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관찰하기 체험

친환경 농업체험 무료 운영…꼬마농부 2,120명 모집

오이관찰하기 체험 서울시가 친환경 농업 체험에 참여할 꼬마 농부를 모집한다. 시는 8월~10월 가족과 유치원,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체험교육은 가족교육과 단체교육으로 나눠진다. 가족교육은 토요일 체험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하는 녹색식생활체험교육 ▲무·배추·고구마 수확하기, 벼수확 후 탈곡하기 등 영농체험 ▲부모님과 함께 다육화분 만들기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토요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월단위로 선착순 모집하며, 9월 체험은 8월 14일, 10월 체험은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화모종심기에 참여한 아이들 단체교육은 평일 체험으로,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강동구 상일동 소재의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 , 약용식물 등 작물에 대한 이야기 듣고 관찰하는 프로그램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프로그램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평일체험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7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 단체 모집 예약하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예술교육 ‘여기’ 다 있다!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 슬픈 책을 읽어도 무덤덤한 아이가 걱정이라고요?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싶다고요? 이번 방학, 예술로 우리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보세요. 서서울예술센터와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담없이 예술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번 방학,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가자!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 여름방학을 맞아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축제 ‘예술로 바캉스’가 열린다. 7월 27일~8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며 운영되는 프로그램만 총 30여 개. 다양한 영상기법으로 나만의 영화 만들기, 다 쓴 와인병을 화분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 사인펜·크레용 등으로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영화, 춤, 뮤지컬,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벽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또래 친구들과 1박2일 동안 변신 가면 만들기, 시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는 ‘꿈다락 ECO 캠프’는 예술적 경험을 확장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생태계 문제를 인식하고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에코아트 과학수사대’,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보는 ‘노래하는 별자리’도 눈여겨 볼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센터 야외에는 어린이용‧유아용 물놀이터가 설치되고, 퍼레이드와 탭댄스 등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6일부터 예술로바캉스 홈페이지에서 참가자 사전접수를 받는다. ■ 예술로 바캉스 주요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주요 장르 날짜 꿈다락 ECO 캠프 캠프 7.28(토) 11:00~7.29(일) 12:00 8.4(토) 11:00~8.5(일) 12:00 ...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서울함공원서 전투식량 체험을…8월까지 야간개장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무더위에 지친 길고 긴 여름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서울함공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는데요. 기존 저녁 8시에서 2시간 연장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도 추가됩니다. 또 관람객들에게 해군들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식량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기회. 서울함공원으로 마실 한 번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10시까지로 기존 8시에서 2시간 연장한다. ‘전투식량 체험’ 등 특별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8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 된다. 전투식량 체험하는 어린이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서울함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여름밤 서울함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또 해군들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00), 주말 및 공휴일 2회(12:00, 18:00)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1,000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비 ‘0’원! 자벌레 ‘꿈틀’ 프로그램 예약하세요

자벌레에서는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3D펜으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말 나들이, 고민되시죠? 이왕이면 아이 상상력도 키워주는 프로그램 ‘꿈틀’을 이용해보세요. ‘꿈틀’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비누, 목걸이 만들기는 물론 3D펜으로 로봇도 만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누방울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요? 자벌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꿈틀대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뚝섬 ‘자벌레’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체험·공연 프로그램 ‘꿈틀’이 무료로 진행된다. ‘꿈틀’은 5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꿈틀 체험관 ▲창의가 꿈틀 ▲미래가 꿈틀 ▲문화가 꿈틀 등 주제에 따라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틀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파프리카로 비누 만들기, 조개껍질 목걸이 만들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벌레 1층 열린공간에서 운영한다. ‘창의가 꿈틀’은 놀이와 게임을 활용한 창작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3D펜으로 미래 로봇 만들기, 4D프레임 비눗방울 만들기 등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자벌레 2층 교육실에서 열린다. ‘자벌레’라고도 불리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외관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정, 관계성에 관한 교육으로, 자신의 6가지 감정을 찾아보고 진로설계하기, 미래 도시 상상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장소는 자벌레 2층 교육실이다. ...
사각사각 플레이스 외관

