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소득기준 완화

취약계층 고교생에 장학금 지원…소득기준 완화

서울장학재단이 고등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장학재단이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서울희망 고교 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해 총 16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 분기별 68만 5,500원 이내로 수업료와 학교운영비를 지원한다. 단, 수업료를 내지 않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운영비만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90% 이내 가정의 고등학생으로, 서울 소재 재학생이거나 학생 본인 또는 부모님의 주소지가 서울인 타지역 재학생이다. 특히 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막고자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90% 이하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교 무상교육 부분 시행에 따라 학교 유형별로 신청대상과 지원내용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학교 유형별 지원대상 구분 1학년 2~3학년 일반고·평생고·특성화고공립 특목·자율고·각종학교 신청가능(단, 특성화고는 학교운영비만 지원) 신청불가(무상교육 대상) 사립 특목·자율고사립 각종학교 및 평생고(무상비대상) 신청가능(단, 일반고 학비 평균 150% 이내) 신청가능(단. 일반고 학비 평균 150% 이내) 장학금 신청은 교내 장학 담당 교사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7월 14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02-725-2257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설 앞두고 ‘서울형 긴급복지’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한파 위기 가구,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적극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서울형 긴급복지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여 긴급한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엔 더 많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재산 기준을 기존 2억 4,200만 원에서 2억 5,700만 원 이하로 완화했으며 중위소득 85%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의 기준으로 지원한다. 또한 해산·장제급여를 각각 10만 원, 5만 원 인상해 70만 원,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주거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료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며 가구 상황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이용비(‘돌봄SOS센터’ 서비스), 해산비, 장제비,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수 추가지원 1인 2인 3인 4인 생 계 비 30만 원 50만 원 70만 원 100만 원 1회 주 거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없음 의 료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1회 교 육 비 초(221,600원), 중(352,700원), 고(432,200원, 수업료+입학금) 없음 기 타 연료비 98만 원, 해산비 70만 원, 장제비 80만 원, 전기요금50만 원 이내 없음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주위에 한파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있거나 곤경에 빠진 이웃이 있을 경우, 주저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연...
서울시청

[국감해명자료]탈북모자 사망사건, 서울시·SH공사에 일부 책임

◆ “서울시는 3,000명의 표본조사만 실시 후 통일부에 전산으로 보고하는 형식으로만 진행해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제대로 된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북한이탈주민법) 제22조3항에 따라 통일부장관은 매년 북한이탈주민 3,0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 이와는 별도로 동법 제23조에 따라 서울시(자치구)에서는 최초 거주지 전입일로부터 5년간 보호대상자의 정착 실태 등을 통일부장관에게 보고(반기별)하고 있음 ※ 이번 사례 탈북모자의 경우 정착 후 9년 경과함에 따라 전수조사대상에서 제외 - 또한 서울시는「2020년 북한이탈주민지원 종합계획 수립」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으로 서울시 차원의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임 ◆ “조례7조에서는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1년에 한 번 이상 열어 생활지원 및 취업 등의 도움을 주도록 역할을 부여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국비 9,200만원을 배정받아 조례로 정해진 최소기준인 1회만 개최한게 전부였다”는 보도 관련 - 올해 배정받은 국비 9,200만원은 서울시(1,200만원)와 20개 자치구(8,000만원)의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운영 등에 사용하였으며 - 서울시는 시비(5억5200만원)로 신규전입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물품지원, 무료치과운영, 대사증후군 검사 등 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업무 규정도 인색했다, 수입금징수업무내규만 있을 뿐 긴급복지지원 연계 및 안내 등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규정은 전혀 없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복지 사각지대 재발방지를 위해 올해 8월부터 3개월 이상 임대료 체납정보 통보대상을 전체 임대주택으로 확대하여 보건복지부에 제공하고 있음 ※ 당초 임대료 체납 통보대상은 영구임대, 공공임대, 매입임대에 한 하였음 - 특히 위기가정 관리강화를 위하여 각 관리사무소․ 센터에서 3개월 이상 관리비 체납자...
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SH 임대주택 1만4700가구 임대료 체납..체납 기간 ‘최장 7년’

