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영상] 광복~촛불집회 “광장이 있었다”

광화문 광장 가득 펄럭이던 태극기 72년 전 뜨거웠던 여름, 광복 잃어버린 조국을 찾은 기쁨에 맨발로 뛰어나간 사람들 그들이 바라던 것은 오직 한 가지 잘못된 질서를 바로잡는 것 부정선거와 독재, 1960년 4.19혁명 계엄과 폭력진압, 1980년 5.18민주화운동 부조리 앞에 숨지 않았던 자랑스러운 시간들 하나가 되어 모일 때마다 놀라운 일들을 이뤄온 우리 그리고 지난겨울 작은 촛불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역사 "광장민주주의" 불의 앞에 상식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 나선 시민들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했던 서울 다시 돌아온 광복절 자랑스러운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서울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I · SEOUL · U ...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들다

[영상]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든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듭니다 (서울시 정책박람회 하이라이트) 1793년, 여성이 단두대에 오를 권리가 있다면 의정 단상에도 오를 권리가 있다. -1793년 프랑스 여성 운동가 올랭프 드 구주 152년 후, 1945년 4월 29일 프랑스 여성들이 투표하다. 프랑스에서 1848년 보통선거가 도입된 지 거의 100년만의 일이었다. 300여 년 전, 아메리카로 강제 이송 된 1500만 명의 흑인 노예 1955년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운동 버스 좌석 배정의 흑백 차별에 항거한 흑인들의 외침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1965년 미국남부지방 흑인 선거권 부여 1960년 4월 19일 대한민국 서울 부정선거에 항거한 국민의 외침 1987년 6월 10일 대한민국 서울 군사정권에 항의한 민중의 외침 2016년 12월 서울 광화문광장 광장에 모인 시민의 외침으로 민주주의의 불을 밝히다. 2017년 7월 서울광장 시민들은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실천했습니다. 스스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다른 이의 제안에 귀 기울이며 그 제안을 시민이 결정하는 그리고 이것이 당연한 일이 되는 또 다른 시작을 만들고 있습니다. 박원순시장 "우리 서울시민이 정말 서울시의 주인시이죠"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도시를 만들다. I · SEOUL · U ...
시민청에서 열린 `우리 헌법 바로 알기-역사기록전시관`ⓒ김경민

어려운 헌법, 시민청에서 쉽게 알아봐요!

시민청에서 열린 `우리 헌법 바로 알기-역사기록전시관` 광화문 촛불 혁명과 탄핵으로 우리나라 헌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헌법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이 출판되고 있고 이와 관련한 방송프로그램들도 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초등학생도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을 안다고 한다. 그러나 헌법은 전문, 본문 총 10장 130조, 부칙 6조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법으로, 모든 법의 기본이자 기준이 되는 상위법이다. 이렇게 헌법은 구체적이고 세밀한 하위법에 비해 일반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에 헌법재판소는 제헌절을 맞이하여 4년째 ‘우리 헌법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7월 17일 월요일부터 19일 수요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매년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B 전시구역에서 시행된다. 이 행사는 우리 헌법을 보다 가까이에서 알고 싶은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탄핵 결정문과 간통제 위헌 결정문 등 헌법재판소의 주요 판결 결정문 사본을 볼 수 있다. 제헌절은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지만,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지정된 5대 국경일이다. 1948년 7월 12일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이 제정되었고, 같은 해 7월 17일 공포를 기념해 지정되었다. 또한, 7월 17일은 조선왕국의 건국일이기도 해 현존하는 최고의 성문헌법인 경국대전 등 과거 역사와의 연속성을 염두에 두고 제헌헌법을 공포했다고 한다. ‘우리 헌법 바로알기 행사’는 제헌절을 계기로 헌법과 헌법재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헌법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역사기록 전시회와 법복체험 및 메시지 부스로 운영된다. 탄핵 및 호주제 폐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 ‘우리 헌법 바로알기 행사’에서는 조선왕...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서울광장 천막 토론장에 모인 시민들 ⓒ 박찬이

