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랜선잡담에 참여한 CJ ENM

“미래를 준비하는 힘” 경영·전략·기획 – CJ ENM편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오프라인 직무 설명회가 축소되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 진입 준비가 막막한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 중이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랜선잡담은 청년들의 취업 고민 탈출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월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된 랜선잡담에서는 CJ그룹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기획·전략, 영업, 광고·홍보, 디자인 등 16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멘토링은 11월 11, 1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12일에 진행되는 두 번째 잡담 경영·기획·전략에 참여하였다. CJ와 함께하는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필자는 평소 콘텐츠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랜선잡담을 통해 콘텐츠 산업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자 CJ ENM 현직자를 신청했다. 랜선잡담에 들어가기 전 CJ ENM 홈페이지를 참고해 사전조사를 했다. CJ ENM은 지난 20년간 문화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왔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화, 방송, 공연,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CJ ENM ⓒCJ ENM 홈페이지 현재 콘텐츠 기술담당 직무에서 일하고 있고 전에는 전략기획을 담당했던 프로보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은 생소한 경영·기획·전략과 콘텐츠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랜선잡담을 시작했다. 프로보노님과의 대화를 통해 직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략기획 직무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다.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경영·기획·전략 경영전략은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앞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
창동역 인근에 창업·일자리 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가 27일 개관한다

청년~장년 일자리 지원센터…‘창동 아우르네’ 27일 개관

창동역 인근에 창업·일자리 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가 27일 개관한다 창동역 인근에 ‘창동 아우르네’가 27일 문을 엽니다. 창동 아우르네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복합지원센터인데요. 청년창업‧주거, 중장년 인생2막 준비 등 4개 지원시설이 들어섭니다.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막막하기만 한 창업과 인생 2막 준비, 창동 아우르네가 도와드립니다. 창동역세권에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시설 개관 동북권 중심인 창동역 인근에 일자리 지원 복합시설 '창동 아우르네'가 11월 27일 개관한다. '창동 아우르네'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복합지원시설로, 지하철 1‧4호선과 GTX-C('27년 개통 예정)가 환승하는 창동역세권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7천744㎡ 규모로 건립됐다. 2018년 첫 삽을 뜬 지 2년 만이다. 이곳에는 ▲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 ▲ 중장년 세대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 청년 창업가·예술가를 위한 공공주택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 시민단체 활동공간인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 등 4개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마포, 성수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센터로,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해 디지털‧비대면 기반에 특화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창동 아우르네 1층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동북권의 50+세대(만 50~64세 장년층)가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지원한다. 개관과 함께 온라인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50+포털(https://50plus.or.kr/)에서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문의 02-460-5450) ...
공용장비실에 재봉틀을 비롯한 봉제장비가 있다.

