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띵동!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명동’ 왔어요

주택홍보관은 이따금 마주치지만 왠지 나와는 관련 없을 것 같아 무신경하게 지나치던 건물 중 하나였다. 아마 대부분의 청년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여기 청년을 위한 주택홍보관이 있다. 청년 주거 정책 소개부터 법률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하는 SH공사의 청신호 주택홍보관 '청신호 명동'이다. 지난 4월부터 명동 YWCA 건물 2, 3층에 운영 중인 청신호 홍보관 '청신호 명동' ⓒ김윤재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옴’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갈 곳 없는 청년들과 아이 키울 곳 없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입주를 시작했고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인 오류동 2호 주택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SH공사는 이러한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집 모양을 딴 '청신호 명동' 입구 ⓒ김윤재 '청신호 명동'은 홍보관인 '갤러리' 및 카페 '아랫집'이 있는 2층과 커뮤니티 공간인 3층 윗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구조상 2층과 3층이지만, 청신호 입구는 곧장 2층으로 이어져 있어서 문을 열면 바로 카페 '아랫집'을 만날 수 있다. 청신호 명동 2층의 카페 '아랫집', 사진 오른편엔 카페 테이블들이 놓여 있다. ⓒ김윤재 카페 공간을 전면에 배치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청신호 명동'은 관람객들이 홍보관 관람이나 정책 상담 등의 목적이 아니어도 편하게 방문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층과 3층을 각각 아랫집, 윗집이라 이름 지은 것도 집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주거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청년들에게 넓고 쾌적한 거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청신호 명동의 홍보 공간인 '갤러리' ⓒ김윤재 카페 맞은편 벽에 붙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소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서면 청신호 홍보 공간인 '갤러리'...
청신호 행복주택 1호인 정릉 하늘마루 전경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파란불이 켜졌다 ‘청신호’ 행복주택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홈'의 줄임말로, 지난해 모집 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주택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홈’이란 콘셉트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신·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 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며, 행복주택 총 868세대가 서울에 보급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9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모집 공고했다. 공급 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96세대)와 롯데캐슬베네루체(97세대)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성북구(166세대)와 중랑구(163세대) 순이다. 행복주택 868세대는 새로 건축된 주택으로 서울주택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청신호 1호주택)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59㎡형이 총 76% 662호로 가장 많고, 전체 공급물량의 71%인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청신호 1호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4단계 타깃을 설정했다 청신호는 청년 취업률, 만혼∙저출산, 국공립어린이집 부족 등 현재 서울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 대학생∙취준생, 사회초년생의 1인 가구, 자녀가 없는 부부, 영유아 자녀 및 다둥이 자녀 등 생애 주기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4단계 타깃을 설정했다. 결혼 전까지 사회적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휴식처와 기반 마련을 위한 주거제공, 자녀를 고민 없이 키울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된 커뮤니티 서비스 주택단지다. 청신호 3대 콘셉트 - ‘한 면 더’, ‘한 칸 더’, ‘한...
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을 E오픈하우스를 보고 있는 청년들

“정말 예쁘다!” SH 청신호 1호 주택 둘러보니…

인간에게 집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장소가 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집은 집이 주는 기능적 면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모두가 내 집을 갖고 싶어하고,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서울에서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젊은 세대에게 청신호 행복주택 프로젝트를 더욱 반기는 이유이다. 청신호 행복주택 프로젝트란? 청신호 프로젝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의 모습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청신호 1호 주택이 지난 5일 드디어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청신호 주택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함께 만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다. 청신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년, 신혼부부에서 '청'과 '신'을 따왔다. 여기에 내 집 마련에 청신호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  청신호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취업난과 저출산의 문제를 극복해주는 주거사다리이다. 똑같은 평면에서 한 면이라도 더 크게 보이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더 잘 쓰이게 하고, 이웃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공간복지 시설을 마련하고 있다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특히 작은 평수가 가지는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거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생애주기를 고려하여 공간 배치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거실로 썼다가 방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슬라이딩 월과 같은 가변형 공간과 죽은 공간도 적극 활용했다. 또한 관리비가 절감되는 제로에너지 기반을 마련했다. 욕실 및 파우더룸의 분리로 여성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 점도 칭찬하고 싶다. 청신호 1호인 주택 정릉 하늘마루는? E오픈하우스로 청신호 1호인 정릉 하늘마을의 각 세대를 둘러보는 청년들 ⓒ김은주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들어선 곳은 재난위험 시설로 분류되었던 정릉스카이 아파트였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듯 서울의 최고령 아파트가 있던 자리에서 첫선을 보인 청신호 주택

최고령 아파트가 확~바뀌었다! ‘정릉 하늘마루’