‘시민 제안, 시민 결정’ 광장 민주주의 싹 틔우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서울광장 천막 토론장에 모인 시민들 지난 8일 저녁 6시 서울광장. 백여 명의 시민이 천막 안에 모여 정책 제안 설명과 토론의 열기를 뿜어냈다.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직접민주주의캠페인 '시민, 광장에서 정책을 결정하다' 행사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정책을 신청받았다. 모두 178건 제안 가운데 서울시 각 해당실국과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기획위원회’ 검토를 거쳐 5개 의제를 골라냈다. 그렇게 추려낸 의제 제안자 설명과 시민 찬반 토론이 이날 밤 서울광장을 달궜다. 민주주의 축제답게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했고, 환호성과 박수가 울려 퍼졌다. 의제 1.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키트를 지원할까요? 첫 번째 정책의제는 ‘취약계층 산모와 아기에게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였다. 대상 선정방식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다. 가난을 입증하는 과정에서 받게 될 상처에 대한 걱정이다. 또 일괄 지급 시 품질이나 취향에 맞지 않는 물품에 대한 염려도 나왔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지급방식에 대한 제안이 많았다. 바우처나 현금 지급방식으로 나뉘었는데, 현금은 곤란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일하는 엄마를 위한 베이비시터 필요성도 제기됐다. 의제 2.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이 필요할까요? 두 번째 정책의제는 ‘반려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 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였다. 노량진초 최서현 학생은 “모든 생명은 소중하며 탄생과 죽음까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좌중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 하지만, 현장에선 반대한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시에서 운영하지 말고 애견협회가 운영해야한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동물 장례문화도 중요하지만 동물 학대부터 막는 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각 정책의제에 대한 시민 투표는 익숙한 신호등 기호를 사용해 ▲찬성 ▲반대 ▲모르겠음으로 나눠 시민 의견을 취합할 수 있게 했다 의제 3. 보행 중 흡...
4월 11일, 2017 대선 주권자 행동 인증샷 캠페인 출발 기자회견 ⓒ이현정

“시민이 바꿉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4월 11일, 2017 대선 주권자 행동 인증샷 캠페인 출발 기자회견 2017 대선, 촛불민심을 무엇을 원하는가? 19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겨울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시민들의 촛불, 이번 조기 대선은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이뤄낸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촛불 민심을 대변할 수 있는 정책들이 요구된다. 그러나 현실은 네거티브 공방에 가짜뉴스까지 속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에 시민들이 직접 선거문화를 바꾸기 위해 나섰다. 각 후보의 공약을 분석해 따져 묻고, 개개인이 원하는 정책을 모아 함께 제안하고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시민들은 대선 날짜를 바꾸었는데, 후보들은 무엇을 바꾸고 있습니까? 2017 촛불대선 청년유권자 행동 선포 기자회견 지난 12일, 광화문광장에서는 ‘2017 촛불대선 청년유권자 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년들은 이 자리에서 ‘구직활동지원 청년수당 전국화, 고용보험 개혁,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주택 임대차보호법에 계약갱신청구권 조항 신설, 체불임금지급 보장기구 설립, 최저임금 인상, 노동삼권 교육 의무화, 진짜 반값등록금 및 고등교육비 인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만 18세 투표권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7 청년 대선정책요구안’을 발표하였다.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며 청년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과 여러 단체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대선은 여전히 후보자 중심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주권자의 대다수는 관심조차 받고 있지 못하거나, 작은 목소리조차 내지 않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국민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여론조사 결과 82.8%, 즉 국민 5명 중 4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대선 때 78.2% 보다 4.6% 높아진 것이다. 세월호 참사에서부터 국정농단 사태에 이르기까지 ‘이게 나라냐’는 질문을 던졌던 국민들은 결국 대통령 ...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최은주

