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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자리 찾는 첫 관문

다양한 서울시민의 한 가지 공통된 관심사를 찾는다면 아마도 일자리가 아닐까?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디는 청년층이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나 인생이모작에 도전하는 장년층 그리고 평생의 직장에서 퇴직한 노년층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찾는 것이 일자리다.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런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허브다. 업계 최고라고 자부할 만한 23명의 전문 상담사가 계층별 전문상담,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1대1 맞춤 토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는 기본. 성격검사와 취업적성검사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단점과 장점을 분석하고 취업의 방향까지 제시해준다. 센터 창립 2주년인 올해 1월 기준으로 취업 성공 구직자는 약 1만 8천명. 취업성공률 49.3%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는 지역별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특화 교육기관들, 시립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연관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안내 및 중소기업청년인턴십, 무역서포터즈, 시니어인턴십 등의 모집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자주 들를 필요가 있다. 그밖에 서울시의 일자리 관련 기관으로는 고령자취업알선센터(1588-1877, http://www.noinjob.or.kr),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1588-1954, http://jobable.seoul.go.kr)가 있으며, 거주지 구청에도 취업정보센터가 있으니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88-9142, http://job.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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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적당한 액세서리는 오히려 분위기 UP

  ‘백수탈출 프로젝트’의 초기 교육프로그램 중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마련한 취업 기본교육이라는 것이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에 대한 유의점까지 구직을 위한 실용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백수탈출 프로젝트’의 여성팀 리홍리, 고령자팀 이혁진 씨가 참가기를 보내왔다. Ⅰ. 여성 취업 기본 교육 체험기 한국에 오기 전에 중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 2년 동안 근무했다. 그 때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했고 커리어우먼으로 회사생활도 열정적으로 했다. 그러다 7년 전에 국제결혼을 해 한국에 왔는데 그 뒤부터 일을 하지 않고, '전업주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았다. 한국에서의 시간은 그렇게 흘렀다. 가끔 다시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사실 마음 속에 두려운 점이 많이 있다. "취업하려고 하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력서를 어떻게 쓰면 눈길을 끌 수 있을까?" "면접을 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면접을 할 때 어떤 질문들이 나올까? 뭐라고 대답하지?" ... 두려움의 원인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7년 동안 주부생활만 하면서 학교 다닐때 배운 것도 많이 잊어버렸다. 특히 원래는 한국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언어장벽도 만만치 않다. 한국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한국사람만큼은 아니니 말이다. 또 문화 차이가 있어서 마음 속이 더 불안하고 두려웠다. 이런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받게 된 ‘여성취업 기본 교육’. 사실 수업 참여 전에는 ‘2시간 교육으로 뭘 얼마나 하겠어?’라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수업에 참여한 후엔 생각이 바뀌었다. 궁금한 것도 많이 해소되었고 자신감도 얻었다. 먼저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눈길을 끓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배웠다. 사실 중국에서 이력서를 낼 땐 그냥 증명 사진만 내면 되는데, 한국에서는 이력서용으로 사진을 따로 찍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강사는 “과도하게 꾸미라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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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고령자 취업, 시니어인턴십이 희망이다

50~60대 어르신들을 우대합니다 취업하고 싶어도 나이 때문에 취직하기 힘들었다면, 서울시에서 모집하는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지난 9월 8일 ~ 30일까지 3차 시니어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하였으며, 선정된 61개 우수 중소기업을 통해 10월 14일까지 50~60대 시니어 12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50대를 채용하는 기업은 55개, 60대 채용기업은 6개이고, 기업이 제시한 평균임금은 월 170만원 정도다. 모집직종은 해외무역·영업 24명, 연구개발·기계설계 23명, 일반사무 22명, 제조업 11명, 경영·컨설팅 7명, 물류관리 7명, 잡지·광고 6명, 기타 20명이다. 신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니어인턴십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 회원가입과 구직등록 후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에 응모하면 되고, 기업별 면접을 거쳐 채용이 확정된다. 응모자격은 만 50세 이상의 미취업자나 전직희망자로 서울시 거주자이며, 채용된 인턴은 거주지 및 고용보험 가입여부 등 간단한 자격조회 후 즉시 근무할 수 있다.   ■ 시니어인턴십 참여 방법 1.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에 회원가입과 구직등록을 한다. 2. 원하는 기업의 채용공고에 응모한다. 3. 기업별 면접을 거쳐 채용이 확정된다. 문의 :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 1588-9142 시니어인턴십 4차 참여기업, 모집합니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시니어인턴십 4차 참여기업을 10월 6일부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유관기관을 통해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50대 이상 시니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된다.모집업종은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기존 50대 이상자의 고용시장이 형성된 경비, 청소, 주차관리, 요양보호사 등은 제외된다. 참여기업은 10월 28일까지 선착순 선발하고, 선발된 기업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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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도전, 지금부터 시작이다!

