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청년주거지원을 토크콘서트가 7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18시 30분에 진행된다

신혼부부‧청년 “집 걱정 말아요” 7일 토크콘서트

신혼부부‧청년주거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7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18시 30분에 진행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당사자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집 걱정 말아요’ 토크콘서트를 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 시민들의 ‘집’에 대한 사연 소개 등을 시작으로 당면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현실에 대해 논의하고 실현가능한 주거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정책당사자인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청년주거 관련 청년활동가, 전문가, 박원순 시장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되는 신혼부부·청년 당사자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추후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미래세대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며, 이번 현장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혼부부·청년의 주거현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집 걱정 말아요' 토크 콘서트 안내 ○일시 : 2019.10.7.(월) 18:30~20:00 ○장소 :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중구 삼일대로 363 장교빌딩 1층) ○주요내용 :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확대 방안 의견 수렴 등 ○참석자 : 서울시장,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문의 : 02-120, 이메일 hj0892@seoul.go.kr ○참가신청 : ☞ 바로가기 클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무중력지대 강남’

삶의 중력에서 자유롭게! ‘무중력지대 강남’에 가다

‘무중력지대 강남’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는 ‘무중력지대’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혁신실험을 지원하는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문을 열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압박과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곳곳에 위치한 무중력지대는 2015년 1월 G밸리의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무중력지대 강남까지 총 7개가 조성됐다.  출입문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 가벼운 마음으로 향했던 ‘무중력지대 강남’. 개포동역 8번 출구에서 1분 정도 걷다보면 갈색 벽돌 느낌의 건물이 하나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우측에 위치한 ‘미팅룸’에서 소규모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깔끔한 공간 속에서의 열띤 토론의 현장을 보니 더욱 많은 청년들이 미팅룸을 이용하는 기회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미팅룸은 소규모 세미나, 강연, 회의 등의 모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관 시 이용 가능하다.  출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 우측의 미팅룸 이외에도 1층은 개방형 공간인 ‘커먼스페이스’, 그리고 ‘공유주방’이 있다. ‘커먼스페이스’는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하고 평소에는 개인 작업이나 스터디의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각종 회의, 스터디, 혹은 공부를 하다가 출출하거나 목이 마를 때 ‘공유주방’으로 가면 된다. 깔끔한 카페 느낌의 ‘공유주방’은 편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무중력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청년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소셜다이닝, 밥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2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까지 열심히 회의하고 개인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2층으로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서자 보인 책들. 2층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위치해있다. 공유서가에 꽂힌 책을 읽거나 커다란 쿠션 위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도 있는 ...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강남에도 생겼다…청년 공간 ‘무중력지대’ 8일 개관

무중력지대 강남 전경 청년 공간인 ‘무중력지대 강남’이 두 달 간의 시범운영 거쳐 8월 8일, 정식 문을 연다. 서울시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조성한 ‘무중력지대 강남’은 지상 2층 연면적 300.9㎡ 규모로,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포럼‧스터디‧세미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 제19조에 근거해 청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청년 공간이다. 청년들을 끌어당기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무중력지대로 이름 붙였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앞서 G밸리,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이 차례로 개관했다. 강연 및 포럼 등을 진행하는 메인홀 팟캐스트 방송, 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간 시는 ‘무중력지대 강남’이 IT 분야 개발자‧스타트업‧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활동하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위치해 있고, 주변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구글캠퍼스, 디 캠프 등 다양한 창업시설들이 있는 만큼 주변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강연‧포럼‧스터디‧네트워킹파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커먼스페이스(메인홀)’ ▴소규모 세미나‧회의‧모임 등을 하는 ‘세미나실(미팅룸)’ ▴실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공유주방’ ▴팟캐스트방송‧음원 녹음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녹음실’ ▴빈백에 누워 쉬거나 공유서가에 있는 책을 볼 수 있는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무중력지대 강남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일요일‧공휴일은 휴관이다. 8일 오후 4시에는 개관행사가 열린다. 무중력지대 강남에 대한 소개와 축하인사에 이어 DJ 공연, 무중력(NO GRAVITY) 네트워킹, 핑거푸드 만들기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별도 신청없이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중력지대 ...
2019 여름학기 청년요양원

