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흥 폭발!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김완선·신지 출연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가 대세인데요. 이를 반영해 시민청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열립니다. 오락실, 옛날 영화는 물론 가수 김완선과 신지의 공연과 복고 퍼포먼스까지! 정겹고 흥겨운 행사들이 가득한데요. 이번 주말 시민청에서 잊고 있던 복고 감성을 깨워보세요. 박 터트리기, 옛날 영화, 오락실 게임...참여형 이색축제 ‘지지고 복고’ 복고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모두의 시민청 하반기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90년대 연출 공간에서 오락실 게임과 옛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통이네 골목대장’, 기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1970~90년대 우체국을 재현한 ‘기억배달소’가 운영된다. 퀴즈게임을 통해 옛날 물건들의 이름을 맞추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다양한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되돌아보고 202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의미하는 박 터트리기 ‘2019 끄트로’가 운영된다. 복주머니는 시민청의 여러 공간에 숨어있는 미션들을 완수하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복주머니를 활짝라운지의 양쪽에 위치한 박을 향해 던져 터트리면 응원 메시지와 추억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복고 퍼포먼스 그룹 ‘레트로웨이브’ 활짝라운지 벽면에는 다양한 복고풍의 간판전시와 80년대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구성된다. 포토존에서는 옛날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금, 일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3시30분~5시)도 진행되니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복고풍 간판을 소재로 디자인된 용지에 나만의 간판을 만들 수 ...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서울 주말 나들이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파랗고 높은 하늘에 기분은 상쾌한 요즘인데요. 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문 밖을 나서면 ‘억새축제’부터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등 가을을 즐길만한 행사들이 풍성~ 합니다. 한적한 거리를 여유롭게 걸어도 좋지만, 이번 주는 축제 속에서 기분좋은 소란스러움을 느껴보세요. 인생샷 성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 10.18~24 억새꽃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8일 ~ 10월 24일까지 7일간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야간에는 야생동물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축제를 여는 7일간만 밤10시까지 개방한다. 서울억새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하늘공원 억새밭 사이로 난 좁고 넓은 여러개의 사잇길을 산책해보는 것이다. 이 길들을 축제 기간동안에는 ‘억리단길’이라 명명하였고, 억리단길을 따라 가면 10가지 이색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일년 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는 일주일동안에는 매일 변화하는 오색빛깔 ‘억새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서울억새축제는 작년부터 엽서를 시작으로 굿즈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억새축제에 다녀간 사진을 본인계정의 SNS에 업로드하면 우표, 엽서, 소인 한 세트로 구성한 ‘제18회 서울억새축제’ 굿즈를 총 1천명이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외에도 억새축제 초대장 쓰기, 캘리그라피, 맹꽁이 머리핀 제작, 소원빌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섹소폰 연주,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교통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안내 페이지 : 2019 서울억새축제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 체험을 즐기는 ...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

지하철역에 동화같은 정원이! 8일부터 녹사평역 축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동화 같은 도심 속 예술정원’을 주제로 동화적인 콘셉트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은 총 4명의 작가(전유리, 윤민섭, 이상원, 엄아롱)가 동화적인 콘셉트로 구성한 전시 프로그램이다. 전유리 작가의 ‘숲속의 작업실’(지하 1층)은 식물이 가득한 숲속 작업실의 모습을 구현했으며, 윤민섭 작가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지하 1층)는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상원 작가의 ‘작은 사람들의 도시’(지하 2층)는 도시에 사는 군중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달리기, 경보, 자전거, 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훌라후프 총 6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엄아롱 작가의 ‘판타지 가든’(지하 4층)은 업사이클 소재로 제작한 동·식물을 통해 동심을 일깨운다.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축제’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시민과 전문가(작가, 시민정원사)가 함께하는 4가지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은 ▲전유리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 도안을 이용해 벽 위의 정원에 종이 식물로 꾸미는 일러스트 가드닝 프로그램 ▲윤민섭 작가의 삽화를 따라 라인 테이프로 스케치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라인 드로잉 작품 만들기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뭇잎 모양의 쪽지에 남기면 작가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답하는 나뭇잎 채팅방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앞으로 열릴 ‘용산공원’을 맞이하여 용산기지 주변을 탐방하는 녹사평산책, 미래의 용산공원을 상상하는 생태가드닝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용산구 지역 주민·마을 공동체와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용산 ...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서울 축제 33가지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서울 곳곳에서 제법 볼만한 축제들이 열리는데요. 서울시는 10월 한 달 동안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를 운영합니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물론, 환구대제,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등이 펼쳐집니다. 올 가을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축제’에서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가 담긴 역사문화를 느끼고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가을철에 집중된 역사문화 행사들을 통합 안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0월 서울 역사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축제, 학술회의, 전시, 체험/탐방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 자세히 보기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멋진 축제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다. 10월 11일~12일 (10:00~20:00)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다. 환구단에서 환구대제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환구대제’는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천명을 국제사회에 선포하고, 환구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낸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12일(11:00~13:30) 덕수궁~환구단에서 볼 수 있다.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은 운현궁에서 열리는 전통문화행사로서 약140여년전 고종·명성황후 가례를 재현한다. 10월 13일(14:00~17:00)에 종로구 소재 운현궁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은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외국인과거제골든벨’, ‘봇짐메고 과거길체험’, ‘어린이 과거제 한자골든벨’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9일 (10:00~18:00) 창덕궁 인정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운현궁...
노들섬 개장축제 포스터

