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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턴 3,450명 모집!

서울시, '2013 서울시 중소기업 인턴십 등 고용지원사업' 3월부터 실시 서울시가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인턴' 2,550명과 '4대 도시형제조업분야'에서 근무할 정규직 500명, '8대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에서 일할 미취업 청년 400명 등 총 3,4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 먼저 '중소기업인턴'은 ▴청년인턴 1,800명 (고졸예정자등 포함) ▴무역인턴 250명 ▴시니어인턴 500명을 선발하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자면 참여할 수 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청년인턴은 만 18세 이상~만35세, 무역인턴은 만 18세 이상, 시니어 인턴은 만 50세 이상이면 된다. 채용기업에 인턴 3개월+정규직전환 9개월간 월 최대 1인당 100만원 지원 인턴들에게는 3개월 동안 최소 140만원의 임금을 지급하며 서울시가 인턴 3개월, 정규직 전환 후 9개월 등 최장 12개월간 월 최대 1인당 100만원씩을 기업에 지원한다. 시니어 인턴 중 50대는 임금최소금액이 140만원, 60대는 102만원이다. 청년과 시니어 인턴 채용은 서울 소재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가능하며 무역인턴은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수출(준비)기업이면 된다. 청년·무역인턴의 경우 상시근로자의 20%이내, 최대 5명까지 채용할 수 있으며 시니어인턴은 상시근로자의 30%이내 최대 5명을 채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더욱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비해 인턴기간은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고, 정규직은 4개월에서 9개월로 늘려 전체 지원기간을 10개월로 12개월로 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만 인턴채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했다. 임금 외 2개월마다 55만원씩 최대 6회 취업장려금, 기업에도 최대 840만원 지원 인쇄, 의류봉제, 귀금속, 기계 등 '4대 도시형제조업 분야'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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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재취업, 막막할 때 갈 만한 곳

정릉, 성북, 중구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재 서울시는 22곳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세 곳을 합쳐 총 25개의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여성새일센터에서는 구직희망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100여개의 직업훈련과정을 무료로 개설해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는 '치과위생사 재취업교육', '항공해운포워딩 전문가', '예술매체 활용한 심리상담사',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 '오픈마켓창업',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 '중소기업회계사무원' 등이 있다. 센터들 중 정릉새일센터에서는 무료로 전문직업상담과 취업정보제공 받을 수 있으며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또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과정을 신청하면 무료로 취업설계사 운영을 통해 취업 희망여성 및 구인처 발굴·관리, 구인·구직상담, 취업알선(동행면접 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북과 중구 새일센터에서도 '새일여성인턴제', '결혼이민여성인턴제', '직업교육훈련' 등을 운영해서 여성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한다. 취업상담 및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는 가까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설치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등록을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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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한 우물만 파고 계신가요?

