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의회ⓒ뉴시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회’ 어떤 활동하나?

‘서울시 청소년의회’가 6월 3일 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과 활동에 대해 청소년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와 각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만12세 이상 만19세 미만의 다양한 청소년 총 100명이 함께한다. 청소년의회는 앞으로 4개의 소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오는 11월에 본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권페스티벌 등 인권관련 기획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소통창구임과 동시에 각 참여기구(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등)간의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된 고등교육과정의 자율성 보장,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청소년 문화 마일리지제도, 여성용품 지원확대 등 총 11건에 대하여는 서울시 교육청 등 관련 기관 및 부서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이에 청소년의회는 정책제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청소년담당관 02-2133-4136 ...
토요일ⓒnews1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 8,000명이 뭉치는 이유?

흔히 청소년들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미래’라 부르는데요. 한창 사춘기에다 입시 준비로 바쁜 ‘우리나라의 미래’는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토요일만이라도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바람을 담아 서울시는 청소년 놀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체험부스별 이벤트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 청소년들의 축제, '놀토 서울 엑스포'로 놀러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8곳에서 개막행사 동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2012년 주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엑스포는 라는 주제로, 1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토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다발로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개막 행사에서는 130여 개의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통해 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아리 활동, 밴드 등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8개 권역 엑스포에는 총 128개의 서울시 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놀토 서울'의 색깔을 뜻하는 노란풍선 200여 개...
놀토버스

‘놀토버스’ 타고 신나는 체험여행 출발!

서울시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스쿨버스 차량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인 ‘2017 놀토버스’를 운영한다.‘놀토버스’는 서울시가 청소년 주말 체험의 접근성 및 이동성 문제점을 해결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동형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범 운영해왔다.진로가 고민인 청소년은 미리 직업·진로를 체험 할 수 있는 마포청소년수련관의 방송체험, 수서청소년수련관의 파티쉐, 바리스타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동대문청소년수련관의 가죽공예체험, 중랑청소년수련관의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도 있다. 스포츠클라이밍 체험(좌), 방송 체험(우)또한 과학 및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창동청소년수련관의 로봇제작 프로그램, 화곡청소년수련관의 우주항공체험, 노원청소년수련관의 ‘2017 북극곰구하기 프로젝트’ 등을 추천한다.(☞ 2017년도 놀토버스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놀토버스’ 참가신청은 서울시 거주 청소년으로서 단체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인원은 인솔자를 포함해 최소 20명에서 최대 2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참가 희망일은 3주전까지 놀토공식홈페이지(www.youthnavi.net)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입장료, 식비 등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이창석 청소년담당관은 “놀토버스 운행을 통해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의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행복한 토요일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 청소년주말활동센터 02-849-0175...
생리대ⓒ뉴스1

추석 전, 저소득층 청소녀 9,200명에 생리대 배송

마음까지 넉넉하고 풍요로워지는 추석 명절. 그러나 형편이 안돼서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생리대를 살 수 없는 저소득층 청소녀들인데요.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지만 경제적 여건도 안되고, 어디에다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혼자 끙끙거리기만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성·건강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정책을 내놓은 이후 대상자를 확정했는데요. 추석 전에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발송키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추석 전 저소득층 청소녀 9,200명에게 생리대가 발송됩니다. 지난 6월, 서울시는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성·건강권을 ‘기본권’ 차원에서 보다 촘촘히 보장하는 내용의 다양한 정책을 내놓은 이후, (☞ 말하기 힘들었죠?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 청소녀(만10~19세)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하고, 생리대 배송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 저소득층 청소녀 대상, 생리대 지원 신청) 생리대 지원사업은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청소녀들의 위생관리와 성․건강권 보호를 위해 시급하게 요청되는 사업으로, 실제로도 대상자 확정 이후 ‘언제 생리대가 배송되는지’ 문의를 하는 전화가 쇄도해 발송 시기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서울소녀 달맞이 수첩 표지(좌)와 저소득 청소녀에게 보낼 박스 내용물(우) 시민들은 생리대 지원사업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 시민의 경우 “본인도 몸이 아프고 형편이 어려워서 아이에게 생리대를 제때 사주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지원해준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다”는 사연을, 다른 시민은 “아빠로서 딸의 생리대를 챙겨주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는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시는 향후 정부지원방안이 확정되면, 이번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의 지침을 따라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되는 생리대는 청소...
아현정보산업고등학교 `아방영`의 무대 한 장면

