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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청소년 진로 체험 학습 기회 부여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가 시행된다. 이번 강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립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교육은 크게 진로개발교육과 직업인 멘토링으로 나눠지며, 진로개발교육은 토요일마다 2주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남아있는 일정은 7월 14일(토), 21일(토)과 7월 28일(토), 8월 4일(토)이다. 진로개발 교육은 학생 자신의 흥미, 가치, 기술을 탐색해보고, 청소년들이 삶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장단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직업인 멘토링 강좌는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 생활방식, 조직경영 등의 직장문화에 대하여 알려준다.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의 진로개발교육은 정혜화(에이치씨컨설팅) 대표가 실시하며, 직업인 멘토링 강좌는 기획재정부 정정훈 과장 및 각 분야 직업인 및 언론인 등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4일 강좌는 7월 2일부터 인터넷(http://www.guro1318.org)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청소년수련관(838-1318/내선 116)에 문의하면 된다. ■ 청소년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  □ 대상 : 중, 고등학생, 총 900명 - 진로 개발 교육: 중, 고 대상별 100명 x 3회/300명 - 직업인 멘토링 : 중, 고 대상별 100명 x 6회/600명 □ 일정 및 장소 ○ 서울시구로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 소극장 ○ 진로 개발 교육: 매 차시 2주에 걸쳐 토요일 2번/1일 2시간 일정 진로 개발 교육(오후 1:30 - 3:40) 7/14 고교생 100명(20명만 추가 모집) 7/21 7/28 고교생 100명(20명만 추가 모집) 8/4 ○ 직업인 멘토링: 매회 토요일, 2 직업분야/분야당 1시간/1일 2시간 일정 직업인 멘토링(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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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청소년 축제를 기다렸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주제로 다양한 창의·소통·체험행사 24일~26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문화정보 교류, 진로 체험, 재능 발산이 가능한 청소년 축제로, 2005년 서울시 주관으로 처음 시작한 이래 2008년부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동개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공동 주최로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박람회 첫 날에는 16시부터 '한반도의 꿈'을 주제로 류우익 통일부 장관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또 최근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박람회 홍보대사 김유정의 팬사인회도 진행된다. 가수 김장훈은 박람회 마지막 날인 26일(토),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역사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김장훈은 역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에게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콘서트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5일 수업제와 청소년활동', '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26일, 끼와 재능 겨루는 '16개 시·도 대표 청소년 공연동아리 오디션 결선' 26일(토)엔 전국 16개 시·도 대표 청소년 공연동아리가 끼와 재능을 겨루는 자리인 청소년공연동아리 오디션 결선이 치러진다. 이 날은 1·2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박람회 메인무대에서 최강자를 가리게 되며, 최종 선발된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동아리활동 장려금이 수여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엔 오디션 외에도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매일 펼쳐져 청소년들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40여 개의 '진로상담체험관'부스 설치·운영, 다양한 직업 정보와 체험기회 제공 박람회 기간 동안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운영하는 '미래직업체험' 부스 등 40여 개의 청소년 진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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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1,600개, 여기서 검색

5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재미있고 유익하고 건전한 주말 프로그램은 없을까? 그렇다면 청소년시설, 자치구,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1,600여 개의 다양한 주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 들러보자. 5월 행사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검색해 볼 수 있다. 가령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하는 '항공우주체험'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프로그램이다. 비행 이론교육부터 시뮬레이션 체험까지, 아이들을 만족시킬 만하다.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하는 청소년희망원정대'는 이미 입소문 난 프로그램. 북한산에 오르며 호연지기 정신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다. 내년 2월까지 계속 된다.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樂 페스티벌', '팬코스프레 경연대회' 등의 축제가 마련되어 있다. 청소년문화존도 또래의 문화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있다. 이밖에도 유스내비에는 인증 및 봉사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찾고 바로 신청도 할 수 있다. 4월부터 진행된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는 호응이 좋아 5월까지 연장됐다. 유스내비 홈페이지(http://www.youthnavi.net)에 들어가 청소년 수련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등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0개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주말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아예 '청소년 주말활동센터'를 열였다. 이곳에서는 올 한 해 2,400여 개의 주말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기별로 시민들에게 내놓을 예정이다. 이상국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주5일 수업제 전면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련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시가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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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이렇게 돕는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정규학교를 중단해 학업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자립 지원시스템은 미흡한데 대한 조치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업중단 청소년은 전국 청소년(698만여 명)의 1.5%(1만 8천여 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1%에 비해 높게 나타난 수치다. (2011년 기준)  이번 대책은 지원 대상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서울시민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종합지원대책」의 주요 골자는 ▴대안학교 지원 확대 ▴맞춤형 대안 학습 프로그램 '징검다리 프로젝트' 확대 ▴지원대상 청소년 조기발견 및 전문상담 ▴종합지원센터 설립 ▴자립지원 ▴조례 제정 등이다. 