자, 시작이다. 취업 때문에 고민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를 다잡으며 취업 성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하이서울뉴스」와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백수탈출 프로젝트’의 첫 발.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최종 선정된 10명은 청·장년 4명, 여성 3명, 고령자 3명으로 나뉘었다. 지난 9월 16일,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04년 대학 졸업 후 7년간 의료정보시스템 컨텐츠 서비스 업체에서 근무한 후 퇴사한 김강수(33) 씨는 “대학 졸업 때 이후 처음으로 구직활동을 해 본다. 젊은 패기를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함께 청·장년팀에 소속된 김성권(44) 씨는 “24년 간 물 흐르듯 무난히 직장생활을 하다 올 6월 갑작스럽게 퇴사하게 됐다. 지금까지 매사 적극적으로 임했고 스스로도 잘 컨트롤 했는데 현재는 조금 막막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유지해온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재취업이 간절하다”며 비전을 보고 직장을 찾겠다고 했다. 여성팀의 이선희(42) 씨는 육아와 사회생활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를 이제 갓 벗어났다. 그녀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개발하고 짬이 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열혈 여성이다. “결혼 전에는 전공인 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나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도 화실과 쇼핑몰을 운영했고 프리랜서로 기업 홈페이지도 제작했죠. 하지만 매사 엄마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면서 욕심껏 사회생활을 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서 저를 위한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 열정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꼭 찾고 싶어요.” 아동복지를 전공한 도경남(37) 씨는 올 3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녀는 “6개월간 구직활동을 했는데 현실은 생각보다 더 어렵다는 걸 알았다. 현시점에서 나의 위치를 돌아보고, 지금까지는 급급해서 직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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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는 게 아니라 일자리가 구직자를 찾아간다? 이런 꿈만 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 서울시는 9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6호선 공덕역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우수한 일자리가 구직자를 직접 찾아간다’는 주제로 열리는 리크루트 투어는 서울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통해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소규모 일자리박람회다. 올해 4월부터 시작했으며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까지 총 12회 진행해 500여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368명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한다. 이번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에는 (주)블루씨에이치와 (주)네모커뮤니케이션 등 마포구 소재 20여 개 우수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취업포털 스카우트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구직자의 취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력서 클리닉, 면접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등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로 건강검진도 해준다. <하반기 ‘찾아가는 중소기업 리크루트 투어’ 개최일정> 일자 장소 개최지역 9. 1(목) 지하철 공덕역(5, 6호선) 마포구 9.27(화) 서울종합직원훈련원 3층 강당 강동구 10.13(목) 섬유센터 2층전시실 강남구 10.18(화) 가산디지털단지역(1, 7호선) 금천구 10.20(목) 영등포아트홀 2층전시실 영등포구 10.21(금) 동작구청 대강당 5층 동작구 10.26(수) 도봉구청 대강당 2층 도봉구 11. 2(수) 숙명여대100주년기념관내 삼성컨벤션센터 용산구 11. 3(목) 양천해누리타운 양천구 11. 8(화) 광진구청 대강당 3층 광진구 11.10(목) 서초구청 대강당 2층 서초구 11.15(화)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 2층 동대문구 11.17(목) 성동구청 대강당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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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사오정, 오륙도’ 이리 모이세요?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팔선’(38세 퇴직),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일하면 도둑)’.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실업과 관련된 유행어들이 모두 자취를 감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자리만 주어지면 정말 잘해볼 자신이 있는데...”라며 고민 중인 이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다잡으며 체계적으로 취업 성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 온라인시정홍보지인 「하이서울뉴스」가 「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일자리를 찾는 10명의 구직자를 모집해 고민을 함께 나누며 ‘백수탈출’ 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백수탈출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을 건 이 기획의 참가자는 우선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 교육과 상담, 구인업체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취업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참가자의 취업 전략을 짜고 이를 추진하는 등 개인에 따른 맞춤 취업 컨설팅이 이뤄지며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기 위한 노력들이 병행된다. 「하이서울뉴스」는 올 하반기 내내 참가자들의 생생한 백수탈출기를 월 1회 이상, 기획 기사로 다룰 예정. 참가자 10명은 지원자 중 청년, 장년, 주부, 노인 등 계층별로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취업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를 놓고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다른 참가자들, 그리고 「하이서울뉴스」, 「일자리플러스센터」의 전문가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 ‘성공취업’에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떤가? 취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고 그간 취업에 고배를 마셨던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도 될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기사 하단에 ‘참가지원서양식 다운로드’를 클릭해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inews@seoul.go.kr) 접수하면 된다. 또는 하이서울뉴스 홈페이지 ‘백수탈출 프로젝트’ 팝업(http://inews.seoul.go.kr/hsn/main/popup/popup.jsp?popupID=21) 공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 접수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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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턴 정보 그리고 무료 알짜 창업캠프