새해가 되면 구직자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들어갈 돈은 많은데 나올 곳이 없으니 걱정이 태산이다. 회사에 지원해도 서류조차 통과하지 못해 막막하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으로 분리되는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서울톡톡이 준비했다. 착각과 혼돈 속에 빠진 취업취약계층에게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의 취업길잡이, 홍명선 상담자와 석지은 상담사에게 취업 성공 노하우를 들어봤다. 1. 한 우물만 절대 파지 말라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은 '한 우물'만 파는 경향이 있다. 자신이 일해 왔던 분야에서 재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경력단절여성을 원하는 일자리는 따로 있다. 또한 중장년층도 '자신이 제일 필요한 인재'라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현실은 이렇다. 사회경험이 많은 여성을 원하는 직장은 상담직, 경리직, 판매유통 등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경력단절여성은 자신이 일했던 분야에 재취직하려고 한다. 홍명선 상담사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재취업교육을 받으면 빨리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직업 교육을 받는 것도 취업 난관을 뚫는 지혜다"고 조언했다. 중장년층도 경력단절여성처럼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꺼리는 편이다. 석지은 상담사는 "저임금 고효율을 내기 위해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일당백을 요구한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을 했던 중장년층은 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해 도전하는 것보다 해낼 수 있을 까라는 의심, 저하된 자신감으로 선뜻 지원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장년층도 재취업교육을 통해 자신을 멀티테이너로 변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 인맥의 소중함을 알라 그래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면 인맥과 지연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장년층 구직난은 심각해 헤드헌팅을 적극 고려할 수 있다. 실제로 A기업은 공채를 내서 중장년층 구직자 B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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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 키웠는데, 일자리가?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가 지난 11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천구 소재 서부여성발전센터(소장 강정숙)에서 열렸다. 시작 30분 전부터 많은 여성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오후 1시가 되자 3층 강당이 오픈이 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이 밀려 들어온다. 이력서에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진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부스가 많이 붐빈다. 10년째 사진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자원봉사자는 사진 찍는데 자세를 교정하거나 웃는 모습 등을 꼼꼼히 챙긴다. 이곳에서는 즉석에서 사진을 찍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그 이력서를 전문가에게 수정 받는 클리닉까지 논스톱으로 이뤄졌다. 이력서 클리닉까지 마친 지원자들은 현장면접을 위해 마음에 드는 부스를 찾아다녔다. 면접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제이앤비컨설팅 부스를 찾아가 보았다. 제이앤비컨설팅 정경완 과장은 "고객센터 상담원을 찾기 위하여 나왔는데 오늘 약 20명을 면접하였다. 그중 우체국 고객센터에서 근무할 5명을 현장에서 뽑아 2차 본사 면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결혼이민여성부스에서도 분주히 상담이 이뤄지고 있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지 16년 되었다는 김해월 씨는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에 시집와 아이를 키우다보니 직장생활 할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여유가 생겼다. 이제부터 일하려고 한다. 재봉 기술이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형남 직업상담사가 재봉수선원을 모집 중인 호텔의 근무 요건을 설명해 준다. 하지만 가정주부인 김씨는 주말까지 근무해야 하는 조건을 맞출 수 없어 다른 곳을 찾아야 했다. 직업상담사는 그녀에게 재봉 기술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다문화상담사'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하며 3개월 정도의 다문화가정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면 취업의 기회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부스는 '여성취업 유망직종 20선'을 선정하는 곳이다. 면접을 마친 여성들은 이 코너에서 좋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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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정보 공유에 취업 소개까지!

국내외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혁신적 아이디어 공유, 테마별일자리 제공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도 소개해주는 「2012 사회적기업 박람회-나누는 삶, 함께하는 경제」가 오는 8일(목)~9일(금) 이틀간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사회적기업 박람회는 국내외 사회적기업 우수사례와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혁신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기업 취업을 돕는 시간으로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기업 전시·체험관 ▴혁신기업 쇼케이스 ▴사회적기업 포럼 ▴사회적기업 채용관 ▴사회적기업 공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틀간 운영되는 전시체험관에서는 △문화예술 △환경/패션 △제조 △교육/사회서비스 △청소 △제과/제빵 등 6개 분야 사회적기업 80여개가 참여해 기업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서울시 대표 사회적기업들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장애인극단 판(문화예술), 에코준·대지를 위한 바느질(환경/패션), 한지문화·뉴시니어라이프(제조), 우리가 만드는 미래, 신나는 문화학교 자바르떼(교육/사회서비스), 한누리·푸른환경코리아(청소), 떡찌니·아름다운 국수가게(제과/제빵)등이 대거 참여한다. 해외 대표 사회적기업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저소득청소년 200명 이상 고용, 수익은 청소년 관련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쥬마 벤처스', 노숙인 판매원이 직접 거리에서 잡지 빅이슈를 판매하는 영국 사회적기업 '더 빅이슈', 백내장 수술이 너무 비싸 받지 못하고 시력을 잃어가는 극빈층 환자를 돕기 위해 개설된 '아라빈드병원' 등이다. 또한 최근 서울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홍콩사회서비스위원회(HKCSS)도 참가해 홍콩의 대표 사회적기업과 우수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린다. 이외에도 서울시의 사회적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 정책관'과 사회적기업 설립지원업무․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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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취업, 힘들어도 방법은 있다!

