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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무슨 좋은 일 있었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현대인들의 일상에 요즘 뜨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힐링(healing)'. 듣는 이에 따라 조금은 낯선 이 단어가 요즘 정치·문화·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분야를 넘어서 어느덧 찾아온 추석 연휴야 말로 진정 이 단어가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아침부터 전 부치고, 요리하는 주부들뿐만 아니다. 쳇바퀴 도는 회사 생활에 지치고, 골탕 먹이듯 금요일에 일을 주는 상사 또는 업체에 속을 끓이는 직장인부터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불러주는 곳 없어 답답한 취업준비생, 그리고 과거엔 고등학교 때 배우던 걸 중학교 때 배우느라 머리 싸맨 우리 청소년들까지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힐링. 그래서 골라봤다. 고물가 시대, 만 원으로 누릴 수 있는 아니 찾을 수 있는 힐링. 하지만 본격적인 힐링을 뒤져보기 전에 감사하는 마음부터 가져보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는 분명 누군가 절실히 꿈꾸던 고마운 하루일 테니. 힐링 ① … 책으로 쉬어가다 사람들이 서점을 가는 이유? 책을 사러 간다고 대답하면 당신은 '1+1=2' 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저 책 구경을 하러 서점을 가기도 한다. 표현하자면 아이-북쇼핑(Eye-book shopping)이라고 할까? 가지런히 그러나 빼곡히 꽂힌 책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제목만 읽었을 뿐인데도 왠지 머릿속이 든든해지며 자신이 좀 더 똑똑해진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힐링'이다. 경쟁사회에, 아는 것 없는 답답한 인생 같은 자신에게 그저 숨을 고르며 느린 걸음으로 서점을 산책하기만 해도 양서를 가득 먹은 기분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헛배가 아닌 실로 부른 배를 쓰다듬고 싶다면 연휴기간에 책 한 권쯤 읽어보는 건 어떨까? 처음 추천하는 책은 M. 스캇 펙 박사의 <끝나지 않은 여행>이다.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할 길>이란 책으로 더 많이 알려진 스캇 펙 박사는 정신과 의사로서 약 10년간 직접 자신이 대면한 사람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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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금요일 오후 4시 전에 출발하세요!

추석 당일 12~16시 평일 출근시간보다 정체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 달콤한 연휴를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교통 체증 걱정도 몰려온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일요일'이어서 휴가 기간도 짧아 대다수의 시민들의 귀성행렬이 금요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조금이라도 막히는 시간대를 피해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난해 도시고속도로 교통패턴을 분석해 소개했다. 먼저 이번 ▴금요일(28일)에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이 도시고속도로를 수월하게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16시 이전에 출발하는 것이 좋다. 지난해 추석을 앞둔 금요일 17시를 기점으로 퇴근과 귀성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심한 정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전날에는 10시~17시까지 늦은 귀성을 떠나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올해 29(토)에도 전반적인 정체가 예상되지만 북부간선도로(월릉~하월곡)는 11시~16시, 올림픽대로(반포~한남)는 13시~15시만 피하면 수월하게 지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내부순환로(홍제~홍은~홍지문)와 동부간선도로 북부(군자~창동교) 구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10시~18시까지 심한 정체가 나타났다. 매년 정체가 극심하게 나타나는 추석 당일은 07~23시까지 도시고속도로 전체적인 평균속도가 30km/h 이하로 떨어졌다. 가장 심한 시각은 '13시'로 평균속도가 10km/h대의 통행속도를 보여 올해 추석 당일인 30(일) 이동 시에도 이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12시~16시까지 평일 출퇴근시간대보다 더 극심한 정체가 나타났는데 이는 귀경, 나들이, 성묘 차량 등의 이동이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추석 다음날은 11시를 기준으로 도시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따라서 올해 10월 1일(월)에는 조금만 일찍 출발하면 극심한 정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올해 추석은 개천절과 맞물려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귀성행렬이 10월 1일(월)과 10월 3일(수) 이틀에 걸쳐 분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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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갈 만한 곳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면 뭘 하시나요? 혹시 TV 앞에서만 시간을 보내진 않나요? 날씨도 좋은데 가족·친척과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톡톡에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장소와 문화행사를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놓치지 마세요.  세종이야기'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에서 세종 탄신 615돌과 훈민정음 반포 566돌을 맞이해 10월 28일(일)까지 세종대왕의 정신과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세종, 오늘의 한글 글꼴을 보다' 전시가 무료로 열린다. 연간 상설로 진행하는 '붓글씨로 한글 이름쓰기' 프로그램은 내ㆍ외국인에게 우리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홈페이지 : http://www.sejongstory.or.kr/문의 02)399-1153  남산국악당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이번 추석에 야외공연을 진행한다. 채향순중앙무용단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1층 마당에서 강강수월래, 모듬북 공연이 진행되며 전통무용수 10여명의 우아함 속에 아름다움과 신명나는 타악공연으로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9월 30일(일) 추석과 10월 1일(월), 15시에 진행된다. 홈페이지 : http://sngad.sejongpac.or.kr/문의 02)2261-0511~5  서울역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박물光장 다문화 장터'가 열린다. 30일(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예술작가와 사회적기업, 공방작가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장터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아프리카 타악 공연 잼배연주, 브라질 타악기연주, 인디언 플롯과 아프리카 칼림바 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홈페이지 : http://www.museum.seoul.kr문의 : 02)724-0274~6  소리꾼 남상일 국악쇼꿈의숲 아트센터 퍼포먼스 홀에서는 추석 다음날일 10월 1일 15시에 남상일의 폭소 만발 재미있는 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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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 지내고 갈만한 곳 추천