뽑히기만 하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아, 청년인턴 8.10~8.30까지 모집 높은 정규직 전환율과 기업 지원으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해결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서울시의 청년인턴십. 그 4차 모집이 8월 8일부터 시작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 매월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채용 즉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아졌다. 그간 격월로 인턴십 참여 기업을 모집해 날짜를 놓친 기업들이 길게는 두 달까지 참아야 했고, 매월 1일에 근무를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선발된 인턴들이 근무 시작일까지 2~3주 공백기간을 별다른 수입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된 바 있었다. 반가운 소식이다.  청년인턴에 지원하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알선을 받아 청년인턴십 참여기업에 연결되고, 선발된 지원자들은 서울시의 인턴 적격여부 확인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자로 승인을 받는다. 인턴 근무자는 최소 월 130만원의 급여가 보장된다. 7시간의 인턴 직무능력향상 교육도 받게 된다.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 받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청년인턴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3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참여기업의 업종도 다양하다. 주로 서울의 신성장동력산업이라 불리는 IT융합,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서비스, 디자인, 패션, 금융, 관광,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기업들이다. 이에 앞서 8월 8일까지는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 채용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인턴 1인당 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업체 부담액은 30만원부터. 참여기업 선발 기준은 기존 참여기업의 경우 정규직 전환율과 고용유지율 등을, 신규 참여기업은 고임금 등 좋은 근로조건을 본다. 전년도 참여기업 중 정규직 전환율이 70%이상이라면 1순위다. 참여기업의 자격요건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인턴십 참여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필수다. 참여기업과 인턴근무자의 신청 및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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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수료자 85% 정규직 전환! 도대체 어디?

“지방대 컨벤션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였으나, 장래성이 불투명하고 적성에 맞지 않아 사직하고 구직활동을 하던 중 청년인턴십을 통해 희망하던 국제회의 전문업체에 인턴으로 선발되어 전문분야에서 일하게 되었고 지금은 급여도 많이 향상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 소재한 한 국제회의 기획업체에 인턴으로 참여하였다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박00씨가 취업에 성공한 것은 서울시의 청년인턴십을 통해서다. 작년인 2010년, 서울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청년인턴 총 1,626명을 선발했고 그 중 마지막 9차 인턴 72명이 올해 5월 31일자로 인턴과정을 마침과 동시에 자신이 인턴으로 일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렇게 인턴에서 정규직 채용에 성공한 인원이 총 950명. 전체 인턴 중 채용율이 58.4%인 셈이다. 2009년도의 채용율 24.5%에 비한다면 장족의 발전이다. 게다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둔 수료자 1,117명으로 치자면 85%가 정규직으로 채용된 성과를 보였다. 희망이 보인다. 어떻게든 인턴십만 버텨낸다면 정규직이 될 수 있는 확률이 10명 중 8명이 넘는다니. 2011년도 청년인턴십 3차 모집이 6월 15일부터 28일까지다. 선발 인원은 총 400명.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미취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대학 재학생이나 직계존속이 경영하는 사업장 지원자 등은 제외된다. 인턴십 참여기업도 같은 기간에 모집한다.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0년 청년인턴십에 참여했던 47개 기업과 인턴 130명의 의견을 종합해 올해 지원자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을 나열해본다면, 먼저 정규직채용자의 평균임금은 155만원 정도. 인턴 기간의 평균임금 1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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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합숙취업박람회 어떨까요?

