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통시장

[영상] 추석 장보기가 겁난다면?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추석 준비는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에서 해보는 건 어떠세요? 전통시장은 주차장이 불편하다고요?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기존 38개 시장 외 9월 30일까지 87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차를 임시로 허용합니다. 걱정 마시고 전통시장에서 묵직하게 장바구니를 채우세요~ 카드 결제 되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카드 결제 당연히 되고요, 택배도 된답니다! 이뿐만 아니에요. 저렴한 가격, 최상의 품질, 그리고 따뜻한 정과 푸짐한 덤은 전통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128개 전통시장에서 사은품 증정 및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하네요! (관련 기사 보기 ☞ 클릭) ☞ 추석명절 전통시장 서울형 지도태깅 바로가기 대형마트 벌벌 떨게 하는 전통시장, 오늘 영상뉴스를 통해 만나보시죠!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128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 총정리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주말에 벌초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늘 하는 제수용품 고민, 이번 추석에는 품질도 좋고 가격까지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해결해보세요. 시장 주변도로에 무료 주차도 가능하고, 각 전통시장에서 준비한 각종 사은품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128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 풍성  - 9월 14일부터 본격 개최, 설 명절보다 11개 시장 늘어  - 신중부시장, 마장축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최대 40% 할인행사  - 추석 주차난 해소를 위해 12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정차 허용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9월 14일부터 서울시내 128개 전통시장에서 를 개최합니다. 참여시장도 지난 설보다 11개나 늘었습니다. 먼저 ▲중구 신중부시장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중랑 우림골목시장 ▲성북 정릉아리랑시장 ▲노원 공릉 도깨비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대신시장 ▲송파 석촌시장 ▲강동 암사종합시장·명일시장 등에서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관련기사☞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입 시 전통시장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하고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은품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송편빚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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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6만 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4주 정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총 60개소에 대한 추석 성수품 차례상 구매비용을 비교·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수요가 많은 35개 품목을 조사(차례상 6~7인 기준)한 결과,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전통시장은 24만 6,496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 2,119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1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마포시장 등 전통시장 50개,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올 추석엔 사과, 배, 밤, 대추의 출하량이 많아 과실류는 지난해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배추, 무, 파, 국내산 참조기는 생산량 및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황이 좋은 사과와 배는 지난해보다 29~34% 낮게 조사됐습니다, 밤과 대추 역시 올해 풍작으로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39%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주로 출하되는 무와 대파는 재배면적 감소와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에 비해 46~51%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박은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착과율이 크게 떨어져 물량이 줄었지만, 수요도 덩달아 감소돼 지난해보다 39%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산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로 출하량이 극히 적어 작년에 비해 20~40%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산 참조기는 중국산 냉동 참조기와 부세 등으로 수요가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지난해보다 12~30% 상승했습니다. 35개 기본품목 외 지역특성과 기호에 따른 추가 품목도 조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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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서울] 추석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두근두근~벌써부터 추석 연휴가 기다려지시죠? 