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화상사고, 가정 내 주방에서 많이 발생해 전기밥솥, 정수기등으로 인한 화상에 주의해야

여름철 어린이 화상사고 삐뽀삐뽀…응급처치법은?

# 어린이 화상사고, 가정 내 주방에서 많이 발생해 전기밥솥, 정수기 등으로 인한 화상에 주의해야 # 옷차림이 간소화되는 여름철에는 신체 노출이 증가해 화상 우려 더욱 높아 “ 여름철에 가장 많은 화상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 필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 2016년 계절별 화상환자 수(단위:%) 여름 31.6, 235,504명 가을 24.3, 181089명 봄 23.2, 172,486명 겨울 20.9, 155,309명 어린이는 호기심이 많은 반면 반응속도가 느려 빠른 대처가 어렵고 피부가 연약해 화상사고에 매우 취약 #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만 14세 이하 어린이 화상사고는 총 2,636건, 전연령 화상사고 건수의 39.7% 차지 전연령 화상사고 6,640, 어린이 화상사고 2,636, 어린이 화상사고 비율 39.7% 연도별 현황(단위:건) 2015: 2,160, 837, 38.8% 2016: 2,479, 976, 39.4% 2017: 2,001, 823, 41,1% # 어린이 화상사고의 대부분(88.2%)이 ‘만 6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 호기심과 활동범위 증대되는 ‘1~3세 걸음마기’에 57.5%가 집중 연령별 현황(단위:%) 걸음마기(1~3세) 57.5 영아기(0세) 19.6 학령기(7~14세) 11.8 유아기(4~6세) 11.1 성별별 현황(단위:건) 남아 57.3% (14.6%↑) 영아기(0세) 305 걸음마기(1~3세) 890 유아기(4~6세) 164 학령기(7~14세) 151 여아 42.7% 영아기(0세) 212 걸음마기(1~3세) 625 유아기(4~6세) 129 학령기(7~14세) 160 # 화상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영유아가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가정’이 전체의 79.2%로 대부분 차지 발생 장소별 현황(단위:%) 가정 79.2, 가정 ...
지갑도 들고 다니기 귀찮은 대딩 다들 주목

지갑도 들고 다니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주목!

# 지갑도 들고 다니기 귀찮은 대딩 다들 주목 # 자, 지갑을 열어보자. 현금, 신분증, 명함, 신용카드... # 근데 이 중에서 자주 쓰는 건 카드밖에 없지 않아? # 신용카드만 해결된다면 굳이 귀찮게 지갑 안 들고 다녀도 되는 거잖아. (그래서 핸드폰 케이스에 신용카드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고.) # 지갑 분실해서 신용카드 없어지면 편의점에서 뭐 살 수도 없어. 집에도 못 가 진짜 낭패기도 하지. (나 현금 거의 쓰지도 않는데 들고만 다니다 잃어버린 적 있어.) # 사실 지금도 신용카드 말고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긴 해. 가끔 주변에 편의점에서 단말기에 스마트폰 대고 물건 사는 사람들 종종 있지 않아? (응. 삼성페이나 티머니 같은 걸로0 # 난 그냥 신용카드가 익숙하니깐 휴다폰으로 결제를 안 했던 건데 앞으로 서울시가 이런 휴대폰 간편결제를 확산시키겠다고 했대. # 난 온라인 쇼핑할 때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편해서 그걸로 결제 많이 하거든? 근데 이런 '페이'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돕겠다는거지. # 기프트콘 쓸 때처럼 가게 주인 아저씨가 내 휴대폰에 있는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QR코드를 인식기로 찍으면 돼. 니가 휴대폰으로 가게 QR코드 찍고 금액 입력해서 결제요청해도 되고.(구구절절) (응 근데 신용카드는 혜택 있잖아. 포인트 적립 같은 거.) # 신용카드 혜택을 포기하기 힘든 사람들은 그냥 신용카드 쓰면 되지 뭐! 근데 너 처음에 신용카드 고를 땐 혜택 비교하느라 엄청 고민하더니 지금 별로 쓰지도 못하고 있잖아. 국세청이 조사했는데 2010~2016년에 안 써서 사라진 포인트가 8953억원이나 된다더라. # 응! '서울페이' 이용한 소비자들한테는 서울시가 소득공제 40%랑 문화혜택 같은 거 주고, 요즘 힘든 자영업자 분들도 카드 수수료 안 내서 좋을 거라고는 하더라. # 암튼 휴대폰 간편 결제가 일상화되면 진짜 ...
소상공인 등 결제수수료 '0원' 서울페이의 착한 실험

