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소비자 피해 주의! 추석명절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명절 항공·택배·상품권 피해…사전 예방 가이드

# 추석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소비자 피해 주의! 추석명절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 #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분야에 대한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포함된 9~10월에 소비자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 최근 2년간 9~10월 소비자 상담 접수 현황(단위 : 건) 2016, 2017 순 항공 : 1,620, 1,464 택배 : 1,695, 1,865 상품권 : 307, 512 견인 : 86, 83 → 최근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증가 추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 요구” # 항공 ·구매한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으나 보상 거절 ·위탁수하물이 파손되었음에도 정확한 보상 안내를 하지 않는 경우 발생 사례 2017. 6. 2. 인천-휴스턴 왕복항공권 4매를 구입 ① 2017. 9. 20. 항공사로부터 2017. 10. 29.부터 인천-휴스턴 노선이 운휴되어 대체편 예약 및 항공권 변경이 필요하다는 메일이 왔음 ② 2017. 9. 21. 출발지가 휴스턴에서 댈러스로 변경되었다는 추가 메일을 받음 A씨 : 직항으로 구입했으나 운휴로 인해 경유편을 이용하는 등 손해를 보았기에 전액 환급 요구 항공사 : 왕복 요금의 50%정도만 환급 가능하며, 추가적인 보상이 불가하다고 주장 소비자 유의사항 항공권 구매 시 운송 약관 및 유의사항, 예약정보를 확인하고, 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 반드시 해당 항공사의 관련 규정 및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얼리버드, 땡처리 등 할인항공권의 경우 환급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 환급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 이용과정에서 위탁수하물 파손, 분실, 인도 지연 시에는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 택배 ·택배서비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