조기발견 및 상담 강화 … 방황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리 찾아주기 첫째, 서울시는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부적응 또는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에게 바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조기발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적극적으로 거리의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동쉼터버스'를 추가하고, 거리 상담사들이 청소년 밀집지역을 찾아가는 '아웃리치 사업'도 2개 쉼터에서 4개 쉼터로 확대한다.  대안교육 지원 … 학교를 벗어난 것일 뿐, 배움을 그만 둔 것은 아니다 둘째, 서울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대안학습을 통해 자신감과 흥미를 찾고 자신을 계발해 나가도록, 진로·문화·예술·협동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진행하는 대안학교 지원을 2011년 17개교에서 올해 28개소로 늘리고, 2014년까지 40개교로 확대한다. 민간·종교·청소년 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 모집해 시가 필요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셋째, 서울시는 학교 형태는 아니지만 자기의 관심분야를 몰두해서 배울 수 있는 '징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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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만 통과해도 창업캠프와 창업스쿨 특전

독창성·사업의지 등 3차에 걸친 심사, 청소년·대학생 부문별 6개팀 선정 참신하고 획기적인 창업아이디어가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주목하시라. 5월 7일(월)부터 6월 7일(목)까지 서울시민과 서울거주 중·고교 및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서울시 청소년·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참신성, 독창성, 사업의지, 실행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본다. 1차 서류심사로 사업 아이템의 독창성을 인정 받고, 2차 심사인 프리젠테이션과 심층면접을 통과하면, 마지막으로 대학교수, 변리사, 업종별 전문가와 컨설턴트 집단의 평가를 받는다. 이 3차 과정의 점수를 합산해 부문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며 각각 시상금 3백만원, 2백만원, 1백만원을 받게 된다. 1차 심사만 통과해도 교육 및 전문가 코칭 지원, 창업캠프·창업스쿨 참여 기회도 하지만 1차 심사만 통과해도 얻는 게 많다. 서류심사에 합격한 30개팀은 프리젠테이션과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별도로 해준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창업캠프' 참여기회와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전문가 코칭, 우수기업 탐방기회는 물론 서울시 창업스쿨 무료수강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창업캠프'는 2박 3일간 합숙하며 비즈니스 스킬과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을 배우고 모의 창업게임, 명사특강 및 참가자 간 교류 활동 등을 하는 여름방학 연수프로그램. '서울시 창업스쿨'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대표적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초부터 실전창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서 및 아이디어 소개서 등 작성해 6월 7일까지 서류접수 청소년·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과 대학생은 서울시 창업스쿨 홈페이지(http://www.school.seoul.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7일(목)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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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시설,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 제공 주 5일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부모들에게는 공통된 고민 거리 하나가 더 생겼다. 건전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까지 있는 프로그램을 자녀들에게 찾아줘야 할 텐데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집 근처라면 좋을 텐데. 그런 정보들을 한 군데 모아 놓은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 엑스포)'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겠다.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개소와 특화시설 6개소 등 총 37개소가 중심이 되어 서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의 장을 마련한 행사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각 지역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분산되어 진행되므로 청소년들은 집 가까운데서 이용할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참가하면 된다. 놀토 엑스포는 4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는 오후 2시~7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주말은 더 길어진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각 자치구 및 사회적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지역사회도 일제히 이번 놀토 엑스포에 참가한다. 청소년, 지역주민, 각 기관 등을 합쳐 약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시설에서는 직업·여가·체험·상담 등의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려고 분주하다. ■ 엑스포 참가 청소년수련시설 한 달 간 100개소 주말 프로그램 소개하는 사이버엑스포도 열려 지역별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놀토 엑스포에는 몇 가지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놀토 서울 포럼'. 4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모여 '청소년 미래의 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강연도 듣고, 사회적기업 및 주말프로그램 소개도 받고, 사회적기업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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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 충전된 티머니카드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발생 이자의 사회 환원 계획에 따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 청소년을 모집한다.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이란 시민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이 대중교통 요금으로 사용되기 전까지 예치되어 있는 기간 중 발생한 이자를 말한다. 시는 이 중 일부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로 지원하겠다고 지난해 6월 발표했다. 교통비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내) 및 차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50% 이내) 가정 청소년 2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1인당 23만원이 1회 지급되며, 선발이 완료되는 5월 경 해당 금액을 티머니 카드로 충전하여 개별 등기로 발송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존에 지원금을 받고 있으므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타 기관에서 이미 교통비 등을 지급받고 있는 청소년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방법은 다음달 4일(수) 오후 6시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교통비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주민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사회․경제적 상황과 지원 필요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사회공헌정보센터에 추천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다음달 13일(금) 사회공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의 사항은 사회공헌정보센터(02)2077-3955)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 교통정책과 02)6360-4915 / 사회공헌정보센터(02)2077-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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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 하는 1박 2일 캠프!

