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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자인, 지금 파리로 간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에 참가할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문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월)부터 6월 22일(금)까지. '메종&오브제'는 매년 1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무역박람회. 오로지 사전에 예약한 바이어 및 비즈니스 관계자, 취재진들만이 관람이 가능한 전문 행사로, 총 8개 홀·11개의 섹션에서 가구·조명·테이블웨어·데코레이션 등 광범위한 리빙 제품군을 다양한 테마로 소개하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디자인 이벤트들로도 유명하다. '메종&오브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전시장이라는 점이다. 매해 전세계에서 10만 여 명의 바이어, 4,000명 이상의 저널리스트들이 유행을 선도하는 우수 디자인제품을 발굴하고 판권을 선점하기 위해 몰려든다. 서울시가 주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디자인 제품 전시 섹션인 'now! design à vivre'에 '서울디자이너스 파빌리온-디자인태그'라는 이름의 공동관 형태로 '메종&오브제'에 참가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약 13,000명이 방문하는 등 동일 섹션 전시홀 가운데 가장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참가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전시제품 중 약 55억원 상당의 상담 및 계약이 성사되는 결실도 있었다. 현장의 취재열기도 뜨거워 <피가로>, <보자르>, <엘르> 등 유럽 전 지역 유명 언론사들이 서울의 디자인 제품을 취재해갔다. 올해도 9월 7일(금)부터 11일(화)까지 5일간 개최되는 행사에 약 20개사 30개 내외의 가구·조명·장식품·생활소품 등의 디자인제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 서울시는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위해 마케팅 전문가 자문, 디자인 권리보호 교육, 전시부스 및 시설 지원, 현장 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 및 현지 홍보마케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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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내 일자리는 어디에?

구인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 원인분석 및 대안 도출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시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풍부하고 실질적인 일자리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다양한 해법을 궁리 중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청년층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오는 5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는 일자리 관련 학계·현장전문가가 모두 모여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평가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9년 1월 개소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금까지 총 6만1,807명의 시민이 구직등록을 했으며, 이 중 36,5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김주섭 한국노동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최기원 한양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전문가 7명이 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자 확대방안, 구인·구직자 미스매칭 해소, 센터 취업지원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감 있는 토론과 논의를 펼친다. '캐치업(Catch業)'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11월까지 매월 운영 오는 11월까지 매월 5일간(1일 4시간, 총 20시간) 취업전략 수립, 구직스킬 향상 교육,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경쟁력을 높여주는 '캐치업(Catch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청년 공공근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보유한 직업능력을 제대로 알고 이에 맞는 직업군을 찾아 보다 빠르게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 참가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나 전화(1588-9142)로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 개최,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 일자리 체험 기회 제공 또한 '세상을 바꾸는 내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역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인「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11월까지 매월 1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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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라면 주목하세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젊은 인재들의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청년 전용 창업 특례보증'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청년전용 창업 특례보증'을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인 지식서비스업과 문화콘텐츠업, 제조업 등 고용창출 효과가 큰 특화된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하며, 다른 신용보증기관에 보증거래 중인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개 기업 당 방송·영화·출판 등 지식서비스업과 문화콘텐츠사업은 7천만 원 이내, 제조업은 1억 원 이내의 자금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보증 비율을 100%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일반기업보다 우대된 조건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증료율도 기존 1.2% 수준에서 최저 보증료율인 0.5%로 적용하여 비용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심사를 간소화하고, 보증금액도 산출 금액의 최고 200%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소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상환 조건은 최초 1년은 이자만 내고 나머지 2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청년전용 창업 특례보증'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전담창구 (전화 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기획전략부 02)2174-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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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재들, 12일과 13일에 만납시다!

현 시점에 존재하는 산업을 전제로 하지 않고 창조적 시각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 한마디로 '창조적 융합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데 서울시와 대학, 기업이 뜻을 함께 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9일, 올해 말까지 서울에 집적된 우수인력 3천명을 핵심창조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① '서울크리에이티브랩' - 창의적 연구, 토론, 실험 환경 갖춘 오픈 플랫폼 형식 연구소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첫번째 구체적인 실행안으로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Seoul Creative Lab)'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도시·사회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 형태의 연구소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이들이 이 연구소에서 팀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의 지원과 국내외 현장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시 관련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장소를 물색 중이며, 연구소장은 공모를 통해 융복합분야 전문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 역시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할 계획. 서울시는 매년 서울크리에이티브랩에 25억 원씩 5년간을 지원하기로 했다. ② '창조 아카데미' - 대학이 산업별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 기업에 취업 연계 둘째, 대학·기업과 연계해 창조산업 발굴과 그 현장에 맞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창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곳은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 및 기업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이곳의 또 다른 업무다. 올해 대학, 협회 및 기업이 주축이 되는 5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연간 총 24억 원을 지원한다. ③ '캠퍼스 CEO육성' - 10개 내외 대학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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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창업활동비 및 창업 공간 지원해드려요

