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

“우리집 새는 에너지를 지켜라!” 방학 에너지캠프 접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 를 운영한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를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평일, 오전 10시~12시, 명절 연휴 제외) 운영한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문제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주차  ‘우리집 탄소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과 탄소 다이어트법(에너지 절약법)을 영상 및 빙고게임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참여방법도 알아본다. 교육은 1월 6일(월)~1월 10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와 분리배출, 처리과정을 알아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이 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화분과 탈취재를 만들어 본다. 교육은 1월 13일(월)~1월 17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이 가능하다. 3주차 ‘미션! 지구를 지켜라’ 프로그램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알아본다.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습기를 만들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에 대해 배워본다. 교육은 1월 20일(월)~1월 22일(수), 1월 29일(수)~1월 31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이처럼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3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여름방학 에너지 가족캠프에 참여한 시민들 ‘에너지 가족 캠프’는 12월 31일(화)...
서울상상나라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 겨울방학 프로그램

오감요리·창의과학…서울상상나라 방학프로그램 10종

'서울상상나라'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2020년 경자년(庚子年) 겨울방학을 맞이해, 놀이와 체험거리가 풍성한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에서는 총 10종의 색다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예술놀이’ 전시와 연계해 예술적 감수성을 표현해보는 주제로 다채롭게 기획되었다. 다양하게 마련된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을 소지한 입장객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3,000원~1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 서울상상나라 2020년 1~2월 체험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일정(소요) 장소 대상,인원 오감요리 (1월) 알록달록 물고기 쿠키 평일 및 주말 12:00 8천원 (50분) 지하1층 (요리놀이실) 5세이상, 20명 오감요리 (2월) 빙글빙글 팽이 쿠키 주말 및 2/18~28 12:00 8천원 (50분) 가족요리 (1월) 색동 삼색 경단 평일 및 주말 14:00 1만원 (50분) 지하1층 (요리놀이실) 4세이상 10가족 가족요리 (2월) 꿈틀 상상 수제비 주말 및 2/18~28 14:00 1만원 (50분) 초등놀이 (1,2월) 빛나는 예술 탐험대 평일 및 주말 (2/1~2/16제외) 11:00 5천원 (50분) 1층 (전시장) 8세이상, 10명 창의과학 (1,2월) 돌아라 그리기봇 주말 및 2/18~28 13:00 5천원 (50분) 지하1층 (창의놀이실) 7세이상, 24명 표현놀이 (1,2월) 예술가의 비밀 레시피 주말 및 2/18~28 14:00 3천원 (50분) 지하1층 ...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꽁~ 얼어붙은 겨울엔, 따스한 서울식물원으로

연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몸도 마음도 꽁~얼게하는 추운 날씨 탓에 놀러 나갈 곳도, 즐길 곳도 마땅치 않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푸른 식물들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에서는 겨울을 맞아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온실 속 기획전시는 물론, 온실과 야외 주제 정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 마곡문학관과 프로젝트 홀에서 진행되는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놀이형 제험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럼, 지금부터 서울식물원의 '윈터가든 페스티벌'을 속속들이 살펴보자.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추운 날씨에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단연코 온실이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는 온실 야관 특별관람도 진행되었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은 단시간에 매진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온실 야간관람은 온실 가득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재즈와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서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야간관람과 열대난 기획전시가 열리는 서울식물원의 온실 ©염윤경 윈터가든 특별전시로 온실의 열대관에서는 열대난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열대기후에서 자생하는 30여종의 독특한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열대난과 더불어 온실 곳곳에 우거진 식물들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다. 온실의 지중해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하얀정원마을’도 꾸며져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예쁜 사진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서울식물원 온실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염윤경 서울식물원의 마곡문화관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기획전 '이이남, 빛의 조우'가 전시된다. 마곡문화관은 일제강점기 산미증식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이남 작가는 아픈 역사를 가진 마곡문화관을 빛으로 조망하겠다는 의의를 가지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흥미진진 여름방학! 가까운 공원서 탐사, 체험 즐겨요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인데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서만 보낼 순 없죠. 방학을 좀 더 방학답게 보내고 싶다면 공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경학교, 자연탐사대, 역사놀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에서 흥미진진한 여름방학을 맞이하세요. 방학이니까 자연에서 놀자! 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식물원에서 만나는 과학교과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 월드컵공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꿀벌학교’ 책 속 곤충, 직접 만나볼까 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철에 주로 볼 수 있는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미 생태체험 프로그램 ☞ 꿀벌 생태체험 프로그램 ☞ 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 ☞ 반딧불이 프로그램 남산공원 ‘호현...
문화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 체험콘텐츠 발굴 ‘메이커톤’…40명 모집

