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뉴시스

난 이제 市로 출근한다! 공공근로 일자리 신청

취업 관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한파보다 살벌하다는 취업난 속에서 당장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의 경우 더욱 막막할 수밖에 없는데요,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499명(서울시 528명, 25개 자치구 3,971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취업 관련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서울시 공공근로 일자리! 자격조건이 맞는다면 하반기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원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7월~11월 5개월간 4,499명 공공서비스사업에 투입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임금은 1일 3만 7,000원, 식비 1일 5,000원, 월 평균 100여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어르신·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공원 환경정비(공원녹지사업소, 한강사업본부) ▲금연구역지킴이(건강증진과)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전공을 살리면서 동시에 직장체험도 할 수 있는 ▲동물 사육관리프로그램 운영(서울대공원)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화(은평병원) ▲서울도서관 운영 지원(서울도서관)과 같은 특수 전공분야 사업도 적극 발굴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18세 이상 정기소득 없는 서울시민이면 가능, 주소지...
채용정보ⓒ뉴시스

서울시, 신규인력 채용시 인건비 최대 75% 지원

서울시가 신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에 대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고용창출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서울시와 고용노동부, 서울산업진흥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신규로 채용한 근로자의 고용을 3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75% 한도 내, 최장 6개월간 360만 원, 제조업의 경우 540만 원을 지원합니다. 기업 당 현재 재직 근로자(2015년 말 피보험자수 기준)수의 30%, 10인 미만 사업장 또는 2015년 말 기준 피보험자수가 없는 경우엔 최대 3명까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성장유망업종’과 ‘전문인력채용’ 분야입니다. ‘성장유망업종’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콘텐츠·소프트웨어산업 ▲산업 탄소저감에너지산업 ▲로봇응용산업 ▲녹색금융 등 ‘신성장동력산업’ 17개 분야와 ▲보건의료 ▲교육 ▲소프트웨어 ▲금융 ▲관광·콘텐츠 등 ‘유망산업’ 5대 분야입니다. ‘전문인력채용’은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사업주가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인력을 신규로 고용하거나 대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5월 9일부터 31일가지 기간 중 신청서, 신규고용근로자 근로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접수 중인 사업 7번 클릭)와 서울산업진흥원 강소기업팀(02-2222-428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 이후에는 격월제로 공모가 진행됩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시민들에게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공급해 일자리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소서ⓒ뉴시스

‘자소서’ 이것만 갖추면 합격 OK!

강원국의 글쓰기 필살기 (30) ‘자소서’를 어찌 할 것인가 - 자기소개서 작성 3가지 포인트와 핵심 체크 항목 25개 대학 강의에 가면 가장 많이 묻는 게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이다. 내가 대기업과 벤처 기업 등에서 일한 경험으로 봐도, 자소서는 사람을 뽑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다. 자소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잘 소개하는 것 그것도 인상적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인상적으로 하려면 개성 있게 소개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객관적으로 나를 봐야 한다. 잘 모르겠으면 남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러고 나서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30초 안에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를 한 마디로 규정해보라.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혹은 나를 표현하는 단어 5개만 뽑아보라. 자소서를 읽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상상이 돼야 한다. 떠오르는 상이 뚜렷할수록 바람직하다. 1) 자기 이미지 콘셉트를 정한 후, 이를 향해 일관되게 수렴하도록 작성한다. 예를 들어 ‘나는 끈질긴 사람’이라는 이미지 목표를 정했으면 여기에 맞는 사례, 근거를 집중적으로 제시한다. 2)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다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돼선 곤란하다. 여러 가지를 나열하지 말고 차별화되는 것을 선택해 집중한다. 나머지는 기타 등등으로 처리한다. 한정식이 아니라 일품요리로 내놓고 나머지는 밑반찬 정도로 다뤄야 한다. 3) 이력서를 보완한다. 자소서에서는 하드파워 보다 소프트파워를 보여준다. 특히 이력서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인간적 매력을 부각한다. 또한 이력서 상의 단점을 넌지시 해명하는 기회로도 활용한다. 아울러 이력서에는 나타나지 않는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4) 전략적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자신이 ‘열정 있는 사람’이란 걸 말하고 싶거든 '열정'이란 단어를 한 번도 쓰지 마라. 그냥 읽고나면 ‘아, 이 사람 열정이 있구나.’ 느끼게 쓴다. 또한 회사나 학교의 인재상에 나와 있는 항목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시도하지 ...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4월 15일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시민 1,00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한 2~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의 구직 특성을 반영한 지역밀착형 행사입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적합한 기업과 매칭 후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해 실제 취업률을 높였습니다.특히 올해는 청장년이 선호하는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경제단체회원기업 등 실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입니다.실구인수요 있는 350여개 기업 참여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됩니다.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를 제공하는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온라인 박람회도 동시에 운영해 구직자가 사전매칭을 신청하면 취업 컨설턴트가 현장 참여기업 중 적합한 곳을 추천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박람회 참여시민과 구인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됩니다. 구직자와 구인업체에 대해선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매칭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줍니다.올해 첫 박람회 15일 청계광장서 개최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20개 자치구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 첫 ‘서울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오는 15일 중구·종로구·용산구민을 중심으로 청계광장에서 개최됩니다.이날 박람회에는 (주)한...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연합뉴스