결제수수료 0원 ‘서울페이’의 착한 실험

# 소상공인 등 결제수수료 '0'원 서울페이의 착한 실험 #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hot) 하다'는 신사동 가로수길 그곳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정 아무개 사장님. 아침 8시에 집을 나서 가게에 9시에 나옵니다. 손님을 받는 시간은 11시. 그리고 밤 12시까지 눈코뜰새없이 일 합니다. # 엄선된 재료와 자신만의 음식맛으로 이젠 연 매출 5억이 넘을 정도로 나름 맛집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정 사장님 역시 고민이 많습니다.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도 정작 손에 쥐는 수입은 예전같지 않기 때문이죠. # 그의 영업장부를 살짝 들여다 볼까요. 연 매출 5억 넘게 올리고 있지만, 1. 작년부터 껑충 오른 건물 임대료 2. 최상의 재료비로 만만치 않습니다. 3. 장사가 잘되면서, 직원도 늘었습니다. # 그런데 장부 한켠에 써 있는 카드수수료? 한달에 100여만원. 1년이면 1,000만원이 넘습니다. # 정 사장님이 1년에 올린 소득은 4,500만원 정도. 여기에 세금까지 내면 그의 지갑은 더 줄어듭니다. 정 사장님 소득의 25% 정도가 카드 수수료라니?? 이것만이라도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없앤다면... # 정 사장님의 고민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여기 있습니다. 카드수수료 '0원'에 도전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서울페이 # 가능하냐구요? 서울시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결제플랫폼 사업자와 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11곳을 연결해서 소상공인에 대해선 오프라인 결제수수료를 '0원'!!! # 직장인 A씨가 자신 동료들과 신사동 정 사장님 식당에서 회식을 한다면 삼겹살 등으로 30,000원어치 음식값을 이렇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오늘 회식은 서울페이로 쏜다! # 서울페이 사용법1 1. 자신의 스마트폰 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열고 2. 식당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고 3. 30,000원 입력하...
'서울페이'? 그게 뭐임? 먹는 거임?

결제수수료 부담제로 ‘서울페이’가 뭐예요?

