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1월 6일부터 신청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서울 거주 대학생 대상

2019년 하반기(2학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접수는 1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이다. 서울시가 2019년 하반기(2학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 또는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시 거주자다.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은 1년에 2회(상반기, 하반기) 신청을 받고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3월 8일 저녁 11시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필요서류는 ▲대학생(재학생, 휴학생):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 등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2015.1.2. 이후 졸업생):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등이다. 또한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소속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우선적으로, 다자녀가구와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이자가 전액 지원된다.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8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별 차등 지원된다. (소득분위 산정은 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함) 최종적인 소득별 지원액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2019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6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액을 2020년 6월 중 최종선정자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자 개인 계좌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원리금 계정에서 해당 이자액만큼 차감 지원되는 방식이다. 지원이 완료된 6월 이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학자금대출상환란(지자체 이자지원)에서 대출계좌별로 최종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대학원 학자금대출’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하여 2019년까지 총 11만여 명에게 약 93억 원의 이자액을...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58가지’ 미리 알아두기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하얀 쥐의 해' 경자년 새해를 벅찬 기대로 맞습니다. 우리 모두 소망하는 바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지금의 첫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 또한 2020년 서울시민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단단히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특히 새해에 꼭 알아둬야 할 58가지 필수 정보들을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 확인해보시죠. 서울시는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발표했다. 서울시민 모두에게 지원되는 시민안전보험,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중단한 난임부부 지원, 청년저축계좌, 청계천로 순환형 자전거전용도로 등 2020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기존사업과 신규사업 58개를 4개 분야로 정리했으며, 4개 분야는 ① 안전한 도시(10건) ② 따뜻한 도시(19건) ③ 꿈꾸는 도시(18건) ④ 숨쉬는 도시 (11건)이다. 시내버스 요금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녹색순환버스’ 도심 외부순환, 도심 내부순환, 남산연계, 남산순환 노선 등 4개 노선(안) 안전한 도시 | 시민안전보험 도입, 녹색순환버스 운영, 서울전역 제한속도 하향, 사람길 확대 서울시는 1월부터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2020년 계약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서 최대 1,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또한,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따른 자동차 이용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고를 위하여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 주요 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자동차 없이도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 지하철역, 상업지역 등을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보행자가 안전한 도심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이미 중앙버스전용차로 있는 도로를 대상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50㎞/h 이하(간선도로 경우)로 낮추는 정책을...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

[신년사]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1. 대전환의 시간입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습니다. 여전히 우리 경제와 민생은 녹록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은 한계를 맞이했습니다.제조업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저하되고,자영업은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샌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원천기술 부재와 허약한 기초과학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입니다.경제사회적으로 급격한 충격을 일으킬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2. 우리 삶이 어려운 이유 돌이켜보면,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늘 위기였습니다.1인당 국민소득 3만4천불, 국가경쟁력 세계13위가 되는 동안에도시민의 삶은 어려웠습니다.왜일까요? 임금은 쥐꼬리만큼 오르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와 내 자식세대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야하는 집세가, 사교육비가, 대출이자가 내일을 꿈꿀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잘 산다는데, 시민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도대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의 근본원인은 바로 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에 있습니다. 3. 위기의 본질은 ‘불평등’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 “불평등엔 이자가 붙습니다.”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 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됩니다. 출발부터 집이 없던 사람은 더 작은 전세 집, 더 비좁은 월세 집으로 밀려납니다. 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는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습니다.당장 양극화와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근본원인부터 바로잡지 않으면우리 사회...
서울시는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신설 등을 통해 청년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10명 중 7명 “진로 찾았다”

