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뉴시스

서울시 뉴딜일자리, 청년층에 집중한다

서울시가 올해 뉴딜일자리 사업을 ①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② 경력형성 ③ 민간일자리 연계 성과평가 및 참여자 관리 강화 ④ 참여기간 유연화 및 연중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 등으로 재편합니다. ‘뉴딜일자리’는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공공일자리로 올 한해 1,700여개를 제공합니다. 청년 중심·참여자 주도형 일자리로 전환 먼저, 전체적으로 뉴딜일자리를 청년 중심(18세~39세)으로 재편합니다. 사업 자체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로 전환합니다. 올해 46개 사업 중 35개가 청년대상이며, 나머지 9개 사업도 모집인원의 50%를 청년층에 의무적으로 할당했습니다. 청년 주도형 사업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익활동을 전개하는 ‘공원관리프로젝트사업’을 포함해 ‘전통시장매니저’,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임대주택상담전문가’ 등이 있습니다. 경력 형성 사업으로 위주로 재편 둘째, 뉴딜일자리를 참여자의 실질적인 경력 형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위주로 재편합니다. 예컨대 경력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된 ‘실내공간정보구축 사업’, ‘시립미술관 전시 큐레이터’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초 미리 승인해 조기착수가 가능토록 했고, ‘주거복지상담사’, ‘서울시 예술단 연수단원’ 등 당장 참여자의 경력으로 인정될 만한 신규 사업도 다수 추가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업 선정 단계부터 기업과 MOU 체결여부, 민간일자리 수요 파악여부 등을 사전에 심사해 승인하고, 사업 추진 중에는 일정기간을 민간협력 사업장에서 일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경력을 쌓도록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 종료 후에도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참여자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매칭해주고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술교육원·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함께 지원합니다. 민간 일자리 연계 여부 평가 셋째, 민간 일자리 진입 촉진을 위한 성과 평가 및 환류 기능을 강화합니다...
도로ⓒ연합뉴스

김대리님, 근로계약서는 쓰고 일하세요?

새해 첫 월요일, 출근하는 시민들이 세종대로 사거리를 건너고 있다 새해에는 첫 출근을,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꿈꾸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의 일터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와 노동자가 모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주인공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과정을 9개 주제, 38개 상황으로 나누어 재미있고 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인데요. 헌법에서 보장하는 나의 노동권리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소개하는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통해 각 상황별 노동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장미생(남, 32세)씨는 늦은 나이에 모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첫 직장생활이라 어리바리하지만 따뜻하고 인간적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죠. 입사를 앞두고 있는 장미생에게 평소 알고 지내던 김선배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냐고 묻습니다. 장미생 씨는 면접과정에서 연봉과 휴일에 대해 이미 구두로 협의했기 때문에, 서면 근로계약서가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김선배는 장씨에게 사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임금체불 등의 문제가 생겨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조언을 건넵니다. 이처럼 일터에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주휴수당과 연장근로수당 계산방법, 연차휴가 일수 계산법, 산재보상 및 산재급여, 부당해고 구제절차,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권리, 실업급여 지급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알아야 할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근로조건은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명확하게!  상황3. 근로계약서 설명 페이지 집을 살 때나, 보험을 들 때만 계약서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임금, 근로시간, 유급 휴가일수 등 근로조건에 대한 내용 등이 담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근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 박람회

외국계 기업 취업을 원한다면…

서울시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5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국계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채용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HSBC은행, 중국은행,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등 총 25개의 외국계 금융사가 참여해, 서울시가 지금까지 주최했던 채용박람회 중 가장 많은 외국계 금융사가 참여합니다. 이외에도 볼보그룹코리아, 지멘스(주), 헨켈 코리아 등 33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행사장은 채용관, 컨설팅관, 비전관, 지원관 등 총 4개의 관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채용관에 설치될 기업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상주하면서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컨설팅 및 면접을 진행합니다. 기업 외에도 주한 영국·프랑스 상공회의소가 참여해 인턴 채용 및 각국의 기업채용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설팅관은 ▴국·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유형 및 대처법 컨설팅 ▴원어민(영·중·일) 모의면접 컨설팅 ▴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전관에선 ‘연탄길’ 저자 이철환 등을 초청해 구직자를 위한 강연과 볼보그룹코리아 등이 개최하는 글로벌기업채용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원관에서는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직업심리검사, 취업성공패키지 정보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방문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박람회 공식 사이트(seoul.globaljobfair.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희망 기업에 우선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와 각종 이벤트 당첨의 기회가 있으니 지금 바로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뉴시스