그러나 밀리는 도로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배탈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긴긴 연휴를 누구보다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건 꼭! 읽고 가실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명절은 즐겁다. 그러나 가는 길은 멀다' 모두 공감하시죠? 그래서 서울시는 귀성·귀경·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을 추가 편성하고 심야버스, 심야택시를 연계해 24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고속·시외버스 : 9월5일(금)~11일(목) 기존 일평균 4,821회→6,235회로 증편 운행 ○ 시내버스·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 9월8일(월)~9일(화)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 하는     시내버스(차고 출발시간)와 지하철(종점 도착시간)은 다음날 새벽2시까지 연장 운행 ○ 심야 대중교통 : 서울역, 남부터미널, 청량리역, 상봉역 등을 경유하는 올빼미버스 9개     노선은 자정~새벽5시, 심야 전용택시 1,000대는 21시~9시까지 운행 ○ 성묘객 교통편의 : 9월6일(토)~10일(수) 용미리, 망우리 등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노선     시내버스를 평소보다 66회 증편 운행, 특히 용미리 묘지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4대 운행 귀경·귀성 인파가 몰리는 8월27일(수)~9월10일(수)(추석 당일 제외) 터미널과 역 주변 등에선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이 있을 예정이니 주의 하시구요. 9월6일(토), 9일(화)에는 주요 역·터미널 주변에선 심야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집중 단속이 있습니다. 성묘갔다가 말벌에 쏘이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만약 말벌 집을 건드렸을 때는 낮은 자세로 빠르게 몸을 피하고 30미터 이상 떨어져 엎드리는 게 좋습니다. 말벌에 쏘였을 때는 우선 카드로 벌침을 제거한 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후 얼음찜질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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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고향에 못가지만… 추석에도 일터를 지킨 사람들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는 시민에게 활짝 열린 공간, '시민청'이 있다.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으며,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 외국인 관광객까지 언제나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득한 곳이다. 그러나 '투어'가 아닌 목적으로 시민청을 찾는 시민들이 있었으니, 이현정 시민기자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꿈, 희망, 도전이 있는 소박한 삶을 만나보자. 시민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활짝 열려 있었다. 전통 민속놀이체험에서 각종 전시, 활력콘서트, 국악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있어 서울에서 명절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공간이 되어주었다. 이는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시민청을 지킨 시민청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 추석 연휴 고향길 대신 시민청을 지켜야만 했던 시민청 사람 박태식 씨를 만나보았다. 시민청 추석맞이 준비 이상 무! 연휴 첫날, 시민청엔 밤사이 긴 정적을 깨고 문화 향기 그윽한 음악이 흐른다. 박태식 씨는 활짝라운지에 음악을 틀어둔 후, 바로 지하 2층 시민청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다. 이내 익숙한 동작으로 오늘의 일정이 적힌 안내문을 출력하고 창고에서 매트며 안내판 등 갖은 도구들을 챙겨들고 다시 지하 1층으로 올라온다. 정해진 장소에 안내문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시민을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 활짝라운지에서는 윷놀이, 시민플라자에서는 사방치기, 비석치기, 오징어놀이, 시민발언대 옆쪽에서는 투호던지기,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는 제기만들기 등 추석 연휴 기간에 시민청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맞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한창이다. 이를 위해 시민청에선 며칠 전부터 시민플라자 바닥에 사방치기, 투호 던지기에 필요한 놀이판을 흰 테이프로 그려 놓았다. 직각을 세워 그리는 부분도 쉽지 않았지만, 오징어 놀이판의 동그란 부분은 난관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애써 그려둔 놀이판을 청소할 때 떼어버려 놀라 달려가 상황을 설명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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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배탈 없이 건강하게 보내려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가족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만든 맛있는 음식이지만,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식하기 쉽고 높은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의 위험도 높다. 또 명절에 많이 선물하는 건강기능식품도 조금 더 현명한 선택법이 필요하다.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필수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명절 올바른 식사 섭취 요령 고지방, 고칼로리가 대부분인 추석음식은 체내에서 기본적인 소화·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남는 지방과 열량은 비만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다. 