지난 5월 31일 오후 3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산업경제기획관, 시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천만상상 오아시스 실현회의’가 열렸다. 회를 거듭할 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실현회의의 주제는 바로 ‘서울시 청년 일자리 문제 극복 프로젝트’였다. 이날 참석자는 청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창업·구직 희망자, 기업 대표, 대학 관계자, 기존 일자리 정책 수혜자 등으로 구성되었다. 실현회의에는 천만상상오아시스 홈페이지(http://oasis.seoul.go.kr)에 올라온 제안 중에서 채택된 3개의 안건이 주제로 선정됐다. 회의 시작에 앞서 시민 배기현 씨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례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찾기 전까지는 구직에 있어서 무지했던 것 같다. 무조건 높은 보수, 인정받는 직종만을 추구했다. 그런데 그것은 결코 올바른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는게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래야 후회 없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며 오늘 참석한 취업준비생 및 청년들에게 취업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뒤이어 바로 제안발표 및 토론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 제안은 라병훈씨의 ‘합숙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문제 극복 방안’이었다. 기존 취업박람회는 중소기업과 구직자간 서로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미흡하여 연 1~2회 정도 합숙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면 한다는 내용이었다. 라병훈씨는 “합숙하는 기간 동안 중소기업은 자신의 기업을 홍보하고 심층면접 등을 할 수 있어 원하는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다. 구직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장시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제안이 이어진 후 참석한 사람들의 토론이 거침없이 펼쳐졌다. 창업준비생 최경조 씨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졸업생들은 중소기업을 어렵고 힘들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중소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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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 5대 핵심방향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전력 지난 30년간 한국경제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온 154만 베이비부머의 퇴직 및 은퇴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또한, 노인인구 급증으로 이미 고령화 시대에 진입한 서울은 고령 구직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여성 경제활동인구 및 청년실업률도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일자리 욕구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일자리정책을 미래 고용상황까지도 대비한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라는 슬로건으로 1만 직원이 모두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은평구 (구)질병관리본부를 일자리창출 메카로 변모시키는 등 최소 3만 5천개 일자리를 추가 창출하여 올해 총 26만여 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가 제시한 추가 일자리 창출 5대 핵심방향은 ▴창업지원 기반확대 ▴일자리플러스센터 업그레이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민관협력 및 현장 중심 시민참여다. ① 창업지원 기반확대 … 청년창업 프로젝트 여성, 장년층까지 확대 적용 서울시는 기존에 청년 위주로 진행해 성과를 거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를 여성·장년층까지 확대 적용해 기존 일자리에서 8,837개가 추가된 총 1만 4,654개를 창출한다. 먼저, 오는 7월엔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보육실, 전산실습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장년창업 500프로젝트’라는 공간이 (구)서울의료원에 문을 연다. 연이어 9월엔 북부여성발전센터에 창업준비실, 창업보육실 등이 마련된 ‘여성창업 100프로젝트’ 추진공간도 열린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4월 신촌에 1호점을 열어 83개 기업이 200여 개 제품을 판매, 약 두 달간 5,5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꿈꾸는 청년가게’를 2012년까지 대학로, 영등포, 노원, 강남 4개소 추가 확충해 청년창업상품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② 일자리플러스센터 업그레이드 … ‘찾아가는 일자리 플러스 센터’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