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쉼쉼'에 대한 청소년들에 대한 생각과 센터를 통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희망을 그려낸 게시판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렴” 갈현청소년센터 ‘쉼쉼’

갈현청소년센터, 쉼쉼 외관 ⓒ박찬홍 최근 서울시 은평구에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 갈현청소년 센터 '쉼쉼'이 그 곳이다. 지난 2019년 6월 17일에 정식 개관한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은 전국 최초의 청소년문화의집과 여자일시청소년 쉼터가 공존하는 청소년복합시설이다.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1,183.6㎡의 규모로 댄스실, 밴드실, 노래방, 문화카페, 미디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 문화, 예술, 자치 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센터 입구에 설치된 청소년들의 희망 메시지 게시판 ⓒ박찬홍 '청소년문화의 집'이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1조 제3호를 근거로 다양한 유형의 청소년 수련활동을 실시하는 시설이다. 일시청소년쉼터는 가출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24시간~7일 이내) 보호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시설을 말한다. 이렇게 두 가지의 큰 의미를 담고 있는 시설이 복합적으로 생겨난 것은 다양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의지가 담긴 정책 실현이라는 점에서 눈 여겨 볼 만하다.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 '생각대로' ⓒ박찬홍 먼저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카페 'THE 쉼쉼‘ 운영을 통한 문화 공간 활성화, 문화의집 운영, 프로그램 기획, 평가를 통해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조직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 사회연구, 동아리 연합활동, 미디어동아리 등의 운영을 위한 청소년동아리광장 Y.C.S 운영,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권 교육과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 은평구의 연신내 및 갈현동을 중심으로 환경 위생정화구역을 점검 및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취약, 소외...
서울시 자치구 생활SOC 시설 8종 ‘불균형 지원책’ 가동

어린이집, 도서관 등 부족한 지역 집중투자 ‘불균형 해소’

서울시가 자치구 생활SOC 8개 시설 지원기준을 개선했다 서울시가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90년대부터 서울 전 지역에 획일적‧기계적으로 적용됐던 생활SOC 건립지원원칙을 30여년 만에 뜯어고칩니다. 지금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 건립비용 지원을 ‘1자치구 1시설’로 25개 자치구에 일괄 적용했다면, 이제는 부족한 자치구에 집중 투자하는 ‘불균형 지원책’을 가동합니다. ‘보편적 편익기준선’ 미달하는 자치구 집중투자 ‘시비지원기준’ 개선 서울시는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목적체육센터 ▴구립공공도서관 ▴문화예술회관 ▴국공립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8개 구립 생활SOC 시설에 대해 ‘보편적 편익기준’과 강화된 차등보조율 등을 반영한 ‘자치구 시비지원기준’을 개선 완료했다. 25개 자치구 중 13번째에 해당하는 자치구의 지표를 중앙값으로 정하고, 이 기준에 미달하는 자치구가 기준선에 도달할 때까지 집중지원한다는 방침이다. 8개 생활SOC 시설은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생활서비스시설(11개 분야) 가운데 자치구간 격차가 큰 시설들이다. 또한, 예산 대비 사회복지비 부담이 크고 재정력이 약한 자치구일수록 더 많은 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자치구별 재정력에 따라 4단계 차등을 두고 있는 ‘차등보조율’도 총 42단계로 강화했다. ■ 8개 시설별 ‘자치구 시비지원기준’ 개선안○ 노인종합복지관 - ‘시설면적 대비 60세 이상 노인 인구 수’를 기준선으로 설정, 중앙값보다 노인 인구수가 많은 자치구를 우선 지원. - 시설별 연면적 평균을 고려해 최대 연면적 지원한도 확대 : 2,310㎡→3,000㎡○ 장애인복지관 - ‘시설 수 대비 장애인 수’를 기준선으로 설정, 중앙값보다 장애인 수가 많은 자치구 중 자치구 중 시립이나 구립시설이 없는 곳을 우선 지원 계획. - 시설별 연면적 평균을 고려해 최대 연면적 지원한도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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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놀기 딱~ 좋은 곳!

요즘 청소년들은 여가시간을 내기도 힘들지만, 모처럼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문화 활동을 즐길 만한 장소를 찾기 힘들다. 하지만 그런 청소년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가 있다. 바로 '청소년 문화의 집'이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말 그대로 청소년들이 캠프, 수련회, 탐사, 스포츠 등 각종 수련활동과 함께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리포터가 거주하고 있는 동작구에 경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지하철 7호선을 타고 장승배기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약간 경사진 지대에 위치해 있어 걷기 운동도 되고 주변에 있는 백로공원은 동아리 모임 후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 역시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을까? 그 호기심을 풀어보고자 리포터가 속해 있는 '동작청소년 문화의 집'을 찾아봤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지하 1층에 위치한 밴드 합주실에서 경쾌한 드럼소리가 들려왔다. 어찌나 흥이 나던지 발장단을 절로 맞추게 한다. 밴드 합주실에서는 이렇게 지역 청소년들이 강연을 듣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공연연습을 하기도 한다. 소음이 너무 커서 민원이 들어오는 건 아닌가 싶었다. 이에 관계자는 "드럼 등 악기에 대해서는 주변 거주자의 소음 피해를 고려해 방음처리시설을 갖췄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또 어떤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지 궁금하여 1층 복도를 따라 들어가 봤다. 북카페와 동아리실, 멀티미디어실, 안내실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독서와 공부는 물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2층에는 여자독서실과 청소년 상담실, 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건물 3층에는 남자독서실과 정보검색을 위한 컴퓨터, 복사기 등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었다. 북카페의 경우는, 주말에 수 백 명이 왔다 갈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컴퓨터부터 오락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인기 소설 및 교양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