추석 당일인 30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박물光장 다문화 장터'가 열린다. 추석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열리는 '다문화 장터'는 다양한 국적의 예술작가와 사회적기업, 영등포·홍대·동대문 활동 공방작가들이 참여하여 개최하는 문화예술장터다. 아트마켓, 벼룩시장, 먹거리장, 여행자장터, 패션장터, 그림/사진 장터 등이 열리는가 하면, 다양한 인종의 모습을 담은 입체가면 만들기, 이슬람 모양의 패턴 조각으로 팬던트 만들기, 양초로 표현하는 세계여행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아프리카 타악 공연 잼배연주, 브라질 타악기연주, 인디언 플롯과 아프리카 칼림바 등 세계 다양한 음악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져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한편, 「열도속의 아리랑」특별전시, 경희궁에서 펼쳐지는 고궁뮤지컬 「천상시계」도 명절 나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열도속의 아리랑' 특별전시는 다음달 7일까지, 고궁뮤지컬 '천상시계'는 다음달 1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된다. ■ 한가위 박물光장 "서울역사박물관 다문화 장터" 안내  - 일 시 : 2012. 9. 30(일) 12:00 ~ 18:00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로비) 및 광장  - 문 의 : 724-0274~6(박물관 안내데스크), 120다산콜센터  - 홈페이지 : http://www.museum.seoul.kr - 주최 및 주관 : 서울역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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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몇 개 먹어야 과식하지 않는 걸까?

추석 무렵에는 사과, 배, 밤 등의 햇과일과 햇곡식이 풍성할 뿐만 아니라 차례상차림과 겸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가득 장만하곤 한다. 하지만 명절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섭취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송편, 갈비찜, 전 등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온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 명절에는 푸짐한 명절 음식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절음식 대부분이 기름진 것이 많아 추석이 지나고 나면 왠지 속이 더부룩해지고 체중도 늘곤 한다. 때문에 추석 음식을 먹기 전 칼로리를 따져 적당히 양을 조절해 먹고, 기름기를 줄인 조리법으로 담백한 명절음식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 명절 건강 식생활 수칙  1. 욕심을 버리자!  - 개인접시를 사용해 먹을 만큼만 덜어서  - 대부분 고열량인 명절음식은 적당한 양만   * 송편 6개(95㎉) = 밥 1/3공기(100㎉), 완자전 11개 = 밥 한 공기(300㎉)  2. 짜지 않게 먹자!  -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 나물 무칠 때 소금은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향신 재료 활용  3. 술과 안주는 적당히 먹자!  - 술+기름진 안주=고칼로리 섭취임을 명심  - 건강을 위해 음주는 적당히(과음기준 - 남자 5잔, 여자 2.5잔/소주)  4. 명절 음식 기름기를 쫙~ 빼자!  - 조리법은 가능한 조림이나 찜으로 대체  - 튀김옷은 가능한 얇게 입혀 튀김옷에 기름이 적게 흡수되도록  -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볶아 기름 흡수 최소화  - 갈비 등 기름기가 많은 식재료는 기름을 제거한 후 조리 음식명 분량(g 혹은 목측량) 열량(kcal) 송편(깨) 45g(6개) 95 잡채 150g(한접시) 168 돼지갈비찜 165g(2토막) 271 완자전 70g(5개) 136 생선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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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30% 할인가격에 사세요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1,900여개 농수특산물 품목별 10~30% 할인 판매 추석을 10여 일 앞두고 추석장 볼 걱정을 하고 있다면, 오늘 당장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으로 나가보자. 오늘(19일)부터 23일(일)까지 5일 동안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는 '2012 나눔 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열려 명절 제수용품은 물론 전국 각지의 지역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농수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농수특산물 1,900여 품목을 선보이며 가격도 시중보다 10~30% 저렴하다. 장터에서는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택배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택배는 상자당 5천 원이며, 상자는 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농수산물 서울장터'는 지난 1~3회 개최 결과 27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184억 원의 매출을 올린 성공적인 직거래장터로,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지방의 특색 있는 전통 문화공연과 부대행사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5일간 메인무대와 각 판매부스에서는 각양각색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지방의 특색이 담긴 전통 문화 공연 및 체험행사를 비롯해 시음회 등도 열려 각 지역의 우수한 먹을거리 및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자치구 문화공연과 어린이 재즈댄스 및 노래·라이브밴드·난타 공연, 밸리댄스 페스티벌, 팝송 공연 등이 개최된다.   ■ 부대행사 일정 구분 9.20(목) 9.21(금) 9.22(토) 9.23(일) 서울광장 ○ 중국 기예단    공연 - 19:00~19:30 ○ 재즈가 흐르는    가을밤 - 20:00~20:30○ 재즈가 흐르는    가을밤 - 20:30~21:00 ○ 아프리카 민속   공연 - 19:00~19:30○ 시민 댄스   한마당 - 20:00~21:00 ○ 슈퍼 디바 - 주부 가요제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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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싸우는 우리 부부, 이번엔 안 싸울 수 없을까?

