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거포털

올해 결혼하는 조카에게 ‘서울주거포털’을 알려줬다

2년 마다 전세만료로 이사 다니기를 반복한 A씨는 분양주택을 알아보고 싶었다. 분양주택에 대해 정보가 없던 A씨에게 사람들은 LH공사에 알아보라고 했지만, 막상 전화를 하니 서울지역 공공분양은 SH공사에서 알 수 있다고 했다. A씨는 그렇게 서울 지역의 아파트 분양정보를 알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해야 했다. 서울시와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울주거포털' 내 집 마련이 힘들다는 서울 살이에 분양주택으로 집을 마련하려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A씨의 경우와 같이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경우, 여기저기 정보를 검색하거나 전화를 해야 한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러한 불편을 덜고자 지난 12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통합한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거포털에서 제공·안내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주거 관련 정보, 상담, 신청을 원스톱으로 그동안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에서,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임대주택 정보는 SH공사·LH 등에서 실시해 사이트마다 방문해 정보를 검색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서울주거포털 한 곳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된 거다.  SH공사·LH 공사의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자가진단’, ‘서울 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으로 구성된 서울주거포털은 주거 지원이 절실한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에게 유익한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청년이나 신혼부부들은 부동산 관련 경험이 없고,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부동산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서울시 주거정책의 혜택 대상임에도 그 사실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주거포털을 적극 활용해 더욱 적극적인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가진단으로 내게 맞는...
청년의 자립 돕는 든든한 서울

청년의 자립을 돕는 서울, 청년수당·주거지원 총정리

청년의 자립 돕는 든든한 서울 더 많은 청년에게 생활 지원금이 되어줄 청년수당, 월세 걱정 줄여주는 주거비 지원까지 서울시는 청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1. 청년수당 청년에게 필요한 시간을 주는 ‘청년수당’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활기 넘치는 청년 시절은 자기 개발과 미래에 관한 청사진을 그려야 할 중요한 시기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직접적 도움이 되는 ‘청년수당’을 2015년 지자체 최초로 제안한 이래 지금까지 시행해오고 있다. 청년수당은 진정한 목적인 현시대 2030 청년의 자립과 자신감 회복,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향상, 사회에 대한 신뢰도 회복이라는 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수당, 이제 서울 청년 모두에게 청년에게 시간은 꿈을 이룰 수도 있고, 꿈을 고민할 수도 있는 소중한 기회다. 생계를 위해 비정규직을 전전하거나 좁은 취업의 문을향해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청년수당은 꼭 필요한 시간을 선물한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청년수당은 심사 기준을 거쳐 해당되는 청년에게만 지원하고 있으나, 2020년부터는 더 많은 서울 청년이 청년수당을 받게 된다. 취업 준비생이나 구직 중인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라면 서울청년포털의 공고 내용을 참고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서울시의 청년수당은 매달 50만원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단절된 사회 관계망을 재구성하며, 다양한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변화할 수 있는, 청년의 인생 마중물이 되고 있다. 미래를 담당할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우리의 미래를 더욱 긍정적이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이라는 전제로 확대 시행하는 서울시 청년수당은 선별된 소수가 아닌, 서울 청년 누구나 일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서울시의 든든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청년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청년수당 지원 2019년에는 미취업 기간 상대평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