문화비축기지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만의 독창적인 체험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을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은 ‘만들다’는 뜻의 ‘MAKE’와 마라톤 ‘MARATHON’의 합성어다. 문화비축기지 스토리텔링을 기반 체험프로그램과 교구 개발을 주제로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마라톤 형식의 대회다. 행사 첫째 날인 12월 1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간을 탐방한다. 둘째 날인 12월 2일은 여행, 체험콘텐츠 개발 관련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인(팀), 우수상 2인(팀), 아이디어상 2인(팀)을 당일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 행사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개발 등 두 가지다.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02-376-8419) 또는 운영사(02-832-5448)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 가드닝, 족욕…공원에 가`봄`직 하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겨울이 길었던 탓일까요? 따스한 봄볕이 유난히 반가운 3월입니다. 주말엔 도시락 하나 싸들고 공원으로 달려가 마음껏 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봄을 맞아 공원에서 열리는 재미난 프로그램도 많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더욱 알찬 봄나들이가 될 거예요! 봄꽃축제부터 가드닝, 목공, 생태요리 등 3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공원 프로그램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148개를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꽃을 좋아하는 당신, 화사한 봄꽃축제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월 21~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18~20일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과 ‘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 시민의 숲 음악소풍(봄) 도시농부가 되어보자! 양봉, 가드닝까지 | 남산, 용산, 푸른수목원, 경의선숲길 등 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 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년 중 한번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을 추천한다. 또한 꽃이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
겨울방학 이색체험! 김포공항 전망대

비행기 탑승 체험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활주로 풍경 “놀이공원 갈까, 동물원 갈까, 아니 키즈카페 갈까?” 추운 겨울,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떠나려면 마땅한 장소가 생각나지 않아 고민이 된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혹은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김포공항 나들이를 추천한다. 공항철도나 지하철5, 9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역 개찰구를 빠져 나와 안내판을 따라가면 ‘김포공항 전망대’ 표지판이 보인다. 이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 ‘최초의 활주로 전망대’가 나타난다. 1995년 3월, 시민들의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에게는 하늘을 나는 꿈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만든 공항전망대다. 2007년 12월에 새 단장을 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에는 없고 김포공항에만 있는 공항전망대다. 전망대 입장은 실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듯 내부전망대로 들어간다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요?” “블랙박스는 정말 검은색인가요?” “비행기도 뒤로 갈 수 있어요?”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나요?” “전투기에도 백미러가 있나요?” “조종사를 왜 빨간마후라라고 불러요?” 비행기를 바라보며 아이들이 갖는 궁금증이다. 이런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공항 활주로 전망대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전망대가 있다는 걸 알고 찾아왔다는 성은이 엄마는 “가까이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며 탑승체험을 하고 공항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한다”며 기념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전망대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아이들(좌), 비행기 탑승실을 체험하는 아이들(우) 전망대는 총면적이 1,385㎡이다. 내부전망대는 337㎡이고, 외부전망대 1,048㎡이다. 전망대 입장은 실제 비행기를 타듯 검색대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내부전망대에는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모형 비행기’ ‘항공기 탑승체험’, ‘보안검색 체험’, ‘김포공항 축소모형’ 등의 전시물을 볼 수 있...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기다렸던 방학! 41개 공원 체험프로그램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겨울에도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드리는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에 이어 오늘은 아이들과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겨울, 어떻게 하면 재밌고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 겨울명소 ② 겨울방학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41개 프로그램 겨울방학 공원 프로그램 현황도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41개 체험프로그램을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압화를 이용하여 나만의 얼음액자를 만드는 ‘얼음아 놀자’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들의 겨울나기 ▲뽕잎비누 만들기 ▲목화솜 넣은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남산공원에서는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전통 복조리를 만드는 새해맞이 ‘볏짚공예’가 진행되고,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가로지르던 전차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차, 한성을 달린다’가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가 스스로 공원을 기획하고 설계해 보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초등4~6학년 대상)’와 ▲자연생태동화 ▲가족과 함께하는 신비한 꿀벌세계 ▲소소한 공작소(1~2월, 목공체험) ▲에코공방(매주 목요일) 등 다양한 공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식물을 관찰하고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며 자기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꼼지락 공작소’를 운영하고, 서울숲에서는 종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겨울 숲 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랑캠핑숲 청소년체험의숲에서는 총 31개의 모험 코스에서 영어강사 Martins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영어로 즐기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키 140cm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곤충에 대해 배우고, 곤충 모양 쿠키를 만들어 먹는 ‘미래의...
감각 넘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전경ⓒ변경희

