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흥미진진 여름방학! 가까운 공원서 탐사, 체험 즐겨요

서울시는 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다채로운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인데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서만 보낼 순 없죠. 방학을 좀 더 방학답게 보내고 싶다면 공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조경학교, 자연탐사대, 역사놀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에서 흥미진진한 여름방학을 맞이하세요. 방학이니까 자연에서 놀자! 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식물원에서 만나는 과학교과서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 월드컵공원에서는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꿀벌학교’ 책 속 곤충, 직접 만나볼까 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철에 주로 볼 수 있는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보라매, 월드컵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미 생태체험 프로그램 ☞ 꿀벌 생태체험 프로그램 ☞ 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 ☞ 반딧불이 프로그램 남산공원 ‘호현...
문화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 체험콘텐츠 발굴 ‘메이커톤’…40명 모집

문화비축기지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만의 독창적인 체험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을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은 ‘만들다’는 뜻의 ‘MAKE’와 마라톤 ‘MARATHON’의 합성어다. 문화비축기지 스토리텔링을 기반 체험프로그램과 교구 개발을 주제로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마라톤 형식의 대회다. 행사 첫째 날인 12월 1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간을 탐방한다. 둘째 날인 12월 2일은 여행, 체험콘텐츠 개발 관련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인(팀), 우수상 2인(팀), 아이디어상 2인(팀)을 당일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 행사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개발 등 두 가지다.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02-376-8419) 또는 운영사(02-832-5448)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 가드닝, 족욕…공원에 가`봄`직 하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겨울이 길었던 탓일까요? 따스한 봄볕이 유난히 반가운 3월입니다. 주말엔 도시락 하나 싸들고 공원으로 달려가 마음껏 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봄을 맞아 공원에서 열리는 재미난 프로그램도 많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더욱 알찬 봄나들이가 될 거예요! 봄꽃축제부터 가드닝, 목공, 생태요리 등 3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공원 프로그램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148개를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꽃을 좋아하는 당신, 화사한 봄꽃축제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월 21~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18~20일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과 ‘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 시민의 숲 음악소풍(봄) 도시농부가 되어보자! 양봉, 가드닝까지 | 남산, 용산, 푸른수목원, 경의선숲길 등 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 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년 중 한번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을 추천한다. 또한 꽃이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
겨울방학 이색체험! 김포공항 전망대

비행기 탑승 체험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활주로 풍경 “놀이공원 갈까, 동물원 갈까, 아니 키즈카페 갈까?” 추운 겨울,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떠나려면 마땅한 장소가 생각나지 않아 고민이 된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혹은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김포공항 나들이를 추천한다. 공항철도나 지하철5, 9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역 개찰구를 빠져 나와 안내판을 따라가면 ‘김포공항 전망대’ 표지판이 보인다. 이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 ‘최초의 활주로 전망대’가 나타난다. 1995년 3월, 시민들의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에게는 하늘을 나는 꿈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만든 공항전망대다. 2007년 12월에 새 단장을 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인천공항에는 없고 김포공항에만 있는 공항전망대다. 전망대 입장은 실제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듯 내부전망대로 들어간다 “비행기는 어떻게 날아요?” “블랙박스는 정말 검은색인가요?” “비행기도 뒤로 갈 수 있어요?” “하늘에도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나요?” “전투기에도 백미러가 있나요?” “조종사를 왜 빨간마후라라고 불러요?” 비행기를 바라보며 아이들이 갖는 궁금증이다. 이런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공항 활주로 전망대이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전망대가 있다는 걸 알고 찾아왔다는 성은이 엄마는 “가까이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며 탑승체험을 하고 공항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니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한다”며 기념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전망대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아이들(좌), 비행기 탑승실을 체험하는 아이들(우) 전망대는 총면적이 1,385㎡이다. 내부전망대는 337㎡이고, 외부전망대 1,048㎡이다. 전망대 입장은 실제 비행기를 타듯 검색대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내부전망대에는 ‘비행기는 어떻게 날까?’, ‘모형 비행기’ ‘항공기 탑승체험’, ‘보안검색 체험’, ‘김포공항 축소모형’ 등의 전시물을 볼 수 있...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기다렸던 방학! 41개 공원 체험프로그램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겨울에도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드리는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에 이어 오늘은 아이들과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겨울, 어떻게 하면 재밌고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 겨울명소 ② 겨울방학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41개 프로그램 겨울방학 공원 프로그램 현황도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41개 체험프로그램을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압화를 이용하여 나만의 얼음액자를 만드는 ‘얼음아 놀자’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들의 겨울나기 ▲뽕잎비누 만들기 ▲목화솜 넣은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남산공원에서는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전통 복조리를 만드는 새해맞이 ‘볏짚공예’가 진행되고,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가로지르던 전차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차, 한성을 달린다’가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가 스스로 공원을 기획하고 설계해 보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초등4~6학년 대상)’와 ▲자연생태동화 ▲가족과 함께하는 신비한 꿀벌세계 ▲소소한 공작소(1~2월, 목공체험) ▲에코공방(매주 목요일) 등 다양한 공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식물을 관찰하고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며 자기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꼼지락 공작소’를 운영하고, 서울숲에서는 종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겨울 숲 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랑캠핑숲 청소년체험의숲에서는 총 31개의 모험 코스에서 영어강사 Martins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영어로 즐기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키 140cm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곤충에 대해 배우고, 곤충 모양 쿠키를 만들어 먹는 ‘미래의...
감각 넘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전경ⓒ변경희