“취업률 25% 목표” 청년 ‘취업스쿨’ 운영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이 두 손을 모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언급할 때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라는 말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데요, 상황이 이러한 가운데 ‘미스매치(Mismatch) 또는 미스매칭(mismatching)’이 청년 취업(실업)난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정보·인식의 차이로 인해 서로 불일치되는 현상으로 결국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곤란을 겪게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 간에 미스매칭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대정정 7일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 일자리대장정 7일차 : 청년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위해 강소기업과 협력  - 서울시-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취업스쿨’ 공동 운영  - 취업스쿨 운영해 우수 참여 구직자 정규직 채용하고 타 기업 취업 연계  - 서울시·SBA, 강소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 발표 청년 구직자(질 좋은 일자리)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우수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내년부터 취업스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취업스쿨은 인력이 필요한 기업이 약 4개월간(2016년 1월~4월) 구직 희망자에게 실무를 교육하고, 이 가운데 우수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입니다. 취업률 25% 달성이 목표입니다. 강소기업 취업스쿨 운영 우선, 기업 대표 및 실무자가 전문교수로 나서 중소기업의 이해 및 문제해결 실습, IT·무역·마케팅·중국시장 진출 등 분야별 실무자 중심 교육 및 현장실습 등 과정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소기업 및 우수 구직자 채용 매칭 또 우수한 실력을 갖췄지만 취업스쿨을 통해 취업에 이르지 못한 구직자는 SBA가 관리 중인 강소기업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서로 매칭해 취업을 지원합니다. 좋은 일자리 환경 제...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뉴시스

취업미끼 대출사기 피해주의경보 발령

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한 학생이 취업게시판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 20대 취업준비생인 A씨는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통해 강남구의 한 대부업체의 상담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면접을 보았는데, 회사 대표는 취업 조건으로 투자금을 요구했다. 투자금이 없는 A씨에게 “3개월간의 대출을 받아 회사에 투자를 하면 취업을 시켜주겠다”라는 제안을 받았다. 대출을 받는다는 것이 불안했으나 3개월 내 원금을 상환해주겠다는 구두약속과 투자 배당금을 준다는 말에 속아 1,100만 원을 대출했고, 그 후 회사대표는 돈을 갖고 잠적해버렸고, A씨는 대출금 상환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 # B씨는 카드 발급업무를 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였으나, 회사 임원은 통상적인 입사 필요서류 외에 카드 발급을 위한 은행 신용조회 업무에 필요하다고 신분증, 공인인증서, 통장 등 요구했고 B씨는 아무 의심없이 이를 제출하였다. 얼마 후, 회사는 B씨 몰래 대부업체 및 저축은행에서 총 900만 원을 대출받아 편취하고 도주했다. 서울시가 채용을 빌미로 회사에 투자금 명목의 대출 알선 후 그 돈을 편취하는 수법의 신종 금융사기피해가 늘고 있어 유사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취업 및 투자 빙자 대출사기 피해 주의경보’를 27일 발령했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사기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20대 초반 구직자나 사회초년생으로 상환능력을 철저히 따지지 않고 비교적 쉽게 대출을 해주는 제2,3금융권으로부터 직접 여러 건의 대출을 받아 금전적·정신적 피해가 더욱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동안의 전형적인 취업 금융사기는 인터넷 구직사이트에서 구직자 모집 후 취업을 빙자해 신분증·개인명의통장 등을 제출받아 명의도용 대출 등 각종 금융사기에 악용하는 사례였으나, 최근에는 등록 대부업체에서 대출상담원으로 취업을 제안, 투자금 명목의 대출 유도 후 ‘대출금은 3개월 내에 전액 상환하고 월급 외 배당금까지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가 직접 대출받은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변형되고 있습니다. 취업과...
취업박람회

서울 곳곳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박람회, 이제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4월 10일 서대문구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지역 곳곳에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희망의 내일찾기'를 주제로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자치구가 주관해 운영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한 이 박람회는 현재까지 3,750명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 800여명의 시민들을 취업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취업박람회는 크게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됩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채용계획이 있는 30여개의 기업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 및 상담을 실시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취업특강과 커리어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등이 진행됩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자치구 일자리센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일자리와 취업 정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사전매칭시스템을 활용해 구직자가 사전매칭을 신청하면 취업 컨설턴트가 현장 참여기업 중 적합한 곳을 추천해,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온라인 사전매칭은 ▲기업 채용공고 접수(온·오프라인) ▲구직자 신청 및 알선 ▲기업에 매칭인재 리스트 전달 ▲현장 면접 실시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집니다.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일정 및 참여기업 등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홈페이지(www.seouljob.or.kr)나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5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일정 연번 일정 공동개최구 개최장소 대상구직자 1 4.10(금) 서대문,은평 서대문구청 대강당 청장년층 2 4.22(수) 성북,강북 성북구청 대강당 중장년층 3 5.2(토)~3(일) 대학생 유니브엑스포 고려대 광장 대학생 ...
2014082710010392_mainimg

