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자벌레

방학 때 어디가지? 자벌레, 무료 체험 풍성

뚝섬 자벌레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아이들과 어디갈까 고민이라면 뚝섬 자벌레는 어떨까.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 자벌레에서 교육·체험 무료 프로그램 ‘꿈틀’이 운영된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로, ‘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자벌레 시설이 ‘변화로 꿈틀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꿈틀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꿈틀 체험관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틀 체험관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단 공연이 진행되는 7~8월 셋째주는 운영 되지 않는다. ■ 꿈틀 체험관 프로그램 ○ 1주차(그리기) : 도장찍기, 3D색칠놀이, 포일아트, 모자이크 아트 등 ○ 2주차(디지털) :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등 ○ 4주차(놀 이) : 체스, 장기, 보드게임, 우드팬시, 나무블록 등 2층 교육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이 꿈틀’과 ‘미래가 꿈틀’이 진행된다. 예술이 꿈틀은 예술가 및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로 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예술이 꿈틀` 7월 프로그램 및 예약 바로가기) 미래가 꿈틀은 진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진로 교육 및 직업체험으로 7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 및 7월 예약 바로가기)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꿈틀’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여 사전 예약하면 되며, 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며,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뚝섬 자벌레 2층 ...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온 가족, 30개 체험프로그램 무료 ‘예술로 놀장’

`예술로 놀장`에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쪽이 재미있습니다. 거창하고 위대한 예술 작품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내 자녀가 그린 그림, 가족이 함께 만든 인형은 추억이 담겨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주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30여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예술로 놀장’을 개최합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체험 장터 ‘예술로 놀장’이 이번 주말 27일과 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다. 놀토(노는 토요일)에 어린이·청소년과 온 가족이 예술로 여가를 즐기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 사업 선정 단체 중 26개 단체가 참여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예술로 놀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시가 함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마련한 행사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 예술교육 가치를 경험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예술체험 장터로 참여자들이 주말에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덜미야! 넌 누구니?’(광대생각)는 나만의 인형을 한지로 만들고 정통 장단에 맞춰 움직여 볼 수 있다. ▲ ‘엄마와 나와 ㅇㅇ과 시’(넘나들이)는 타임캡슐 속 보물을 활용해 가족 간 세대교감 시간을 갖고, 가족과 대화 내용을 합동 시화로 완성시켜 본다. ▲ ‘재활용 로봇만들기’(문화미디어줄)은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다. 행사가 개최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앞에는 예술 놀이터를 만든다. ▲‘떠오르는 꿈다락’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커다란 캔버스 공동작업에 참여해 보는 장이다. ▲‘레인보우터널’은 대형 만화경 터널에서 나와 자연, 빛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미니폭포 물놀이터’에서는 내 손으...
붕어빵 캠프

‘에너지 절약 비법 알려드려요’ 겨울 붕어빵캠프

에너지 절약 비법도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겨울 붕어빰캠프’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위치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프로그램은 ‘겨울철 우리집 난방비 절약 꿀팁’, ‘쓰레기를 줄이면 지구도 하하하’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겨울철 우리집 난방비 절약 꿀팁’에서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 미세먼지와 에너지의 관계를 알아본 뒤,  열화상카메라 체험, 휴대폰 대기전력 측정 등을 통해 새 나가는 에너지를 잡는 법을 배워본다. 문틈에 문풍지와 DIY방풍망 설치하기, 효율적인 보일러 관리 방법, 난방텐트 활용하기 등 난방 에너지 요금을 줄여주는 다양한 방법도 전수한다. 프로그램에는 1회용 핫팩을 대신할 웰빙 다회용 손난로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깜찍하고 아담한 나만의 팥손난로 만들기’가 그것. 헌 옷과 팥을 활용하여 만드는 체험으로 1월 19일, 1월 20일, 1월 23일, 1월 24일, 1월 2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쓰레기를 줄이면 지구도 하하하’ 교육에서는 다양한 새활용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을 상세히 알려준다. 헌옷이나 낡은 양말을 사용하여 겨울철 바닥 찬공기 유입을 막는 러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제작한 ‘초록보물찾기’ 교재도 제공한다. 교육은 1월 26일, 1월 31일, 2월 1일, 2월 2일, 2월 3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한 후 가정에서 에코마일리지 가입과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수행하면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하면 ‘가정 에너지 지킴이’ 임명장을 수여한다. 신청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 →‘교육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겨울 붕어빰캠프` 교육신청 바로가기) 문의 ...
목련나무 꽃눈을 만져보는 아이들