변호사 부부의 부부싸움과 이혼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MBC드라마 의 한 장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설렘도 있지만 여러 걱정이 앞선다. 명절로 인해 크고 작은 부부싸움을 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소화불량, 신체장애 등 명절 스트레스 증후군을 호소해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명절을 전후해 이혼신청 접수가 크게 늘고 있다는 통계자료만 보더라도 즐겁고 행복해야 할 명절이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타까울 뿐이다. 얼마 전, 명절을 앞두고 아내의 명절 증후군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온 남편이 있었다. 40대 중반의 가장 A씨에게 명절은 결혼 전까지 설렘 그 자체였다. 설이나 추석이란 말만 들어도 괜스레 마음이 들떠 어린아이처럼 날짜까지 세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리부터 챙기곤했다. 결혼한 지 12년, 스물 네 번의 명절을 보내면서 그런 그가 180도 달라졌다. 그는 명절을 보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기분 좋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당신 집안 사람들은 다 왜 그래?” 서너 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내와 싸웠다고 했다.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던 서너 번도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아서 불안감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고. 그는 싸움 끝에 고속도로에서 부인을 차에서 내리게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소연 한 내용을 간추려보면 이렇다. “당신 집안 사람들은 다 왜 그래? 내가 당신 집안 종이야?” 이런 아내의 말에 눈치를 보며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어주려고 “우리 부모님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알잖아”라고 얘기하려하면 아내는 말을 끊어버린다. 그러고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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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달맞이 명소 좀 알려주세요!

다음 주로 다가온 추석은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에 맞이하는 듯하다. 긴 장마와 많은 비로 과일과 곡식이 여느 해보다 풍성하지는 못하지만, 그리고 기상청에서 아직까지는 그리 반갑지 않은 예보가 들려오지만, 그래도 서울 하늘에 휘영청 떠오른 달을 보며 소원이라도 빌면서 마음을 다잡고 싶은 때다. 그래서 달 보기 좋은 명소를 찾아보았다. 올 추석날 월출시간은 저녁 6시 20분. 달맞이 명소를 찾아 나서려면 서둘러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움직여야 할 것이다. ① 남한산성 너머로 떠오르는 달이 한강 위에 머무는 곳 서울 한강변에 가까이 있는 달맞이봉, 매봉산, 응봉산, 아차산, 용마산, 남산의 조망대 중 한강에 가장 인접한 달맞이봉은 낮은 위치에 있고 옥수역에서 도로(410m)로 가기 쉬우며 한강에 뜬 추석 달과 함께 한강 다리의 야경까지 볼 수 있어 금상첨화다. 이름부터 달맞이봉이다. 하지만 조망대가 다소 협소한 게 단점. 서둘러 나서야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용마산과 아차산 그리고 응봉산은 가족등산 겸 달맞이에 좋은 곳이다. 다만 하산할 때 밤길을 조심해야 한다. 서울에서 가장 달을 근접해서 볼 수 있는 곳은 단연 남산N타워다. 하지만 타워에는 많은 인원이 올라갈 수 없고, 입장 경비도 7,000원이 든다. 대신 추천할 곳이 있다. 남산타워 전망데크와 남쪽 순환도로의 전망대 두 곳이다. 무엇보다 가깝고, 넓게 펼쳐진 한강 야경과 한가위 달을 한꺼번에 바라볼 수 있다. 남산N타워에 근접한 달을 카메라에 담아도 멋있을 것이다. 남산 순환 전기버스를 이용하거나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다. 케이블카는 오후 11시까지 다니고 요금은 대인왕복7,500원, 편도 6천원, 소인은 왕복 5천원, 편도 3,500원이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성동구 옥수동 5-99번지의 매봉산 응봉공원 정자. 달이 넘어오는 남한산성과 강남 야경과 한강 다리 야경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날이 좋으면 용마산, 아차산, 한강을 건너 남한산성과 대모산, 구룡산, 청계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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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쓰레기 관련 필독사항