‘서울청소년연극축제’서 뜨거운 열정을 엿보다

아현정보산업고등학교 `아방영`의 무대 한 장면희곡, 즉 연극으로 대표되는 장르는 인류가 처음으로 한 창작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으로부터 소설과 시가 시작되었고, 이 흔적은 ‘서사시’로 남아있다. 그런 의미에서 연극은 가장 기초적이면서 원초적인 창작이면서도, 오히려 시대상황을 즉각즉각 반영해 가장 진보된 형태의 창작인 셈이다.이런 연극을 꿈으로 하고 있고, 장래희망으로 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다. 그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열린 대회가 있다. 바로 ‘제7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가 그것이다. 서울시내 고등학교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진출을 놓고 경연을 펼치는 '서울지역 예선대회'와 중고등학교 문화동아리가 참여하여 축제의 장을 넓히는 '성동청소년연극축제', 배우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경연인 '독백경연대회',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 청소년극단 깜!짝!놀!자!의 `정글이야기`서울지역 예선대회에서는 16개 고등학교 동아리가, 성동청소년연극축제에는 각 두 개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세 개의 청소년극단에서 무대를 꾸몄다. 또 210여 명의 청소년들이 배우로의 꿈을 키우기 위해 독백경연대회에 참석했다.서울지역 예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고 재미있었던 작품은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직접 희곡을 쓴 창작극 중에 많았다. 참가자들 전원이 고등학생이다 보니 최근 대두되는 청소년의 언어문제를 타임리프 희곡물로 가볍게 풀어낸다던가, 공부에만 신경쓰고 있다가 연극을 통해 일탈을 즐기는 자기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도 있어 꽤나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영등포여자고등학교 `온새미로`의 커튼콜친구관계에 대해 큰 부담없이 그려낸 작품이 많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제가 되었던 ‘부모님과 자녀와의 갈등, 어른과 아이의 갈등’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작품들 역시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연극이 학교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안타까웠지만, 그 속에서도 꽤나 다양성을 추구한 점이 좋았다.24일부터 25일...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

2016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참여자 모집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 서울시 전역 25개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치구별 진행되는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해 기후변화, 소외계층 돌봄과 나눔, 정보와 문화 등 UN이 발표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관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시민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지역 시민사회 구성원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일상생활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해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학교생활로 인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통해 집중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히 시간채우기식의 봉사활동이 아닌 자원봉사활동의 숨은 의미와 변화 그리고 재미를 함께 찾을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실천 활동이 진행된다.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복지기관, 봉사단체와 공동으로 활동을 기획․진행하며, 여름방학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희망하는 활동에 개별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서울시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번 없이 1365(유선)를 통해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함께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배움의 장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5개 자치구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
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SYMF3)

영화감독을 꿈꾸세요? 청소년영화제 도전!

