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꿈을 실현하는 ‘DDP디자인페어’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가 지난 11월 20일 개막했다. ‘DDP디자인페어’는 2020서울디자인위크의 BIG 7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런칭쇼다. DDP디자인페어에서는 경쟁력 있는 서울의 소상공인과 청년 디자이너를 매칭해 하나의 개발팀을 만든다. 소상공인에게는 디자인을 지원하고, 디자이너에게는 제품 런칭 및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국내외 활로 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큐레이터가 매칭 개발팀의 멘토링을 맡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은 총 103팀으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제품 탭을 클릭할 때마다 랜덤으로 제품 순서가 변경된다. ⓒ서울시 올해로 2회를 맞은 DDP디자인페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로 진행되는 덕분에, 작년에 DDP에서 행사를 5일 동안만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계속 함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개발팀의 신제품 메이킹 스토리를 각 제품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클릭하면 제품설명과 함께 디자이너, 메이커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서울시 몇몇 디자이너와 메이커는 공식 인터뷰 영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 영상에서, 테이블 조명인 웨이트 라이트(Weight Light)를 선보인 메이크메이크의 디자이너 신봉건 대표는 “조명은 늘 도전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였다. DDP디자인페어는 그동안 잊었던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웨이트 라이트의 메이커이자 조명을 제작, 판매하는 ㈜황덕기술단 권태웅 팀장은 “다양한 시도와 제안을 하는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오히려 많이 배우게 됐다. DDP디자인페어는 시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발 앞으로 다가온 겨울과 어울리...
신촌 기차역앞 청년 창업가와 노점 상인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신촌기차역 새 명소 ‘박스퀘어’…청년상점·노점 한자리에

청년창업가와 노점상인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박스퀘어' ©최은영 신촌 기차역 앞을 지나가다 보면 컨테이너를 올려 만든 특이한 공간인 ‘박스퀘어’를 만날 수 있다. ‘박스퀘어‘란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박스(Box)와 광장을 의미하는 스퀘어(Square)를 붙여 부르는 명칭이다. 이 박스퀘어는 건축면적 641.9㎡, 연면적 774.1㎡에 지상 3층, 높이 8.6m 규모의 반영구적 시설로 서대문구에서 청년 창업과 노점 상인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만든 공공임대상가이다. 박스퀘어 1층 외측에서 본 상가 모습 ©최은영 다용도로 활용되는 '멀티박스' ©최은영 서대문구는 2018년 ‘박스퀘어’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노점상들의 자영업자로의 전환을 도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3개 층에 점포 60개로 이루어진 '박스퀘어'에는 현재 이화여대길에서 영업하던 노점 25개와 청년 상점 21개가 입점해 있다. 1층은 노점 상인들의 입점 공간이다. 닭강정, 우동, 쌀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가방, 액서서리 등의 잡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대 앞 노점 음식 중 인기가 많던 ‘이대 깻잎 떡볶이’도 1층에 자리했다. 이대생보다 유동인구가 많던 이대앞 거리에서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대 깻잎 떡볶이’를 비롯해 맛있는 노점 음식을 먹으러 방문해 봐도 좋겠다.  상가와 함께 ‘웰컴 테라스’도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렸고, ‘멀티박스’에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박스퀘어 1층에는 중앙상가가, 2~3층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입주해 있다 ©최은영 2층과 3층은 청년 창업인들이 입점해 있다. 2층에서도 파스타, 바나나푸딩, 비건도시락, 불고기 와플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천연화장품, 생활한복 등의 잡화와 만날 수 있다. 3층에서는 수제맥주, 크랩랍스터, 화덕피자 등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루프탑은 신촌의 멋진 야경과 도로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박스퀘어 곳곳에는 간...
티릴리 대표와 팀원들