디자인분야 취업 희망자 100명 대상, 100% 취업성공 비법 전수 'OO기업에 취업하고 싶은데 어떤 스펙(Specification)을 쌓아야 할까요?' 지난 7월에 실시한 「디자인 취업 원스톱서비스 사업」 1단계 취업교육에 모인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해왔던 질문이다. 나이와 대학, 희망기업도 다르지만 '디자인분야 취업 준비생'이란 공통점이 있는 이들은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 낙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좁은 디자인취업 문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디자인분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클리닉 과정을 통해 취업문을 열고자 10월 8일(월)까지 「디자인 취업 원스톱서비스 사업」 에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미 지난 7월에 1단계 과정인 「디자인 취업 마인드 교육 및 면접 솔루션 교육」이 실시되어 2천여 명이 교육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이번 10월 22일(월)부터 2개월간 열리는 2단계 과정을 통해 「전문컨설팅 및 맞춤형 취업매칭 서비스 지원」 하여 성공적 디자인 취업을 이끈다. 참가자는 취업목표에 대한 의지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선발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100% 취업성공에 대한 비법 전수가 이루어진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 참가자의 취업목표 실행을 위하여 목표별 소그룹으로 디자인기업 실무진과의 멘토⋅멘티를 구성하여 성공적 취업을 위한 심도 있는 컨설팅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별 우수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홍보를 위하여 인재가이드북 제작 및 포트폴리오 전시회를 개최하여 구인 디자인전문기업과의 만남의 장 마련뿐만 아니라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등 취업 100% 달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로 취업매칭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디자인 취업 원스톱서비스 사업」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참가자에 대해서 취업 목표별 소규모 그룹을 형성하여 심도 있는 맞춤식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가자별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제작, 지원하여 성공적인 취업이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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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미래유망직업에 도전하라

미래직업과 함께 하는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9월 18일과 19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었다. '2012 청년일자리박람회'는 기존 취업박람회의 취업처 제공 방식을 넘어 우수한 일자리 정보와 미래직업, 대안직업 및 틈새 일자리정보까지 제공한 대안적 취업박람회였다. 행사는 1관 미래직업정보관, 2관 나눔콘서트관, 3관 채용정보관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 청년들에게는 미래직업정보관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미래직업정보관은 일자리탐색관, 대안직업관, 미래유망직업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미래유망직업관 '분수설계디자이너' 부스에 청년들이 끊이지 않았다. 여수엑스포를 통해 환상의 해양분수쇼가 눈길을 끌면서 청년들의 관심도 더 높아진 것 같다. 여수 엑스포 분수쇼를 연출한 업체인 플러스파운틴에서 제공한 분수쇼 영상을 보느라 학생들은 자리를 뜨지 못한다. 이곳의 분수설계디자이너 정필훈 씨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조경기사 자격증을 따고 입사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오늘 우리부스를 다녀간 150여 명의 청년, 학생 중에 많은 분들이 분수설계디자이너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장세라, 지우영 학생은 "여수엑스포에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TV에서 본 분수쇼는 정말 대단했다. 그간엔 잘 몰랐지만 분수설계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증강현실전문가, 막걸리 소믈리에, 나눔식당운동가 등 20여 개의 미래유망직업관 부스는 청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관에서는 '미래직업이야기'에 관한 강의가 펼쳐졌다. 커리어넷 박수정 강사는 "미래엔 소통, 환경, 융합이 키워드가 될 것이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이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모바일프로그래머, 입학사정관, 애견옷 디자이너, 전문상담교사, 기후변화연구원,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이너, 3D갤러리 전문가 등이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미래직업과 함께 하는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오프라인 행사는 끝났지만 온라인 박람회(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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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즉시 실전 투입, 이런 걸 찾고 계시죠?