아이들과 함께 ‘새활용’ 체험하기

감각 넘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내부 전경 버려진 자원, 쓰레기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더 이상 단순한 재활용이 아니다. 이젠 바로 ‘새활용’이다. ‘새활용’이란 업사이클(Upcycle)을 우리말로 순화한 말로 재활용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개념이다.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다. 쓰레기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일컫는다. ‘새활용’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제품의 생산·전시·판매할 뿐만 아니라, 소재 은행까지 운영 중이다. 지하 1층은 새활용 재료가 가득한 ‘새활용 소재 은행’, 1층은 ‘전시장’, 2층은 소재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새활용 소재 라이브러리’가 위치해 있다. 3,4층은 새활용 관련 업체 및 예비 창업자의 스튜디오 공간과 쇼룸이 마련돼 있다. 500ml 생수·탄산수 폐페트병으로 만든 샹들리에 ‘서울새활용플라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건물 안 곳곳에 새활용이 숨어있다. 요즘 물과 탄산수를 자주 사 마시곤 하는데, 그냥 버리는 페트병을 모아 조형미를 살려 놓은 샹들리에를 보고 새활용의 무궁무진함에 감탄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복잡한 기술이 없어도 근사한 제품 하나가 탄생한다. 버린 쓰레기도 다시 바라보게 될 것만 같다.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든든한 무기였던 소방호스는 작은 구멍 하나가 생기면 그 용도를 다해 폐기해야 한다고 한다. 의미 없이 버려지는 소방호스를 새활용하여 가방 및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든 ‘파이어 마커스(Fire Makers)’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소방관 모습의 포스터와 가드닝 컨셉으로 전시한 새활용한 폐소방호스 모습은 뭔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치열했던 화재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 제 몫을 톡톡히 해냈을 소방호스가 떠올랐다. 용도를 다한 소방호스가 아무런 의미 없이 버려지지 않고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 이게 바로 새활용의 핵...
장난감학교 `쓸모` 앞, 버려진 장난감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최용수

장난감 창의학교에서 예술가 되어볼까?

장난감학교 `쓸모` 앞, 버려진 장난감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피카소는 버려진 자전거 안장과 핸들로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예술이란 발상의 전환이다. 무엇으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술이란 점을 시사하는 것 같다. 사회적 난제들을 혁신을 통해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서울혁신파크’, 혁신가에게는 문제해결의 공유지가 되고, 일반시민들에게는 특별한 배움과 놀이가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 특별한 장난감학교 ‘쓸모’도 지난해 둥지를 틀었다. 버려진 장난감 조각들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장난감 창의학교 `쓸모` ‘쓸모’는 ‘쓸모 없이 버려지는 장난감의 모습 대변신’의 줄임말이다. ‘쓸모없는, 버려진, 잊혀진’ 장난감 조각들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체험학교이다. 버려진 장난감의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으로, 저마다의 의미를 간직한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로 ‘업사이클링(Up-cycling)’된다. 이렇게 다시 태어난 학생들의 작품은 모두가 ‘아트업 토이(Art-up Toy)’이며, 지구환경을 평화스럽게 만드는 ‘피스 토이(Peace Toy)’가 된다. 장난감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손에서 다시 아이의 손으로 끊임없이 순환되는 것이다. 또 아이들은 쓸모체험을 통해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으로 이어진다. 증산정보도서관을 찾아 `아빠와 정크아트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장난감 창의학교 ‘쓸모’에서는 ‘서울혁신파크 쓸모체험’, ‘청소년 진로체험’, ‘방과 후 프로그램’, ‘기업·단체 연수(워크샵)’, ‘쓸모교사 양성’, ‘장난감 기부활동’, ‘봉사활동 수요처 제공’, ‘재료판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활용이란 단순한 경제 논리를 떠나 자원의 순환과 환경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버려진 장난감의 스토리를 바꾸면서 참여자 스스로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창의학교 쓸모체험의 기...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 ⓒnews1

