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설명자료]‘송파 세 모녀’ 이후 복지사각지대 여전…서울시 ‘찾동’ 성사율 고작 20%

○ 찾동은 65세 도래 어르신, 양육·출산가정을 방문해 복지정보 안내 및 상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각 가정마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다르고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중시해 방문 상담보다는 동주민센터 내방 또는 전화상담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음. - 무료교통카드나 기초연금 신청을 위해 동주민센터에 내방하면서 기타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고 취업,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원, 자녀집 방문 등으로 부재하는 경우가 많음. -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보육·복지서비스 정보를 이미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방문보다는 전화상담 및 내방 비중이 높음. 보육반장,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자원 정보 제공 및 연계 외에 아동발달 및 양육환경을 살펴보는 역할도 수행함. ○ 앞으로도 서울시는 찾동의 보편복지 서비스 대상이 그 신청 또는 동의를 거쳐야 방문이 가능한 만큼, 통반장을 활용해 사전 안내를 확대하고, 보편방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 ○ 아울러 서울시 찾동은 방문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시 복지 사각지대를 양적‧질적으로 해소하고 있음. 방문 건수 : 찾동 시행전 ‘14년 동당 월44건 → 찾동 시행후 ‘19년 월68건 (시행전 대비 55% 증가) - 복지상담 건수 : 동당 월282건 → 월425건 (시행전 대비 51% 증가). 어르신 만족도 또한 68%→ 79%로 증가. 위기가구 발굴 : 찾동 도입 이후(’15년 이후~19.7월) 2,060,898(누적)가구를 발굴해 공적급여‧민간자원 연계 지원하는 등 평균 지원가구가 찾동 시행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음. 송파 세 모녀 이후 복지사각지대 여전..서울시 찾동 성사율 고작 20% 문의: 02-2133-7380 ...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가 오픈했다.

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확~ 늘어난 출생축하용품…51개 품목 미리 확인하세요

4월부터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출생축하용품’이 51종으로 확대된다. 이런 경우 있죠? 선물을 받았는데 이미 집에 있거나 원하는 제품이 아닐 때. 기뻐해야 하는데 마냥 기쁘지 않은 상황에 처하기도 하는데요. 서울시가 그 마음 아니까, 출생축하용품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출생축하용품, 이제 원하는 것으로 기분 좋게 골라 쓰세요. 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선택권이 넓어졌다. 그동안 수유‧건강‧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 가정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르면 된다. 서울시는 출생아동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약 3만 가정이 지원받았다.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2017년 함께서울정책박람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중인 보호자로서,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출산축하용품 신청 방법 출생 신고후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출생축하용품 신청하고, 인증코드(신청후 1~2일내 발송)를 포함한 문자 수신 후,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서울i해피박스)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인증코드를 입력하면 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10만 포인트 내에서 필요한 출생축하용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축하용품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일반적으로 1주일 내에 희망주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신청·배송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고객...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결혼부터 출산·교육까지 한 번에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입구 성북구에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가 그곳이다. 아이 키우기 힘들어 출산율이 줄어든다는 요즘, 센터에서는 결혼부터 출산, 교육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해 11월 개관한 온가족 행복지원센터는 성북구 정릉로 27길 61-6에 있다. 버스를 타고 정릉동 태영아파트 앞에서 하차, 골목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니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가 보였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층별 안내 정보검색과 독서를 할 수 있는 2층 휴카페 센터는 4층 건물로, 구석구석 공간을 빈틈없이 잘 활용했다는 느낌이었다. 사무실, 회의실, 상담실이 있는 1층은 생애주기별 가족행복 서비스 상담과 비혼·임신· 갈등상담 및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 ‘상담실’에서는 육아, 개인적인 심리상담 등 일대일 전문 상담이나 가족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자녀 양육에 고충을 느끼거나 심리상담을 받고 싶을 때 성북구민 누구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전화(02-919-5141)로 할 수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에서는 이후 긴급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상담과 비혼 청소년을 위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의나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정보 검색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은 2층의 ‘휴카페’다. 3층  ‘강당’에서는 가족행복·신체활동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 4층 ‘공동육아나눔터’는 안심하고 우리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아늑하고 아기자기했다. 별도로 마련된 수유실과 품앗이방, 주방 등을 갖추고 있다. 성북 온가족 행복지원센터 프로그램 게시판, 성북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돼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다양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자녀양육을 위한 그룹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3월부터는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녀 양육을 함께하는 가족품앗이방 가족품앗이 그룹...
부모의 손가락을 잡고 있는 신생아