# 서울페이 그게 뭐임? 먹는 거임? # 페이하면 미스에이 '페이'밖에 안 떠올랐던 '아재'인 본인 # 최근 뉴스를 검색하다 '서울페이'라는 걸 알게 됨 # 서울시가 올해 도입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의 별칭이라고 함 # 솔직히 어렸을 땐 장사하면 무조건 떼돈 버는 줄 알았음(사실 지금도 그럼) # 하지만 서울시에 따르면 그렇지 않음... # 서울시내 사업체 10곳 중 8곳은 소상공인. 대부분 편의점, 식당 등 생계형 업종임. 그런데 이 분들 대다수가 '카드 수수료'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함. # 어느 정도냐면 연매출 6억 8,500만원인 빵집의 경우 1년에 카드 수수료만 1,200만원을 낸다고... 웬만한 직장인 몇달치 월급임 (서울시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실태조사' 2018년 4월) 연매출 6억 8,500만원 영업이익 2,300만원 카드수수료 1,200만원 영업이익 대비 52% # '서울페이'는 쉽게 말해 이 수수료를 없앤 결제 시스템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직접 돈을 쏘는 것임. # 그럼 이걸 어떻게 쏘느냐...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음. # 첫 번째는 스마트폰 결제앱 실행 ① 매장 계산대에 있는 QR코드 촬영 ② 금액 입력 ③ 그럼 소비자 계좌에서 사장님 계좌로 돈이 쏙! # 두 번째는 ① 스마트폰 결제앱 실행 ② 매장 결제단말기(POS기)에 QR리더기로 앱 QR 읽혀서 결제. (요즘 자주 쓰는 삼*페이, L*페이, 카*오페이랑 비슷한 방식) # 특히 '서울페이'는 기존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 거라 개발비용이 없다고 # 또 서울시는 '서울페이' 활성화를 위해 소득공제율 40% 적용, 결제 앱에 교통카드 기능 탑재, 각종 공공 문화체육시설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 어떰? 이 정도면 개꿀각 출처 : 한국일보 ...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같이 쓰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장, 같이 쓰면 어떨까요? 기간 2018.7.30.~2018.9.9. #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주차 문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 한 조사에 따르면, 주차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주차장이 부족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불법주차 문제도 끊이지 않습니다. # 특히 거주지 주변의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심각합니다. * 불법주정차의 80%는 4차로 미만 이면도로에서 발생 # 그래서 서울시는 고민했습니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같이 쓰는건 어떨까요? # 서울시에는 12여 만개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하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 만약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게 된다면? 사례1) 상암동에 사는 민서(거주자)가 출근했을 때, 상암동에 잠깐 들른 서울이(대여자)가 민서의 주차장을 30분 정도 씁니다. 사례2) 서울이(거주자)가 제주로 여행갔을 때, 근처 식당에 방문한 민주(대여자)가 서울이의 주차장을 쓸 수 있게 됩니다! # 어떻게 이용하나요? 공유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로그인 후 '공유' 터치 3. '공유 시작하기'를 눌러 주차장 등록 대여자 1. 모두의 주차장 앱 설치 2. 지도에서 공유주차장 선택 3. 이용시간 선택 후 요금결제 4. 현장으로 이동 후 주차 * 현재 서초구, 성북구, 동대문구 등에서 실제 이용가능하고 주차비용은 시간당 1400~1800원 정도입니다. # 서초구에선 이미 주차장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초구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주차장을 공유한 덕분에 하루 평균 공유 횟수가 기존 1대 미만에서 50.45대로 대폭 늘었습니다. 서초구의 주차장 공유 사례로 ‘2018 서울창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면...
휴가철 숙박, 여행 항공 소비자 피해 주의! 여름 휴가철 소비자 피해주의보

휴가 망치기 싫다면 이것만은 꼭 챙겨보세요~

# “휴가철 숙박, 여행, 항공 소비자 피해 주의!” 여름 휴가철 소비자 피해주의보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휴가철 소비자 피해가 빈발 할 것으로 우려되는 숙박, 여행, 항공 분야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 휴양·레저 분야 소비자 피해는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빈발, 건수도 매년 증가 최근 3년(2015~2017년)간 7~8월 숙박, 여행, 항공 피해구제 접수 건(1,638건)은 전체 접수 건(8,111건)의 20.2% 차지 7·8월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 현황(단위:%) 2015.7~8. 2016.7~8. 2017.7~8. 순 숙박 : 121, 147, 201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25.3 여행 : 186, 178, 197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19.8 항공 : 175, 228, 205 | 전체 접수 건 대비 7~8월 접수 건 비율 : 17.8 “소비자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숙박시설 숙박업소 위생 및 관리불량 등의 사유로 소비자가 예약을 취소한 경우에도 숙박료 환급을 거부 사례 : 예약한 펜션의 방 상태가 홈페이지 사진과 다르고 비위생적이며, 화재감지기도 휴지로 막혀 기능을 하지 못해 펜션 측에 이의를 제기하니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다른 방으로 바꿔주겠다고 함. 다른 방 역시 깨끗하지 않아 투숙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부함. 소비자 유의사항 ① 상품선택 단계: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가격과 숙박예약 대행사업자가 게재한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가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합니다. ② 예약 및 결제 단계: 예약을 변경?취소할 경우를 대비하여 예약 전 개별 환급규정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③ 피해 발생 단계: 예약취소 시점, 취소 당사자 등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보상받기 어려우므로 증빙자료를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 여행상품 · ...
단골가게 김밥집 사장님 1천만원 더 벌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

