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발굴 위한 ‘서울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연다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대, 고려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코로나19 이후 떠오른 비대면 서비스·배달문화, 4차 산업혁명시대 각광받는 기술·아이디어를 테마로 ①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②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③X-Tech(4차 산업) 등 총 3개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청년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개요 경진대회 신청기간 혜택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7.6.~24. - 총상금 2,900만원 - 밀착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7.1.~31. - 총 2,000만원 창업지원금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X-Tech(4차 산업) 경진대회 8월 중 모집 - 총상금 2,100만원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 첫째,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으로,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캠퍼스타운 대학이 기획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교육부터 일반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데모데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한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총 6팀에게 총 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기업 매칭…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본격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http://www.seoul-tech.com) 서울시가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34개 캠퍼스대학이 가진 자원들을 모아 창업가가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의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대학과 170여개 입주 창업팀 스스로 참여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http://www.seoul-tech.com)이 문을 연다. 또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신청 받아 기술전문가-창업기업을 1:1로 매칭해주는 ‘기술매칭’ 사업을 20일부터 시작한다. 캠퍼스타운 기술매칭사업 안내 기술개발 이후에는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올해 20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R&D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컨설팅 사업에는 총 1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과 R&D 연구개발을 선정을 위해 고려대, 한양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대학 중심으로 연구원, 교수 등 600여명이 참여해 ‘기술전문가 풀’도 구성된다. R&D 비용 지원대상은 서울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지사, 연구소 등)가 소재한 창업·중소·벤처기업으로, 선정기업은 연구개발 비용(건당 1억 원 이하, 1년 이내)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컨설팅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200만 원 이하, 3개월 이내로 100여건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는 ‘기술전문가 풀’을 중심으로 한 기술전문가-창업 기업 간 1:1 매칭지원은 자체 R&D 부서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4개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170개 입주기업의 사업과 제품 정보는 물...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내년까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공간 500개로 확대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0년까지 서울시내 4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150여 팀을 수용하는 창업공간은 2020년까지 500팀 이상을 상시 육성할 수 있는 규모로 확충한다. 또 소규모 창업기업 단계를 통과한 직원 10명 이상의 ‘성장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총 7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6개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현재 32개인 서울 캠퍼스타운은 학교당 각 사업비 최대 100억 원(사업기간 4년, 2020년~2023년) 규모의 종합형 사업 6개소, 최대 15억 원(사업기간 3년, 2020년~2022년) 규모의 단위형 10개소가 추가돼 48개로 늘어난다. 신규참여 대학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제안서 제출 마감은 11월 29일 오후 5시까지다. 사업 제안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과 대학의 소재 자치구로, 대학 총장과 자치구청장의 공동 날인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을 제출할 수 있는데, 이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대학-지역-민간-공공이 참여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 서울 캠퍼스타운 공동선언'을 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각 대학 창업팀이 참여하는 피칭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한 99개팀중 18개팀이 본선에 올랐고, 현장심사발표를 통해 6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 3개 팀에게는 최고 3000만 원의 상금과 심사에 참여한 투자사로 부터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0년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공모 ○공모유형 : 종합형 / 단위형 ○신청자격 : 서울시 소재 대학과 대학 소재 자치구(공...
고대 X-Garage입주기업대표들과 포즈를 취한 이해찬 대표와 박원순 시장

서울시 혁신창업 현장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고대 X-Garage입주기업대표들과 포즈를 취한 이해찬 대표와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2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함께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을 방문했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과 협력해 청년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다. 특히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서울시 1호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이자 혁신창업 현장으로, 시가 4년(2017~2020년) 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0개의 창업지원 시설(창업스튜디오 9개, 창업카페 1개)이 개소했으며, 스튜디오엔 총 23팀, 126명이 입주해 있다. 박원순 시장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카페를 방문해 이해찬 당대표 및 창업팀들과 대화를 나눴다. 혁신창업현장에서 참석 내빈들과 함께 이날 박원순 시장은 고려대 캠퍼스타운의 창업스튜디오 7호점을 둘러보고 이곳에 입주한 기업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창업‧창작 전용 공간인 ‘파이빌(π-Ville)’도 살펴봤다. ‘파이빌(π-Ville)’은 38개 중고 컨테이너 박스로 이뤄진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의 초기 창업시설이다. 창업‧창작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전‧구현할 수 있는 카페, 대강당, 전시실, 16개 스튜디오, 펜트하우스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캠퍼스타운 창업 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엑스가라지(X-Garage)’ 시설을 둘러보고, 캠퍼스타운 창업 팀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
안암동 캠퍼스타운에 세워진 청년공간 파이빌(π-Ville). 청년들의 창업·창작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학과 지역이 함께한 도시재생 ‘안암동 캠퍼스타운’