서울시는 영화와 관련된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해 오는 9월 24일 대한극장(중구 충무로 소재)에서 ‘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SYMF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에 거주하는 9세~20세 청소년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이 바라보는 ‘인생의 또 다른 시점’을 주제로, 지정소재와 자유소재로 나눠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7월 27일까지이며, 작품제출은 9월 2일 오후 6시 이전 도착분에 한한다.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이 입장할 때 지급되는 관객 심사표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대상(30만 원), 최우수상(20만 원), 우수상(10만 원), 장려상, 참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3회 서울시 청소년단편영화제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화제 개최에 앞서 9월 3일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강남구 삼성동 소재) 5층 ‘드림숲’에서 영화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관련해 영화감독 및 영상제작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박대민 청소년담당관은 “이번 청소년단편영화제를 비롯해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진로를 발견해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2-2133-4115 ...
도심 모심기 체험 ⓒ뉴시스

청소년 체험정보, 이제 카톡으로 받아본다

도심 모심기 체험 서울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익한 체험정보를 안내하는 서울시 종합정보 사이트 ‘유스내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체험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7월부터 카카오톡 ‘서울아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울아이’ 는 ‘서울시의 행복한 아이들’ 이란 뜻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즐겁고 유익한 체험정보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울아이’는 최근 모바일로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용자들이 번거롭게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서울아이’를 친구추가 하면 새로운 프로그램을 월 2회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아이` 서비스 내용은 시즌(새학기, 여름방학 등) 이슈 프로그램, ▲봉사 ▲직업진로 ▲예술문화 ▲역사사회 등 영역별 프로그램, 무료 및 할인 이벤트 프로그램, 학부모 자문단 추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아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든 청소년이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즐기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9일까지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자세한 ‘서울아이’ 이용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유스내비 누리집(www.youthnavi.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청소년담당관 02-2133-4116 ...
제 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

‘청소년 끼 발산대회’의 첫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설공단은 ‘제 1회 청계천 청소년 끼 발산대회’에 참가할 중고등학생을 11일부터 모집한다. ‘청계천 끼 발산 대회’는 오는 8월 27일 저녁 7시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댄스 및 밴드 경연대회다. 3인 이상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댄스 및 밴드 동아리는 누구나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다음달 3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연모습이 담긴 영상(5분 이내 분량)과 함께 이메일(ibm370@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사전 제출한 공연 영상을 심사해 본선에 참가할 12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팀은 8월 16일에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시설공단 손병일 청계천관리처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청계천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설관리공단 02-2290-6803 ...
청소년 이동쉼터, 여우별 버스

청소년만 탈 수 있는 수상한 버스 ‘여우별’

청소년 이동쉼터, 여우별 버스매주 수요일 오후가 되면 왕십리역 광장에 출몰하는 멋진 대형 버스 한 대가 있다. 버스의 외관에는 ‘여우별’이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 있고, ‘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주를 나타내는 행성의 그림과 어린왕자가 그려져 있다. 청소년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어가는 이 버스는 바로 ‘여기는 우리 청소년들의 별난 세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이동쉼터 ‘여우별’이다. 관계자분들이 청소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이 청소년 이동쉼터는 버스 형태로 서울의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서울시의 청소년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 또, 가출예방사업으로 이동쉼터를 찾은 청소년들에게 가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인권과 진로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개별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하여 가족, 가출, 비행, 성, 진로에 대한 청소년들의 고민도 함께 나누고 있다.버스 내부에 들어가 보니 푹신한 의자와 소파가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맛있는 간식도 준비되어 있고, 만화책, DVD, 보드게임 등 청소년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거리들도 다양하게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최고의 쉼터가 아닐 수 없다. 버스에 올라 게임을 할 수도 있다“저희는 이 버스를 여우별이라고 불러요. 버스에 간식도 있고, 재밌는 것들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자주 와요.”여우별 버스를 방문한 동마중 1학년 학생은 평소에 이 버스에 대해서 친구들과 자주 얘기를 나누며 매주 수요일마다 방문한다고 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주먹밥데이’도 한다면서 버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학생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한 청소년이 버스에 올라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현재 청소년 이동쉼터는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 동북권으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요일마다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운영되고 있다. 서북권의 청소년 이동쉼터는 화요일에는 혜화역, 수요일에는 왕십리역, 목요일에는 노원역, 금요일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토요일에는 격주로 중랑구에서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