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센터 (도봉)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무료 건강검진 받자 !

통계에 따르면 매년 전국에서 5만 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학교 부적응을 사유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도 있다. 주목할 사실은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단지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에 정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센터(도봉)' 전경 ⓒ강사랑 꿈드림은 '꿈=드림(Dream)', '꿈을 드림'('드리다'의 명사형)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의미이다. 꿈드림 센터는 전국 각지에 약 200여개소가 분포해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도봉 꿈드림 센터 사무실 전경 ⓒ강사랑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도록 지원 꿈드림 센터에서는 어떠한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진행될까? 센터 관계자는 “1대1 학습멘토링과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있다. 검정고시 취득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학생 멘토와 1:1로 매칭하여 검정고시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 학습멘토링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학습목표를 수립하고,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해서 검정고시 합격과 고득점 취득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센터 측의 부연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41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그 중 6명이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한다. 유리공예 직업 체험 모습 ⓒ강사랑 센터는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와 수요에 따라 바리스타, ITQ정보기술자격, 워드프로세스와 같은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적성을 발견하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도봉 꿈드림 센터만의 특화 사업도 있다. 현재 센터는 도봉...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참여위원회 분과 회의

서울시 청소년 정책 함께 만들 청소년 모여라!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참여위원회 분과 회의 서울시는 23일까지 청소년 정책 수립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기본법과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인권조례에는 서울시민이자 사회구성원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울시 정책 수립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나와 있다.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 24세 미만(2009~1994년생)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임ㆍ중임 위원은 해당 청소년참여위원회 전체 위원의 10%내외로 구성된다. 참여위원회에 지원하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정책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ysc0404@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파일은 한글로 작성 후 본인 이름으로 저장하여 하나의 파일로 제출(예: 김서울.hwp)해야 한다. (☞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모집공고 바로가기) ■ 선발절차 및 일정 ○ 모집공고ㆍ접수 : 2. 1(목)~2.23(금) ○ 선 발 : 2.26(월) ※모집인원 초과 시 추첨 ○ 발표 : 2.28(수) 홈페이지 게시 ○ 발대식 : 3.17(토) 위원회의 임기는 1년(2018년 3월~2019년 2월)으로 연 4회의 정기회의 및 매월 개최되는 분과회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어린이ㆍ청소년 관련 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ㆍ청소년 관련 정책 포럼, 워크숍, 희망총회 등 어린이ㆍ청소년 행사를 주관하거나 참여하게 된다. 참여위원으로 활동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교부되며,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활동증명서를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우수한 활동을 펼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의 : 청소년정책과 02-2133-4136 ...
서울시 청소년의회ⓒ뉴시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회’ 어떤 활동하나?

‘서울시 청소년의회’가 6월 3일 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과 활동에 대해 청소년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와 각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만12세 이상 만19세 미만의 다양한 청소년 총 100명이 함께한다. 청소년의회는 앞으로 4개의 소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과 정책제안을 오는 11월에 본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권페스티벌 등 인권관련 기획활동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청소년의회가 청소년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소통창구임과 동시에 각 참여기구(서울시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자치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등)간의 상호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된 고등교육과정의 자율성 보장, 학생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청소년 문화 마일리지제도, 여성용품 지원확대 등 총 11건에 대하여는 서울시 교육청 등 관련 기관 및 부서에서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이에 청소년의회는 정책제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는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청소년담당관 02-2133-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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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말하는 행복은?

청소년 활동, 탈학교 등 관련 현장사례 공유 및 시민의견 자유토론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시는 오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에서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13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주)유유자적살롱, (주)소풍가는 고양이, 아름다운마을공동체 등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러 단체들도 함께 참여한다. 주제는 크게 4가지로 청소년활동 활성화, 탈학교 비활동(NEET) 청소년들의 사회복귀,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 지원, 청소년 친화적 공간 조성 등으로 나뉘어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1부 세션은 탈학교청소년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청소년밴드 '유자청'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기헌 연구위원의 '제5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발제가 이어진다. 정책 발제에 이어 강북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중음악 분야 사회적기업인 (주)유유자적살롱, 마포 성미산마을에서 도시락가게를 운영하는 (주)소풍가는 고양이, 강북 수유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마을공동체가 현장사례를 생생하게 말해주는 시간도 준비했다. 2부 세션에서는 문화활동, 대안교육, 자립지원 등 청소년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모여 현장의 의견을 모으는 대화 시간도 가진다. 청소년과 지역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정책 지역토론회'는 현재 인터넷(http://2010.haja.net/notice/view/cno:43742)으로 신청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자센터 홈페이지(www.haja.net)을 참고하거나 하자센터 교육팀(green@haja.or.kr / 070-4268-9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