서울숲으로 유유자적 봄나들이 갑니다

목련나무 꽃눈을 만져보는 아이들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 참여 형 공원 서울숲. 이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 온지도 11년이 흘렀다. 긴 세월 동안 많은 것이 변했지만, 활발한 시민참여는 지금도 그대로다. 현재 서울숲 공원에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생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 주말, 기자는 서울숲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숲을 둘러봤다. 서울숲 탐방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싱그러운 토요탐방 프로그램이 열리고,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는 일요 시민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원봉사자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들은 서울숲 방문객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주말에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 싱그러운 토요탐방은 숲 해설사와 함께 문화 예술 공원 일대를 돌며 서울숲을 느껴 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서울숲을 지켜 온 나무들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 보며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탐방 코스는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하여 숲 속 길을 따라 야외무대까지 1시간 30분가량 이어진다. 메타세콰이아 나무길 기자와 함께 참여한 일행은 서울숲을 탐방하며, 평소 무심코 스쳐지나왔던 숲 속 길을 새로운 관점으로 관찰했다. 목련, 메타세콰이아, 칠엽수 등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촉감을 느껴보고, 루페(돋보기)로 열매의 꽃눈과 잎눈을 살펴본다. 또, 거울을 들고 숲을 걸으며 곤충, 새, 뱀의 눈으로 숲을 바라보기도 한다. 거울을 통해 곤충의 눈으로 숲을 보는 아이들 몸으로 숲을 체험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 프로그램만의 매력이다. 나무를 만져본 아이들은 “말랑말랑해요”, “꺼칠꺼칠해요”라며 각자가 느낀 봄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또 아이들은 숲 속에서 몸으로 느끼며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발휘하는 모습이었다. 한 아이가 숲을 걸으며 “하늘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번 싱그러운 토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 박재후 씨는 “처음 왔을 때는...
체험프로그램

서울 공원서 만나는 40가지 체험 프로그램

철새 탐방하는 아이와 가족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이번 겨울, 집 안에만 있진 않으신가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6곳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4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곧 다가올 봄 방학을 위해 미리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물조물~ 지역농산물로 떡 만들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에선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허브,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어보는 ‘생태요리교실’과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이 열립니다.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공원 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실버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닥나무로 만든 전통한지와 말린 꽃잎을 이용해 꽃엽서를 만드는 ‘전통한지체험’과 가족끼리 폐나무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어른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서울숲 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를 위한 생태체험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거미줄 만들기’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커피 바리스타 과정’, ‘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엣헴~ 도포입고 배우는 서당교육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과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입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을 진행합니다.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비나이다~ 福 들어오는 입춘방 쓰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를 주제로 ‘일요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남산골한옥마을ⓒaceyhgo

