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진행된 2020 서울무형문화축제는 ‘사람이 잇다, 문화가 있다’는 주제로 펼쳐졌다

서울과 이북5도의 콜라보! 지금 만나보실래요?

지난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북한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리정혁 중대장에게 푹 빠지면서 북한에 대한 궁금증도 늘었을 것이다. 북한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축제를 발견했다. 2020 서울무형문화축제 포스터 ©서울시 바로 '2020 서울무형문화축제'이다. 지난 10월 16일부터 서울시와 이북5도가 함께 무형문화재의 현재와 미래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20 서울무형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무형문화재는 노래나 춤, 기술처럼 일정한 모양은 없으나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 예술과 기술 등을 말한다.  이번 축제의 주목할만한 점은 행정안전부 이북 5도 위원회가 함께 했다는 것이다. 이북 5도란 대한민국 행정 구역 중 실효 지배 지역을 제외한 헌법상 영토인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이른다.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5도와 경기도, 강원도의 미수복 시 군을 관할하는 기관이다. 17일 진행된 생중계의 주제 ‘사람이 잇다, 문화가 있다’ ©서울시 유튜브 원래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매년 남산골 한옥마을과 남산국악당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고, 보다 많은 국내외 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재를 소개하기 위해 온라인 축제로 대체하였다. 온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재를 소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황이 된 것이다. 황해도 놀량사거리 무대 ©서울시 유튜브 17일 저녁 6시에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seoullive)를 통해서 생중계도 진행되었다. “사람이 잇다, 문화가 있다”라는 주제로 서울무형문화축제 특별 공연이 있었다. 특별 공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놀량사거리’ 공연이었다. '놀량사거리'는 ‘놀아난다’라는 뜻으로, 팔도의 사당패들이 즐겨 불렀던 구성이었다고 한다. “한바탕 놀아보세~!”라고 시작하는 구성인 만큼 정말 듣자마자 흥이 나는 무대였다. ...
서커스캬라반공연

현장 분위기 후끈! ‘드라이브 인 서커스’ 다녀왔어요

아름다운 마법 같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에는 보통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예술공연들이 서울 도심을 수놓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달라졌다.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자제하다 보니 좋아하는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다. 한 해를 손꼽아 기다렸던 콘서트가 취소되고 작품성이 기대되었던 뮤지컬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등 좀처럼 안정되지 않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문화재단이 차에 탄 채로공연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 관람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선보인 것이다. 2020 서울서커스 축제 ‘서커스 캬라반’ 포스터  ©2020서울서커스축제 2018년부터 매년 5월마다 진행되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서울 서커스 축제'가 올해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지난 9월 셋째 주에 개막했다. 축제는 6m 높이의 줄 위에서 아슬아슬 펼쳐지는 공중곡예부터 15m 상공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과 로프 퍼포먼스 등 총 74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에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필자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해당 정보를 접하고 첫날 개막 공연을 예약했다. 공연 당일 자가용을 끌고 행사장에 도착하니 야외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무대의 규모부터 취재진들의 열기까지 모든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행사장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연 관람과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진행되는 '드라이브 인' 방식이 흥미로웠다.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중 5대는 차가 없는 관객을 위한 렌터카였다. 2주차부터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차량 1대 당 탑승인원이 최대 4명으로 조정되고, 사전에 예약한 25대만 입장할 수 있다.   서커스 행사장으로 관람 차량들이 차례차례 입장하고 있다. ©강사랑 지정 자리 주차 전, 진행요원이 공연소개 리플릿, 입장팔찌, 손 소독제, 설문지, 안내문...
서울특별시 청사