서울시가 청소년들의 진로설계 등을 돕기 위해 명사와 함께 하는 1박 2일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4월부터 월 1회씩 중랑캠핑숲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함께 인생 선배로부터 조언을 들을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산악인 엄홍길과 음악가 장사익 등을 비롯해, 연기자 최불암, 마라톤 감독 황영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꼽히는 인사 7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오는 4월부터 세 번째 목~금요일 진행되며, 10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청소년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한 명사들은 자신들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대입준비 또는 취업준비 등 인생 설계 방향에 대해 조언해줄 계획이다. 또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점과 고민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중랑캠핑숲 야외공간에서 우리국악을 배우고, 중랑캠핑숲의 식물·곤충 등을 관찰하는가 하면 숲 체험과 과수원의 배나무 가꾸기 및 텃밭식물 관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팀별 텐트 치기, 음식 만들기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도 배운다.  이번 캠핑 행사는 고등학교 학급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1회당 30명 내외로 신청 받으며 횟수별로 단일 성(性)으로 구성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급은 서울시홈페이지(http://seoul.go.kr) 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참가하고 싶은 이유, 동기, 특별한 사연 등을 함께 등록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어제(19일) 시작됐으며 다음달 1일 마감한다. 최종 참가 단체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4월 중순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캠핑은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방학교·다문화학생·대안학교 등 중랑캠핑장을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은 우선 배려한다.  최광빈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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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간다고? 그럼 ‘Plan B’는 어때?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18~20세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진로설계에 초점 우리 사회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소위 '비진학' 청소년들은 또 다른 정책의 사각지대다. 진로 상담도 일제히 대학 입학을 염두에 둔 것들 뿐이다. 그렇다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교 일정을 따라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미래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에서 열릴 특별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그런 점에서 획기적이고 반갑다. 타이틀부터 새로운 느낌이 팍팍 오지 않는가. ‘Plan B_다양한 삶의 상상’.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18세~20세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적 진로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Plan B_다양한 삶의 상상’은 창의적 리더십과 경제적 자립, 직업체험 등 자기주도적 삶의 기획력을 높여주는 라이프디자인 워크숍(2/18),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멘토들과 만나는 커리어토크(2/25),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희망토크(3/3)로 구성되어 있다. ① 라이프디자인워크숍 - 창의적 삶과 경제관에 대해 고민해보다 2월 18일의 라이프디자인워크숍은 미니 특강과 팀별 워크숍,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보는 ‘창의적 삶의 선택, 질문으로 시작하다’ 그리고 경제 특강과 주제 토론 등으로 경제관을 재정립해보는 ‘돈의 가치, 다시 생각하다’, 두 개로 구성되며, 각각 5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라이프디자인워크숍    • 일시 : 2/18(토) 14:00~18:00   • 장소 :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본관 2층 999클럽   • 대상 : 18~20세 청소년 100명 ② 커리어토크 - 시인 도종환, 만화가 이우일, 김진혁 EBS PD 등 15명의 '사람책'과 대화 2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선보이는 커리어토크는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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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출하는 고교 졸업생들 걱정 마세요!

서울시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 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자체 처음으로 마련되는 특화 프로그램은 진로·봉사·미디어 및 국제문화교류 등 1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특화시설인 근로청소년복지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문화교류센터 등 네 곳에서 운영된다. 일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 체험과 특별활동 위주였다면, 비진학 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은 보다 실용적이고 커리어를 축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돼 비진학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 설계를 돕게 된다. ‘비진학청소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은 ▴진로탐색 ▴맞춤형 상담·멘토링 ▴사회생활 입문을 위한 소통 등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이 코앞에 있지만 아직 뚜렷한 진로가 결정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비진학 청소년들을 위한 것으로 ‘세상의 모든 직업’, ‘예비 직장인 캠프’ 등 5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상의 모든 직업(문화교류센터, 2월~12월)’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이색 직업까지 범위를 넓혀 직업조사와 입문 방법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직접 직업에 대한 자료를 찾고,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해당 직업의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 준비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예비 직장인 캠프(근로복지관, 3.26~24)’는 취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청소년들에게 자세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취업에 성공하는 전략, 면접 기본수칙 10계명 등의 강의와 함께 모의면접, 팀 과제를 통한 프로젝트 진행, 직장인이 갖춰야할 예절 등 취업 준비부터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교육까지 포함된다.  이 밖에도 ‘일상프레임(미디어센터, 2월~3월)’, ‘라디오 제작 및 활동가 체험(미디어센터, 2월~3월)’, ‘문화교류기획 단기 인턴체험(문화교류센터, 2월~12월)’ 등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