서울시가 2018년 청년수당 참여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은 청년 중 진로 목표가 불분명했던 76.6%가 진로를 찾았고, 약 절반(47.1%)이 취·창업 등 사회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8년 청년수당 참여자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조사를 병행해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진로미결정자 10명 중 8명 청년수당 참여 후 취‧창업 또는 진로결정해 구직 중 서울시가 서강대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151명 가운데 약 절반(47.1%)이 취업(37.6%), 창업(1.8%), 창작활동(7.7%)을 통해 ‘자기 일’을 찾았다. 특히, 취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 청년수당 참여자의 사회진출 현황(2018년) 구분 2018년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결과 사업참여기간 2018년 최대 6개월 대상자 만19~29세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 중 미취업자 조사기간 2019년 8월 응답자수 3,151건 자기일 찾음 취업 47.1% 37.6% 창업 1.8% 창작활동 7.7% 미취업 52.9% ※ 자료: 2018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분석(서강대, 2019) ■ 진로미결정자(256명)의 청년수당 참여 후 ‘진로이행률’(2018년)※자료: 2018년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2019년 추적조사 분석(서강대, 2019) 또한 청년수당을 받을 때 진로목표가 불분명했던 256명 중 196명(76.6%)이 현재 진로를 찾아 취·창업을 한 상태이거나 구직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6.3%가 취·창업에 성공했고 5.0%는 창작활동 중이...
# 쳥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필요한 청년 모두에’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도입

# 청년의 출발, 서울시가 함께! 2020 서울시 청년의 출발에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청년수당 대폭 확대 -청년 월세 지원 시작 # 출발선은 갈아야 합니다 42.195km를 완주하는 마라톤 경기를 흔히 인생에 비유합니다. 수많은 역경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각자의 목표점에 도달합니다. 각자의 노력에 따라 각자의 목적지에 다른 시간에 도착하더라도, 그 출발은 갈아야 한다는 생각, 이것이 서울시의 생각입니다. #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현실은 소득격차, 자산격차, 교육격차 등 불공정, 불평등한 사회구조적 문제로 서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합니다. 청년이 더 이상 절망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상상할 수 있는 공정사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서울의 청년정책, 청년의 제안에서 시작됩니다 청년수당 규모화 청년월세 지원 청년수당, 월세 등 3년간 4,300억원 지원하겠습니다. # 청년수당 청년수당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2020년부터 3년 내 대상자 10만 명 모두에게 총 3,300억원 지원 2020년 3만명 1,000억 지원 대상 : 서울거주, 졸업후 2년 지난 미취업 청년 3만명(만 19세~34세) ※ 소득요건 : 중위소득 150% 미만 지원 : 1인당 50만원 x 6개월 지원 (생애 1회 지원) # 서울시는 2016년 청년수당을 전국 최초 도입하였고 청년의 삶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2018 3,151건 응답 47.1%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 기회가 있다" "이웃 신뢰도" 41.6%(2017년) → 58.4%(2018년) 39.5%(2017년) → 60.5%(2018년) # 청년월세지원 높은 주거비 등으로 내일이 불안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합니다. 서울시 청년 1인가구는 58만가구에 달합니다. 1인 가구 58만 월세가구 63.7% 그러나 월세로 거주하는 대다수의 청년을 위한 정책은 부재합니다. 서울청년월평균 월세 49....
서울시는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신설 등을 통해 청년지원을 확대한다.

‘필요한 청년 모두에’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신설

서울시는 청년수당 확대, 월세지원 신설 등을 통해 청년지원을 확대한다. "내 일을 갖고 싶어요", "독립된 생활을 하고 싶어요" 많은 청년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죠. 서울시는 힘든 현실을 견디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투자’를 확대합니다. 청년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월세지원도 새롭게 시작합니다. 서울시가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서울시가 ‘미래투자’의 다른 이름인 ‘청년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 청년문제의 양대 이슈인 ‘구직’, ‘주거’ 출발 불평등선을 해소한다는 게 기본방향이자 목표다. 핵심적으로, 월 50만 원의 구직비용을 최대 6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수당’을 현재 연 6,500 명에서 3년 간 10만 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서울시가 추산한 청년수당의 잠재적 사업대상자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또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임대료)를 최대 10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내년 5,000명을 시작으로 2021년~2022년 각 2만 명씩 3년 간 총 4만 5,000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오늘날 청년문제가 불평등이라는 사회구조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만큼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켜 범사회적, 범세대적 논의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23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등 50여 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들 정책은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으로 도출됐다. 청년 당사자들의 민간거버넌스인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숙의‧토론‧공론화 과정을 거쳐 채택했다. 서울시는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올해 3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를 출범하고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