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언제나 옳다! ‘서울로 야경’ 설맞이 축제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서울역 앞 서울로7017이 개장 후 첫 번째 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귀성·귀경길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서울역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서울로7017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10일, 남대문시장과 함께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7017 설맞이 행사는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민속축제,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으로 2월 10일 토요일 그 포문을 연다. 이날 남대문상인문화예술기획단의 풍물놀이패가 남대문시장에서부터 시작해 서울로 중심부까지 신명나게 꽹과리와 북 등을 치며 행진한다.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도깨비장터’를 열어 꽃과 액세서리 등 남대문시장의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 단청 및 민화전시, 민속놀이·공예 체험, 공연 등 오후 5시까지 목련마당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한복을 입고 애견을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토정비결과 복주머니 만들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 설맞이 프로그램 위치도 2월15~18일, 무료 ‘한복문화체험’ 아울러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 한복대여 이벤트가 서울로 7017 장미마당 일대에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왕, 신하, 무사들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캐릭터한복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한복을 입고 서울로 7017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장미무대는 밸런타인데이 컨셉에 맞춰 꽃과 인형, 하트모양의 소품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밸런타인 포토존은 서울로 7017 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이 직접 연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3월 14일까지 유지된다. 2월8~18일, 볏짚아트 체험전시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볏짚으로 만든 공예작품을 2월8일부터 18일까지 목련마당에서 전시한다. 짚풀공예로 유명한 유춘수 작가가 부안군 볏짚...
지난해 신촌 크리스마스는 거리축제 모습ⓒnews1

해피 그뤠잇 크리스마스! 겨울 명소 한눈에

지난해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모습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 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오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이미 가족·연인과 보낼 장소를 물색한 이들도 있는 반면 뒤늦게 사이트를 뒤적이며 ‘갈 데 없는데 집에서 치맥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 분들도 있을 텐데요. 흥겨운 캐롤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이는 곳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세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 겨울명소 ③ 크리스마스에 갈 만한 곳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곳을 꼽자면 신촌을 빼놓을 수 없다. 23일부터 25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는 2017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1000여 개의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야외 롤러스케이트 타기, 산타 아트 풍선 만들기,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는 기본.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쿠키, 독일과 슬로바키아 등 유럽 국가들의 전통 먹거리, 7080 추억의 먹거리가 판매되고 수공예 기념품과 캐리커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7시에는 그룹 세븐어클락, 비타민엔젤, 퍼포먼스 그룹 쇼킹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특설무대가 마련된다. 석고마임, 크리스마스 캐럴 합창, 비보이 댄스, 불쇼 공연 등 다채로운 거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 2017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축제 ○ 기간 : 2017.12.23~25 ○ 장소 : 신촌 연세로 ○ 교통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2,3번 출구 ○ 블로그 : 바로가기 ○ 문의 :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 02-330-1410 2016 신촌 크리스마스 축제에 설치된 눈사람 조형물 월드컵공원 ‘이상한 겨울나라’ 월드컵공원은 12월 22일~내년 1월 31일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이상...
업사이클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는 법

업사이클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는 법

청계광장~ 광교구간에서 `업사이클 페스티벌 流(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청계천 광교 아래, 마치 유리공예같은 예술작품이 가을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눈길을 사로잡아 가까이서 보니 우와! 페트병과 포장재 등으로 만든 작품이 아닌가! 10월 24일까지 청계광장~광교 구간에서 열리는 ‘업사이클 페스티벌 流(류)’ 작품 중 하나였다. 업사이클(Upcycle)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새활용’이란 우리말로 순화하여 부르기도 한다. 자칫 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 물건들을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예술 작품이 되거나 또 하나의 기능을 가진 새제품으로 다시 변화시키는 것이다. 폐페트병과 일회용 용기 투명 뚜껑 부분으로 완성한 업사이클 작품 2015년 첫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流(류)’. 이번 행사는 청계천이란 열린 공간에서 예술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예술의 업사이클’로 꾸며졌다. 크게 예술가의 상상이 펼쳐지는 ‘Art Up(아트업)’, 모두가 참여하는 ‘Life Up(라이프업)’ 두 가지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아트업 테마 부스는 ‘12가지 영감의 방(예술가의 방)’으로 ‘팝업형 스튜디오’로 제작하고 공간연출은 시민들이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모습이 돋보였다. 시민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행자 되기 방’, 달고나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 주는 ‘잠든 소리의 방’, 그리고 고민을 들어주고 치유법으로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블라인드 바’ 등이 있다. 아트업 테마 부스 `잠든 소리의 방`에선 달고나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준다. 특히 ‘블라인드 바’는 가을 타는 시민들에게 힐링이 될 듯했다. 익명을 보장하는 공간에서 작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에 맞는 치유 음료를 만들어 준다. 가을이 주는 뭔가 울적한 기분을 토로했더니 국화를 띄운 따스한 정종 한 잔을 벽에 있는 작은 구멍 사이로 내어 주었다. ...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이번 토요일 가보세요 ‘서계동 서울로 가을낭만축제’