산업화로 인한 인구 밀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도심에 들어서기 시작한 아파트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성북구 정릉 3동에 위치한 정릉스카이도 그중 하나였다. 1969년 5개 동 140가구가 입주한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은 40년 가까운 시간을 정릉동 주민들과 함께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건물 벽이 갈라지고 철골이 드러나는 등 점점 살기 열악한 공간이 되었고, 2008년 안전진단 결과 D와 E 등급이 나오며 재해위험구역으로 선정되었다. 그렇게 47년의 세월을 안은 채 서울 최고령 아파트는 사라졌다. 서울 최고령 아파트 정릉스카이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난 2020년 3월 5일. 정릉스카이가 있던 자리에 청신호 1호인 정릉 하늘마루가 공개되었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프로젝트이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홈’의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청년들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3개 동 총 166가구 규모로 4월 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SH공사는 오픈하우스 기념식에 입주 예정자들을 초청해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청신호 1호 주택을 공개했다.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온라인 오픈하우스 영상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는 청년 108호, 신혼부부 25호, 고령자 33호로 구성되어 있다. SH공사는 구성 공간의 크기를 달리하거나 가변형 공간을 만드는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 및 사이클을 고려해 각 단위 세대를 설계했다. 청년 세대단위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각각 40가구와 68가구 입주 예정이다. 청년들의 공간 사용을 고려해 주방은 축소하고 거실 겸 침실을 확대했다. 같은 평수라도 더 넓게...
정릉에 SH 청신호 1호 주택 완공…온라인 공개

정릉 SH 청신호 1호, ‘온라인 집들이’ 합니다

청신호 1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전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마련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청·신·호’ 1호를 공개한다. 오는 4월 1일 예정된 ‘정릉 하늘마루’ 입주에 앞서 E-오픈하우스를 통해 내부시설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E-오픈하우스 영상 바로가기 당초 정릉 하늘마루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됐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E-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E-오픈하우스’ 영상은 ▲정릉 하늘마루 HISTORY 소개를 시작으로 ▲청신호 및 정릉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예정자 인터뷰 ▲서울시 홍보대사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 시설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이 철거된 뒤, 그 자리에 지어진 공공임대주택으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총 3개동 166세대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호와 25호가 공급되며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 33호가 공급된다. 또한, 단위 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강화로 입주자의 편의를 높였다. SH공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세 번째 임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릉 하늘마루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이 청신호 2호 주택으로 공급되는 등 특화평면이 적용된 주택 공급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 각 단위세대별 내부 시설 현황 대학생, 사회초년생 단위세대 시설 신혼부부 단위세대 고령자 단위세대 ■ 커뮤니티시설 특화설계 적용현황 공동육아방 주민카페 코인세탁실 계절창고 ...
정릉행복주택 옥상정원 VR

청년·신혼부부 맞춤주택 ‘청신호’ VR로 미리보세요

정릉동 행복주택(정릉 하늘마루)에 들어설 주민휴게공간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의 준공(12월 30일)을 앞두고 20일 오후 3시~6시 홍대입구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청신호 페스티벌’이 열린다. 청신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놓은 맞춤형 주택 브랜드이다. 이번 축제는 청신호 주택의 대상자인 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참여해 ‘청신호 주택’을 미리 체험하고 주거를 화두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청신호주택 VR 전시체험관’이 운영되고,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가 열린다. 우선, VR체험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정릉동 행복주택’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청신호 단위세대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공간을 360도 카메라 기반의 3D방식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청신호 페스티벌 포스터 3D 화면을 통해 1인가구를 위해 빌트인 가구가 적용된 일체형 주택, 신혼부부의 특성을 고려한 수납공간이 반영된 주택 내부가 펼쳐진다. 또,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과 옥상정원에 마련된 텃밭까지 실제 주택에 들어간 것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정릉행복주택 옥상정원 VR ‘청년·신혼부부 주거 콘퍼런스’에서는 SH공사 도시연구원 김진성 책임연구원이 발표하는 ‘정릉행복주택을 중심으로 본 청신호’를 시작으로, 사이건축사무소 이진오 소장의 ‘청년 주거 라이프스타일 적용’, 이화여자대학교 강미선 교수의 ‘청신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 건국대학교 심교언 교수, 사이건축사사무소 이진오 소장, SUNLAB 현승헌 소장, 사회적기업 안테나 나태흠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청년‧신혼부부 주택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사업본부 02-3410-7949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행복주택 868세대 공급…정릉에 첫 청신호 주택