아이들과 함께 ‘새활용’ 체험하기

감각 넘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전경 버려진 자원, 쓰레기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더 이상 단순한 재활용이 아니다. 이젠 바로 ‘새활용’이다. ‘새활용’이란 업사이클(Upcycle)을 우리말로 순화한 말로 재활용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개념이다.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다. 쓰레기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일컫는다. ‘새활용’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제품의 생산·전시·판매할 뿐만 아니라, 소재 은행까지 운영 중이다. 지하 1층은 새활용 재료가 가득한 ‘새활용 소재 은행’, 1층은 ‘전시장’, 2층은 소재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새활용 소재 라이브러리’가 위치해 있다. 3,4층은 새활용 관련 업체 및 예비 창업자의 스튜디오 공간과 쇼룸이 마련돼 있다. 500ml 생수·탄산수 폐페트병으로 만든 샹들리에 ‘서울새활용플라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건물 안 곳곳에 새활용이 숨어있다. 요즘 물과 탄산수를 자주 사 마시곤 하는데, 그냥 버리는 페트병을 모아 조형미를 살려 놓은 샹들리에를 보고 새활용의 무궁무진함에 감탄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복잡한 기술이 없어도 근사한 제품 하나가 탄생한다. 버린 쓰레기도 다시 바라보게 될 것만 같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든든한 무기였던 소방호스는 작은 구멍 하나가 생기면 그 용도를 다해 폐기해야 한다고 한다. 의미 없이 버려지는 소방호스를 새활용하여 가방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든 ‘파이어 마커스(Fire Makers)’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소방관 모습의 포스터와 가드닝 컨셉으로 전시한 새활용한 폐소방호스 모습은 뭔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치열했던 화재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 제 몫을 톡톡히 해냈을 소방호스가 떠올랐다. 용도를 다한 소방호스가 아무런 의미 없이 버려지지 않고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 이게 바로 새활용의 핵...
장난감학교 `쓸모` 앞, 버려진 장난감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최용수

장난감 창의학교에서 예술가 되어볼까?

장난감학교 `쓸모` 앞, 버려진 장난감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피카소는 버려진 자전거 안장과 핸들로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예술이란 발상의 전환이다. 무엇으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술이란 점을 시사하는 것 같다. 사회적 난제들을 혁신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서울혁신파크’, 혁신가에게는 문제해결의 공유지가 되고, 일반시민들에게는 특별한 배움과 놀이가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 특별한 장난감학교 ‘쓸모’도 지난해 둥지를 틀었다. 버려진 장난감 조각들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장난감 창의학교 `쓸모` ‘쓸모’는 ‘쓸모 없이 버려지는 장난감의 모습 대변신’의 줄임말이다. ‘쓸모없는, 버려진, 잊혀진’ 장난감 조각들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체험학교이다. 버려진 장난감의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으로, 저마다의 의미를 간직한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로 ‘업사이클링(Up-cycling)’된다. 이렇게 다시 태어난 학생들의 작품은 모두가 ‘아트업 토이(Art-up Toy)’이며, 지구환경을 평화스럽게 만드는 ‘피스 토이(Peace Toy)’가 된다. 장난감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손에서 다시 아이의 손으로 끊임없이 순환되는 것이다. 또 아이들은 쓸모체험을 통해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으로 이어진다. 증산정보도서관을 찾아 `아빠와 정크아트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장난감 창의학교 ‘쓸모’에서는 ‘서울혁신파크 쓸모체험’, ‘청소년 진로체험’, ‘방과 후 프로그램’, ‘기업·단체 연수(워크샵)’, ‘쓸모교사 양성’, ‘장난감 기부활동’, ‘봉사활동 수요처 제공’, ‘재료판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활용이란 단순한 경제 논리를 떠나 자원의 순환과 환경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버려진 장난감의 스토리를 바꾸면서 참여자 스스로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창의학교 쓸모체험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