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된다

서울시 ‘나눔카’ 도로에서도 빌린다

시민 편의를 위해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된다 차량 공유서비스 서울시 ‘나눔카’ 운영지점이 노상까지 확대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된다. 서울시 나눔카란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이다. 현재 그린카, 쏘카 2개 사업자와 협력하여 건물 안 부설주차장, 노외주차장 등 서울시내 1,366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월 21일, 서울광장 앞과 시청역 8번출구 앞 2곳(세종대로 상)에 나눔카 운영지점을 신설하여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배치한다. 특히 이 두 곳에 배치된 나눔카를 이용한다면, 2018년 1월 20일까지 30% 할인된 이용가격이 적용된다. 아울러 두 지점 모두 녹색교통진흥지역인 한양도성 내부에 위치해 있어, 내년 3월 이후 전기충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전기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금번 세종대로상 운영상황을 상세히 모니터링하여 공영노상주차장, 기존 도로상 여유 공간 등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눔카는 홈페이지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제 및 차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또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 대표 공유경제사업으로 자리 잡은 나눔카가 노상 운영지점 확대를 통해 제2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차량 유지관리, 주변 교통 영향 등을 고려하여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홈페이지 : www.seoulnanumcar.com ○ 문의 : 교통정책과 02-2133-2226 ...
서울시는 `에너지 살림도시`를 표방하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최태권

세계는 왜 서울시를 주목하는가?

서울시는 `에너지 살림도시`를 표방하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는 예테보리가 서울의 성공에 상을 준 것이 아니라 서울의 도전에 상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유도시는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했을 뿐입니다.” (박원순 시장 2016 ‘예테보리 지속가능 발전상’ 수상 수락연설문 중) 올해 11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자 한국인 최초로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Gothenburg Award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수상했다. 환경과 사회 가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이 상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수상자 프레젠테이션에서 “서울시가 2012년부터 ‘공유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레젠테이션 제목도 ‘우리가 몰랐던 경제, 오래된 미래, 공유도시 서울’이다. ▲시민 전용공간으로 제공하는 ‘시민청’ ▲1만3,000건의 행정정보를 상시 개방한 ‘서울정보소통광장’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원전하나줄이기’ 캠페인 ▲‘나눔카 사업’ 등이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2012년 9월 박 시장은 세계 최초로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했다. “도시화로 실종된 오랜 전통의 공유문화를 회복해 서울의 사회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다. 2015년 6월 1일 발간된 계간 에 실린 송미경 서울연구원의 글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세운 공유도시는 ‘시민, 공공, 기업의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여 공유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도시’를 뜻한다. 공유도시의 구체적인 목표로는 ▲자원 활용성 극대화 ▲공동체 복원 ▲도시경제 활성화가 꼽힌다. 서울시청 지하, 시민 전용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시민청` 이후 서울시의 ‘공유도시’를 향한 도전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3월 20일 영국 유력 일간지 은 세계...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

‘집 앞에 나눔카’ 차 살 필요 없겠는데!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차가 필요하긴 하지만 유지비 때문에 걱정이라면 ‘서울시 나눔카’는 어떨까요? 서울시가 나눔카 2기를 맞아 본격적인 ‘일상생활권’ 내 나눔카 저변확대에 나섭니다.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카쉐어링 시스템으로, 2013년 운영을 시작하여 2,30대 젊은층의 입소문을 타고 급격히 성장해왔습니다. 2016년 4월 회원 수가 99만 명에 달했고, 서울시내 나눔카 운영지점 1,304곳에서 일평균 약 4,8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2013~2015년 사이 나눔카 서비스가 업무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었다면, 2016년 5월 시작한 ‘나눔카 2기’ 사업에서는 ‘일상생활권 자동차 구매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일반 가정이 승용차를 신규·추가 구매하는 대신 나눔카를 이용하면 연간 약 190만 원의 가계지출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교통체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나눔카 운영지점 확대 시 전기차량 중심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도 늘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입니다.나눔카 운영실적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2014년, 서울연구원) 나눔카 1대당 승용차 약 8.5대 감소와 0.3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소나무 60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수준입니다.우선 서울시는 ‘생활권역’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임대아파트, 공공원룸주택 등)과 민간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 중심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합니다.2015년부터 SH공사와 협력하여 서울시 공공원룸주택 30개동 중 나눔카 운영이 가능한 21개 동의 부설주차장에서 나눔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주택공급 시 부설주차장에 나눔카 운영지점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할 예정입니다.또한 2018년까지 생활권역에서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soca

차·주차장·아이옷 등 공유기업 300개 육성

서울시가 공유를 통해 교통·주차 문제, 주거문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보육비 절감, 차량유지 비용 절감 등 시민의 삶의 문제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을 20일에 발표했습니다. 시는 지난 2년간 57개 공유단체·기업을 지정, 지원해왔는데요, 이러한 공유 활동을 통해 약 4,84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예컨대,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카, ㈜쏘카 등 나눔카는 2013년 시작, 40만 명의 회원수를 돌파했습니다. 낮에 비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는 ㈜모두컴퍼니는 2013년부터 서울시·자치구와 협력해 7개 자치구에서 주차장 2,000여 면을 공유하였고, 아이옷 공유사업을 하는 ㈜키플도 6개 자치구 230개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현재까지 8만여 건의 아이옷을 공유했습니다. 1인 주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문을 연 ㈜피제이티옥(PJT OK)은 테마가 있는 셰어하우스를 16개까지 늘려 현재 11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는 공유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을 제시하고 공유가 시민 생활 속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 등 2018년까지 약 6배에 달하는 3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과 한지붕세대공감, 아이옷 공유사업을 점진적으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위주 나눔카는 아파트 단지에 전용 주차면을 할당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택가로 확산합니다. 또한 공유단체·기업 중 5곳 이상을 서울시를 대표할 만한 공유 스타기업으로 맞춤 지원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유학교'를 시범 실시(2016년부터는 교육지원청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유전문가 학교'도 운영합니다. 공유서울 2기 달라지는 점 아울러 우수한 공유 사례들은 적극적으로 브랜드화해 타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
2012041703463781_mainimg

시민들의 주차 고충,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내 주택가의 고질적인 생활불편 중 하나인 주택가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7일「주택가 주차난 완화대책」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방해하고 이웃 간 분쟁을 야기하는 주차난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완화해 나가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 초점을 맞춘 것은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 주차 취약지역. 현재 시 전체 주택가의 평균 주차장 확보율은 명목상 96.6%이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장 수급율은 60% 이하로 주차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불법 주정차율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다양한 주차난 해소 정책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불균형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은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시는 주택 증가 속도에 미치지 못하는 주차장 수급, 주택정책에 따라 바뀌는 주차장 설치기준의 변화 그리고 실제로 주차장 기능을 하지 못하는 다수의 공간 등 세 가지로 파악하고 있다. 시내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총 25만 개소 중 불법으로 창고나 카페 등의 용도로 변경해 사용 중인 주차장이 약 8천 건이며, 주차장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이 약 2만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음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5가지 방안이다. ① 주차장 확보율 60% 미만인 265개소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으로 집중 확충 첫째, 우선 현재 자치구 자체 지정으로 39개소 지정에 머무르고 있는 '주차환경개선지구'를 시의 강력한 의지로 2014년까지 265개소로 끌어올려 집중적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차환경개선지구'란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반경 약 300m)을 자치구청장이 지정하고 특별 관리계획을 세워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구역을 말한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체 1,804개 주차관리지구 중 187개소가 50% 이하, 78개소가 50.1~60% 이하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내후년까지 총 265개소를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② 30세대 미만 도시형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