‘K-패션’의 꿈 키우는 서울패션스마트센터

지난 10월 29일 문을 연 서울패션스마트센터(이하 센터)는 금천구 시흥 오거리에 인접해 있다. 대로변에서 바라보니 신축건물 2층에 입주한 센터가 눈에 띄어서 찾기 쉬웠다. 지난 10월29일 금천구에 서울패션스마트센터가 개소했다. ⓒ윤혜숙 금천구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가 산업화하던 1970년대 경제 성장 이면에 구로공단으로 대표하는 섬유패션산업이 있었다. 금천구 시흥동, 구로구 독산동은 ‘패션 봉제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산업시설이 해외로 이전해서 위축되어 있어도 이곳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857개의 패션제조업체가 밀집해있는 금천구 시흥동은 동대문시장과 인접해 있는 지역에 비해서 업체 수는 적은 편이지만 역사가 오래되었다. 섬유패션산업 30여 년의 역사가 있는 지역이다. 그동안 유명 패션브랜드에 OEM 생산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었다. 그만큼 디자인, 품질 등의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서울패션스마트센터에는 자동재단실, 공용장비실, 청년창업공간과 교육장이 마련됐다. ⓒ윤혜숙 센터가 설립되기 이전에도 서울시에 유사한 패션지원센터가 여러 곳 있었다. 그곳과 어떤 점에서 차별화될까? 이곳은 기존 패션지원센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곳이다. 자동재단실, 공용장비실이 갖춰져 지역 내 열악한 중소업체의 생산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창업공간과 교육장도 마련됐다. 청년 디자이너를 양성해서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계시켜주기 위한 목적이다. 청년 디자이너가 센터의 시설을 이용해서 시제품을 생산하면 이를 대기업과 연계해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다. 즉 청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해서 생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거기에 IT를 활용한 설비가 갖춰져 있다. 그런 점에서 이곳을 서울패션스마트센터 1호라고 부를 만하다. 교육장에서 실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윤혜숙 10월 초부터 CAD 실무교육 1기를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센터의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일 때였다. 센터의 한쪽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10명 이하의 인원만 수용할 수...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취업 궁금증, 현직자에게 물었다! 직무멘토링 참여기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취업고민, 궁금한 건 많지만 물어 볼 사람이 없다. 아는 선배, 지인에게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들이 내가 원하는 직종이거나, 회사에 다닌다는 보장도 없다. 그저 인터넷 서치를 통해 하나씩 알아갈 뿐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청에서는 청년들의 직무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 진입을 도와주기 위해 매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인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현대 엔지니어링 현직자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플랜트 건축설계, 영업(전력), 기계설계/인사관리, 건축 시공/공무/공정, 시설 관리, 구매 기획, 기업 인사&채용, 안전 총 8개 분야에서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랜선잡담을 통해 구매 기획 분야 멘토링을 받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9월 17일, 필자는 구매 기획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게 되었다. 멘토의 솔직한 답변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풀렸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Q. 현대엔지니어링 기획팀은 어떠한 일을 하나? 현대엔지니어링에는 모든 본부마다 기획팀이 있다. 그중 제가 속한 구매 본부의 기획팀은 조직관리, 인사, 총무, 행사, 소통 등의 일을 하고, 조직문화 관리와 제도를 개선하고 혁신하는 일을 한다. 따라서 타 업무를 하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이 기획팀에 합류되어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씀드리면, 구매 기획팀은 구매 관련된 모든 일을 한다고 보면 된다. 업무 영역이 굉장히 넓다. Q. 구매기획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과 자질이 필요한가? 언어, 자격증과 같은 부분은 부수적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 추진력, 실행력, 적극성이다. PPT 작성과 발표 능력을 기르는 것도 회사 생활에 있어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Q. 구체적으로 창의적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 업무에 집중된 창의성이라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다. 구매 기획 시, 최저 가격으로만 업체를 결정한다면 저품질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최저 가...
현대엔지니어링 현직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청 공고문

현대엔지니어링에선 어떤 일을 할까? 구매기획편!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 9월 17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를 위해 프로청 직무멘토링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서울연구원, 씨티은행 등 다양한 직종의 현직자들과 청년들이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직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구매기획팀의 강규석과장과의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멘토는 현대엔지니어링에서 8년 동안 재직했고 구매기획팀에서는 5년째 근무 중이다. 사전에 제출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Q. 구매 기획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다들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언어, 자격증은 부수적인 부분이다. 창의성, 추진력, 적극성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구매기획은 발표능력이 우수한 사람을 선호한다. 사실 이런 능력을 입증하거나 검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통 다른 팀에 소속되어 있다가 차출되어 구매기획에서 일하게 된다. 직무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강규석 멘토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Q. 대학에서 문과계열을 전공한 직원들도 많은가? 다양한 전공의 직원들이 있다. 현재 구매기획에는 정치학을 전공한 직원도 있고, 현대엔지니어링의 다른 팀 중 하나인 상생협력팀의 경우 거의 다 문과계열의 직원들이다. 신문방송학과, 무역학과, 경제학과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물류운영팀의 경우 무역학과 출신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대생을 선호하는 분위기이다. 왜냐하면 신입사원을 뽑게 되면 설계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데, 아무래도 설계는 공학 계열을 전공한 사람들이 금방 배운다. 그래서 공학 계열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나, 문과 계열 전공생이라고 해서 입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Q. 해외지사로도 갈 수 있나?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지사가 많다. 고정적이라기보단 사업이 생기면 해당 나라로 파견을 보낸다. 이때 해당 나라의 언어를 잘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유리하다. Q. 현대엔지니어링을 다니면서 느낀 장점은 무엇이 있나? ...
씨티은행 홍보직무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랜선잡담