서울시 창업지원 혜택 든든해요! (feat. 창업자 인터뷰)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창업지원 과정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다는 청년사업가를 만나보았다. SW개발 & IT컨설팅 기업 '티릴리’ 이민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도와주며 함께 성정해 가고 있다.  티릴리 이민재 대표 ©김나희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SW개발&IT컨설팅 기업 티릴리(Tirrilee)를 운영 중인 이민재라고 합니다. 우리 회사는 ‘연결에 기술을 더하다’ 라는 슬로건을 두고 가치를 만들어 연결시키는 IT 플랫폼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로 웹&앱 플랫폼을 개발하곤 하는데요. IT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기존에 사업확장을 위해 IT기술을 도입하고 싶은 분들의 저희의 주 고객분들이십니다. 저희의 장점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IT컨설팅을 통해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개발까지 완료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Q. 창업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저는 자연스럽게 창업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 같아요. 2015년 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강연을 듣고 본격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려봤습니다. 어떤 아이템은 공모전이나 대회에서 상도 받고, 비즈니스 모델, 고객분석 등 창업생태계 등에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조금씩 배워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목들과 다르게 살아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런 과정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Q.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2015년, 광화문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실전창업교육 SOS를 들었는데, 그 덕분에 창업생태계와 어떻게 접근하는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같은 해 입주지원을 받았었습니다. 입주지원을 통해서 다양한 선배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창업지원을 받으면 공간 이용료에 대한 비용 부담이 큰 편인...
창업 걱정말아요! ‘반값 임대점포’가 있잖아요

DDP패션몰 ‘반값 임대점포’ 청년 사업자 모집

서울시는 동대문 DDP패션몰에 '반값 임대점포'를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점포를 갖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죠. 특히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임대료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값 임대점포’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합니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DDP패션몰 내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고,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습니다. 이번 기회에 임대료 부담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세요. 임대보증금, 입점비 없고 관리비 저렴해 청년창업 최적…2년간 운영권 보장 서울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곳이다. ☞ 동대문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풀(POOL)모집 공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체 평균 연간 임대료 약 5,000만원이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감정평가액의 50%수준인 약 2,500만원으로 적용된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2년 후 계속해서 운영을 원할 경우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반값 점포가 정말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 면접을 포함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직접 제조하고 도매로 판매 가능한 자로, 1981년~2001년 출생자, 신청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고 미취업 상태이여야 한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응모할 수 없다. 현재 젊고 유능한 청년 상인들의 진입 이후 패션몰 일일평균 고객 수는 증가 추세로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입점을 원하는 청년은 2월 17일~28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DDP패션몰 4...
독산동 우시장 상징 조형물

기대하세요!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

독산동 우시장을 상징하는 조형물 ⓒ김창일 마장축산물시장과 독산동 우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축산물 시장이다. 마장축산물시장은 전통시장처럼 아케이드가 있는 시장 내에 2,500~3,000여 개의 점포가 있고, 독산동은 주로 집합건물에 300여 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어 규모와 점포 입점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마장동은 가게에서 고기를 사서 구워 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이 있는 반면, 독산동은 그렇지 않다. 가게의 구조도 마장동은 점포 안쪽에서 손질을 하고 보행 통로 쪽에 쇼 케이스가 있어 구입에 편리성이 있다. 반면 독산동은 집합건물 안이라 작은 가게가 밀집돼 있고 통로로 좁아 다니기 불편한 점이 있다. 마장축산시장과 독산동 우시장은 시장이 생성된 시기도 다르고, 주로 찾는 손님층도 다르다.  1974년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탄생한 독산동 우시장은 변화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독산동우시장일대는 2016년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로 선정됐고, 2017년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됐다. 2019년 4월에는국토부의 중규모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뉴딜산업으로 산업재생, 우시장 상권재생, 문화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산업재생으로 산업문화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우시장 상권재생으로 우시장 클린인프라조성사업, 상권활성화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문화재생으로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독산어울림길 문화가로 조성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 ⓒ김창일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라정임 사무국장은 독산동 우시장의 변화를 위해 구청, 도시재생센터,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쇼 케이스가 설치되고 있는 우시장 ⓒ김창일 독산동우시장일대 도시재생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독산동 우시장이 중심에 있다. 이는 사업지역에 내에 있는 주민도 공감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특히 우시장의 위생환경 개선을 ...
서울시청사