추석음식으로 많이 먹는 송편 5~6개, 곶감 4개, 약과 2개는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약 300㎉의 열량을 내며, 빈대떡 큰 것 1개, 잡채 1접시는 약 200㎉, 식혜 200㎖ 1컵은 75㎉의 열량을 낸다. 즉 한끼 식사로 밥 1공기(300㎉), 돼지갈비 3대(300㎉), 잡채 반 접시(100㎉), 빈대떡 반장(100㎉)과 후식으로 곶감 2개(150㎉), 식혜 1컵(75㎉)을 먹으면 총 1,025㎉를 섭취하게 되어 일일 성인 남자(19~29세) 영양섭취기준량(2,600kcal)의 39%, 여자 (19~29세)의 영양섭취기준량(2,100kcal)의 49%를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명절에는 음식에 대한 욕심을 조금 줄이고 먹을 만큼만 덜어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 갈비찜과 같은 음식을 만들 때는 기름기가 없는 부위를 이용하고, 지지고 볶는 음식에는 가급적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해 요리 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보다 안전한 식생활 위한 지혜 부침류 등 기름 많은 음식은 랩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랩은 고온이나 지방질에서 그 원료물질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부침류, 육류 등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랩 사용을 피하고, 랩에 포장된 식품을 가열하는 경우에는 10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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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알아두면 유용한 물가, 안전, 교통 정보

서울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부터 물가, 교통 등 7대 분야로 구성된 '추석 7대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13일(금)부터 23일(월)까지 11일간 추진한다. 올해 추석 7대 종합대책은 ①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대책' ②안정된 서민생활을 위한 추석 특별 '물가대책' ③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교통대책' ④추석연휴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계 강화를 위한 '풍수해 대책' ⑤각종 재난‧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 ⑥보건‧위생, 쓰레기 수거 등 '시민생활 불편해소 대책' ⑦특별 복무점검 및 교육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대책'으로 구성된다. 올해 추석종합대책 중 새롭게 추진하거나 강화되는 대책은 ▴복지취약계층에 생필품을 나눠주는 희망마차 추석 기간 집중 추진 ▴거리노숙인 추석연휴 무료급식 지원 확대 ▴나눔으로 풍성한 한가위 '기부릴레이' 캠페인(8월 26일~9월 20일)실시 ▴추석 차례상 비용조사 모니터단 운영 ▴심야에도 단절 없는 24시간 대중교통 운행 ▴대중교통 연장운행 관련 사전안내 강화 등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농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가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주부나 소비자단체 등을 활용해 조사한 추석 성수품 표준지수와 가격정보,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을 언론 및 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www.garak.c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귀경수요가 집중되는 9월 20일(금)과 21일(토)엔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역이나 터미널 통과시간 기준으로, 지하철은 종점 도착시간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특히 올해는 심야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택시 1,700대도 운행돼 심야에도 단절 없는 24시간 대중교통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심야 올빼미버스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전용택시는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운행한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의 진료를 위해서는 당직의료기관 9,867개소와 당번약국 17,322개소가 문을 연다. 명절 기간 중 응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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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상 23만 8천 원 든다

올 추석 상차림에 드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23만 8,000원 정도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7인 기준으로 36개 정도 구매했을 때의 예상 가격이다. 주요 품목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배 5개에 1만 6,569원, 양지 국거리 소고기는 600g에 1만 9,969원, 동태포는 800g에 8,504원, 대추는 400g에 6,04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 구매단위는 6~7인, 공통 구매 품목은 36개 이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개 자치구 50개 재래시장에서 실시한 명절음식 구매 비용 조사에 따른 것이다. 공사는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단을 활용해 구매 단위 및 품목을 조사했고, 9월 5일~6일 동안 구로·남대문·방이시장 등 서울시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펼쳤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차림을 포함한 명절나기 음식 구매 단위는 6~7인(52%)을 가장 선호했고, 다음으로 4인 이하(28%), 8인 이상(20%)이 뒤를 이었다.   