안암동 캠퍼스타운에 세워진 청년공간 파이빌(π-Ville). 청년들의 창업·창작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시에는 무려 50개가 넘는 대학이 존재한다. 이는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독보적인 수치이며, 전체 국토의 약 0.6%에 불과한 서울시 규모(605㎢)를 감안하면 그 밀집도는 더욱 놀랍다.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 기관이 집적된 서울은 가히 ‘대학특별시’라고 불릴 만하다. 그러나 단순히 대학의 수가 많다는 것만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술력, 잘 갖춰진 물리적 공간 등을 활용하여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바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이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년층이 중심이 되는 ‘청년특별시’를 목표로 대학, 민간, 공공이 다함께 협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사업 범위는 대학 캠퍼스에 국한하지 않고 인근지역 전체로 확장하는데, 뚜렷한 경계선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도시정비 또는 관리 사업과 구분되는 점이다. 고려대학교 너머로 주거지역의 모습이 보인다. 대학과 지역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위치해 있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시범사례 캠퍼스타운 사업의 첫 번째 시범사례로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16년 6월 고려대학교를 중심으로 서울시와 성북구가 협력체계를 조직하고, 창의적 인재들이 지역과 교류하여 활력 넘치는 ‘스마트 캠퍼스타운'을 이룩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7년 8월, 안암동 캠퍼스타운 내 청년창업공간이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를 개소하는 등 청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혁신거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300명이 넘는 직‧간접 고용이 창출되었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발전하여 특허출원과 사업자 등록으로 이어졌다. 창업경진대회 및 지역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핵심주체인 청년의 역할을 보다 더...
청년일자리·지역경제 동시해결 `캠퍼스타운` 100억 지원

청년일자리·지역경제 동시해결 ‘캠퍼스타운’ 100억 지원

서울시는 연말까지 종합형 캠퍼스타운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침체된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살려내는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캠퍼스타운’의 새로운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번에 ‘종합형 캠퍼스타운’으로 선정되는 3개소에는 4년간(2019~2022년)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1개 학교가 신청해도 되지만 2개 대학 이상이 협력형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등의 공공지원을 결합해 유흥가가 돼버린 대학가를 ‘일자리 중심 창조가’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캠퍼스타운은 청년창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형'과 대학특성에 맞는 단위사업을 시행하는 '단위형' 사업으로 나뉜다. 작년 11월, 시는 30개 대학을 발굴해 단위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종합형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는 것이다. 종합형은 올해 3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10개소를, 단위형은 5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 단위형 사업 1단계로 13개 대학 선정) 종합형 캠퍼스타운은 `단일형`과 `협력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종합형 캠퍼스타운 사업에는 1개 대학(단일형)이 신청하거나 혹은 뜻을 같이하는 2개 대학 이상(협력형)이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은 각자 구성한 사업계획에 걸맞게 지원금을 사용한다. 예컨대 거주 및 창업 공간 제공, 창업 교육, 문화콘텐츠 제작 및 기획 등에 쓰일 수 있다.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활동을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여부 ▲대학별 전담조직 구성 ▲거점공간 구축 ▲청년창업 활성화계획 등을 검토해 대학의 추진의지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각 대학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오는 11월말 사업...
청년예술가들이 거주·창작활동을 펼칠 `레지던시 E동` 리모델링 후 모습

한성대에 예술 ‘캠퍼스타운’…주거+창작공간 제공

청년예술가들이 거주·창작활동을 펼칠 `레지던시 E동` 리모델링 전·후 모습 성북구 한성대 일대에 청년예술가들이 거주하면서 예술창작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1일 서울시는 한성대학교, 성북구와 협업해 2호 캠퍼스타운 '공간 공감'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지역과 협력해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1호 캠퍼스타운은 고려대 일대에 ‘창업’을 주제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리모델링 비용 전액을 투자했고, 운영비 등을 부담한다. 한성대는 건물 2개 동을 제공, 성북구는 예산집행과 입주자 선발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공간 공감'은 기존 외국인 학생 기숙사로 운영됐던 한성대 소유 삼선학사 D동과 E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외벽은 이후 참여 예술가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레지던시 D동(연면적 149.7㎡)은 건물 전체를, E동(연면적 230.2㎡)은 건물 중 일부만 사용하게 된다. 총 10개실에는 10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한다. 순수 회화부터 건축, 조각, 설치미술, 일러스트, 테크놀로지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1년간 무상 입주하며 한양도성 인근 성곽마을에서 '예술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이들에게 매월 30만원씩 작품 활동비도 지원한다. 서울시와 한성대학교는 올해 5월 사업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창업가에게 한성대학교가 조성한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상상큐브를 5월에, 한양도성을 활용한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프로그램을 6월에 개설해 공동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성곽길 패션쇼와 선녀축제 등을 열 계획이다. 문의 : 캠퍼스타운조성단 02-2133-8426~7 ...
성북구 안암동5가에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캠퍼스타운 첫 성과’ 고려대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성북구 안암동5가에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서울시는 성북구 안암동5가 일대에 청년창업공간인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5곳을 17일 개소한다. 이는 서울시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지에서 나온 첫 성과다. 총 352.53㎡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고려대가 임차 보증금을, 서울시가 임차료를 부담한다. 공간은 주택형, 사무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스튜디오 입주자는 11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2회 고려대 안암동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1회 대회에 입상한 5개팀은 7월 입주했으며 2회 대회에 입상한 6개팀은 8월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들에게는 ▲책상·의자 등 사무집기 및 PC·복합기 등 사무기기 ▲최소 300만원 창업 활동비 ▲3개 교육 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와 고려대는 2016년 6월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한 이래로 2017년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대학-지역 연계수업’, ‘캠퍼스타운 축제’ 등의 붐업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하반기에 붐업사업의 일환으로 하숙집 운영자 모임과 함께하는 ‘(가칭)안암동 하숙문화 워크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캠퍼스타운조성단 02-2133-8448, 8427 ...
청년창업 거점공간(π-ville) 조감도