◆ SH공사 임대아파트 거주 입주민 대부분은 저소득 계층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체납 세대가 발생하고 있음. ◆ SH공사는 체납기간에 따라 2개월 이하 단기체납은 세대방문을 통해 납부촉구, 4개월 이상 장기체납 세대는 관리카드를 작성해 분할납부 상담을 진행하고 있음. 6개월 이상 체납 시에는 계약해지 통보 후 퇴거조치하고 있음. ◆ 장기체납하더라도 체납액이 보증금을 초과(고갈)하는 체납자에 한해 신중히 명도소송을 제기하고 있음. 다만, 소송 중이라도 체납 보증금 완납시엔 소송취하 및 계약복구 등을 통해 계속 거주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힘쓰고 있음. ◆ 한편, 입주민 체납 관리를 위해 행복e음 등 공공기관 행정망과 체납정보 연계 등을 통해 자치구(동)와 통합체납관리를 시행 중임. ◆ 또, 임대주택 임차인의 실질소득 증대를 통한 체납 해소책도 시행 중임. 서울시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찾아가는 임대주택 일자리상담사’를 운영해 주거, 고용정보 환경이 취약한 입주민들에게 일자리 상담, 취업 알선 같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문의전화: 02-3410-7242 ...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신설,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더 탄탄해집니다” 올해 달라지는 서울복지 11가지

서울시는 돌봄SOS센터 신설,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했다. 올 한해 서울복지가 더욱 탄탄해진다. 서울시는 서울형 기초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돌봄SOS센터 신설, 서울형 긴급복지 확대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9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발표하고 ▴기초생활 보장 ▴어르신‧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된 11개 주요 정책내용을 소개했다. 원스톱 돌봄 현실화, 긴급복지 지원은 2배로 | 기초생활 보장 먼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문턱이 낮아진다. 특히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기초수급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을 위해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이나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가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 조사에서 제외되며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도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그동안 종합 돌봄서비스를 받기 위해 보건소‧치매센터‧복지관 등 해당 기관에 개별 연락·신청해왔다면, 앞으로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센터는 올해 7월부터 5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되며, 어르신‧장애인은 물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 당시 2,434가구에 8억 6,500만 원을 지원한 ‘서울형 긴급복지’는 종로 고시원 화재 사고 시 59가구에 1,900만 원을 지원했고, 동절기 현재, 한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2019년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은 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2배로 확대·편성됐다. 수급자 재산 기준을 1억 8,900만 원에서 2억 4,200만 원으로 완화했으며, 기존 5인 이상 가구에만 추가 지원하던 생계비는 2019년부터 가구원 수에 관계없이 전 가구에 추가 지원된다. 사회 공헌형 일자리 늘리고, 어르신 무료급식 서비스 확대 | 어르신‧50+세대 2040년 65세 이상 비율이 30.4%(2014년 통계청...
한파 취약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 최대 100만 원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한파 위기가구에 생계비 등 지원

서울시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긴급복지’ 자치구 지원금을 평월 대비 150%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형 긴급복지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긴급한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딸과 단둘이 사는 아빠를 도와준 ‘서울형 긴급복지’ 카드뉴스 보기 ☞ 클릭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1억 8,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가 원칙이나, 사안이 긴급한 경우엔 지원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긴급하다고 판단하면 동 사례회의를 거쳐 적극 지원한다. 시는 우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나눔가게 등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해 한파에 취약한 가구,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발굴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연탄사용 동네,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추출한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 수 추가지원 1인 2인 3인 4인 이상 생계비 및 기타 (연료비,교육비, 공과금, 해산비, 장제비 등) 3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1회 (5인 이상) 주 거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없음 의 료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원 1회 이렇게 발굴한 위기가구 중 한파로 인한 실직, 휴․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원 수에...
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운동하자 아프지말고 ‘신체활동리더’ 모집

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서울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운 시민이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운동의 효과를 알리는 2018년 시민참여형 ‘신체활동리더’를 모집한다. ‘취약계층 신체활동 전파자’로 지속 활약하고 있는 신체활동리더는 올해 7년째를 맞으며, 이번 150명 모집을 통해 총 1,000명을 돌파한다. 2018년 1년간 활동할 ‘제7기 신체활동리더’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신체활동리더 홈페이지(www.seoul-leader.kr)의 공지사항에서 ‘제7기 신체활동리더 모집’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별 사업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2월 21일, 23일, 26일, 28일 4일 간 서울시청 시민청 강의실에서 신체활동 이론·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에는 신체활동리더가 신청한 자치구에서 신체활동 수업이 필요한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어린이 기관(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 기관(치매지원센터, 경로당), 가정복지센터, 걷기교실 등이다. 어르신 대상 신체활동리더 교육 한편, 신체활동리더는 2012년 1기 77명으로 시작해 1년 단위로 신규 리더를 양성해왔다. 지금까지 887명의 리더가 지역사회 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지도 봉사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운동실천율을 높이고자 이 같은 신체활동리더 사업을 실시해왔다. 시민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워 거주지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사업은 리더에게는 배움과 봉사의 기쁨을 주고, 취약계층은 신체활동의 증가로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월간 규칙적 운동실천율’이 월 가구소득 50만원 미만은 39.4%, 월 가구소득 600만원 이상은 48.5%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간·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웃을 찾아가는 신체활동리더의 활동은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비만을 예방하고...
저금통ⓒ뉴시스