[설명자료]코로나19 장기화…동성애축제 올해도 서울광장서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 동성애축제 올해도 서울광장서 열린다(2020.03.24.) ◆ “서울시가 올해도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을 열어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내린 결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계 및 동성애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열린광장 운영시민위원회는 6월 12~13일 제21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승인했다”는 보도 관련 ○ 서울광장 사용은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 조례 제6조 제1항에 의거 사용신고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수리하여야 함 ※ 서울시는 퀴어축제 개최를 위한 서울광장 사용신고(’20.3.10.접수)를 3.18. 수리하였음 ○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말까지(2.10.~4.30.)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접수받지 않고 있으며, 5월1일 이후 개최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용신고 수리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사용신고서에 이에 대한 동의를 받아 접수·수리하고 있음 ○ 따라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서울광장에서의 행사개최는 당연히 금지될 것이며, 서울광장 사용 신고수리는 취소될 것임 문의전화: 02-2133-5665 ...
시민청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흥 폭발!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김완선·신지 출연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가 대세인데요. 이를 반영해 시민청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열립니다. 오락실, 옛날 영화는 물론 가수 김완선과 신지의 공연과 복고 퍼포먼스까지! 정겹고 흥겨운 행사들이 가득한데요. 이번 주말 시민청에서 잊고 있던 복고 감성을 깨워보세요. 박 터트리기, 옛날 영화, 오락실 게임...참여형 이색축제 ‘지지고 복고’ 복고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모두의 시민청 하반기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90년대 연출 공간에서 오락실 게임과 옛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통이네 골목대장’, 기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1970~90년대 우체국을 재현한 ‘기억배달소’가 운영된다. 퀴즈게임을 통해 옛날 물건들의 이름을 맞추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다양한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되돌아보고 202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의미하는 박 터트리기 ‘2019 끄트로’가 운영된다. 복주머니는 시민청의 여러 공간에 숨어있는 미션들을 완수하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복주머니를 활짝라운지의 양쪽에 위치한 박을 향해 던져 터트리면 응원 메시지와 추억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복고 퍼포먼스 그룹 ‘레트로웨이브’ 활짝라운지 벽면에는 다양한 복고풍의 간판전시와 80년대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구성된다. 포토존에서는 옛날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금, 일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3시30분~5시)도 진행되니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복고풍 간판을 소재로 디자인된 용지에 나만의 간판을 만들 수 ...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서울 주말 나들이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파랗고 높은 하늘에 기분은 상쾌한 요즘인데요. 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문 밖을 나서면 ‘억새축제’부터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등 가을을 즐길만한 행사들이 풍성~ 합니다. 한적한 거리를 여유롭게 걸어도 좋지만, 이번 주는 축제 속에서 기분좋은 소란스러움을 느껴보세요. 인생샷 성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 10.18~24 억새꽃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8일 ~ 10월 24일까지 7일간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야간에는 야생동물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축제를 여는 7일간만 밤10시까지 개방한다. 서울억새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하늘공원 억새밭 사이로 난 좁고 넓은 여러개의 사잇길을 산책해보는 것이다. 이 길들을 축제 기간동안에는 ‘억리단길’이라 명명하였고, 억리단길을 따라 가면 10가지 이색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일년 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는 일주일동안에는 매일 변화하는 오색빛깔 ‘억새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서울억새축제는 작년부터 엽서를 시작으로 굿즈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억새축제에 다녀간 사진을 본인계정의 SNS에 업로드하면 우표, 엽서, 소인 한 세트로 구성한 ‘제18회 서울억새축제’ 굿즈를 총 1천명이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외에도 억새축제 초대장 쓰기, 캘리그라피, 맹꽁이 머리핀 제작, 소원빌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섹소폰 연주,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교통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안내 페이지 : 2019 서울억새축제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 체험을 즐기는 ...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

지하철역에 동화같은 정원이! 8일부터 녹사평역 축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동화 같은 도심 속 예술정원’을 주제로 동화적인 콘셉트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은 총 4명의 작가(전유리, 윤민섭, 이상원, 엄아롱)가 동화적인 콘셉트로 구성한 전시 프로그램이다. 전유리 작가의 ‘숲속의 작업실’(지하 1층)은 식물이 가득한 숲속 작업실의 모습을 구현했으며, 윤민섭 작가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지하 1층)는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상원 작가의 ‘작은 사람들의 도시’(지하 2층)는 도시에 사는 군중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달리기, 경보, 자전거, 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훌라후프 총 6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엄아롱 작가의 ‘판타지 가든’(지하 4층)은 업사이클 소재로 제작한 동·식물을 통해 동심을 일깨운다.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시민과 전문가(작가, 시민정원사)가 함께하는 4가지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은 ▲전유리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 도안을 이용해 벽 위의 정원에 종이 식물로 꾸미는 일러스트 가드닝 프로그램 ▲윤민섭 작가의 삽화를 따라 라인 테이프로 스케치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라인 드로잉 작품 만들기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뭇잎 모양의 쪽지에 남기면 작가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답하는 나뭇잎 채팅방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앞으로 열릴 ‘용산공원’을 맞이하여 용산기지 주변을 탐방하는 녹사평산책, 미래의 용산공원을 상상하는 생태가드닝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용산구 지역 주민·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용산 ...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서울 축제 33가지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서울 곳곳에서 제법 볼만한 축제들이 열리는데요. 서울시는 10월 한 달 동안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를 운영합니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물론, 환구대제,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등이 펼쳐집니다. 올 가을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축제’에서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가 담긴 역사문화를 느끼고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가을철에 집중된 역사문화 행사들을 통합 안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0월 서울 역사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축제, 학술회의, 전시, 체험/탐방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 자세히 보기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멋진 축제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다. 10월 11일~12일 (10:00~20:00)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다. 환구단에서 환구대제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환구대제’는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천명을 국제사회에 선포하고, 환구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낸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12일(11:00~13:30) 덕수궁~환구단에서 볼 수 있다.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은 운현궁에서 열리는 전통문화행사로서 약140여년전 고종·명성황후 가례를 재현한다. 10월 13일(14:00~17:00)에 종로구 소재 운현궁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은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외국인과거제골든벨’, ‘봇짐메고 과거길체험’, ‘어린이 과거제 한자골든벨’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9일 (10:00~18:00) 창덕궁 인정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운현궁...
노들섬 개장축제 포스터

