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청년 멘토링 콘서트

서울시는 해외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전문가, 다국적기업 전‧현직자가 직접 해외취업과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는 정현곤 3M코리아 인사부 이사의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특강으로 시작된다. 남상봉 DELL-EMC 전 전무이사의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김조엘 CP팀 대표의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강 사이에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7인 멘토가 청년 질문에 대해 각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7인 멘토는 ▲IBM코리아 ▲아데코 ▲에릭슨 ▲화웨이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 2017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 시 간 세 부 내 용 13:30-13:50 오프닝 13:50-14:15 특강1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14:15-15:10 패널 토론 “한 가지 질문 & 일곱 가지 답변” 15:10-15:25 Break Time 15:25-15:50 특강2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15:50-16:05 특강3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16:05-16:40 그룹 멘토링에 함께할 35명의 멘토 소개 16:40-16:50 Break Time 16:50-18:15 그룹 멘토링 18:15-18:30 클로징 특강 이후에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그룹 멘토링’이 준...
서울시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news1

미취업,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돼요

서울시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걱정과 아직 다 상환하지 못한 학자금 부채, 이중고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많다. 서울시는 2017년 상반기부터 기존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해 2016년까지 총 6만7,000여 명에게 약 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자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휴학생) ②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지원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재학생은 졸업 때까지, 졸업생 미취업자는 졸업 후 2년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은 필수로 제출해야하며,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대학재학(휴학)증명서를,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를 졸업한지 2년 이내인 미취업자는 대학졸업증명서와 건강보험득실확인서를, 다자녀 가구 학생은 추가로 다자녀 가구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 및 졸업 여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여부, ...
서울시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여성일자리박람회’ 22회나 개최하는 이유

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51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2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여성일자리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여성능력개발원 및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주관해, 6개월간 총 278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참여업체로는 (주)세미해운, (주)마이마스터즈, CJ헬로비전, 현대그린푸드, KTCS, 제니엘, 제이엠커리어 등이 등록돼 있다. 예년과 달리 올해 박람회는 지역별 소규모 박람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치구별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22차례 박람회를 관통하는 주제는 ‘나의 일(이름)찾기 프로젝트’다.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및 취업특강 △직업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 취업‧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박람회장에서 채용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최대 2개월간 사후관리를 실시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가 1대1 상담을 통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알선해준다. 행사장에서는 3D프린팅, 드론지도사 등 여성 유망직종 창업 정보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시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 ‘일자리 부르릉’도 동참해, 여성 취업상담과 MBTI성격유형검사, 즉석사진 촬영, 명함 만들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박람회에서는 김치성 취업전문 강사 특강을 마련해, ‘2017년 취업경쟁력 극대화 전략’을 주제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제 면접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대응법 등 정보를 공유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규모 종합 박람회를 대신해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진행하는 소규모 알찬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22차례 행사를 통해 실제 취업률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일정(안) 월별 개최일정 주...
청년들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비영리단체 `열린옷장`ⓒ고륜형

면접정장부터 이력서 사진까지 ‘무료’로

청년들에게 정장을 빌려주는 비영리단체 `열린옷장` 서울시가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이력서용 사진촬영’, ‘메이크업·헤어서비스’까지 확대한다. 대상인원도 지난해 4,000명에서 올해 1만 명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횟수도 연 2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대폭 늘렸다. 이용연령도 만 18세에서 고교졸업예정자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까지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열린옷장’에서만 가능했던 정장대여가 올해는 청년들이 밀집한 신촌(마이스윗인터뷰)과 왕십리역(체인지레이디) 등 총 3곳에서 가능해졌다. 시는 지난 14일 대여업체 심사를 통해 3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열린옷장’은 현재 서비스가 가능하고 나머지 두 곳은 5월 22일부터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말부터 진행한 면접정장대여서비스 ‘취업날개’는 올해 3월까지 총 4,764명이 이용했으며, 서비스를 이용한 청년들은 필요할 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취준생에게 어울리는 질 좋은 정장을 수선해서 무료로 빌려준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정장대여업체 3곳 중 1곳을 방문하면 된다. 대여는 키·가슴둘레·다리길이 등의 신체지수 측정 후 대여전문가가 취업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골라주며, 이용자가 선택 하면 바지 길이 등을 수선 후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대여기간은 3박 4일로 첫 대여시만 치수 측정 등을 위해 방문하면 되고 이후에는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도 수령가능하다. 정장을 대여해주는 업체들은 다양한 정장과 넥타이‧벨트‧구두 등을 보유하고 있어 면접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한곳에서 빌릴 수 있다. 이력서용 사진촬영은 현재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일자리카페 동부...
취업박람회ⓒ뉴시스