참신한 아이디어 보유한 20~30대의 예비창업가 총 1,200개 팀 선발 서울시가 20대~30대의 재능 있는 청년창업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청년창업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과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들이 참여 대상이며,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200개 늘어난 총 1,20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월부터 1년간 창업활동비 및 창업 공간,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해 준다. 모집 분야는 ▴지식창업 ▴일반창업 ▴기술창업 등 3개 분야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여성 및 장애인, 특허를 활용한 창업, 국가 또는 지자체 시행 발명 및 창업 관련 경진대회 입상자, 창업 실패 후 3년 내 재 창업 희망자 등에게는 최대 3%의 가점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5월 9일(수)까지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http://www.2030.seoul.kr)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분야 업 종 지식창업 지식콘텐츠, 마케팅, 컨설팅, 번역·웹디자인, 통신, 오락·문화·운동 서비스업 등 기술창업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식품, 환경·에너지, 공예·디자인 등 일반창업 통신판매업, 인터넷 쇼핑몰, 유통업, 아이디어 창업 등 최대 월 100만 원의 창업활동비, 공동창업 공간, 교육 및 컨설팅, 마케팅 지원 이번에 선발되는 예비청년 CEO는 마포구 옛 마포구청사에 위치한 '강북청년창업센터'와 송파구 문정동 '강남청년창업센터'에 1년간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1인당 10㎡의 공동 창업공간과 기본적인 사무집기를 무료로 제공받고 분기별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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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빚 좀 탕감해주오!

25개 자치구, 지역자활센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 47개 상담센터설치 서울에 거주하는 10가구 중 6가구가 가계부채를 갖고 있다. 또한 가계부채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금리 상승 등 경제적 여건도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가계 부채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또 부채가 있다 할지라도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생활의 위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울시 가계부채 위기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8일(수) 발표했다. 먼저 시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상담을 받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분야별 상담센터 47개소 설치한다. 5월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금융·재무·사회복지상담사를 배치해 부채, 복지, 주거고충 등 다양한 분야별 상담과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 특히 위기에 빠진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권역별 지역자활센터 5개소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별도로 설치하여 '생애재무설계'와 '개인회생서비스'를 제공한다. 2개소는 5월 중에 먼저 개설되고, 나머지 3개소는 10월 안으로 설치될 계획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내에도 금융․재무상담을 전담하는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지역영세상공인의 경영컨설팅, 재무상담, 그리고 신용관리 등 종합적인 경영관리를 지원한다. 현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15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에 도봉과 금천에 각 1개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청년층 신용회복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지원으로 경제생활 정상화 미래 서울의 경제희망인 35세 미만 청년층의 신용회복과 생활안정을 위해서도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서울시는 30억원을 투입해 일시적 유혹에 빠졌거나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채무 불이행자로 전락한 청년층의 채무를 상환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대상은 채무조정금액이 500만 원 이하인 35세 미만 청년층에게 협력은행인 우리은행 자금으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를 대신 상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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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턴 정보 그리고 무료 알짜 창업캠프