한강 노들섬 28일 개장축제…음악·자연·문화 즐겨요

노들섬 개장축제 포스터 ‘한강 노들섬’이 9월 28일 정식 개장한다. ‘한강 노들섬’은 용산 이촌동과 동작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해 있다. 크게 음악 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과 잔디밭 '노들마당'(약 3000㎡)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문화공간에는 라이브하우스(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서가(서점 겸 도서관), 엔테이블(음식문화공간), 식물도(島)(식물공방)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 노들섬 매입 후 ‘한강 예술섬’ 건립을 추진했으나, 여러 반대에 부딪치면서 2012년 사업이 최종 보류됐다. 이후 2013년 노들섬 포럼을 구성, 노들섬 활용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정해 3단계의 설계공모,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했다.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이는 노들섬 개장 행사는 ▲노들음악(Nodeul Music) ▲노들자연(Nodeul Nature) ▲노들문화(Nodeul cuture), ▲노들의 맛(Nodeul Taste) 등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강 노들섬 외관 먼저 라이브하우스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데이브레이크’, ‘수란’, ‘소란’, ‘짙은’ 등 대중음악 뮤지션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또 노들서가 루프탑에서는 야외 요가를 즐기는 ‘노들섬×요가웨이브’ 등이 진행되며, 노들마당에서는 초대형 케이크를 나눔하는 ‘노들섬X마켓움’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노들섬, 가을을 만나다’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개장행사 중 라이브콘서트, 요가웨이브, 가드닝체험, 엔테이블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가 접수를 받는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노들섬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들섬’은 용산에서 노들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노들섬’ 정류장에 하차하거나 한강대교 보행길을 따라 10분~15분 정도 걸으면 진입 가능하다. 주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9호선 ...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한강공원서 즐기는 영화같은 축제(feat.불꽃쇼)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평범한 일상도 한강에서라면 특별해집니다. 서울시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무료 영화는 물론, 국내 미개봉작도 상영되는데요. 거기에 영화 속 노래도 즐기고,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불꽃쇼까지. 이 모든 걸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한 편 즐기고, 낭만적인 여름을 맞이해보세요. 8월 9일~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시네마위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며, 평일은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은 오후 3시~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프리미어 시사회, 소셜다이닝, 시네마토크, 라이브시네마 등 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축제다. '야외영화상영'은 매일 밤 8시부터 시작된다.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의 가치가 담긴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돼 있다. ‘시네마위크’ 행사에서는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첫날인 9일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틴 스피릿’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어 시사회'로 진행된다.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만든 엘르 패닝 주연의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렸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소셜다이닝'에서는 여름철 건강 보양 도시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보양 도시락을 맛보며 당일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을 만나보자. 야외 영화 상영...
11월 3일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3일 ‘남산둘레길’ 걸으면 무료 촬영, 가을차 드려요!

11월 3일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하늘은 높고, 단풍은 곱게 물들었습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요즘인데요. 찬 바람 불어 다 떨어지기 전에 단풍구경 다녀오세요. 이번 주 토요일 남산둘레길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사색을 즐기며 산길을 걸어도 좋지만,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도 참 좋습니다. 짧아지는 이 가을이 아쉽다면 남산둘레길 추천합니다.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절정을 느껴보세요. 11월 3일 남산둘레길 7.5km 전 구간에서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 및 프로그램 보기) 힐링숲 앞 전망데크(1지점)에서는 ‘남산 사진관’이 열린다.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 해주고, 즉석에서 인화해준다.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에서는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 촬영 및 인화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목멱산방 광장(2지점)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서커스, 버블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색의 공간 쉼터(3지점)에서는 사진과 소리로 남산의 새를 만나고, 직접 탐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야외식물원 쉼터(4지점)에서는 남산 숲 가꾸기 활동 결과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남산이 건강한 숲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시에 남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반려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배변봉투를 배포한다. 숲길 쉼터(5지점)에서는 낙엽을 활용한 책갈피와 엽서 등 가을소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캘리그라피와 향기주머니를 만들어본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남산 소나무 힐링숲’과 ‘한남 유아숲 체험장’을 개방하고, ‘팔도 소나무단지’에서는 남산의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이야기산책’을 진행한다. 또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