청년예술공간 ‘사각사각 플레이스’ 20일 개장

사각사각 플레이스 외관 4월 20일 잠실한강공원에 청년들의 예술공간 ‘사각사각 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들의 작업공간으로, 18개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 등 예술 커뮤니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14개의 독립된 공간은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예술활동을 펼친다. 지난 3월 청년예술가 공모를 통해 모두 14개의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미술(회화, 도예 등 6 단체), 음악(인디, 국악 등 3개 단체), 연극(뮤지컬, 회곡 등 2개 단체), 영화(제작 1개 단체), 문학(아동문학), 다원(웹툰 및 라틴밴드 1개 단체) 등 모두 38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한다. 이외에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입주예술가들이 협업하여 문화상품 기획, 사각사각 미니 콘서트, 사각사각 갤러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성수기 주말에는 기존 작업 활동 이외에 살림장, 아트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 매년 10월에는 활동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사각사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 입주 작가들 20일에는 '사각사각 플레이스' 개장식이 열린다. 개장식은 청년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구성돼 있다. 축제 같은 개장식을 진행하기 위해 ‘DJ채군’의 디제잉 공연과 ‘구각노리’의 퓨전국악 공연을 마련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가청주파’의 희곡낭독, ‘오디티’의 노래, ‘히즈아트’의 뮤지컬 갈라 공연, ‘두왑사운드’의 아카펠라 공연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개장식 이후 상주 스튜디오에서는 미술 등 기타 장르의 작가들이 작품 전시 및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딸기따고 캠핑하고! 주말농부 선착순 모집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가족과 함께 떠나는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 고민되시나요? 콧바람도 쐬고 농산물도 수확하는 쏠쏠한 재미! 농장여행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볍게 떠나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첫 일정은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로 떠나는 '딸기수확' 체험입니다. 4월 3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방법도 이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 '주말농부 도시가족' 운영 서울시가 경기, 강원, 충남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별도의 장비 없이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농협중앙회와 함께 운영한다.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34회가 열릴 예정이며,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왕복 교통수단(버스 또는 기차), 농촌체험, 점심식사, 인솔자,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돼 있으며, 1인당 참가비는 ▲버스의 경우 1만 6,000원, ▲기차는 2만 1,000원, ▲1박 2일 농촌체험캠프는 4만 원이다. 첫 프로그램은 4월 14일 경기도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날 하루 딸기수확, 가래떡 피자 만들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가족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NH여행 홈페이지 내 ‘도시가족 주말농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에 1일 체험이 진행되고,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운영된다.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 체험 일정 ☞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 월별 일정 확인하기 특히, 1박 2일 캠프의 경우, 작년부터 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인 ‘팜핑’ 체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가벼운 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년에 5만원’ 어린이대공원 텃밭 신청 24일 마감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프로그램에 참여할 130가족 모집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주말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되시죠. 그럴 땐 아이들에겐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에겐 건강한 먹거리 창고가 되는 텃밭 하나 가꿔보시면 어떨까요. 가까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신청해보세요. 농사 경험이 없어도 농작물 재배교육과 도와주는 멘토들이 있어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청일정과 방법,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11월까지 운영, 가족당 참가비는 5만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텃밭에서 채소를 심고 가꿀 참여자 130여 가족을 19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텃밭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가족 중 적어도 자녀 1명의 나이가 만 13세 이하(2004년 3월 19일 이후 출생자)인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후문 입구에 있으며, 가족당 1구획(8m²)의 텃밭을 제공받게 된다. 밭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사람은 자원활동가가 재배 기술을 지도해 줄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여한 가족은 4~11월 동안 쌈채소, 배추 등의 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고, ▴텃밭 팻말 꾸미기 ▴농작물 재배교육 등 다양한 계절별 체험프로그램(6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원에서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들(도시농부들)이 텃밭 멘토로서 기초 농경지식과 텃밭재배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2층 방문접수, 모집은 24일까지 텃밭 분양은 참가 희망자 중 3세대 동거가족(1순위)과 자녀가 3인 이상인 다둥이 가족(2순위)에게 우선 분양하고, 기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을 선정한다. 참가자 모집은 어린이대공원내 꿈마루 2층 서울어린이대공원 시설팀 사무실에서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 가능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 시 ...
어린이 맛 콘서트 교육

건강한 맛을 보여주마! 어린이 ‘맛 콘서트’