취업준비 끝! 프로청 매칭데이 씨티은행편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 8월 6일, 서울시자원봉사 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청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통해 씨티은행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씨티은행 랜선잡담은 '1부 청년 투자 특강'과 '2부 직무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청년 투자 특강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도 투자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투자 기본 개념을 알려주셨다.  '2부 직무 멘토링'은 은행 내의 세부적인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은행 진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수신상품, 예금, 여신상품, 대출, 카드상품, 외환, 수출입, 디지털 뱅킹, 인사 직무, 홍보 직무, 재무 직무, 빅데이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씨티은행 홍보 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한 이성재 차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 중 홍보 직무는 씨티은행 이성재 차장이 멘토로 나섰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랜선잡담을 통해 은행의 홍보 직무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Q. 은행의 홍보 직무 중 가장 중점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은행의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외적으로 은행이 어떻게 비칠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양한 외부 인사들을 만나기도 하고, 요즘은 시대에 발맞춰 SNS를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기사는 은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홍보에서는 기사 정정과 같은 업무를 많이 하고 있다. 고객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은행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주요 뉴스를 스크랩하고 이에 대한 해당 사항을 보고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Q.  홍보 계열에 입사하고 싶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홍보 계열 입사에 필수적인 자격증은 없다. 본인도 입사 후 여러 교육을 받고, 배운 것이 더 많았다. 자격증보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업에서는 보안이 중요한 업무들이 많기 때문에 남에게 신뢰를 준다는 인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구로청년공간 이룸

구로 ‘청년이룸’ 취업이 막막할 때 찾아주세요!

구로구 '청년이룸'은 천왕역 4번 출구와 연결된다. © 김창일취업시장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청년의 취업 및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구로구에서는 지난 5월 21일 7호선 천왕역 4번출구 유휴부지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휴관을 하다 7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은 다양한 꿈은 가진 청년들이 내일(Tomorrow + My job)을 위해 상상하고 나누고 배우는 청년 일자리 문화공간이다.청년이룸에서는 청년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로는 강의실, 스터디룸, 일자리 카페,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안현종 센터장을 통해 이룸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청년들이 창업자를 위한 포켓공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 김창일청년이룸은 일자리, 취업 준비에 비중이 높다. 프로그램도 대부분 일자리, 진로, 취업관련 프로그램이다. 청년창업도 취업의 일환이기에 포켓공간(벽을 활용해 만든 공간)에 청년창업자 3팀이 6개월 정도 지낼 수 있게 지정석을 마련했다.외부프로그램인 AIoT © 청년이룸 홈페이지고정 취업교육으로 AI와 IoT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줄여 ‘AIoT’라고 하는데 SBA(서울산업진흥원) 지원으로 하는 외부 프로그램이다. ‘AIoT’ 교육은 한달 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기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교육하는 G밸리 맞춤형 직무교육이다. G벨리 취업 희망자를 모집해서 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까지 하고 있다.청년이룸에서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취.중.잡.담, ▲이루디, ▲문화지원사업, ▲원데이클래스, ▲미니인턴, ▲서울시 광역형 일자리 카페 등 총 6가지다.취업에 대한 필수 잡담을 나누는 '취.중.잡.담' ©청년이룸취업스터디 모임 '이루디'의 직무 교육 모습 ©청년이룸‘취.중.잡.담’은 ...
프로청 온라인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모습