[해명자료]”박원순 옥탑방 삼양동, 바뀐건 노인쉼터뿐”

◆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53길에 위치한 빈집. 시가 해당 집을 매입한 후 연내에 지하 1층, 지상1층 규모로 청년창업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을 가보니 빈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라는 보도관련 - 삼양동 청년거점시설 조성사업은 리모델링 공사로 '18.10월 부지매입 완료, '19.1~7월 기본 및 실시설계, '19.7월 공사계약 및 착공에 들어갔으며 계획대로 올해 11월 준공할 예정임 - 아직 외관에서 큰 변화는 없으나 이미 내부 마감재와 석면 슬레이트를 철거 완료했고 외장 부분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 “서울시 강북구 솔매로 청년주택 2채를 짓는다고 했지만 현장에 가보니 어떤 공사도 하지 않았다. 사실상 방치 상태였다.” 라는 보도관련 - 삼양동 청년주택 2채는 '18.11월 부지매입 완료, '19.3월 기존 건축물 철거(폐기물 약 169톤 반출 및 정리), '19.1~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8월 공사발주, 9월 착공,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등 방치하고 있는 것이 아님 ◆ “기존 집수리 사업(서울가꿈주택사업)도 그다지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라는 보도 관련 - 집수리 지원사업(서울가꿈주택사업)은 지난해(4억 6천만원) 대비 약 16배가 늘어난 74억 원 규모로 올해 예산을 대폭 확대해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 1차 모집('19.4.29.~5.17.)에 223호가 신청, 이 중 150호를 선정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등 지역주민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추진하고 있음 - 또한, 2차 모집('19.8.1.~8.26.)은 400호 내외를 선정해 집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7265 ...
사진 1 : 개막식 전 무대 문화공연-풀잎소리 오카리나

‘두근두근 별길마켓’ 현장 속으로!