‘내 인생 괜찮을까?’ 고민하는 청년 위한 인생설계학교 개강

서울시는 만 19~34세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2019년 청년인생설계학교’ 총 140명을 선발한다 미래는 맑음일까요? 흐림일까요? 최근 많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모색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합니다.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에게 자기 탐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진로, 취업, 자아찾기... 고민도 함께하면 힘이 됩니다. 청년들의 불안한 오늘, 내일은 좀 더 맑게 개기를 응원합니다. ‘2019년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가 개강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140명을 선발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한 학교로,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홍보 배너 청년들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 탐구와 새로운 사회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으로써의 ‘갭이어(Gap year)’를 가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지난 여름학기에 총 1,239명이 지원해 20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 서울 각지의 청년 공간과 지역에서 12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청년교류공간, 모두의학교 등 서울의 다양한 청년 공간 등지에서 인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 오리엔테이션 8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진로고민러 ▴청년 마음치유 프로젝트 ▴연결과 사유의 방 ▴모두발언 ▴일상의 데시벨 ▴리틀포레스트 ▴어리를빗, 약간의 흥미 ▴소셜디자이너 경험 과정 ▴방학과 휴가 ▴별의별 이주OO ▴청년요양원 ▴멘토스 등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로 고민을 주제로 한 ‘워크숍’, 공감과 소통을 통한 ‘내면 치유 과정’, 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날 ...
박원순 서울시장이 멕시코시티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PILARES)’ 방문,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년에 투자’ 멕시코시티서 청년정책 아이디어 모색

박원순 서울시장이 멕시코시티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PILARES)’ 방문,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0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멕시코시티가 설립한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PILARES)’를 방문했다. 상대적으로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계층 주거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센터로, 클라우디아 쉐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시티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 ‘필라레스(PILARES)’는 '혁신, 자유, 예술, 교육, 지식의 중심(Points of Innovation, Freedom, Art, Education and Knowledge)'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학교를 떠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거나, 지역 내 영세기업을 세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갈등해소‧심리치료‧폭력예방 교육, 정원관리‧태양열 히터 설치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 소외계층 주거지역별 특성에 맞는 각기 다른 테마의 센터를 맞춤형으로 건립 중이다. 박원순 시장이 방문한 필라레스센터는 쿠아우테목(Cuauhtémoc)구에 위치한 ‘프리다 칼로 필라레스’로, 청소년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활동에 특화된 센터다. 멕시코시티는 지난 2017년 9월 멕시코 지진 이후 주택‧도시 재건과 도시 내 시민의 권리평등을 이루기 위한 기둥이 청년이라는 점에 착안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을 택했다. 2020년까지 멕시코시티 16개 구, 70만 명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총 300개 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시 역시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청년의 시간과 기회에 투자하는 ‘청년수당’, 시장 직속의 청년정책 담당조직인 ‘청년청’, 정책의제 발굴‧제안부터 예산 편성까지 청년 참여와 권한을 확대한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 등 혁신적인 청년 정책을 다양하게 시도 중이다. 박원순 시장은 10일 멕시코 외교부에서 전(前) 멕시코시티 시장인 마르셀로 루이스 에브...
한국형 리페어카페 활동 모습

헌책방, 리페어운동…청년들의 직업 실험 지원

한국형 리페어카페 활동 모습 서울시 청년허브가 청년들의 직업 실험을 지원하는 ‘청년업’ 참여자 선정을 완료했다. ‘청년업’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라지는 직업과 정년 없는 사회 속에서 지속가능한 업(業)에 대한 탐색과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업 실험을 목표로 2018년 시작됐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자립을 목표로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다른 청년지원 사업과 차별점을 가진다. 분야는 가업, 덕업, 부업 세 가지로 나뉜다. ‘가업’은 부모님이나 가족이 하던 일을 이어받았거나 혹은 이어 받을 예정인 청년, ‘덕업’은 취미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 취·창업의 형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청년, ‘부업’은 본업이 있지만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을 부업의 형태로 시도하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청년업 모집에는 203팀이 지원했으며,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총 27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는 6월~10월까지 5개월 간 최대 1,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에너지제로주택 퍼뜨리기 프로젝트 중 `레고로 만든 패시브 하우스` 활동 모습 이번에 지원 사업에는 다양한 이력의 청년들이 선정됐다. 부모님의 대를 이어 헌책방을 운영해보고자 지원한 기효빈 씨는 40년 역사의 헌책방이 가진 정체성과 가치를 새로이 선보이고자 전략을 꾀했다. 향후 헌책방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책 정보를 아카이빙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에너지제로 주택 입주자 김기정 씨는 에너지제로 주택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여, 이에 관한 세미나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진행했다. 세계적인 트렌드인 리페어 운동의 국내 적용을 고민하는 김기정 씨는 고쳐 쓰는 문화에 대한 수요자 분석 및 공간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이후 ‘2018 리페어카페서울’을 개최했다. 최근에도 리페어카페 인큐베이팅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 청년허브는 청년들이 스스로 실질적인 의...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에 청년주택…경전철 역세권 1호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 근처에 역세권 청년주택 253세대가 들어선다.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이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507-1번지 일원의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총 253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단독형 160세대, 신혼부부형 93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7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주차면은 113개 조성하며, 이중 10% 이상인 12면은 나눔카 주차면으로 배정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7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실시하여 2021년 7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7 ...
서울신는 강북 일대 빈집 14채를 시범 매입해 청년주택, 커뮤니티시설로 조성한다.