추석 연휴 기간에는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도 휴무다. 따라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차례상차림과 가족모임으로 집집마다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쏟아져 나올 텐데 혹시 골목마다 몰래 버린 쓰레기가 들끓고 거리로 나가면 쓰레기 더미가 바람에 굴러다니는 건 아닐까?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서울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내고 생활 쓰레기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 및 단속 강화를 골자로 한 '추석 연휴 청소특별대책'을 마련했다. 9월 9일 연휴 이전 : 일단 연휴 이전 생활쓰레기는 전량 반입처리 우선, 추석 연휴 이전에는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배출된 쓰레기는 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모두 반입해 처리한다. 연휴 기간 중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박스와 임시 적환장을 각 구마다 설치한다. 9월 10일~13일 연휴 : 가정의 쓰레기배출 금지, 무단투기 단속 대폭 강화 연휴 4일간 생활쓰레기 배출은 금지다. 그래도 무단투기가 일어날 것에 대비해 주요 간선도로나 다중집합장소, 공원 등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는 총 354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뜬다. 상습 무단투기지역에는 152명의 무단투기단속반이 출동해 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터미널과 도로 정체구간 등 다중집합장소에도 무단투기단속반이 나타날 것이다. 무단투기가 적발되면 어떻게 될까? 과태료 부과와 동시에 청소기동반을 투입해 즉시 청소하게 된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매일 직영 환경미화원 약 1천명이 서울시내 주요 가로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아울러 쓰레기와 관련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연휴 기간에는 청소민원을 접수하는 청소상황실을 서울시와 전 자치구에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연휴기간 중 쓰레기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및 각 구 청소상황실 또는 120번으로 하면 된다. 9월 14일 연휴 이후 : 쓰레기 정상배출 가능, 인력과 장비 총동원해 쓰레기 일제수거 연휴가 끝나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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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막차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

고향가기 전에 대중교통 정보 미리 확인하세요 추석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됐다. 우선 귀경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9월 12일 ~ 13일까지 는 밤늦게 귀경하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지하철 1~9호선의 경우는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되며 운행횟수도 하루 137차례 더 늘어난다. 시내버스는 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용산역 등 4개 기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4개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연장운행이 실시된다.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운행은 이용하려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소, 원하는 행선지 방향 노선 등에 따라 이용시간대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용미리·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연휴기간동안 운행횟수를 늘린다. 망우리 시립묘지는 201번(구리~서울역), 262번(중랑차고지~여의도), 270번(상암동~망우리), 2234번(중랑차고지~봉화산역) 노선을, 용미리 시립묘지는 703번(광탄~서울역)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평소 7시에서 21시까지 운영되었으나 9월 10일~ 13일까지는 7시에서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 명절에 꼭 알아야 할 전화번호 · 인터넷 주소 ○ 120 다산콜센터 : 120 (9.10~13 문화, 교통 등 추석 특별상담) ○ 응급환자 수송 : 119 ○ 병원진료 안내 : 1339 http://www.1339.or.kr/  ○ 기상정보     - 기상청 131(해당지역 DDD+131), 홈페이지 http://www.kma.go.kr ○ 종합교통정보안내(고속도로, 국도, 철도, 항공, 기상) : 1333    - 인터넷 실시간 교통정보제공 : http://www.its.go.kr ○ 서울교통정보센터 : http://topis.seoul.go.kr/○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