한옥마을체험 이곳에선 늘 싸다구~

남산골한옥마을 어느덧 입춘(2월 4일)입니다. 절기상으로 봄의 문턱을 넘는다지만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진다'는 말이 있듯 아직은 추위가 여전합니다. 그래도 봄님이 오신다는데 마중 나가는 시늉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 에서는 입춘 그리고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준비되고 있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릴게요. 보고, 듣고, 몸소 느끼다보면, "아니라오~ 아니라오~ 요즘 것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오~" 한 소절은 구수하게 뽑아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남산골한옥마을, 입춘 맞아 입춘절기음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북촌한옥마을, 강좌 프로그램 진행, 지역민은 50% 할인  - 왕실문화의 전당 운현궁, 예절교실 상시운영, 문화강좌는 3월부터 운영 예정 남산한옥마을 한옥을 '제 집 드나들 듯' 쉽게 갈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남산한옥마을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하철 충무로역과 가까워 찾아가기 쉽고 입장료도 따로 없으니까요. 남산골한옥마을이 입춘을 맞아 2월 4일(수) 입춘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을 개최합니다. ■ 남산골한옥마을 반가운 시작, 입춘 프로그램 구분 프로그램명 일시 진행시간 체험/관람료 장소 세시체험 입춘첩 붙이기 시연 및 풍물공연 12:30-13:30 60분/1회 무료 천우각 광장 입춘절기음식 오신반 시식 13:30-14:30 60분/1회 (선착순 200명) 입춘첩 체험 11:00-15:00 4시간 소원지 쓰기 복조리 판매 2,000원 전문서예가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글귀를 필묵한 입춘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입춘첩을 써볼 수 있는 입춘첩 체험, 이와 더불어 '입춘절기음식 오신반 시식'이라고 해서 이웃 간에 오신반(五辛盤)을 나누어먹던 풍속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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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 눈에 반한 그 곳, 서울상상나라

유아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일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간은 7월 20일(토)부터 8월 18일(일)까지, 36개월 미만 유아에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가족요리 프로그램 '색색 궁중 떡볶이'는 매일 오후 1시마다 열린다. 5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색깔의 채소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요리를 해 볼 수 있으며 약 50분간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4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자연을 담은 단호박 퓨레' 수업이 열린다. 건강에 유익한 야채와 견과류 등의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얼굴 모양을 만드는 친근한 요리활동을 해 볼 수 있다.  감성예술 프로그램인 '걸리버 곤충'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곤충의 모습과 움직임을 알아본 후 다양한 이색재료를 이용하여 곤충의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표현활동이다. 오후 4시에 진행되는 '도깨비 어항'은 냇가나 강 속의 다양한 생물들을 꾸민 후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온스티커를 투명 통에 붙여 작은 어항을 만드는 흥미로운 활동이다. 표현놀이 프로그램인 '달려라 그린게임'은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는 숲속에 사는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게임과 퀴즈를 통해 환경보호의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5세 이상의 어린이 20명을 모집하여 운영된다. 한편, 학기 중 평일에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놀이' 활동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무료로 진행되며,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전시체험학습 '통나무교실로 모여라' 활동이 1층 자연놀이 전시영역에서 각각 오후 3시 30분에 펼쳐진다. 서울상상나라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주말 및 방학 기간에는 사전에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일 체험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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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1월에 즐길만한 문화행사

  새해부터 문화행사가 풍성하다. 서울시는 내년 1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서울시향의 신년음악회, 남산국악당의 설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모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문화행사를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기타도 배우고, 명동의 옛 모습도 구경하고  우선, 내년 1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본관에서 '맛있는 미술 Art & Cook'이 열린다. 행사는 음식과 식재료를 활용한 전시로 신선할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 중인 '여기는 대한민국 1970KHz'도 2월말까지 관객을 기다린다. 어르신이라면, 명동의 변천사를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는 '서울반세기 종합전시3- 명동이야기'를 관람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월말까지 열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전도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3월까지 볼 수 있다. 2월 19일까지 열리는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길만하다. 가든파이브에서 상설 전시 중인 ‘타일벽화전시’나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로봇전’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꼽힌다. 악기를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전문가에게 우쿨렐레를 배워보는 ‘하찌 아저씨와 함께하는 우쿨렐레 데이트’는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고, ‘장롱속 기타 꺼내기’는 문래예술공장 3층에서 12일까지 직장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1월 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신비한 동물의 섬 갈라파고스-단체교실’이 열리고, 서울숲을 찾는 철새를 쌍안경으로 관찰해 볼 수 있는 ‘방학특강 새 아카데미’가 매주 수요일 서울숲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다. 1월 21일과 24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동물원에서 설날민속놀이행사가 열려 민속놀이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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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서울 역사 공부