뽑히기만 하면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아, 청년인턴 8.10~8.30까지 모집 높은 정규직 전환율과 기업 지원으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해결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서울시의 청년인턴십. 그 4차 모집이 8월 8일부터 시작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 매월 참여 기업을 모집하여 채용 즉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아졌다. 그간 격월로 인턴십 참여 기업을 모집해 날짜를 놓친 기업들이 길게는 두 달까지 참아야 했고, 매월 1일에 근무를 시작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선발된 인턴들이 근무 시작일까지 2~3주 공백기간을 별다른 수입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것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된 바 있었다. 반가운 소식이다.  청년인턴에 지원하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의 알선을 받아 청년인턴십 참여기업에 연결되고, 선발된 지원자들은 서울시의 인턴 적격여부 확인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자로 승인을 받는다. 인턴 근무자는 최소 월 130만원의 급여가 보장된다. 7시간의 인턴 직무능력향상 교육도 받게 된다.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 받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청년인턴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3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참여기업의 업종도 다양하다. 주로 서울의 신성장동력산업이라 불리는 IT융합,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서비스, 디자인, 패션, 금융, 관광,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기업들이다. 이에 앞서 8월 8일까지는 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 채용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인턴 1인당 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업체 부담액은 30만원부터. 참여기업 선발 기준은 기존 참여기업의 경우 정규직 전환율과 고용유지율 등을, 신규 참여기업은 고임금 등 좋은 근로조건을 본다. 전년도 참여기업 중 정규직 전환율이 70%이상이라면 1순위다. 참여기업의 자격요건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인턴십 참여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필수다. 참여기업과 인턴근무자의 신청 및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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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의 모든 것, 여기에 있소이다!

청장년층, 특히나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하다. 20~30대의 취업률이 19년 만에 최저치란다. 외환위기 때보다도 못한 실적이다. 취업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갖춰야 할 스펙(각종 대외 활동과 봉사활동 등)들과 자격증들만 늘어나는 현실에 청년들은 취업 앞에서 더욱 작아져만 간다. 혹자는 청년들이 원하는 직장의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취업률이 낮은 것이라며 눈을 낮추라고 말한다. 하지만 청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렇지도 않다. 사실 중소기업을 가려고 해도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모를 뿐더러, 목표 회사를 찾아도 회사에 대한 상세정보(연봉수준, 인재상, 세부직무, 복지혜택 등)를 찾기 어렵다는 청년들이 많고, 심지어 중소기업이건 대기업이건 간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도 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서 9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10 서울일자리박람회’의 첫 번째 취업박람회인 ‘청·장년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기자도 1년 반 후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예비구직자이기에 SETEC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영문 이력서는 국문 이력서의 영어 버전이 아니다. 제1관인 청·장년 채용관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코너는 구직자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아 줄이 길었다.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 일문, 중문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도 컨설팅이 가능했다. 기자는 이 중 김예리 영문 이력서 컨설턴트를 찾아 작성요령에 대해 물었다. 그녀는 국문 이력서를 영어로 그대로 옮겨 쓴 것이 영문 이력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영문 이력서와 국문 이력서는 들어가는 요소부터 차이가 납니다. 국문 이력서에는 개인 신상이 많이 들어가죠. 그러나 영문 이력서는 개인 신상이 덜 들어가는 대신에 직무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 경력에 대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죠.” 좋은 영문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는 외국 사이트에서 현지인들의 이력서, 즉 샘플을 보는 것이 효과적이란다. “한국어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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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서울의 택시를 만드는 청년들

미래의 택시는 어떤 모습일까? 공상과학영화에서 나오는, 하늘을 날고 우주를 비행하는 택시를 상상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택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운전기사가 필요 없는 무인택시가 개발되어 런던의 히드로공항을 중심으로 시험운행을 시작했고, 미국 뉴욕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미래택시가 공개되었다. 또한 중국의 배터리업체인 BYD는 전기를 사용하는 택시 모델을 선보여, 선전(深圳)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서울의 택시는 어떤 모습일까? 가까운 미래에 운행될 새로운 택시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를 찾아 서울 강북청년창업센터를 방문했다. 그곳에 입주한 '지누리 소프트웨어'는 최근 택시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누리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전화 없이 콜택시를 부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위치기반서비스(LBS)를 이용하여 승객의 현재 위치를 인식하기 때문에 고객은 출발지를 입력하지 않고, 경차택시, 일반택시, 모범택시, 대형택시 등 원하는 택시유형만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콜 정보를 전송하면, 중앙서버에서 전송정보를 수집하여 각 콜택시 업체로 전송하고, 콜택시 업체는 택시기사를 배정하여 해당정보를 사용자에게 전송한다. 최종적으로 콜정보를 수신받은 택시기사는 유선전화, GPS 등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사용자 위치 추적 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브랜드 콜택시에서 한층 더 진보된 지누리 소프트웨어의 택시 어플리케이션은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콜택시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콜택시를 부르기 때문에 사용자는 전화번호를 몰라도 간편하게 콜택시를 부를 수 있으며, 운영자는 서비스 센터의 병목현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도 고객이력관리를 통한 포인트 제도, 분실물 회수 등이 가능해진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