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청년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광고회사 차린 청년 주목! “서울시 홍보를 부탁해요”

서울시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청년 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서울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시는 5월 3일까지 핵심사업 홍보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청년 광고회사들의 초기 자립을 돕는 한편 경제, 복지 등 시정 사업들을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목적인데요. 분야는 인쇄디자인 기획, 영상물 기획·제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이며, 해당분야 창업업력 3년 이내 만19~39세 대표자로 서울 거주자거나 업체 주소지가 서울에 있을 경우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 서울시에서 마음껏 뽐내보세요. 서울시가 청년 광고회사들의 초기 자립을 돕고 시정 핵심사업을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청년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쇄디자인 기획, 영상물 기획·제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이며, 참여대상은 해당분야 창업업력 3년 이내로 대표자가 만19~39세인 서울시 소재 업체이다. 대표자의 주민등록지가 서울시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시 핵심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은 물론, 갖춰진 포트폴리오가 미비해 사업 진입이 어려운 홍보콘텐츠 제작 분야 초기창업기업에게 일정기간 안정된 공공기관 판로를 제공,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스타트업은 지방계약법 및 서울시 관련규정 범위 내에서 해당 분야 홍보콘텐츠 제작 수의계약을 1건 이상 체결하게 된다. 시는 홍보콘텐츠 제작 수요 발생 시 선발된 업체들로부터 간략한 기획 및 견적을 제출받아 계약대상을 결정하되, 누락되는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할 계획이다. ■ 홍보콘텐츠 기획 주제 분야 기획주제(택일) ① 인쇄디자인 기획·제작 ② 영상물 기획·제작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
희망광고 포스터

지하철·가판대에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를 무료로!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이나 구두수선대 등 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의 참여로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896면이며, 시정 월간지 ‘서울사랑’에 1회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또한 시 대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에 서울’에도 소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
세운전자상가 뒤편ⓒ이현정

다시 태어나는 세운상가, 그 현장에 가다!

세운전자상가 뒤편 누군가에겐 두툼한 브라운관 TV나 턴테이블, 워크맨 같은 아날로그 제품들을, 또 다른 누군가에겐 납땜질해가며 라디오나 무전기 등을 만들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물론, 빽 판(불법복제LP판)과 빨간 비디오의 은밀한 기억을 떠올리는 이들도 적지 않으리라. 그렇게 추억 속으로 잊혀가던 '세운상가'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아날로그 세대 기술장인들의 내공과 스마트 세대 청년들의 열정이 4차 산업 기술과 만나 실험 개발부터 제품 제작과 상품화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전진기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데, '다시 세운'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켜켜이 쌓인 역사를 담은 '다시 세운' 세운상가 자리는 일제시대 때 소개공지 즉, 폭격에 대비해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빈 공터였다. 한국전쟁을 거치며 무허가 판자촌이 들어섰고, '종삼'이라 불리는 거대한 사창가도 생겨났다. 1966년, 당시 김현옥 서울시장은 이곳에 현대식 건물을 짓는 정비사업을 추진했는데, 불도저라는 별명에 걸맞게 단 몇 달 만에 싹 밀어내고 착공 2년 만에 완공했다. 남북으로 1㎞에 걸친 소개공지 지형대로 현대, 세운전자, 세운청계, 세운대림, 삼풍, 풍진, 신성, 진양상가 등 7개의 건물이 들어섰다. 1층에서 4층은 상가, 5층 이상은 주거공간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 건물이었는데, 건물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내부에 슈퍼마켓은 물론, 교회,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 클럽 등을 갖추고 있었다. 내부 보일러 시스템과 수세식 화장실,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한 당시로썬 그야말로 최신식 건물이었다. 서울의 명소로 떠오르며, 영화배우와 정치인 등 유명인사들이 앞다투어 입주했다. 70~80년대에는 종합 전자상가이자 제조공장으로 호황을 누렸던 세운상가 세상의 기운이 다 모이라는 뜻으로 '세운'이라 이름 지었다는데, 1970~80년대에는 종합 전자 상가이자 제조공장으로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강남 개발과 용산전자상가 조성 등으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