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직무타파, 랜선잡(Job)담(Talk)에 프로보노로 참가한 SH공사 직원들

막막한 취업준비! 멘토에게 물어보세요

나만 몰랐어! 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민은 더욱 깊다. 기업마다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하여 멘토링이나 각 대학에서 추진하는 '선배와의 대화'도 연기·취소되는 등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마저 줄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http://volunteer.seoul.go.kr/)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인생선배들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직무멘토링을 하는 자원봉사인 '프로청'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 17일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있었다.  이번 랜선잡담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를 비롯하여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분야별 관공서 현직자 1인과 대학생 4-6인이 매칭이 되었다. 60분씩 총 9회 실시됐으며, 참여는 온라인 회의를 위한 플랫폼으로 알려진 줌(ZOOM)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에 참여한 SH공사 성정제 주임(좌), 김대천 주임(우) ⓒ서이화 7월 15일 첫 날, 첫 순서는 SH공사 홍보직무와 토목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홍보직무 프로보노는 홍보부 김대천 주임이, 토목직무 프로보노는 근린재생사업부 성정제 주임이 나섰다. 청년들은 무엇이 궁금했고 어떤 멘토링이 오고갔을까, 그 현장을 살짝 엿보았다.  # 취업 준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것은? 멘토링이 진행되기 전 취업 준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김대천 주임, 성정제 주임에게 물었다.  두 주임 모두 면접에 앞서 필기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선택한 전공 과목 준비가 가장 우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직무 관련 역량으로는 김대천 주임은 홍보 분야에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