인사담당자도 헷갈리는 ‘임신출산 지원제도’ 한 권에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사업장 ‘인사담당자를 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 발간은 사업장 인사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와 활용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해 궁극적으로 직장맘들이 관련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많은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금천직장맘지원센터의 상근 공인노무사 3인이 메뉴얼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가정양립지원 제도(▲임신기 모성보호제도 ▲출산전후휴가 ▲난임치료휴가 ▲유산․사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활용을 위한 업무 절차도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중소기업)’ 표지(좌)와 출산전후 휴가 사용 관련 책자 내용(우)(☞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또한 모든 제도 해설 시 관련 법 규정을 설명해 놓아 법적 근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인사담당자들이 실제 문의한 상담내용을 ‘Q&A’에 담아냈다. 내용 중간에 삽입된 ‘업무처리 팁’에는 인사담당자가 업무처리를 하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대기업용과 중소기업용 2종으로 제작돼 근로자 1인 이상의 사업장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사업주 지원 제도 등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았다. 김문정 센터장은 “근로자들이 마음 편히 일·가정양립지원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 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통해 인사담당자들이 모성보호 제도를 손쉽게 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노무사들이 상담 및 맞춤 지원하는 직장맘지원센터를 3곳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직장맘지원센터센터가 발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과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은 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아이ⓒ뉴시스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직장맘이 궁금한 10가지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특히 직장맘들은 회사에서 눈치 보랴, 아이 키우랴 몸이 두 개라도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직장맘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맘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정보를 담은 2016 직장맘 핸드북 제3판을 배포했습니다. 핸드북에는 노동권 확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등과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가 소개돼 있는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직장맘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골라 Q&A로 소개합니다. 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센터소식→자료실에서 원문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계약서에 꼭 넣어야 하는 사항과 넣지 말아야 하는 사항이 있나요? A 사업주의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취업의 장소와 담당업무 등에 관해서는 꼭 작성해야 합니다. (근기법 제17조) 반면, 근로계약의 내용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의 위약금 또는 손해배상액을 예정하는 계약(근기법 제20조),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미리 빌려준 금품을 사용자가 임금과 상계하는 것(근기법 제21조)은 위법입니다. Q 갑자기 큰 돈을 쓸 일이 생겼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가요? A 퇴직금 중간정산은 2012년 7월 26일부터 금지되었으며, 무주택자의 주택구입 등 일정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직장맘이 궁금한 100문 100답 표지 Q 못 받은 임금과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못 받은 임금 및 퇴직금과 관련된 임금채권의 시효는 3년이므로 그 안에는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못 받은 임금이나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이나 고소를 하시면 됩니다. 임금이나 퇴직금 체불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Q 1년만 근무하고 퇴사한 사람과 1년 반을 근무하고 퇴사한 사람의 연차휴가는 차이가 있나요? A 아니...
손ⓒ뉴시스

‘서울맘’ 위한 혜택, 올해 더 늘어난다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출산을 미루고 있는 부부라면, ‘서울맘’과 ‘서울아기’를 위한 혜택들을 활용해보세요. 인공수정 시술은 물론 산후조리와 각종 검진 비용까지 알뜰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임신 전부터 임신, 출산, 영유아 양육에 이르기까지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난임으로 고생하다가 서울시에서 인공수정 시술비 150만 원(총 3회)을 지원받아 세 차례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고 엽산·철분제를 무료로 받았다. 출산 후엔 산후조리원 비용이 부담되던 차에 보건소에서 알려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가정방문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산후도우미가 집으로 찾아와 무료로 산후조리를 해줬다. 기저귀 구입비용도 매달 6만 4,000원씩 지원받았다. 무료 영유아건강검진서비스를 받으러 들른 병원에서 아이가 만 6세 미만까지 총 7번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든든해졌다. 임신 전 : 난임 부부 지원 우선 최근 초혼연령 증가 등으로 인해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체외수정 시술비로 총 750만 원까지, 인공수정 시술비로 회당 50만 원(총 3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시에서 총 9,049명의 난임부부가 지원을 받아 약 절반 이상(임신성공률 55%)의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대상은 월평균 소득 150% 이하로 난임 진단을 받은 만 44세 이하 기혼여성이다. 임산부 배려 앰블럼을 활용한 가방고리 임신 후 각 자치구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산전검사와 엽산제·철분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초기 임산부들은 시민들이 임신중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가방고리’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산전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산모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국민행복카드(임산부 바우처 카드)를...
아기와 엄마들 ⓒ뉴시스