김밥집 사장님 1천만원 더 벌게 해주는 방법

# 단골가게 김밥집 사장님 1천만원 더 벌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 # 매일 아침 출근길에 김밥집에 들러 김밥 한 줄 산다. 한 줄에 2천원. 사장님은 단골이라며 꼬마김밥 두 줄 얹어주기도 한다. # 김밥을 받아들고는 카드를 내민다. 순간 사장님 얼굴이 움찔 ‘어제 현금을 찾아둘 껄’ 내심 미안하다. # 둘러보면 저녁마다 들르는 빵집 사장님도 퇴근길에 술한잔 하는 단골 술집 사장님도 카드수수료에 한숨을 쉬고 계신다 # 급기야 야근하고 나면 꼭 들렀던 식당이 사라졌다. ‘그 동안 저희 가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문 앞에 덩그러니 포스트 잇 한 장이 붙어있다. # 서울시 자영업자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빵 프랜차이즈의 경우 연매출 6억8,500만원을 기록하는 가게의 영업이익은 2천300만원이라고 한다. 카드수수료는 1천200만원 수준. 만약 카드수수료가 없게 되면 1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올라가는 효과를 보게 된다. # 카드수수료 제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 서울페이가 시작된다. 우리 동네 추억이 담긴 단골 가게들을 지켜줄 방법이다. # ‘서울페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다.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열고,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입력한 다음, 결제 요청을 누르면 끝. # 이미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 그런데 수수료 제로는 어떻게 가능할까? 서울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은행계좌에서 가게 주인 계좌로 바로 입금하는 시스템. 신용카드처럼 중간 업체가 없기 때문에 수수료 발생 요인이 없어진다. # 게다가 서비스에 참여하는 은행들이 계좌이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수수료가 없어졌다. 간편 결제 시스템 업체들 역시 오프라인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약속했다. # 그렇다고 사용하기 편한 신용카드 대신 이 서비스를 쓸까? # 정부가 나섰다. 정부는 서울페이를 시작으로 도입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를...
서울시의 야심만만 프로젝트 수수료 0% 서울페이 가능할까?

서울시가 수수료 0% ‘서울페이’를 선보입니다

# 서울시의 야심만만 프로젝트 수수료 0% 서울페이 가능할까? # 남대문시장에서 칼국수 가게를 하는 김국수씨 # 연간 매출액 4억원에 재료비와 임대료로 절반 이상이 나갑니다. 연간 매출액 400,000,000 재료리+임대료 -216,000,000 # 인건비가 1억 3,200만원인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더 늘어나겠죠. 연간 매출액 400,000,000 재료리+임대료 -216,000,000 인건비 -132,000,000 # 카드수수료 1,000만원을 내고 나면, 4,200만원이 남습니다. 여기서 또 세금을 내야죠. 연간 매출액 400,000,000 재료리+임대료 -216,000,000 인건비 -132,000,000 카드수수료 -10,000,000 세전이익 42,000,000 - 세금 # 줄일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임대료도 재료비도 인건비도 계속 오르기만 하죠. # 연간 매출액이 6억 8,500억원인 제빵 프렌차이즈 자영업자의 경우 영업이익 대비 카드 수수료가 52%나 됩니다. 영업이익 2,300만원, 카드수수료 1,200만원 # 요즘은 분식집에서 라면 한 그릇을 먹고도 신용카드로 계산합니다. # 신용카드 수수료는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매출 4조원인 코스트코는 0.7% 매출 4억원의 동네 마트는 2.5%를 수수료로 내고 있습니다. # 수수료 0% 서울시가 서울페이를 선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돈이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신용카드가 필요없죠. 당연히 수수료도 없고요. # 소득공제 비율도 신용카드는 14%인데 서울페이는 40%입니다. 연봉 5,000만원인 직장인이 2,500만원을 소비한 경우 소득공제액 비교 신용카드 31만원 서울페이 79만원 # 편리할 것 같고 취지도 좋은데 과연 잘 될까요? #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11개 은행과 비씨카드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수수료가 0원? #서울페이 들어보셨나요.