취업 궁금증 타파! 인사담당자와 함께한 온라인 멘토링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청년사업팀에서는 프로보노와 청년을 이어주는 취지로 '프로청'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보노란 실제 직무 경험이 있는 현직자 중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난 7월 15일과 17일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랜선잡담'은 매달 1번씩 기관이나 업체를 바꾸어 진행하는데 7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청,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프로보노로 참여했다.  관공서의 다양한 직무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코로나19로 인해 Zoom이라는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7월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토목, 홍보, 총무, 사회공헌, 도시계획, 행정직무는 7월 15일에 진행되었다. 17일에는 도시설계와 서울 시정 공무, 그리고 인사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그중 직원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진다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프로보노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인사직무에 신청하였다.  신청 시 사전 질문을 함께 제출하며, 멘토를 만나기 전에 미리 이메일을 통해 화상 미팅 참여 방식과 프로보노 코칭 항목을 제공받아 체계적으로 멘토링을 준비할 수 있었다. 미리 준비해 볼 코칭 항목은 다음과 같았다. '신용보증재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는가?', 그리고 '인사직무는 무엇을 하는 부서인가?' 이 질문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에 제공된 재단의 미션, 비전을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에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위해 자금 마련을 할 때 꼭 필요한 채무와 신용 등을 보증해주는 맞춤형 경영 지원 플랫폼 기관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서울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리를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
가락시장에는 과일 하역 등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

요즘 같은 취업난, 가락시장에서 일해볼까?

경매는 주로 밤부터 새벽까지 진행된다 ⓒ김창일 코로나19로 모든 산업이 위축돼 있다. 일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구인광고가 넘쳐나는 곳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이다. 가락시장은 1985년 6월 19일 우리나라 최초의 공영도매시장으로 개장했다. 서울시 소요량의 49%,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이 취급하는 총 거래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나라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게차로 청과물을 이동하고 있다 ⓒ김창일 가락시장은 부지 54만 3,451㎡로 시장 내부에서도 거리가 상당하다. 경매는 주로 새벽시간에 이뤄지고, 농수산물을 이동하려면 주로 지게차와 전동차 등을 활용해야 한다. 시장일자리도 경매가 이뤄지는 새벽 시간대이고, 농산물 배달과 연관이 있다. 가락시장 지도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을 크게 보면 가락몰, 청과물 경매장, 수산물 경매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채소시장과 경매장, 청과물 경매장, 무 · 배추 경매장이 가락시장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채는 무 · 배추가 기본이라고 할 만큼 무·배추의 점유율이 높다. 채소는 무, 양파, 마늘 등 각 채소마다 경매장이 구분돼 있다. 청과물 시장과 경매장은 각 청과도매시장별로 경매가 진행된다. 수산물의 경우 수산물 시장 경매동이 따로 있어 각종 수산물이 거래된다. 가락몰은 주로 소매가 이뤄지나 도매를 취급하기도 한다. 시장별 채용공고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https://www.garak.co.kr/) → 구인구직 → 시장인력채용’으로 이동하면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의 구인공고가 넘쳐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 가락e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채용공고는 가락시장이 가장 많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는 구인광고 시 근로기준법 및 관계법령을 준수해 일자리를 등록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등록...
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지승재 주임

‘인생 멘토 만날까?’ 우리가 몰랐던 ‘프로청’ 이야기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이 높아진 취업의 문턱 때문에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타격을 피하지 못한 취업 시장은 청년을 넘어 많은 사회인들의 고민과 숙제로 남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청년지원사업은 대학생 전문 자원봉사 플랫폼인 '서울동행', 청년 삶의 주체적인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 그리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현직자와의 멘토링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청' 등이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난 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주임(왼쪽)과 지승재 주임  이 중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뜻하는 사회인 봉사자 ‘프로보노(Pro bono)’가 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다. 프로청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매칭하여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사회진출형 프로그램 '매칭데이'와,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청사이'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프로청 담당자들과 대학생 기자들 간의 대화 모습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들의 청년 멘토링 '매칭데이'     매칭데이는 1일 단기간 참여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가 자신의 지식을 청년들에게 공유하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보노 또한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청년과 봉사자가 만나 사회 이슈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된다고 볼 수 있다. 단순 자소서 첨삭, 직무 이해와 같은 뭉뚱그려진 부분보다는 정확히 해당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이전 시행되었던 오프라인의 경우 1시간~1시간반 가량,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언택트 온라인 멘토링은 40분~1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