한강 노들섬 28일 개장축제…음악·자연·문화 즐겨요

노들섬 개장축제 포스터 ‘한강 노들섬’이 9월 28일 정식 개장한다. ‘한강 노들섬’은 용산 이촌동과 동작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해 있다. 크게 음악 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과 잔디밭 '노들마당'(약 3000㎡)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문화공간에는 라이브하우스(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서가(서점 겸 도서관), 엔테이블(음식문화공간), 식물도(島)(식물공방)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04년 노들섬 매입 후 ‘한강 예술섬’ 건립을 추진했으나, 여러 반대에 부딪치면서 2012년 사업이 최종 보류됐다. 이후 2013년 노들섬 포럼을 구성, 노들섬 활용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정해 3단계의 설계공모,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했다.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이는 노들섬 개장 행사는 ▲노들음악(Nodeul Music) ▲노들자연(Nodeul Nature) ▲노들문화(Nodeul cuture), ▲노들의 맛(Nodeul Taste) 등 4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한강 노들섬 외관 먼저 라이브하우스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데이브레이크’, ‘수란’, ‘소란’, ‘짙은’ 등 대중음악 뮤지션이 참여하는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또 노들서가 루프탑에서는 야외 요가를 즐기는 ‘노들섬×요가웨이브’ 등이 진행되며, 노들마당에서는 초대형 케이크를 나눔하는 ‘노들섬X마켓움’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노들섬, 가을을 만나다’ 등의 행사가 열린다. 개장행사 중 라이브콘서트, 요가웨이브, 가드닝체험, 엔테이블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가 접수를 받는다. 사전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노들섬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들섬’은 용산에서 노들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노들섬’ 정류장에 하차하거나 한강대교 보행길을 따라 10분~15분 정도 걸으면 진입 가능하다. 주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9호선 ...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한강공원서 즐기는 영화같은 축제(feat.불꽃쇼)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평범한 일상도 한강에서라면 특별해집니다. 서울시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네마위크’ 행사를 진행합니다. 무료 영화는 물론, 국내 미개봉작도 상영되는데요. 거기에 영화 속 노래도 즐기고,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불꽃쇼까지. 이 모든 걸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좀 더 색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강추! 탁 트인 야외에서 영화 한 편 즐기고, 낭만적인 여름을 맞이해보세요. 8월 9일~17일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시네마위크' 행사가 열린다. '시네마위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며, 평일은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은 오후 3시~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프리미어 시사회, 소셜다이닝, 시네마토크, 라이브시네마 등 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축제다. '야외영화상영'은 매일 밤 8시부터 시작된다.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의 가치가 담긴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돼 있다. ‘시네마위크’ 행사에서는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첫날인 9일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틴 스피릿’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어 시사회'로 진행된다.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만든 엘르 패닝 주연의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렸다.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소셜다이닝'에서는 여름철 건강 보양 도시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보양 도시락을 맛보며 당일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을 만나보자. 야외 영화 상영...
11월 3일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3일 ‘남산둘레길’ 걸으면 무료 촬영, 가을차 드려요!

11월 3일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하늘은 높고, 단풍은 곱게 물들었습니다.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요즘인데요. 찬 바람 불어 다 떨어지기 전에 단풍구경 다녀오세요. 이번 주 토요일 남산둘레길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사색을 즐기며 산길을 걸어도 좋지만, 음악을 들으며 걷거나,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도 참 좋습니다. 짧아지는 이 가을이 아쉽다면 남산둘레길 추천합니다.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절정을 느껴보세요. 11월 3일 남산둘레길 7.5km 전 구간에서 ‘제4회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단풍이 만연한 둘레길을 걸으며, 각 지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 및 프로그램 보기) 힐링숲 앞 전망데크(1지점)에서는 ‘남산 사진관’이 열린다.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 해주고, 즉석에서 인화해준다. 남산둘레길 걷기 축제에서는 공원사진사들이 직접 사진 촬영 및 인화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목멱산방 광장(2지점)에서는 국악과 클래식, 서커스, 버블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색의 공간 쉼터(3지점)에서는 사진과 소리로 남산의 새를 만나고, 직접 탐조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야외식물원 쉼터(4지점)에서는 남산 숲 가꾸기 활동 결과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남산이 건강한 숲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시에 남산을 올바르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반려견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배변봉투를 배포한다. 숲길 쉼터(5지점)에서는 낙엽을 활용한 책갈피와 엽서 등 가을소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캘리그라피와 향기주머니를 만들어본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남산 소나무 힐링숲’과 ‘한남 유아숲 체험장’을 개방하고, ‘팔도 소나무단지’에서는 남산의 자원봉사자들이 ‘소나무 이야기산책’을 진행한다. 또 이번 행사...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월 19일~20일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줄타기 하는 명인.