21일 서울로7017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가 열린다 ◈ 청파 어린이공원-지도에서 보기 ◈ 서울로7017에서 이번 주 첫 가을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걷기 좋은 계절, 주말 나들이로 서울로7017을 찾아도 좋겠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서울역 인근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계낭만축제는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3번째 마당으로, 서울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사명, 행사 장소, 프로그램 등에 주민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다. 서계낭만축제는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공방, 낭만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과 의류 브랜드 이음(eeum)의 옷을 선보인다. 1부에서 선보일 옷은 숙명여대 학생들이 디자인을 하고 제작은 서계동 봉제협회에서 맡았다. 2부에서는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이음(eeum)에서 런칭한 옷 15벌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음 음악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80년대 유명가수 전영록과 서계동 직장인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주민들 사연·신청곡을 받아 현장에서 들려주는 ‘서계 뮤직 라이브러리’와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은 서울로 7017 개장에 이어 서울역 일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축제이다”라며, “이번 서계 낭만축제를 통해 봉제 산업과 연계된 서계동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서계낭만축제 행사 프로그램 및 진행시간 항목 시간 프로그램 버스킹 14:00~14:30 디얼라이브 15:00~15:30 감성주의 뮤직 라이브러리 ...
해가 질 무렵의 억새밭ⓒ뉴시스

“갈 곳 많아 고민” 억새밭부터 한양도성까지 주말 축제

해가 질 무렵의 억새밭 어느새 가을입니다. 겉옷 하나 걸치고 여기저기 거닐기 좋은 계절이죠. 특히 이번 주말엔 갈 곳이 풍성합니다. 서울억새축제,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축제 등 서울 곳곳에서 제법 굵직한 가을축제들이 진행되는데요. 이때가 아니면 보지 못하는 축제인 만큼 다른 일정은 잠시 접어두고, 가을의 축제 속으로 성큼 들어가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가을밤 은빛 억새 물결을 만나다 | 서울억새축제 ○ 기간 : 10.13 ~ 10.19 10:00~22:00 ○ 장소 : 하늘공원 상부 ○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parks/ ○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서울 억새축제는 서울의 야경을 보며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꽃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 13∼15일 저녁에는 하늘공원 달빛무대에서 7080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포크송, 풍물놀이 등 70-80년대 추억의 음악여행 ‘달빛음악회’(10.13 19:00, 10.14/15 18:00)가 진행된다. 16∼19일 오후 7시에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등을 상영하는 '달빛영화관'이 열린다. 또 월드컵공원에 사는 야생 동·식물을 담은 사진전도 볼 수 있고, 매일 오후 2시~6시 말린 억새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 도슨트 투어 허전한 마음, 문화로 충전~ |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축제 ○ 기간 : 10.14 ~ 10.15 ○ 장소 : 문화비축기지 ○ 홈페이지 : http://parks.seoul.go.kr/culturetank ○ 문의 : 문화비축기지 02-376-8410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재생된 것을 기념하는 축제가 오는 10월 14일~15일 열린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생생클래식’, 봉...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뉴시스

밤새 즐겨요! 도심휴가 ‘서울문화의 밤’ 11~12일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 도심으로 나와 축제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8월 11~12일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서울 문화의 밤’에서는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공연과 영화, 무도회, 야광축제는 물론, 300개의 눈조각전, 낭만족욕탕 등 시원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도심 속 문화축제 ‘서울문화의 밤’을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서울문화바캉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클래식 음악과 레이저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탱고·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 ▲눈조각전 등 도심휴가형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레게, 록, 포크, 국악,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한여름 밤의 ‘월드뮤직바캉스’가 열린다. 8월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하고, 8월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과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레이저·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가 대미를 장식한다. 8월 12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함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서울광장에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맨발의 청춘(대형 얼음길) 등이 축제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서울문화의 밤`에 선보일 낭만족욕탕 서울시 최초 밤샘 축제!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11일 ‘밤샘영화제’에서는 밤 12시에 시원한 공포영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휴가엔 만화지! 26일부터 SICAF 2017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26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과 삼성동 코엑스가 전 세계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이하 “SICAF”) 테마는 ‘모험’으로, 주제에 맞는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SICAF 핵심 행사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가 선정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역대 최대로 총 93개국 2,550여 편이 출품됐고 이 중 총 230편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폴란드 출신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로 빈센트 반고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유화로만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제작과정에서부터 화제가 됐던 이 작품은 100명이 넘는 화가가 수년간 5만 6,000여 점 유화를 그려 완성시킨 대작으로 국내에서는 SICAF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2017 SICAF 개막작 `러빙 빈센트` 포스터(좌), 보노보노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우) 개막작 이외에도 2017 체코 애니필름페스티벌 수상작 초대전, 폴란드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전, 명작 초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폭넓은 주제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상영 이외에도 SICAF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SETEC)을 방문하면 이현세 작가의 특별전시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VR 체험관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모험’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흥미로운 체험형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30년 넘게 ‘보노보노’를 그린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와 ...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활동모습