어린이 맛 콘서트 교육 자녀의 입맛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질까 걱정됐다면 서울시 ‘어린이 맛콘서트’에 함께 참여해보자. 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맛콘서트’를 연중 운영한다. 3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서울혁신파크내 맛동에서 열리며, 어린이 프로그램과 동시에 ‘부모맛 워크숍’도 진행해 식생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 맛콘서트’는 6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음식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아이들이 직접 맛을 보고 요리하면서 배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다. 4월은 설탕, 5월은 소금과 양념 등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실시하며 식생활교육 전문기관인 (사)푸드포체인지의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부모를 위한 ‘부모맛 워크숍’은 식품 육아 자유기고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김산씨가 진행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모로서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 또는 (사)푸드포체인지에서 하면 된다. ‘어린이 1인과 부모 1인’의 1가족 참가비는 2만5천원이며 부모 1인 또는 어린이 1인 추가당 5천원이 추가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1회당 20가족(40여명)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린이 맛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소위 ‘단짠’ 음식에 자극받기 보다 스스로 음식 재료 고유의 맛을 알아가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어린이 맛콘서트’ 회차별 교육 주제 ○ 1차 - 3월 17일(토) : 우리 아이를 먹여 살리는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 2차 - 4월 21일(토) : 우리 아이를 먹여 살리는 설탕과 당 ○ 3차 - ...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바리스타 동아리 등 다양한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발빠른 엄마들의 선택! 청소년 체험 정보 ‘유스내비’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바리스타 동아리 등 다양한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새학기가 되면 아이들만큼 바빠지는 게 부모들입니다. 아이들이 다닐 학원, 체험 등을 미리 체크해 둬야 아이들이 스케줄을 짜고 생활하는 데 부담이 없으니까요. 예전과 달리 공부, 봉사, 체험학습 등 아이들이 챙겨야 할 게 많다 보니,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봉사, 체험학습에 관심이 있다면 ‘유스내비’를 추천합니다. 새학기에는 진로 체험, 기술과학, 자원봉사, 환경‧안전, 예술‧문화, 토론‧연구 등의 테마로 운영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이 많으니 예약 서두르세요. 서울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립청소년특화시설과 시립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마련한 341개의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유스내비를 통해 소개한다. 유스내비에 접속하면 초‧중‧고교 대상으로 마련된 341개의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내용과 체험일정 및 장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중학생들의 경우 자유학년제에 맞는 프로그램이 많아 진로체험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HG항공과학교실에서 비행기를 제작 중인 학생 항공기, 드론에 관심이 있다면 HG항공과학교실에 지원해보자. 항공기 종류 및 특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모형항공기도 제작하고 비행시뮬레이션 조종, 드론 조종도 해볼 수 있다. (화곡청소년수련관/ 10명 / 진행 4.7~11.30 / 접수 3.12~10.31/ 38,000원) 망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메이커톤은 브레인스토밍, 3D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메이킹 과정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제작하면서 협업능력을 길러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3월 31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상력은 물론 3인 이하 팀별 진행으로 협업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망우청소년수련관/30명/진행 3.31/모집 ~3.28/10,000원) 봄철 ...
수도박물관 전시관

물 사시오! 북청물장수 추억이 방울방울

수도박물관 전시관 서울은 수백 년간 중세와 근대 그리고 현대를 아우르는 역사적 유적과 명소를 품고 있는 도시이다. 최근에는 이런 의미있는 시설과 장소들이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 수원지였던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서울 상수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2008년 수도박물관로 바뀌었다. 분당선 서울숲 역 3번 출구 방향으로 조금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수도박물관은 바로 옆에는 실제 아리수를 생산하고 있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가 위치해 있고, 야외전시장에는 1900년대부터 최근까지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데 사용되었던 기계들이 하늘색 페인트로 도색·전시돼 있다. 또 1908년~1990년까지 불순물을 걸려내던 완속여과지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되었다.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데 사용되었던 기계들. 야외전시장에 전시돼 있다 옛 수송펌프실인 수도박물관 본관은 110년이 넘은 근대풍의 건물로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78호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물만난 박물관 시와 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물 사시오!’라는 음성과 함께 1800년대 초 북청 물장수 모형을 만날 수 있다. 북청물장수는 박완서의 소설 ‘엄마의 말뚝’, 김동환의 시 ‘북청 물장수’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이젠 추억에 남은 상수도 관련 전시물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는 대한수도회사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준공하여 1908년 9월 1일 서울의 사대문안과 용산 일대의 주민 12만5,000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면서 시작됐다. 뚝섬지역은 풍부한 한강의 유량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고 당시 증기터빈을 가동시키는 데 필요한 땔나무가 많아 국내 최초의 상수도 수원지가 되었다고 한다. 별관에는 수돗물이 귀하던 시절 공동수도 앞에서 길게 줄을 서던 모습, 우물가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던 모습 등 추억의 사진들과 문학작품, 상수도 관련 기기들이 전시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