구매 단위는 과거 전통적 구매 단위인 10명 내외에서, 소가족 중심 차례 문화로의 변화로 인해 6~7명 단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통 구매 품목은 36개에 23만 8,432원이었고, 최대 구매 품목은 40개에 26만 1,538원, 최소는 25개 품목에 19만 1,6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 구매 36개 품목은 40개 이상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조사된 품목을 기준으로 했다.  송파·강남·서초구는 평균보다 높고, 강서·마포·영등포구는 평균보다 낮고 재래시장 위치별로는 송파·강남·서초구 조사가격이 평균 24만 399원으로 전체 평균가보다 높은 반면, 강서·마포·영등포구는 평균 21만 5,534원으로 조사되어 전체 평균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6개 공통 품목 외 수요가 높았던 품목은 병어, 오징어, 맛살, 부침가루 등이 있었고, 가계별 전통과 기호에 따라 수박, 당면, 낙지, 조갯살(어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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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얼마나 들까?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매년 추석과 설(구정) 2회 이상 차례상 비용조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13년 추석 재래시장 차례상 비용조사는 1차(8월 28일)와 2차(9월 11일)로 시행되며, 조사일 다음날인 1차(8월 29일), 2차(9월 12일)로 보고된다. 본 시민기자는 지난 8월 28일(수)에 중구 조사요원으로 서울중앙시장과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였다. 서울중앙시장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물건이 많아 시민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이곳의 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정미옥 주부는 "예년에 비해 제수품목 가격이 올랐다. 올해는 33개 품목으로 27만 원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대상품목은 사과, 배, 곶감, 대추, 밤 등의 과일류,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무, 배추, 호박, 대파, 양파 등의 야채류, 조기, 북어포, 동태 등의 생선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의 육류, 햅쌀, 송편, 시루떡 등 기본 36개 품목이다. 기본 36개 품목 외에 본인의 기호에 따라 추가되는 품목도 포함된다. 이번 보고서는 추석 전에 시민에게 공개되어 각 전통시장의 가격과 품질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품질관리팀 박종락 과장은 "자치구별 조사모니터 25명이 자치구별로 2곳의 재래시장을 조사하여 보고된다. 획일적 조사방법이 아닌, 조사자 본인의 올해 차례상차림 의향에 따라 조사하는 방법으로 상차림 전통(기호) 차이 등 문화적 특징도 함께 조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품목지정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비용과 차이가 나는 부분을 보완하고자 한다. 구매자의 실질 구매의향에 따른 조사자료를 근거로 평균제수인원, 평균제수품목, 평균제수비용, 지역별 비용 등을 산출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개되는 상차림 비용조사 결과를 꼼꼼히 살펴보며, 올 추석 상차림, 전통 재래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자. 문의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품질관리팀 02-343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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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기 쉽지 않네!"

2013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었다.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기차표를 예매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쉽지가 않다.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인터넷으로 예매했음에도 현장구매 창구엔 인파가 몰린다. 추석 기차표 예매의 대명사는 서울역이다. 지난 8월 28일(수) 오전 6시에 서울역 예매 현장을 다녀왔다. 8월 28일(수) 오전 7시부터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의 추석 기차표 예매가 시작되었다. 오늘 예매대상 승차권은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으로 09월 17일(화) ~ 22일(일)까지가 대상이다. 이미 많은 인파가 몰려 서울역 대합실은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지난밤 12시 기준 200명이 밤을 세웠으며 새벽 4시부터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김양숙 서울역장은 "지난해 추석 이후 여론조사 결과 인터넷예매를 먼저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해는 어제 인터넷예매를 마쳤다. 오늘 역 창구에선 전체 추석 기차표 가운데 30%가 현장 예매분량으로 판매된다"라고 한다. 현장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동수 청년은 "지난해는 인터넷에서 예매하였으나 올해는 인터넷이 다운되어 현장에서 새벽 4시부터 기다렸다. 9월 18일 동대구 표를 예매하려고 하는데 마감이 되면 9월 19일 표를 예매하겠다"고 한다. 현장 아나운서는 오전 8시 현재 하행선 9월 18일 부산행 표가 매진되었다고 안내방송하고 있다. 오전 8시 현장에는 더 많은 시민이 몰려 줄서기도 벅차 대기장소를 따로 만들고 있었다. 이미 대기장소에도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예년과 비교하면 청년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빨리 예매를 마친 두 청년은 대전행 열차표를 갖고 당당하게 서울역을 빠져나갔다. 잔여(입석) 승차권 예약은 08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1인당 예매 할 수 있는 매수는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이다. 길게 늘어선 줄, 표를 사기 위해 밤을 세우기도 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