내 일자리는 어디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박람회에 가면 채용 정보, 취업특강,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행사가 자주 있지도 않을 뿐더러 행사장까지 가는 것도 번거롭죠. 서울시는 올해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이달 13일부터 11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첫 박람회는 13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취업 때문에 고민이라면 주저 말고 방문해보세요. 새로운 기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첫 박람회 13일 청계광장서 개최, 중구-종로구-용산구민 중심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시민을 연결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는 정보통신, 건설, 패션, 의료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과 취업특강과 커리어컨설팅, 이미지메이킹과 무료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는 ‘취업지원관’, 자치구 일자리센터‧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사업 홍보와 취업 알선을 진행하는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직업능력진단과 진로설계, 취업교육 및 훈련정보관련 ‘일대일 취업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일대일 멘토링 참여자 200명 중에서 61명이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 2~3주 후 채용 및 취업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선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취업을 도와준다. 채용행사 외에도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1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찾아가는 박람회에는 ▲(주)효성ITX ▲(주)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박람회에 참여해 직접 면접을 진행...
일자리카페(파고다 종로타워)

취업상담·스터디룸 무료! 일자리카페로 오세요~

일자리카페(파고다 종로타워) 2017년 올 한 해 여러분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은 무엇인가요? 청년 실업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청년들은 한 목소리로 ‘취업’을 꼽았습니다. 서울시는 벼랑 끝으로 몰린 청년들의 ‘설자리·일자리·살자리·놀자리’ 마련을 위해 올해 청년지원을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취업 준비에 몰두할 수 있도록 서울시내 전역에 ‘일자리카페’를 조성·운영하고 있는데요,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니 편안하게 한번 들러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일자리카페’. 서울시는 지난해 5월 30일 홍대입구역 1호점 개소 이후 12월 31일 기준 서울 전역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취업준비생이 총 8,721명이라고 밝혔다. Q. 일자리카페, 어떤 곳이에요? 서울시 일자리카페(☞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일자리카페’는 종로, 신촌을 비롯한 서울시내 전역 청년들이 주로 찾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신 일자리정보 제공, 취업상담, 직무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부터 스터디룸 대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현재 크게 5개 권역으로 나눠 41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Q.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취업상담, 특강, 멘토링, 스터디룸 대여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중 가동 ‘일자리카페’에서는 전반적인 취업 준비방법을 알려주는 ‘취업상담’, 입사지원서와 면접·이미지컨설팅 등 핵심사항을 알려주는 ‘취업클리닉’부터 ‘진로·직무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특강’, ‘모의면접’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서비스나 스터디룸을 이용하지 않는 청년들도 누구나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 일자리카페 내에 설치된 ‘서울시...
서류ⓒ뉴시스

“서울시로 출근하세요”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 모집

겨울 추위만큼이나 시린 취업 한파에 한숨만 쉬고 계신가요? 알바라도 구하고 싶지만 그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요즘입니다. 서울시는 당장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을 위해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은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격조건에 맞는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 놓치지 말고 꼭 잡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7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516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565명, 25개 자치구 3,951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사업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일을 한다. 임금은 1일 6시간 근무시 1일 3만 9,000원, 식비 1일 5,000원으로 월 평균 약110만 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이다.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어르신·노숙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어르신돌봄(어르신복지과),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장애인서비스(장애인복지정책과)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미취업 청년들이 전공을 살리고, 직장체험도 할 수 있는 토양 및 수질오염 조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화(은평병원), 서울도서관 운영지원(서울도서관)과 같은 특수 전공분야사업도 적극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신청자 본인 및 그 배우자, 가족의(주택, 부동산, 건축물)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사람ⓒ뉴시스

‘오늘 출근합니다’ 취업성공사례 들어보실래요?