“길동아, 어디있니?” 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모집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제 자원활동가 활동모습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을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길동이’ 310명을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길동이’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로 축제를 이끌어 가는 자원활동가이다. 모집 인원은 총 310명. 지원 분야는 공연·기획·홍보·운영 등 4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원활동가 ‘길동이’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중순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길동이’에게는 티셔츠, ID카드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29시간 이상 이수 시에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활동이 우수한 ‘길동이’에게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표창도 계획돼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festivalseoul.or.kr)나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2003년 시작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 행사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로7017 등 서울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문의: 02-3290-7085 ■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모집개요 ○ 모집부문: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자원활동가 ‘길동이’ ○ 공고 및 접수기간 : 2017.6.23(금)~2017.7.23(일) ○ 활동기간 : 축제기간 4일 외  - 운영기간(교육 및 사전활동기간) : 2017.8(발대식) ~ 2017.10(해단식) ○ 지원자격  - 축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해외 동포 및 국내거주 외국인  - 자원활동가 교육 및 사전참여와 축제기간 활동이 가능한 자 ○ 모집 인원 : 총 310...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

18일 DDP보행전용거리 ‘라틴물결’로 출렁~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보행전용거리에서 만나보자. 서울시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주제로 오는 18일 DDP 앞에서 보행전용거리 축제를 진행한다. 보행전용거리에는 라틴아메리카 7개 국가(도미니카, 과테말라, 페루,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브라질)의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최우수 공연팀으로 선정된 에콰도르 공연팀 ‘가우사이(Kawsay)’와 KBS TV 인간극장에 출연한 페루 뮤지션 ‘라파엘 몰리나(Rafael Molina)’ 등 3개 팀이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선보인다. 화려한 발기술의 브라질 무예인 카포에라 시연, 정열적인 탱고 공연도 이어진다. 브라질 무예 `카포에라` 또 문화체험 코너에서 남미 인디오 전통의상과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국 특산품·공예품·전통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과테말라, 페루, 쿠바, 볼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여러 라틴아메리카국가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남측에서는 외국인벼룩시장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아시아,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 14개국 출신 70여 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참가한다. 외국인벼룩시장은 4~10월중 월 1회 운영되며, 여름 혹한기(7~8월) 기간에는 휴식기를 갖는다. 판매자들은 의류, 가방, 소형 전자제품 등 중고물품을 비롯, 출신 나라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 등을 주로 판매한다. 18일 DDP 보행전용거리 공간구성(안)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 교통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행사구역 내 시내버스 정류장 ‘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4)’와 공항버스 정류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02-711)’...
서울문화의 밤 ⓒ뉴시스

문화로 지새우는 밤, 축제 지킴이 ‘뜬눈이’ 모집

서울문화의 밤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사무국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뜬눈이’ 100명을 오는 6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200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제 10회를 맞는 '서울문화의 밤(SEOUL CULTURE NIGHT)'은 '일년에 단 하루, 문화로 지새우는 서울의 밤'을 선사하는 서울 대표 여름 축제이다. 매년 8월,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 있는 문화 체험 장을 마련하여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의 밤’의 자원활동가 ‘뜬눈이’는 ▲서울문화의 밤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이자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서울문화의 밤을 즐기며 밤을 샐 수 있도록 뜬 눈으로 밤을 새며 도와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공연진행, 온·오프라인 홍보, 투어 프로그램 진행 등 다방면에 걸쳐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뜬눈이 활동 모습 모집분야는 일반(축제안내 등), 영상제작, 홍보, 통역 등 4개 부문이며, 축제 운영에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7월 3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며, 7월 7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과 미션 수행 등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6월 25일까지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www.seoulculturenight.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발된 '뜬눈이'에게는 티셔츠 등 활동지원 물품과 식사 및 사전홍보활동을 위한 문화체험의 기회와 자원봉사시간이 제공된다. 한편, ‘서울문화의 밤’은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진행된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특색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서울 문화예술을 재발견 하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음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