결제수수료가 0원! ‘서울페이’ 들어보셨나요?

# 결제수수료가 0원? #서울페이 들어보셨나요. # 한때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엄청난 비밀… CEO? 백수? anyway~ 결국 #치킨집_사좡님… ‘게임개발자의 최종 테크트리는 치킨집’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죠. # 서울시에는 총 82만개의 사업자가 있는데, 그 중 84%가 치킨집, 편의점, 빵집 같은 소상공인 사업자입니다. 동네에 치킨집 예닐곱개는 기본인 팍팍한 세상이니까요. 전체 사업체 10곳 중 8곳 이상은 소상공인 편의점, 식당 등 생계형 업종에 집중 # 빵집 프랜차이즈의 경우 연 매출이 약 6억 8,500만원으로 높은 편이지만, 영업이익은 고작 2,300만원 밖에 되지 않아요. 중요한건 카드결제 수수료 비용만 1,200만원이 훌쩍 넘어요. 영업이익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준이라니 무시무시하죠? # 결제 시스템 비용과 과도한 마케팅 비용 등을 카드결제 수수료라는 명목하에 소상공인들이 부담하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카드결제 수수료가 없어진다면 영업이익이 50% 이상 늘어날텐데 말이죠. # 신용카드의 대체재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으나, 오프라인에서의 사용은 한정적입니다. 가맹점별로 사용 가능한 결제 플랫폼이 제각각인데다, 플랫폼간의 호환성도 전혀 없는 것이 그 이유죠. ※ 중국의 경우 모바일 간편결제 알리페이 점유율 전체시장의 54%인 1경 6,700조 원(2017년 기준) # 서울시가 얼마전 발표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 서비스’ 일명 '서울페이'라고도 불리는 이 서비스는 계좌이체 방식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를 직접 연결, 소상공인들을 위해 결제 수수료를 제로로 만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답니다. # 사실 계좌이체 방식이더라도 수수료를 제로로 하기는 어렵지만… 서울페이는 서울시와 은행, 결제 사업자 간의 공감대형성을 통해 수수료 제로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이끌어냈다니 살짝 기대가 됩니다. # 또 다른 매력...
우리나라가 유독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이유

우리나라가 유독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이유

# 우리나라가 유독 신용카드를 많이 쓰는 이유 # 우리나라 전체 결제 금액 중 신용카드 사용 비중은 50.6%(2016년 기준) #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2013,2014년 기준, 각국 중앙은행) 캐나다 30.8% 미국 23.3% 호주 19.0% 독일 1.3% 네덜란드 1.0% # 우리나라가 신용카드를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데는 사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① 카드의무수납제 1998년 IMF 위기 때 정부는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고 자영업자들이 세금을 많이 내야 한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래서 자영업자들이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카드의무수납제'를 도입했고 이후 신용카드 사용이 급증했습니다. # 다만 자영업자들에겐 카드수수료 부담이 따라왔죠. # ② 신용카드사의 막강한 혜택 신용카드사들은 고객 확보를 위해 포인트 적립, 무이자 할부, 쇼핑 할인,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쏟아냈습니다. # 이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 소비자들은 현금이나 체크카드 대신 신용카드를 선호했죠. # 그러나 처음엔 신용카드 혜택을 꼼꼼히 비교해서 신청해 놓고 정작 누리지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 2010~2016년까지 소멸된 신용카드 포인트만 무려 8953억원(국세청) # 그래서 요즘 거론되는 게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입니다. # 대표적인 게 서울시가 연내 도입하겠다고 밝힌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가게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고객 계좌에서 자영업자 계좌로 현금이 이체되는 시스템입니다. # 이런 간편결제 시스템은 신용카드를 유독 많이 쓰는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 같은 신용카드 부작용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 정부는 간편결제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고, # 서울시는 교통카드 기능과 공공 문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