두근두근 별길마켓 개막식 전 무대 문화공연-풀잎소리 오카리나 ⓒ김미선 불법유해업소로 활력을 잃어가던 거리를 청년들의 열정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이 진행되는 곳이 있다.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거리를 밝히고, 지역주민이 걷고 싶은 즐거운 거리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개막식 전 문화공연 미아초등학교 난타공연 ⓒ김미선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미아초등학교로 향하는 길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거리에는 주민들로 가득 찬 모습에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10월 6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두근두근 별길마켓’ 두 번째 행사가 열렸다. 가족이 함께 걷고 싶은 거리, 문화로 숨 쉬는 거리로 탈바꿈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거리마켓이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 삼양로의 변화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시간이었다. 개막전 문화공연으로 지역주민 예술인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시작되면서 행사의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다. 청년 창업가, 예술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거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청년가게 2호점 불나방 ⓒ김미선 청년가게 2호점 불나방 내부 ⓒ김미선 지난 7월 첫 번째 행사 때 문을 연 청년가게 1호점 낭만덮밥(삼양로 53)에서는 청년이 항상 신선하고 정직한 재료로 만드는 덮밥을 맛볼 수 있다. 두 번째로 문을 열게 된 청년가게 2호점 불나방(삼양로 15-1)은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현대미술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예술공간이다. 불나방 내부로 들어가 바닥에 굴러다니는 구겨진 종이를 펼쳐보니 불나방에 대한 궁금증도, 작품에 대한 궁금증도, 그리고,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이제는 성북구 길음동에서도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개관전은 10월 11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이다. 불나방은 앞뒤 가리지 않는 열정으로 불꽃을 피워내는 이 세상 모든 예술계의 불나방...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최대 7천만원 지원’ 8개 지역과 연계 창업할 청년 모집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과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찾는다 서울시가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8개 지역과 연계해 창업을 하면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 서울청년 로컬의 미래를 UP하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지역은 강원 춘천·영월, 경북 의성·상주, 충남 논산·금산, 전북 완주·군산 등 8개 지역이며 총 150여명의 청년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기본교육 ▲2개월간 사업 아이템 발굴에 따른 교통·숙박 지원 ▲6개월간 시범운영을 위한 초기자금 2000만 원 이내 지원을 받는다. 또한 내년 4월,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창직,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각 지역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분야는 마케팅·유통, 지역산업 및 관광문화자원, 복지·정보 서비스, 지역재생 관련 등 지역과 연계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시는 선정된 청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지역캠프를 운영한다. 캠프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8개 지역 중 1개 지역을 선정해 팀을 구성하고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인터뷰, 현장조사 등의 자원조사방법과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캠프 후에는 각 지역별로 2개월간 ‘지역자원조사’ 기간이 주어진다.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기간으로 서울시는 2개월간 지역 간 이동교통, 숙박 등 자원조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한다. 전국 8개 지역에서는 체류 및 사무공간 지원, 실습프로그램 제공, 지역정착청년과 지역창업가와의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을 선택한 청년참여자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창업전문코치의 피드백을 받고 사업모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사업아이템 기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 단계의 청년들은 2,000만 원 이내 1단계 초기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4~6개월간 사업모델에 대...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에 선정된 청년이 플라워트럭에서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꽃을 든 청년들이 쪽방촌에 모인 이유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에 선정된 청년이 플라워트럭에서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꽃을 든 청년들이 붉은색 포인세티아 꽃화분으로 장식된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에 모였다. 이들은 서울시에서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의 주인공들이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지원사업 선발자들에게는 이동식 플라워트럭이 지원된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20명의 청년 10팀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의 미취업 청년들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최종 선발자들에게는 이동식 플라워트럭 1대와 차량 운영비 및 창업운영비를 지원해준다. 이들은 플라워트럭을 이용해 인테리어 식물과 공기정화 식물, 꽃 화분, 생화를 싣고 이동하며 판매하게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화훼사업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과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몇 달간 창업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도시청년 플라워마켓 주인공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들이 함께 모였다.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에서 발대식과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꽃나눔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청년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강대경 소장은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의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울시민들 역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발대식(좌) 및 소외계층에게 꽃과 쌀 등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우) 발대식이 끝나고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의 첫 시작은 화재취약지역인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0가구에 꽃다발과 꽃병소화기, 쌀과 고구마, 떡을 나눠주는 따뜻한 나눔행사로 출발했다. 꽃병소화기는 초기 진화가 가능한 투척식...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플라워트럭' 참여자로 선정된 한 청년이 소외된 이웃에게 꽃을 나눠주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

“꽃 사세요!” 푸드트럭 이어 ‘플라워트럭’이 왔어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플라워트럭' 참여자로 선정된 한 청년이 소외된 이웃에게 꽃을 나눠주기 위해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 졸업식, 입학식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꽃다발. 사무실을 개업하거나 집들이 선물로 전하는 화분. 장례식장에 늘어 서 있는 근조화환. 꽃은 삶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하지만, 삶이 팍팍해지면서 꽃을 주고받는 일들도 줄어들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와 취업·창업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청년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생겼다. 푸드트럭을 이은 플라워트럭! 이동식 플라워마켓 ‘플라워트럭’. 현재 DDP 서울크리스마스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플라워트럭의 시작은 2018년 행정안전부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한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부터다. 만 18세부터 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10팀 20명의 창업자를 꾸렸다. 이들에게는 플라워트럭 1대와 차량 운영비 및 창업 운영비가 지원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들에게 창업과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드디어 12월 22일 DDP에서 플라워트럭의 첫 장사가 시작됐다. 2018년 12월 24일, 20명의 청년창업자들이 도심권50플러스센터로 모였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첫 장사는 시작했지만, 크리스마스이브에 취약계층을 위한 꽃나눔 행사로 그들의 시작을 뜻깊게 알렸다. 발대식이 진행된 장소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넓은 공원이 아니라 서울시 종로구의 좁은 골목에 위치한 도심권50플러스센터. 발대식 이후 근처 쪽방촌 이웃에 꽃을 나눠주기 위해서였다. 발대식은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의 인사말과 축하 화환 전달식에 이어 청년들이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했다. 케이크 커팅식을 끝으로 발대식은 마무리되었다. 플라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