‘빈집’이 ‘청년주택’으로 변신! 올해 미아동에서 첫 선

서울시는 강북 일대 빈집 14채를 시범 매입해 청년주택, 커뮤니티시설로 조성한다. 서울에서 '집 구하기' 쉽지 않죠? 반면 오랫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 빈집도 있습니다. 그냥 놔두기엔 아까운 빈집들. 서울시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시는 장기방치된 빈집을 매입 후 리모델링‧신축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나 지역에 필요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우선 강북 일대 빈집 14채를 시범 매입해 청년주택, 커뮤니티시설로 조성하는데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서울시의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이는 장기방치된 빈집을 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신축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나 지역에 필요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다. 서울시는 올해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원년으로 삼아 16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빈집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발표 직후인 작년 하반기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강북 일대를 중심으로 빈집 발굴 작업에 돌입, 14채를 시범 매입했다. 시는 마중물 사업으로 이중 강북구 미아동 소재 빈집 3채에 대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의 노후‧불량 상태 조사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과정을 거쳐 2채는 신축 후 청년주택으로, 1채는 리모델링 후 청년거점시설로 활용한다는 방향을 세웠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중 착공해 12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가 시범 매입한 14채 가운데 나머지 11채도 향후 청년주택, 커뮤니티시설, 주민소통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빈집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입주 청년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이나 마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 갈...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이런 집을 원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택배와 자전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한칸 더’ 수납특화 아이템 집도 사는 사람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를 출범합니다. ‘청신호’는 ‘청’년, ‘신’혼부부, ‘호(戶)’에서 한 글자씩 따왔는데요. 청년,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을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띕니다. 1호 청신호는 내년 정릉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주거, 육아,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내 집 마련에 ‘청신호’를 켜겠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청신호(靑新戶)’를 내년 본격 출범한다. ‘청신호’ 주택은 실제 서울 거주 청년과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기존 주택과 차별화된다. 예컨대 세대 내부,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한평 더(공간) ▴한칸 더(수납) ▴한걸음 더(커뮤니티)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특화했다. 청년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청년’을 위한 청신호 주택의 경우 ▴청년노마드형(원룸형) ▴워크&라이프형(거실-침실 분리) ▴소셜다이닝형(거실 확장형) 3가지를 선보인다. 모두 청년 1인가구를 위해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게 빌트인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공급된다.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고려해 주방가구 규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부수납장이나 소형가전 수납장 등도 배치해 별도의 수납 가구가 필요 없다. 특히 ‘소셜다이닝형’의 경우 홈트레이닝이나 소셜모임 등이 잦은 청년을 위해 거실을 확장한 주택유형이다. 신혼부부 주택 특화 평면(☞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은 육아 중심으로 기획된 기존 주택과 달리 자녀가 없는 부부까지 고려해 가변형으로 설계됐다. ▴자기계발형(자녀가 없는 새내기 신혼부부) ▴자녀계획...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청년이 만드는 청년 일자리···29일 해커톤 개최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10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내고, 일자리전문가가 이를 보완·발전시키고, 서울시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지난해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청년장애인 SNS 전문가 ▴소셜 프로젝트 통한 크라우드펀딩 매니저 ▴마을과 도시재생 청년 스토리텔러 등 8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현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42팀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팀을 선정해 올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2017 서울시 일자리 해커톤 수상자들 이날 행사는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제34회 이상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올해 장편소설 ‘더 홀’로 미국 셜리잭슨상을 수상한 편혜영 작가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본격적인 해커톤이 진행되는데, 15개 참여팀은 자신들이 제안한 청년일자리아이디어를 간략하게 발표하고, 다른 참관인들이 제시한 문제점과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후 팀별 문제점 극복방법 마련을 위한 토론과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완성시킨다. 심사는 일자리전문가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하며, 최종 8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 및 7개 대학 총장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