정유년 첫 촛불집회…잊지 않겠습니다

노란 풍선을 손에 쥐고 광화문으로 걸어가는 가족 지난 7일, 정유년 새해 들어서 첫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사람은 60만 명으로 해가 바뀌었어도 촛불의 열기는 여전했다. 촛불집회에 참석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 탓인지 광화문 광장에는 낮부터 가족끼리 혹은 연인이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들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집회는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진상 규명과 조기 인양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였다. 특히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먼저 간 친구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언급하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누구보다도 생존 학생들의 고통을 잘 아는 유가족들이 학생들을 안아주자 그 모습을 지켜보던 광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세월호 희생자를 상징하는 304개의 구명조끼 중 아들의 이름이 적힌 조끼를 쓰다듬고 있는 유가족. 광장 한편에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등장했다. 구명조끼가 놓여있는 바닥에는 노란 분필로 희생자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끼 위에 노란 풍선을 달거나 추모의 촛불을 밝히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수원에서 온 이미경(53세) 씨는 “구명조끼를 쓰다듬으며 오열하는 유가족을 보니 세월호 7시간이 왜 밝혀져야 하는지 온 몸으로 느껴졌다.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꼭 안아줬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고 울먹였다. 이번 본 집회는 조금 무겁고 비장한 감이 들었지만, 광장은 다른 때와 다름없었다. 노란 물결이 출렁이는 광화문광장에는 등산복에 배낭을 매고 온 사람, 연인과 함께 다온 커플,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등 광장에는 많은 인원만큼이나 다양한 참여자들로 가득했다. 친구와 함께 김포에서 왔다는 한 청년은 청와대 100m 앞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광화문에서 행진해 온 군중들과 함께 목이 쉬도록 구호를 외쳤다고 했다. “처음엔 집회 구경하는 재미로 나왔어요. 사람들도 많고 풍자와...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묵념 중인 한 시민. ⓒ신혜연

광화문 촛불, 세월호 1000일을 추모하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묵념 중인 한 시민.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 추위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였다. 시민들의 옷차림도 이전 집회 때보다 가벼워 보였다. 반대로 시민 표정에는 어둠이 짙게 배었다. 참사 1,000일을 맞았지만, 아직 선체는 물론 진실마저 캄캄한 바닷속에서 떠오를 줄 몰라서일까. 지난 7일, 광화문 광장의 2017년 새해 첫 촛불집회는 세월호에 책임 있는 권력과 위선은 내려오고 진실은 떠오르게 하자는 시민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후 4시부터 광화문 광장은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 시작 전부터 세월호 천막이 자리한 광화문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앉은 김외정(48, 경기 광주시) 씨는 “세월호 참사 등에 대한 정부 대응에 화가 나 집에 있기 어려웠다”며 “인터넷상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자꾸 떠돌아다니는데,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장 건너편에 자녀들과 함께 앉아있던 이기정(50, 전남 순천) 씨도 “용산에서 지하철만 세 번 갈아타고 왔다”며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화문 광장 정중앙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만큼 구명조끼가 늘어서 있다. 이런 열망을 품고 참석하는 시민들을 안내하기 위해 거리 곳곳에는 형광조끼를 입은 자원봉사단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처음 자원봉사에 나섰다는 김재원(22, 서대문구) 씨는 “봉사를 통해 촛불 현장에 참여하는 것도 이런 시국에 임하는 시민의 자세일 것 같았다”며 자못 비장한 표정을 지었다. “시간이 천일이나 지났는데 밝혀진 게 없어 답답하다”면서도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다. 일반 시민이나 자원봉사자나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자는 마음은 하나였다. 시민들이 만든 세월호 `진실의 배` 모형. 행사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아직도 인양되지 못한 9명의 희생자 가운데 허다윤 학생의 아버지 허흥환 씨가 무대에 올랐다. 허 씨는 미수습 희생자 9명의...
2015년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뉴시스

31일 제야의 종, 집회와 겹쳐…市 안전대책 마련

2015년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올해도 어김없이 보신각 제야의 종은 울립니다. 서울시는 올해 ‘제야(除夜)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시민대표 11명을 선정하고 31일 종로 보신각에서 타종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타종행사와 촛불집회가 한 날 열리는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이 거리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시는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가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버스, 지하철 막차를 연장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복지대상 수상자 등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 시민대표 11명에는 안전·봉사·모범납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귀감이 되고 희망을 나누어 준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인물 등이 선정됐다. 지하철 쌍문역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소생시킨 홍예지 학생(여, 21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 하는 길원옥 씨(여, 89세), 중증 장애인 병원 이동 차량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는 2016년 서울시 복지대상 수상자 경봉식 씨(남, 76세), 촛불집회 쓰레기 봉투 기부자 박기범 씨(남, 21세) 등이 시민대표로 타종행사에 나선다. (☞ 시민대표 11명 보기) 시는 보신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후 축하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타종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오프닝 레이저쇼, 서울은 바운스 영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타악공연, 인기가수 매드 클라운의 새해맞이 공연이 진행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tbs교통방송과 라이브서울·라이브원순·유튜브·유스트림·아프리카TV·다음TV팟 등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버스·지하철 막차 2시간 연장 운행, 행선지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