일단 `나`부터 알고 가실게요

Episode 졸업 후 2년이나 백수로 지냈지만 그렇다고 취업 생각도 없이 넋 놓고 지낸 건 아니다. 어디 회사에서 채용 공고가 났다 하면 나름 LTE급으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준비해서 보내곤 했다. 그런데 만약 그 많은 회사 중 어디든 취직시켜 주겠다고 한다면 선뜻 "나 여기서 일할래요"라고 말할 수 있는 회사가 없다는 게 문제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아니면 뭘 좋아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백수 생활만 탈출하면 만사 오케이라는 생각이 맞는 걸까? 어쩌면 지금까지 백수인 건 내 능력을 몰라주는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 뭐 있어, 쿨하게 사는 거야 수지 씨는 살면서 자신이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다만,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쏘 쿨'하게 선택하는 편이라고는 생각했다. 전공을 불문과로 정한 수지 씨의 결정도 너무나 심플했다. 고교 시절 3년 내내 붙어 다닌 친구가 프랑스 영화에 푹 빠진 나머지 "그래, 결심했어! 불문과야. 수지야, 너도 가자. 불문과" 이렇게 하여 그녀도 불문과에 지원하게 됐다. 하지만 그 친구는 똑 떨어져 재수의 길로 접어들었고, 수지 씨만 합격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의 문학을 4년 동안이나 배워야 했다. 그래도 수지 씨는 크게 개의치 않았다. "어디든 대학 졸업장만 있으면 됐지, 뭐.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졸업하고 나서 하면 돼."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시간은 흘러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고, 이제 오롯이 혼자의 몫으로 남겨진 '취직'이라는 큰 산이 버티고 있다. 이제 옆에서 '이거 하자, 저거 하자'고 길잡이를 해주던 친구도 없다. 그런데 졸업하고 난 후 자신이 원하는 걸 하겠다는 수지 씨는 막상 어떤 걸 원하고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 자신의 모습에서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다. "내가 원하는 거? 돈 많이 주는 회사, 일 많이 안 시키는 회사, 집에서 멀지 않은 회사… 뭐 이 정도?" 그러나 막상 마...
2014042111201538_mainimg

22일 장애인취업박람회 열려

서울시가 4월 22일(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11회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으로 개최되며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을 비롯해 단순노무직 등 구인을 원하는 230여개 우수 기업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째를 맞는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장애인들이 박람회장에서 일자리를 찾고, 면접을 통해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직 신청을 하고 싶은 장애인은 행사 당일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소지자)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SETEC으로 이동하면 된다. 시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를 포함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행사장에 배치해 행사장 안내와 이력서 대행 작성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접수대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불어 최소한의 근로능력을 가진 장애인에게도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전용 부스 12개를 설치하여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한다. 부대행사장에선 이력서 사진이 없는 이들을 위해 무료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면접 시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헤어컷, 메이크업, 네일아트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 올 수 없는 구직 장애인과 구인업체는 4월 30일(수)까지 진행되는 온라인취업박람회(http://jobable.seoul.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시 장애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1588-1954     ...
201401171131278_mainimg

서울시, 자치구와 일자리 창출! 750명 모집

주 26시간 근무, 임금과 교통비 포함해 월 최대 73만원 수령, 4대 보험 적용 취약계층에겐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저소득층에겐 생계안정을, 장기미취업자에게 취업발판을 마련해주는 '201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시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시민 750여 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은 3월 3일(월)부터 4개월간 지역특산물 상품화사업, 지역전통기술복원 사업 등 '지역특화자원 활용 및 취업지원형(6개)', 자원 재활용사업, 지역유휴공간 활용사업 등 지역인프라개선형(7개), 취약계층 집수리지원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등 '생활안정 지원형(3개)' 등 총 16개 사업에 투입된다. 근무시간은 주당 26시간 이내며(단 65세 이상은 월 15시간), 임금은 시간당 5,210원으로 교통비를 포함해 월 최대 73만 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4대 보험도 적용된다. 단 올해 신설된 사업 중 '공동작업장운영'은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임금차별화 시범운영사업으로 월 최대 86만 원을 받는다. ■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개  ○(1유형) 지역특화자원활용 및 취업지원형(6개사업)   ① 지역 특산물 상품화사업   ② 지역전통기술 복원사업   ③ 참여자의 기능·기술 활용사업   ④ 중소기업 취업 지원사업   ⑤ 공동작업장 운영   ⑥ 지자체 자율 일자리사업  ○(2유형) 지역인프라 개선형(7개사업)   ⑦ 폐자원 재활용사업   ⑧ 지역유휴공간 활용사업   ⑨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사업   ⑩ 공원․체육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   ⑪ 지역탐방로 조성 및 정비사업   ⑫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사업   ⑬ 친환경 생활공간관리 및 기타 국가시책사업  ○(3유형) 생활안정 지원형(3개사업)   ⑭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⑮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⑯ 다문화가정 여성 활용사업 1.20~27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 접수, 2.25 최종참여자 발표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