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일자리 센터 내부 다목적 홀의 모습.

취업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추천!

청년들에게 일자리 이슈는 꺼지지 않는 불씨와도 같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청년 취업은 더욱 막막한 과제가 되고 있다. 고민이 깊어가는 청년들의 일자리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을까.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를 직접 찾아가 알아보았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입구의 모습 ⓒ이정하 서울시가 청년일자리 문제에 관심이 크다는 것은 센터 규모로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서울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입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유리 입구를 지나면 이용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두 센터를 완벽히 분리해 청년들을 위한 안성맞춤의 복지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느껴졌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 예약 없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하 센터는 큰 규모의 외관만큼 입구부터 다양한 시설이 자리했는데, 들어서자마자 널찍한 다목적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300석 규모의 다목적홀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동아리나 스터디 그룹의 단체 행사 용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취업에 관련한 책자나 다양한 책들도 비치해두고 있어 자유롭게 읽으며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2명이 이용하기 좋은 심층 상담실과 스터디룸의 모습.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이정하 센터는 비용 부담이 되고 사람들이 붐비는 스터디룸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대형 세미나룸(20~25석 규모)과 스터디룸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공간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공간들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 등 스터디룸 입구마다 적혀있는 문구들은 청년들의 취업 고민에 대한 서울시의 공감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다.   청년들은 공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 상담이나 일자리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필자가 졸업을 앞둔 가상 취준생으로서 상담을 요청했더니 ‘맞춤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더불어 현재 구인 중인 일자리 정보도...
서울시는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신설 등을 통해 청년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10명 중 7명 “진로 찾았다”

서울시가 2018년 청년수당 참여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은 청년 중 진로 목표가 불분명했던 76.6%가 진로를 찾았고, 약 절반(47.1%)이 취·창업 등 사회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8년 청년수당 참여자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진로미결정자 10명 중 8명 청년수당 참여 후 취‧창업 또는 진로결정해 구직 중 서울시가 서강대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151명 가운데 약 절반(47.1%)이 취업(37.6%), 창업(1.8%), 창작활동(7.7%)을 통해 ‘자기 일’을 찾았다. 특히, 취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 청년수당 참여자의 사회진출 현황(2018년) 구분 2018년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결과 사업참여기간 2018년 최대 6개월 대상자 만19~29세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 중 미취업자 조사기간 2019년 8월 응답자수 3,151건 자기일 찾음 취업 47.1% 37.6% 창업 1.8% 창작활동 7.7% 미취업 52.9% ※ 자료: 2018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분석(서강대, 2019) ■ 진로미결정자(256명)의 청년수당 참여 후 ‘진로이행률’(2018년)※자료: 2018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분석(서강대, 2019) 또한 청년수당을 받을 때 진로목표가 불분명했던 256명 중 196명(76.6%)이 현재 진로를 찾아 취·창업을 한 상태이거나 구직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6.3%가 취·창업에 성공했고 5.0%는 창작활동 중이...
뉴딜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에서 일하세요~”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

뉴딜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지도에서 보기 ◈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2월 7일~ 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뉴딜일자리’는 서울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221개 뉴딜 사업 3,100명을 우선 선발하고, 3월말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동체미디어활동가 ▲아동돌봄도우미 ▲실내공간정보 구축요원 ▲서울에너지설계사 등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또 전문 컨설팅 업체가 참여하여 청년들이 평소에 어려워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처 등에 대해 1:1 상담을 실시한다. 뉴딜일자리에 참여한 이들은 최대 23개월간 일을 하면서 시급 9,200원, 월 최대 195만 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개인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기업현장탐방, 구직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ㆍ창업 프로젝트 모임,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뉴딜일자리 신청은 2월 5~9일까지 접수하며, 2월 23일까지 각 뉴딜 일자리 사업별로 채용심사를 진행한다. 합격자는 오는 2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 시작일은 사업별로 달라질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뉴딜일자리 사업별 자격요건, 일정 등 확인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홈페이지 : 서울일자리포털(www.job.seoul.go.kr)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면접ⓒ뉴시스

취업에 날개를…서울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취업준비생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요? 그러나 서류전형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옷장 앞에 서면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면접장에 청바지를 입고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몇 십만 원 하는 정장을 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친구들에게 빌려볼까 해도 다들 사정은 마찬가지. 그럴 땐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서울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4,000명에게 면접에 꼭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입니다. 시는 우선 4,000명의 청년에게 무료로 대여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주소지가 서울인 청년구직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두 번 자신에게 딱 맞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정장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사)열린옷장(광진구 화양동)을 방문하면 됩니다. 방문 예약은 2주일 후까지 가능합니다. ( ☞취업날개 서비스 바로가기)대여절차는 키, 가슴둘레, 다리길이 등의 신체지수 측정 후 대여전문가가 취업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골라주고, 선택을 하면 바지길이 등 수선 후 대여해 줍니다.대여기간은 3박 4일이며, 반납은 열린옷장을 방문해 직접 반납하거나 건물 내 설치된 반납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은 택배(선불)반납을 이용하면 됩니다.서울시는 청년구직자의 85%가 면접 정장 구입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면접을 위해 1회 평균 약 10만 5,000원(2013, 취업포탈 사람인)이 소요되고 있어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취업날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여방법정장을 대여해주는 (사)열린옷장은 현재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