얼쑤! 줄타기·솟대놀이 신명나는 한마당 ‘서울무형문화제’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월 19일~20일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줄타기 하는 명인. 우리 전통을 신명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월 19일~20일 남산골한옥마을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전통의 흥겨움을 담아낸다. 개막을 축하해주기 위해 평안감사가 축하사절단인 사자놀이패, 소리패들을 이끌고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의 천우각,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가옥, 광장 등이 풍류마당, 솜씨마당, 잔치마당, 서울무형문화마당 등으로 나뉘어 축제와 체험의 장이 된다. 남산골한옥마을 축제 공간 ‘풍류마당: 천우각 무대’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행사장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판소리와 재담소리 등 다채로운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과 줄타기, 강강술래 등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쉽게 보기 어려웠던 솟대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솟대놀이는 놀이판 한가운데에 솟대와 같은 큰 장대를 세워 그 꼭대기에서 양편으로 네 가닥의 줄을 늘여놓고 재담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전문 유랑 예인집단의 놀이다. 국악 전문공연장인 ‘풍류마당: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살풀이춤, 한량무, 아쟁산조, 송서 등 수준 높은 전통무용과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예능 종목 보유자들의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모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을 위해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지하 2층 공연장 입구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솜씨마당: 남산골한옥마을 내 전통가옥’에서는 매듭, 민화, 침선, 단청 등 서울시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보유자와 전수교육조교 등의 시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솜씨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무형문화재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종목별로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우이신설선, 내리는 역마다 미술관! 20~28일 축제 열려

성신여대입구역에 조성된 코리아나미술관x강은혜 작가의 ‘커넥션’ 국내 최초 문화예술철도 ‘우이신설선’이 개통한지 1년이 됐습니다. 우이신설선은 광고 대신 예술작품과 이야기로 역사를 채웠는데요. 덕분에 출퇴근하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통 1년을 맞아 10월 20일~28일 보문역에서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새로 단장한 역사와 함께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 가을엔 우이신설선 타고 예술로 힐링하세요. 개통 1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을 주제로 한다. 새롭게 작품을 선보이는 역사는 북한산우이역부터 신설동역까지 총 13개의 역사 중 7개 역사로 문학과 퍼포먼스,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다. 보문역에 조성된 ‘우이신설 사랑방’. 11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10월 20일~28일 총 9일간, 보문역에서는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워크샵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이신설선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켈리그라피, 난타 공연, 버스킹, 예술 테라피 워크샵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우이신설 예술 페스티벌 프로그램)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보문역사 내에는 ‘우이신설 사랑방’이 조성된다. 6호선과 환승하는 구간 에스컬레이터 안쪽 공간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함께 문화예술철도 안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마공간을 마련한다. 우이신설미술관–신설동역에서는 녹아 흘러내리는 듯한 과일의 형상과, 콩에 대한 사진기록일지로 구성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노세환 작가, 토탈미술관)이 열린다. 노세환 작가x토탈미술관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전, 신설동역에서 만날 수 있다. 우이신설미술관-성신여대입구역의 ‘커넥션’(강은혜 작가, 코리아나미술관)은 환...
멋진 오픈가 ‘컨버터블’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뛰뛰빵빵!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 ‘여기’ 다 모였네~

멋진 오픈가 ‘컨버터블’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하고 멋진 오픈카 앞에서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달라며 포즈를 취하고, 타이어 놀이존에서는 시소놀이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 주행거리 5만km인 출시된 지 3년된 그랜저는 세 번의 유찰 끝에 성동구에서 온 노 모씨에게 낙찰되었다. 10월 13일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 JAF (Janganpyeong Automotove Festival)가 장안평 자동차 매매전시장과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일대에서 열렸다. 자동차 경매장에서는 경매사들이 나와 차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장안평 자동차 축제는 중고차 매매, 자동차 부품·정비·재제조 등 지역 내 9개 자동차산업 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행사다. 올해 축제 컨셉은 ‘장안평은 거대한 자동차 문화학교’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았다. 아이들이 자동차모형의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센터1층에서는 신품에 비해 성능이 별 차이 없고 가격은 반값 이하인 재제조 부품이 전시되었고 메인도로에서는 차량 성능 향상을 위해 개조한 ’튜닝카 전시’도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전체적으로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마련됐다. 각 코너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재활용비누를 선물로 받았다. 3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엔지니어가 차량 심장인 엔진해체와 재조립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자동차 엔진 해부 퍼포먼스 프로그램이었다. 종합정보센터 (JAC:Janganpyeong Automotove Centre)1층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들도 관심이 많았다. 35년 이상 경력의 고수들이 자동차 심장인 엔진을 해체하고 재조립하며 중간중간에 해설을 곁들여 정비초보자들도 이해를 쉽게 하였다. 재조립이 마무리된 후에 연료주입과 배터리를 부착했다. 이어 엔진에 직접 시동을 거는 퍼포먼스를 일반 관람객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