초등학생 1~4학년 대상, 교육비 무료, 인터넷접수 후 추첨 통해 440명 선발 아이들에게 옛 서울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면, 몽촌역사관에서 운영하는 '꿈마을체험교실-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에 참여해보자.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은 한강 유역에 세워진 신석기시대 암사동 유적, 백제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 서울의 고구려·신라 유적 등을 ‘지도 만들기’를 통해서 배워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시청각 교육, 전시 감상 및 활동 교구 답안 작성, 지도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청각교육을 통해서 한강유역의 유적과 유물의 역사에 대해 공부한 뒤 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살펴보고, 전시 관람 후에는 한강 유역 옛 지도판과 유적 일러스트를 이용해 직접 지도를 완성한다.  교육시간은 오전반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반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로, 수업은 초등학교 1~2학년생(화ㆍ목)과 3~4학년생(수ㆍ금)으로 나눠진다. 학년별 수업일은 1~2학년은 화,목요일 수업으로 1.10(화)/ 1.12(목)/ 1.17(화)/ 1.19(목)/ 1.26(목)이며, 3~4학년은 수,금요일 수업으로 1.11(수)/ 1.13(금)/ 1.18(수)/ 1.20(금)/ 1.27(금)이며, 교육은 오전, 오후 1일 2회로 나눠진다. 교육은 무료이며, 교육접수는 2011년 12월 21일(수)부터 2012년 1월 2일(화) 오후 2시까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가능하다. 해당날짜 중 하루를 선택한 후, 오전/오후 중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당첨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2012년 1월 5일(목) 오후 2시에 몽촌역사관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   ○ 일 시 : 2011.12.21(수) ~ 2012.1.2(화) 오후 2시   ○ 모집인원 : 1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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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Su-Vac), 먹지 말고 즐기세요

더운 여름을 집에서만 보내는 건 고역이다. 냉방비도 많이들 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놀거리도 마땅치 않다. 그렇다고 방학 내내 휴가를 떠날 수도 없는 일. 그럴 땐 집 근처 가까운 공원으로 가보자.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문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내 주요공원에서 즐길만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예약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parks.seoul.go.kr)  북서울꿈의숲 … 수박(Su-Vac)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강추~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수박만큼 시원한 문화공연을 볼 수 있다. 여름방학 대표 문화공연인 ‘수박(Su-Vac) 프로젝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준 높고 저렴한 공연이다. 올여름엔 피아니스트 김용배(추계예술대 교수)와 발레리노 이원국(이원국 발레단 단장)이 함께하는 공연과 2개의 오페라가 마련돼 있다.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관람자가 많은 만큼 예약은 필수다. 공연은 전석 1만 원~1만 2천 원.  야외에서도 무료공연이 펼쳐진다. ‘드림가든 페스티벌’에서는 7월 9일 예소울(국악), 16일 Moo Woo(무용), 23일 뮤즈(뮤지컬 갈라), 30일 드럼캣(타악)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어서 8월은 Rock이 기다린다. 6일 톡식, 13일 로맨틱 펀치, 20일 딕펑스, 27일 아이씨 사이다 등 무더위를 물리칠 락밴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된다.이외에도 야외전시장과 상상톡톡미술관에서는 옵티컬아트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전’과 ‘비밀의 숲’, ‘동물나들이전’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 2289-4015)  보라매공원 … 서울시향의 음악을 공원에서 즐기세요   서울시향의 음악을 야외공연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이나 될까. 보라매공원에서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저녁마다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향 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