취업, 누군가에겐 꿈이고 도전입니다.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젊은이들, 아이를 낳고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 공직생활을 접고 은퇴한 어르신들까지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헤맵니다. 서울시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자치구, 여성·어르신취업지원센터 등 서울시내 77개 기관에서 200여 명의 상담사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했는지 궁금하다면 취업에 성공한 39명의 취업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을 권합니다. 오늘은 그 중 두 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서울일자리플러스를 비롯해 자치구 취업정보센터, 여성·어르신 취업상담기관에서 지원을 받아 취업을 한 사례를 모은 취업성공사례집 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10대 고교생, 20대 대학생부터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70대 어르신까지, 서울시민들의 취업사례 총 39편이 담겨 있다. 사례집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취업센터 등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제 꿈의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종희 27세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기계설계 분야에서 3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저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청년실업이 높은데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은 투정이다’라고 비난할 수 있지만 3년 내내 일을 하면서 괴로웠습니다. 동료들에게도 정을 붙이기가 어려웠고요. 결국 잘 맞는 일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일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종로여성인력 개발센터의 공연기획자 양성과정에 등록을 했어요. 원래 무대 제작 기획과 음악, 지역축제 기획에 관심이 많아서 이와 관련한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역시 종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취업지원을 하는데 있어서 제 경험과 희망직종과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예전에 한국장학재단 한국인재멘토링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
취업설명ⓒ뉴시스

11일 국내 최대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취업, 쉽지 않습니다. 준비를 한다고 해도 원하는 소식을 듣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평소 글로벌기업에 관심이 많았다면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는 어떨까요? 11월 11일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 원하는 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서울시가 응원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월 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6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에서 이뤄지는 채용박람회 중에서 외국계 금융사가 가장 많이 참여하는 박람회다. 시는 그동안 외국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 및 외국기업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그 결과 외국기업들이 우수인력 채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올해로 4년째 매년 채용박람회를 준비했다. 박람회는 HSBC은행,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총 20개의 외국계 금융사를 비롯해 지멘스(주), 볼보그룹코리아, 자트코 코리아 등 32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참가한다. 참여기업부스에서는 각 기업의 인사(HR)담당자가 상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컨설팅과 면접을 진행한다. 또 알리안츠생명과 에프코코리아유한회사 등 글로벌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며, 주한영국상공회의소도 자체 인턴 채용 및 현지 기업채용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국문·영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의(영·중·일)모의면접 컨설팅, 면접코디 및 메이크업 등도 제공해 취업경쟁력을 높여준다. 또한 현장에서는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도 직업심리검사관 운영 및 청년고용정책을 소개한다. 행사장 방문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
일자리테마열차

취업정보 가득 싣고 달립니다! 일자리테마열차

일자리테마열차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일자리테마열차’가 서울 전역을 누빈다.서울시는 9월 6일부터 3개월간 2호선(서울메트로)과 5호선(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청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공공일자리 제공 등을 안내하는 ‘서울시 일자리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3개월간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반응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추후 확대 운행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취업상담 및 컨설팅 등도 역사 내에서 진행하는 등 체감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일자리테마열차’는 2호선과 5호선 1편성(1개 열차) 1개 칸에 조성되며, 평일에는 1일 8~9회, 주말에는 6~7회 운행한다. ☞ 주요역사 운행시간열차 내부의 일자리 정보는 일방적인 정책 소개가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이 즉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용과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말 그대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동차 한 칸에서 대부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각 전동차는 8개 출입문을 중심으로 한쪽 면은 ▲청년 ▲여성 ▲50+ ▲어르신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부터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반대편은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방안 ▲공공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노동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하나의 전동차에 취·창업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고, 근무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담은 것이다.예컨대, ‘청년일자리’ 부분에서는 청년취준생에게 취업상담·멘토링·스터디룸 대여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카페’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위치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서울시기술교육원 희망디딤돌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지원 방법을 알려준다.‘여성’의 경우엔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 취업상담을 해주는 ‘일자리부르릉버스’부터 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를 소개하고, 직장여성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직장맘지원센터’와 ‘노무사전용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