“방콕 그만” 겨울방학에 가볼 만한 곳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아이들만 신난 방학, 엄마들은 한숨 쉬는 방학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춥다고 방안에만 웅크려 있지 말고, 서울시가 준비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찾아 잊지 못할 방학을 만들어 보세요~ 멀리 가지 않아도 신나고 즐거운 방학을 즐기는 방법, 지금 소개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중랑캠핑숲 ‘청소년 체험의 숲’에서 특별한 레저스포츠를!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에선 39가지 레저스포츠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중랑캠핑숲 내 모험시설 ‘청소년 체험의 숲’에선 짚라인, 플라잉팍스 등 33개 코스의 특별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8일까지 40~50% 할인해 초등학생 3,000원, 중·고등학생 4,000원, 성인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4회(10시, 11시 30분, 2시, 3시 30분) 운영하며 회당 최대 3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다. 단, 키 140cm 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반드시 운동화를 신길 권장한다. 중랑캠핑숲 외에 서울의 다양한 공원에서도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39가지의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참고해 보자. 문의 :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내 ‘예약-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 청소년 체험의 숲 운영센터 02-432-2567 ② 뚝섬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가족들 뚝섬 한강공원에선 2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만3세 이상 6,000원, 소형 슬로프는 만5세까지는 무료이다. 눈썰매 외에 전동자동차, 로봇체험, 포크레인, 미니기차, 회전그네, 비행접시 등 놀이기구(기구당 3,000원) 체험도 가능하다. 빙어잡기(5,000원), 유로번지(5,000원)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안전체험행사

“안전체험, 직접 해봐야 당황하지 않죠”

“엄마, 내가 소방관이 돼서 불을 껐어요.” 한 아이가 소방관 옷을 입고 밝게 웃는다. 꼬마 소방관은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소화기의 안전핀을 빼고 손잡이를 눌러 소화기를 작동시킨다. 무언가를 해냈다는 뿌듯함 때문인지 아이는 연신 싱글벙글이다.여의도광장에서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16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이 열렸다. 올해로 열 번째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종합 안전교육체험 축제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다.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어울림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유아·어린이들이 즐겁게 생활 속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다.행사 첫 날 서울안전체험한마당을 찾았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따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치원 아이들이 선생님 손을 잡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었다.아이들은 멋진 유니폼을 입은 소방관과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심폐소생술도 배워보고, 로프를 타고 화재현장에서 탈출하는 훈련도 받았다. 풍수해 체험관에서는 우비를 입고 물보라를 맞다가 도중에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도 있었다.그 중 자동차 전복 체험은 안전벨트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아이들이 자동차에 탑승해 안전벨트를 하면 자동차가 360도로 돌아가는 체험이었는데, 아이들은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재미있어했다.또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클라이밍 대회, 청소년 안전문화제를 비롯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재난현장 드론 구조 경진대회 등 아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첫째 날에는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천만시민의 1%인 10만 명을 목표로 하는 10만 시민안전파수꾼 발대식이 열렸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일상생활 중 비상 상황시 심폐소생술, 피난 유도, 기본적인 초기대처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서울안전체험한마당은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한 행사가 10년 ...
길동생태공원에서 조류를 관찰하는 아이들

“겨울새 보러 멀리가지 마세요”

길동생태공원에서 조류를 관찰하는 아이들가을을 지나며 겨울이 되면 나뭇잎이 떨어져 나무들에는 가지만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새들을 보기는 오히려 쉬워집니다.서울시는 쉽게 새 관찰을 할 수 있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2월 말까지 조류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새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야생조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 기회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동생태공원 ▲남산공원 ▲중랑캠핑숲 ▲서울숲 ▲선유도 공원 ▲서울창포원 등 6개 공원에서 18차례 진행됩니다.길동생태공원에서는 한 해 동안 텃새들의 보금자리가 될 ‘인공 새집 달기’를 진행합니다. 실내교육을 통해 10여 년간 인공새집을 관찰한 결과와 함께 새집달기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또한, ‘날아라, 깃털아!’(나는야 새밥 요리사)에서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새들을 위해 땅콩 먹이대 및 쇠기름을 설치하고 새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매달 넷째 주 일요일 남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남산의 새-가족탐사`를 통해서는 ‘어린이 새 비교도감’ 저자인 서정화 선생님과 함께 야생조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철새관찰교실’에서는 흰죽지, 민물가마우지 등 겨울철 한강을 찾는 철새에 대한 해설을 듣고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중랑캠핑숲과 서울숲에서는 겨울철새와 텃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새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동시에 공원에 사는 새들을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울창포원 ‘자연관찰 창작교실’에서는 새둥지와 새를 관찰하고 먹이 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 공원(parks.seoul.go.kr) 및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공원명 (장소)프로그램명내용날짜/시간대상참가비문의길동생태 공원인공새집 달기새집을 달아주는 의의를 공유하고 새집을 달아주면서 새 관찰하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