저금하면 두 배로…취약아동 4000명 지원

# A군(19세)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며 5년 동안 디딤씨앗통장에 250여만 원을 저금, 같은 금액을 서울시(국비 포함)로부터 매칭 지원받아 500여만 원을 최근 대학 등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 B양(20세)은 가정위탁 지원대상 아동으로 7년가량 디딤씨앗통장에 저금하고 매칭 지원받아 최근 600만 원을 전세보증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서울시가 디딤씨앗통장으로 올해 취약계층 아동 4,000명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통장에 아동이나 보호자 또는 후원자가 월별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가 최대 4만 원까지 1:1 매칭 보조금을 추가 적립하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라고도 불린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해당 구청에 직접 방문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 비용, 취업훈련비용, 창업 지원금,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생활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디딤씨앗통장 대상아동 4,000여명에게 월 평균 1억1,900만 원의 매칭 보조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디딤씨앗통장에는 가입했으나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을 못하고 있는 아동 125명을 선발해 민간 후원자를 매칭, 민간 후원자가 대신 월 4만원씩 저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 적림금 지원 협약식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1일 오후 4시 서울시청 8층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125명의 지원대상 아동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디딤씨앗통장 지원아동 125명...
전통시장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어려울 때일수록 더 꼼꼼히’ 민생‧안전에 집중!

전통시장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지난 12월 22일 ‘민생·안전 대책’ 발표 후 50여일이 지났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사회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챙기기 위해 자치구와 합동 추진단을 가동하는 등 민생·안전에 힘 써 왔다. 9일 시는 그간의 ‘민생·안전 대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경제 활성화 우선 저소득층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중심으로 공공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총 7,600여명을 선발했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뉴딜일자리 3,900여명도 2월 27일부터 근무할 예정. ‘뉴딜일자리’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의 임금을 지급하며, 나머지 인원도 3~4월중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갑작스럽게 매출이 줄어든 영세 자영업자 등에게 장기저리(금리 2%) 긴급자금을 지원했다. 123억 원의 자금지원 신청을 받아 총 76억 원에 대해 융자지원을 완료했고, 나머지 신청에 대해서도 심사중이다. 자금융자 취급은행도 1개(우리)에서 6개 은행(우리·신한·KEB하나·농협·SC제일·산업)으로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 또는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시 찾기' 행사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제적 취약계층을 울리는 민생침해사범을 근절하기 위해 시- 자치구 합동점검반 385명을 투입, 불법대부업 등 1,800여개소 점검 추진중이다. 또한 노인 대상 건강기능식품 불법 판매 등을 ‘허위 과대광고 신고전화(02-2133-8831)’에 제보하면 조사할 방침이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
스키캠프가 진행될 웰리힐리파크 전경

“떠나자 설원으로~” 어린이 무료 스키캠프 모집

스키캠프가 진행될 웰리힐리파크 전경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스키캠프가 열린다. 장소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 기간은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1·2기 총 2회, 25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무료 스키캠프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1박 2일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2박 3일 일정으로 늘려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스키는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결과(2015) 10대의 선호 비율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뤄지는 스키강습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과정에서 협동심 및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 2016 어린이 스키캠프 참가 접수는 1월 12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al.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1회차 120명, 2회차 130명이며 초등학교 4·5·6학년으로 기초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자녀이어야 한다. 1회차는 22일~24일까지, 2회차는 24일~26일까지 각각 2박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작년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은 신청이 제한(2년 연속 참가제한)되고 취약계층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 스키강습, 슬로프 이용료, 숙박비 등은 전액 무료. 참가가 확정된 어린이 가정에는 차량 탑승 장소 등이 문자로 안내된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2170-2623, 서울YMCA 02-738-7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