‘일 경험’ 필요한 청년들 ‘시청 로비’로 오세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생명가꿈전문가’, ‘민생호민관’, ‘전통시장 매니저’… 이름에서부터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이라는 것이죠. 일반 기업의 인턴과는 뭔가 다를 것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감도 못 잡겠다고요? 그렇다면 ‘뉴딜일자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로 오시면 됩니다. 주변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박람회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특히 올해는 전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됐으며,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80명) ▲민생호민관(11명) ▲실내정보 공간구축 및 구축기술자(50명) ▲생명가꿈전문가(28명) ▲도시재생리더 양성(10명)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8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뉴딜일자리 사업의 총 모집인원은 1,314명입니다.■ 박람회 부스 안내  ○ 혁신(3개) :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  ○ 시민편의(4개) : 생활불편민원해결사, 민생호민관,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양성 및 배치, 역안내 및 질서도우미 운영  ○ 경제(3개) : 청년마케터, 전통시장 매니저, 서울에...
취업ⓒ뉴시스

서울시 뉴딜일자리, 청년층에 집중한다

서울시가 올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①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② 경력형성 ③ 민간일자리 연계 성과평가 및 참여자 관리 강화 ④ 참여기간 유연화 및 연중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 등으로 재편합니다. ‘뉴딜일자리’는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공공일자리로 올 한해 1,700여개를 제공합니다.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일자리로 전환 먼저, 전체적으로 뉴딜일자리를 청년 중심(18세~39세)으로 재편합니다. 사업 자체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전환합니다. 올해 46개 사업 중 35개가 청년대상이며, 나머지 9개 사업도 모집인원의 50%를 청년층에 의무적으로 할당했습니다. 청년 주도형 사업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공원관리프로젝트사업’을 포함해 ‘전통시장매니저’,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임대주택상담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경력 형성 사업으로 위주로 재편 둘째, 뉴딜일자리를 참여자의 실질적인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위주로 재편합니다. 예컨대 경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된 ‘실내공간정보구축 사업’, ‘시립미술관 전시 큐레이터’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초 미리 승인해 조기착수가 가능토록 했고, ‘주거복지상담사’, ‘서울시 예술단 연수단원’ 등 당장 참여자의 경력으로 인정될 만한 신규 사업도 다수 추가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업 선정 단계부터 기업과 MOU 체결여부, 민간일자리 수요 파악여부 등을 사전에 심사해 승인하고, 사업 추진 중에는 일정기간을 민간협력 사업장에서 일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경력을 쌓도록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 종료 후에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참여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매칭해주고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술교육원·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원합니다. 민간 일자리 연계 여부 평가 셋째, 민간 일자리 진입 촉진을 위한 성과 평가 및 환류 기능을 강화합니다...
도로ⓒ연합뉴스

김대리님, 근로계약서는 쓰고 일하세요?

새해 첫 월요일, 출근하는 시민들이 세종대로 사거리를 건너고 있다 새해에는 첫 출근을,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꿈꾸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의 일터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노동자가 모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주인공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과정을 9개 주제, 38개 상황으로 나누어 재미있고 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인데요. 헌법에서 보장하는 나의 노동권리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소개하는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통해 각 상황별 노동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장미생(남, 32세)씨는 늦은 나이에 모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첫 직장생활이라 어리바리하지만 따뜻하고 인간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죠. 입사를 앞두고 있는 장미생에게 평소 알고 지내던 김선배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냐고 묻습니다. 장미생 씨는 면접과정에서 연봉과 휴일에 대해 이미 구두로 협의했기 때문에, 서면 근로계약서가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김선배는 장씨에게 사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임금체불 등의 문제가 생겨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조언을 건넵니다. 이처럼 일터에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주휴수당과 연장근로수당 계산방법, 연차휴가 일수 계산법, 산재보상 및 산재급여, 부당해고 구제절차,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권리, 실업급여 지급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알아야 할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근로조건은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명확하게!  상황3. 근로계약서 설명 페이지 집을 살 때나, 보험을 들 때만 계약서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임금, 근로시간, 유급 휴가일수 등 근로조건에 대한 내용 등이 담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근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 박람회