서울시가 운영하는 4개 기술교육원(동부, 중부, 남부, 북부)이 교수 1인당 10여 개의 기업을 전담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수기업전담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교수기업전담제란 교수가 관련 분야의 우수 기업을 직접 발굴해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또 공동연구나 현장실습 등을 통해 졸업 후에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4개 기술교육원의 교사 76명은 총 795개의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는 교사 1인당 평균 10개의 기업을 전담하고 있는 셈이다. 기업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는 학과는 건축인테리어, 특수용접, 에너지진단설비, 컴퓨터광고디자인, 피부미용, 주얼리디자인, 한국의상디자인, 의료전자, 공조냉동시스템 등 총 37개 학과다. 현장중심·맞춤형 프로그램 활성화, 수료 즉시 실전투입, 취업으로 연결 교수기업전담제가 자리잡으면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에 따라 현장중심․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수료 즉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로 길러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교사들 또한 책임감을 갖고 수강생과 우량기업을 매칭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힘쓰게 된다. 아울러 협력기업 재직자들에게는 기술교육원 장비와 시설을 개방하는 등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4개 기술교육원과 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들은 기술교육원 수료생으로 창업에 성공한 CEO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탄탄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 또 지난 5월 17일에는 동부, 남부, 북부 등 3개 기술교육원이 국내 자동차 정비업체 500여 개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는 검사정비 사업조합과 MOU를 체결하고, 교육생 취업알선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시는 주간 40개 전학과(1년 과정)와 390개 기업이 학과 정원의 75% 이상에 대해 채용약정을 체결해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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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여대생, 주부…모두의 취업을 위해

서울시의 여성일자리박람회가 정해진 기간에 한정된 형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박람회의 틀을 벗어난다. 일년 내내 여고나 여대, 여성인력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박람회'를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 형식만 달라지는 게 아니다. 내용도 기존의 '취업 정보·알선 위주'에서 '이색직업 소개와 직업 가치 공유'로, 대상도 '3040 경력단절 여성' 위주에서 '여고생부터 중·고령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으로 바뀐다. 당장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연령별로 여성을 대표하는 장소인 여고와 여대, 여성인력개발기관 등 총 9개 기관을 방문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① 5월과 9월에는 청년여성: TED형 특강, 이색직업체험 등 먼저 5월과 9월에는 여대생을 비롯한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5월말 덕성여대 하나누리관 개최만이 확정된 상태. 여성 CEO 등이 연사로 나서는 TED 방식 강연과 함께 미래 유망직종과 이색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여성들을 위해서는 동영상 제작물을 홈페이지에 올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색직업 체험관에서는 전문적인 정리수납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수납전문가',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개인에게 적절한 채소를 골라주는 '채소 소믈리에' 등  미래 유망직종과 함께 웨딩 DJ(미국), 저작권관리사(미국, 일본) 등 해외 신생직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 '꿈꾸는 청년가게', 서초창의허브 등 여성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도 꾸릴 예정이라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NS를 통한 공모전과 미래직업창안 UCC 공모, 서포터즈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청년여성들이 박람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② 6월과 11월에는 여고생: 특성화고교에서 '희망멘토카페', '직업의식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직업탐색 시기에 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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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여기서 찾으세요

2~3개 자치구 공동개최, 4월부터 연중 12회 릴레이 실시 취업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만 하지말고 '희망취업박람회'에 가보자. 서울시는 '세상을 바꾸는 내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오는 4월 25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처음 시작되며 11월까지 12회 릴레이로 진행된다.  4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마포·은평·서대문 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5월에는 중구와 종로구가, 6월에는 강북·성북, 영등포·동작 등이 함께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공동주최자로 나서 내실있는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 희망취업박람회 행사장 구성  ○ 기업채용관 : 30여개 기업 313명 채용, 구직자와 1대 1 면접 실시 ○ 틈새일자리관 : 사회적기업·친환경단체 등 참여, 창의적 일자리 아이디어 제공 ○ 부대행사관 : 전문컨설턴트 진로지도 및 교육, 서류클리닉 등 취업지원서비스 박람회는 크게 ▴기업채용관(30관) ▴틈새일자리관(10관) ▴부대행사관(10관)으로 구성되는데,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틈새 일자리관에서는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미래지향적인 일자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관람객을 중심으로 상담 및 시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새로운 분야를 소개한다. 행사일정과 참여기업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eouljob.or.kr) 및 운영사무국(070-8184-3834)에 문의하면 된다. 기업 및 구직자 모두 참가비용은 무료. 문의 : 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 070-8184-3834  ■ 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일정 횟수 일 시 공동개최구 개최장소 1 4월 25일(수) 13:00~17:00 마포·은평·서대문 서울월드컵경기장(리셉션홀) 2 5월 23일(수) 13:00~17:00 중구·종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