정릉 하늘마루 조감도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됩니다. 여기에는 청신호 1호 주택 166세대도 포함돼 있는데요. 청신호주택은 서울시와 SH공사가 내놓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맞춤형 브랜드로, 이번에 공급하는 ‘정릉 하늘마루’에는 공동육아방, 공동 창고, 코인세탁실 등의 입주자 편의시설이 마련됩니다. 청약신청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관심 있다면 오늘 기사 놓치지 마세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에게 주변시세의 60~80%의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868세대가 서울에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잠실올림픽공원아이파크(풍납우성),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 등 총 10개 지구 행복주택 868세대를 26일 모집공고했다. ☞모집공고 바로가기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행복주택 868세대 물량 중 59㎡형이 총 76%로 가장 많다. 또한 전체 공급물량의 71%에 달하는 621세대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되고, 사회초년생 등 청년과 대학생에게 68세대와 40세대가,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121세대와 18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정릉 하늘마루 위치도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고덕센트럴아이파크(96세대)와 롯데캐슬베네루체(97세대)가 포함된 강동구가 193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성북구(166세대)와 중랑구(163세대)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전체 물량 868세대는 모두가 신규로 건축된 주택으로 공사가 직접 건설한 ‘정릉 하늘마루’(청신호 1호주택)를 제외하면 모두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 물량이다. 모집공고에 포함된 ‘정릉 하늘마루’는 노후주택이던 정릉스카이 부지에 지어져 처음 공급되는 청신호 1호 주택으로...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북부간선도로 위 공공주택 1천호 공급, 어떤 모습일까?

북부간선도로 상부 인공대지 조성 후 단절된 지역의 연결 복원 상상도 도로 상부를 활용해 주택을 지은 독일의 ‘슐랑켄바더 슈트라세’, 유휴부지에 혁신적 건축물을 짓는 프랑스의 ‘리인벤터 파리’같이 저이용 토지를 활용해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신개념 공공주택이 서울에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들 예정인데요. 단순히 물량만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인 모델을 도입해 주거와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공공주택 모델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신개념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 구간과 주변에 약 7만5천㎡ 규모 대지를 확보해 공공주택,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콤팩트시티는 도시 기능과 거주 공간을 집약한 도시 공간 구조로,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유형의 신개념 공공주택 모델이다. 콤팩트시티에는 청년 1인가구와 신혼부부 중심의 1,000호 규모 공공주택(청신호 주택),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원, 보육시설 같은 생활 SOC, 일자리와 관계된 업무‧상업시설이 집약적‧입체적으로 들어선다. 인공대지 위 곳곳에는 오픈 스페이스를 최대한 확보해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도시농업시설, 여가활동을 위한 공동이용시설 등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후 오픈 스페이스, 입체 보행로, 생활SOC 및 청신호주택 등이 조성된 상상도 신내 IC일대는 서울 동북권과 수도권 신도시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이자 구리-포천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형성되어 있는 서울외곽 경계지역의 지리...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30주년 SH, 청년‧신혼부부 특화주택 ‘청신호’ 공개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직원 및 임대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SH공사가 서울시와 함께 개발한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靑新戶)’ 선포식을 갖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에 앞장서 나갈 것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청신호’ 프로젝트 구상하게 된 배경, 브랜드 탄생 과정과 ‘한 평 더, 한 칸 더, 한 걸음 더’ 등 맞춤형 특화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청신호 핵심 내용을 직접 소개했다. 김세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SH공사는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공주택 24만호와 추가 8만호 공급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새로운 주택들은 물량 위주의 단순공급이 아니라 지역을 고려한 수요와 정비를 위해 생활 SOC가 겸비된 고품질 수요자맞춤형 주택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 30주년 맞아 25일 공표된 ‘청신호’ 브랜드 또한 “이제부터 서울은 『청신호』 입니다”라는 ‘청신호’의 공식적인 출범과 함께 “내 삶이 행복한 서울, 시민이 주인인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주주기업’을 선포하는 『SH선언』 도 진행됐다. 한편, SH공사는 1989년 2월 1일 창립 이후 불과 30년 만에 서울시 전체 면적의 3.3% 수준에 이르는 20.1㎢ 택지를 개발했다. 19만 5,000호의 주택 건설, 19만 4,000호 공공임대주택을 관리 중이다. 현재는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을 넘어서 차별화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후 도심을 스마트하게 재생하는 ‘주거복지·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http://www.i-sh.co.kr ...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이런 집을 원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집도 사는 사람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를 출범합니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왔는데요. 청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1호 청신호는 내년 정릉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다. 예컨대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청년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청년’을 위한 청신호 주택의 경우 ▴청년노마드형(원룸형) ▴워크&라이프형(거실-침실 분리) ▴소셜다이닝형(거실 확장형) 3가지를 선보인다. 모두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게 빌트인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공급된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고려해 주방가구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수납장이나 소형가전 수납장 등도 배치해 별도의 수납 가구가 필요 없다. 특히 ‘소셜다이닝형’의 경우 홈트레이닝이나 소셜모임 등이 잦은 청년을 위해 거실을 확장한 주택유형이다. 신혼부부 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은 육아 중심으로 기획된 기존 주택과 달리 자녀가 없는 부부까지 고려해 가변형으로 설계됐다. ▴자기계발형(자녀가 없는 새내기 신혼부부) ▴자녀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