외국계 기업 취업을 원한다면…

서울시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채용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HSBC은행, 중국은행,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등 총 25개의 외국계 금융사가 참여해, 서울시가 지금까지 주최했던 채용박람회 중 가장 많은 외국계 금융사가 참여합니다. 이외에도 볼보그룹코리아, 지멘스(주), 헨켈 코리아 등 33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장은 채용관, 컨설팅관, 비전관, 지원관 등 총 4개의 관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채용관에 설치될 기업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상주하면서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컨설팅 및 면접을 진행합니다. 기업 외에도 주한 영국·프랑스 상공회의소가 참여해 인턴 채용 및 각국의 기업채용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설팅관은 ▴국·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유형 및 대처법 컨설팅 ▴원어민(영·중·일) 모의면접 컨설팅 ▴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전관에선 ‘연탄길’ 저자 이철환 등을 초청해 구직자를 위한 강연과 볼보그룹코리아 등이 개최하는 글로벌기업채용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원관에서는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직업심리검사, 취업성공패키지 정보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방문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박람회 공식 사이트(seoul.globaljobfair.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희망 기업에 우선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와 각종 이벤트 당첨의 기회가 있으니 지금 바로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뉴시스

“취업률 25% 목표” 청년 ‘취업스쿨’ 운영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언급할 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라는 말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데요,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미스매치(Mismatch) 또는 미스매칭(mismatching)’이 청년 취업(실업)난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정보·인식의 차이로 인해 서로 불일치되는 현상으로 결국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곤란을 겪게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 간에 미스매칭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대정정 7일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 일자리대장정 7일차 :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위해 강소기업과 협력  - 서울시-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스쿨’ 공동 운영  - 취업스쿨 운영해 우수 참여 구직자 정규직 채용하고 타 기업 취업 연계  - 서울시·SBA, 강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 발표 청년 구직자(질 좋은 일자리)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우수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내년부터 취업스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취업스쿨은 인력이 필요한 기업이 약 4개월간(2016년 1월~4월) 구직 희망자에게 실무를 교육하고, 이 가운데 우수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취업률 25% 달성이 목표입니다. 강소기업 취업스쿨 운영 우선, 기업 대표 및 실무자가 전문교수로 나서 중소기업의 이해 및 문제해결 실습, IT·무역·마케팅·중국시장 진출 등 분야별 실무자 중심 교육 및 현장실습 등 과정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소기업 및 우수 구직자 채용 매칭 또 우수한 실력을 갖췄지만 취업스쿨을 통해 취업에 이르지 못한 구직자는 SBA가 관리 중인 강소기업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서로 매칭해 취업을 지원합니다. 좋은 일자리 환경 제...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뉴시스

취업미끼 대출사기 피해주의경보 발령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 20대 취업준비생인 A씨는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강남구의 한 대부업체의 상담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면접을 보았는데, 회사 대표는 취업 조건으로 투자금을 요구했다. 투자금이 없는 A씨에게 “3개월간의 대출을 받아 회사에 투자를 하면 취업을 시켜주겠다”라는 제안을 받았다. 대출을 받는다는 것이 불안했으나 3개월 내 원금을 상환해주겠다는 구두약속과 투자 배당금을 준다는 말에 속아 1,100만 원을 대출했고, 그 후 회사대표는 돈을 갖고 잠적해버렸고, A씨는 대출금 상환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 # B씨는 카드 발급업무를 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였으나, 회사 임원은 통상적인 입사 필요서류 외에 카드 발급을 위한 은행 신용조회 업무에 필요하다고 신분증, 공인인증서, 통장 등 요구했고 B씨는 아무 의심없이 이를 제출하였다. 얼마 후, 회사는 B씨 몰래 대부업체 및 저축은행에서 총 900만 원을 대출받아 편취하고 도주했다. 서울시가 채용을 빌미로 회사에 투자금 명목의 대출 알선 후 그 돈을 편취하는 수법의 신종 금융사기피해가 늘고 있어 유사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취업 및 투자 빙자 대출사기 피해 주의경보’를 27일 발령했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사기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20대 초반 구직자나 사회초년생으로 상환능력을 철저히 따지지 않고 비교적 쉽게 대출을 해주는 제2,3금융권으로부터 직접 여러 건의 대출을 받아 금전적·정신적 피해가 더욱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동안의 전형적인 취업 금융사기는 인터넷 구직사이트에서 구직자 모집 후 취업을 빙자해 신분증·개인명의통장 등을 제출받아 명의도용 대출 등 각종 금융사기에 악용하는 사례였으나, 최근에는 등록 대부업체에서 대출상담원으로 취업을 제안, 투자금 명목의 대출 유도 후 ‘대출금은 3개월 내에 전액 상환하고 월급 외 배당금까지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가 직접 대출받은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변형되고 있습니다. 취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