대학과 공공의 상생 ‘캠퍼스타운’ 5월 첫 삽

청년창업 거점공간(π-ville) 조감도 침체된 서울시내 대학가 일대를 특색있는 창조가로 변화시켜 청년문제와 지역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최초의 대학-공공 협력형 공모사업인 '캠퍼스타운'이 13개 대학과 11개 자치구에서 이달 중 일제히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13개 대학의 캠퍼스타운 세부계획안을 확정, 15일 발표하고 올해 총 36억 원(대학별 1~4억 원)을 투입해 대학, 자치구와 공동으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대학 당 최대 3년간 6~30억 원을 지원한다.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공공의 지원을 결합해 서울의 52개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꾸는 신개념 도시재생모델이다. ▲프로그램형(단위사업형, 총 50개소, 개소당 최대 6~30억 원)과 ▲지역창조형(종합형, 총 10개소, 개소당 최대 100억 원)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시는 작년 6월 캠퍼스타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12월 `프로그램형 1단계 사업` 13개소를 선정·발표한 바 있다. 대학에서 신청한 사업비(83억 원)가 시가 확보한 올해 사업예산(36억 원)보다 2배 이상 높아 계획수립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시의 재정여건을 대학·자치구와 공유하고 협의한 끝에 년차별 사업계획을 조정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시-대학-자치구 3자간 실시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13개 캠퍼스타운이 집중적으로 방점을 둔 분야는 창업육성이 6개소로 가장 많고, 상권활성화(4개소), 대학-지역 상생(2개소), 주거안정(1개소) 순으로 정해졌다. ■ 캠퍼스타운(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분야 창업육성 ▲광운대-노원구(IT 중심) ▲동국대-중구(충무로관 영상센터 활용 영상·한류문화 중심) ▲성공회대-구로구(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중심) ▲성균관대-종로구(관광산업, 문화예...
캠퍼스ⓒ뉴스1

지역상생 위한 ‘캠퍼스타운’ 대학 13개 선정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대학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캠퍼스타운’ 활성화를 통해 13개 대학에 3년 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최근 캠퍼스 담장을 넘어 지역과 협력하며 대학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는 `캠퍼스타운`(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의 사업계획을 대학의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공공의 지원을 결합해 서울의 52개 대학가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꾸는 신개념 도시재생모델로서 발표한 바 있다.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 예산 1,5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 市, 2025년까지 10개 대학과 `캠퍼스타운` 조성) 캠퍼스타운 조성 기대효과 캠퍼스타운은 `프로그램형`(단위사업형, 총 50개소, 개소당 최대 6~30억 원)과 `지역창조형`(종합형, 총 10개소, 개소당 최대 100억 원) 두 가지로 유형으로 추진되는데, 이번에 선정·발표한 13곳은 프로그램형 1단계 사업 대상지다. '프로그램형 사업'은 청년창업 컨설팅, 지역공동체 강화, 보행환경 개선 같이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개별사업 단위로 추진된다.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협업해 계획수립부터 시행까지 주도하고 시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퍼스타운` 1단계 사업에 선정된 13개 대학 및 사업명 이번에 선정된 대학 및 사업은 ▲경희대(회기동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광운대(지역공존·공감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 ▲동국대(남산골 창업·문화, 공생·공감·공유) ▲동양미래대(Re.Start Guro) ▲서울대(서울대 스타트업 캠퍼스 녹두.zip) ▲서울여자간호대(지역밀착형 Well-aging프로젝트) ▲성공회대(구로마을 대학) ▲성균관대(성균관대 청년 창업,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사업) ▲숙명여대(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