임신부터 출산까지, 서울맘이 누리는 혜택들

오는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서울맘(Mom)과 서울아기들이 누릴 수 있는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맘의 '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지원 우선, 최근 결혼연령 증가 등으로 임신이 어려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들은 체외수정 시술비로 회당 190만 원(총 6회), 인공수정 시술비로 회당 50만 원(총 3회)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시 총 8,696명의 난임부부가 혜택을 받았으며 거의 절반정도(48.9%)가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월평균소득 150% 이하, 만 44세 이하 난임진단자이며, 지원금액은 체외수정 190만 원(신선배아, 회당), 인공수정 50만 원(회당) 입니다. 임신 후, 가까운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비용 부담 없이 태교와 건강한 출산을 알차게 준비 할 수 있습니다. 산전검사부터 엽산제 및 철분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출산준비교실, 태교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산모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국민행복카드(임산부 바우처 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를 12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올 7월부터는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 임신중독증과 관련한 진료비도 1인당 최대 300만 원(비급여 본인부담금)까지 지원되고 있습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은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며, 3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경우에 해당됩니다. 출산 후에는 월평균소득 65% 이하의 저소득가구라면 산모가 희망하는 기간에 2주(12일) 동안 산후도우미 파견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출산가정을 찾아가 산모 식사관리부터 세탁물관리, 신생아 돌봄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시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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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기 좋은, 독서 하기 좋은 송파구

우리 동네 복지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그 열세 번째 시간으로 박동현 리포터가 송파구의 복지 서비스를 취재하였다. '송파구'하면 먼저 '책'을 떠올리게 된다. 구청 건물에 부착된 '하루 20분, 한 달 2권 - 책 읽는 송파'라고 적힌 현수막과 구청 지하 1층 북카페가 이를 잘 말해준다. 취재한 날 마침,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아빠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캠프가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책 읽는 송파'에 이어 '출산'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지금부터 송파구의 중점 복지서비스를 알아보자. 출산축하금으로 출생신고일 현재 송파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둘째 이상 출산 가정에게 둘째 30만 원, 셋째 50만 원, 넷째 이상은 100만 원이 지급되며 여성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만 5세 미만의 셋째 이후 자녀 또는 세쌍둥이 이상의 경우 다자녀 가족 양육지원으로 월 10만 원 또는 보육료 50% 중 택하면 된다. 구내 거주 셋째아 이상을 대상으로 다둥이 안심보험을 실시하고 있고 3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사랑 나눔센터에서 유아용품을 대여하고 있다. 또한 3개월 이상~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가, 나, 다, 라형으로 나눠 아이돌봄 서비스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생아 산모도우미, 다둥이행복카드, 어린이집 미이용아동 양육지원, 국가필수 예방접종, 세이프 닥터제, 3자녀 이상 가족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출산·보육 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송파구 멘토링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또는 전문직 경력의 일반인 봉사자가 멘토로서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탈북 가정 자녀들의 학습지도 및 정서적 지원을 한다. 공연관람, 야외활동 등을 통한 관계 형성, 진로상담도 병행한다. 멘토 100명, 멘티 100명으로 구성되며, 1:1결연을 맺어 주1회 만남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경제적인 이유로 영어교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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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임신,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게 출산

고령(高齡)임신이란 초산 여부에 상관없이 산모의 연령이 만 35세 이상인 경우를 가리키며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만혼의 사회 현상으로 그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통계청의 2009년 출생 통계 결과 자료에 의하면 20대 산모는 감소하고 있으나 30대 산모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35세~39세) 산모의 출생 구성비가 2000년 5.8%에서 2009년 13.7%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고령 임신 산모들은 사회적 지위나 교육 정도가 높은 편이라 조기에 산전관리를 시작하며 산모와 태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경향이 있다 고령일수록 생식 능력이 감소하고 유산율이 증가해 임신에 성공하기 어려워 보조생식술이나 배란 유도에 의한 임신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에 따른 난소과자극증후군과 다태임신의 빈도가 자연 임신에 비해 높으며 다태 임신으로 인한 조산, 임신성 고혈압, 태반 조기박리 등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보다 자연 유산, 선천성 기형, 임신성 고혈압, 당뇨, 태반 조기박리, 전치태반으로 인한 임신 후반기 출혈, 태아위치 이상, 난산, 자궁근종, 제왕절개술, 조산, 저체중아 출산, 자궁 내 태아사망 등의 발생빈도가 높고 이에 따른 신생아 이환율과 신생아 사망률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임신 기간 중 전문가의 적절한 상담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임신 전 산모의 건강 확인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임신을 계획하기 전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사전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임신 초기부터 전문의에게 철저히 관리를 받도록 한다. 임신 중 관리 ①기형아 예방을 위한 염색체 검사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태아 염색체 이상의 위험은 산모의 고령화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 임신 초, 중기에 시행하는 태아목덜미 투명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