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본관청사

[2020국감 설명자료] 서울시 청년주택, 민간사업자만 역세권 ‘특혜’

서울시 청년주택, 민간사업자만 역세권 ‘특혜’ 관련 (2020.10.20.) ◆ 청년주택은 건립 시 용적률 증가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시설 등이 기부채납 되고, 임대 의무기간 10년 동안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운영되므로 그 자체로도 공공성을 가짐 ◆ 공급되는 8만호의 청년주택 물량은 10년 간 임대주택 시장 안정화 및 청년 주거사다리 역할 등 공공성 있는 기능을 수행할 것임 - 동시에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민간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임대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임 ◆ 10년 의무임대가 종료되는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료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형성되는 주변 시세에 따라 적정 수준으로 책정될 것임. ◆ 서울시는 '19.12월에 도입한 ‘SH선매입 제도’를 통해 사업지 주택 연면적의 30%를 추가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할 계획이며, 임대의무기간 종료 시 일부 청년주택을 추가 매입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해 공공성을 강화하겠음 - SH선매입 : 사업초기 SH에서 민간임대주택을 매입, 시세의 50%로 공급 문의전화: 02-2133-6292 ...
서울시 본관청사

[2020국감 설명자료]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청년·민간사업자 외면 해결해야

「유명무실한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 청년과 민간사업자 모두 외면해」관련 (2020.10.20.) ◆ 광진구 구의동 청년주택의 경우 전체 계약률은 현재 61%이며, 민간임대 신혼부부 유형의 계약률은 30%로 다소 저조하지만 민간임대 신혼부부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의 계약률은 78.7%에 이르고 있음. - 4월 계약률(32%)에 비해 크게 향상됐으며, 지속적으로 상승 중임. - 해당 주택은 전월세전환율 5.3%를 적용해 임대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보증금 4천500만원에 월세 46만원인 16형의 경우 보증금을 1천만원으로 환산했을 때의 월세는 66만원이 아닌 61만원임. ※ 현재까지 입주가 시작된 역세권 청년주택의 전체 계약률은 95%임 ◆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의 신축 아파트로서,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각종 빌트인 시설을 무상 제공 중이며, 임대보증금을 최대 4,500만원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입주자에게 다각도의 지원을 하고 있음. 이런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주변 주택보다 주거비 부담이 덜함. ◆ 공급률의 경우 현재는 청년주택 연간 목표 인허가 물량 15,000실 중 5.7%(852실)이나, 연내 인허가를 앞둔 물량 약 10,000실을 감안하면 공급목표 대비 72%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청년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인허가를 진행 중인 물량이 약 21,000실로 '22년까지 8만실 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됨. 문의전화: 02-2133-6292 ...
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월세만 100만 원”…청년 살기 힘든 청년주택

“월세만 100만 원”...청년 살기 힘든 청년주택 (2020.10.06.) ◆ “서울시 ‘청년 주택’에 빈집이 많다. 임대료가 비싼 탓”, “민간임대의 경우 보증금이 1억 원이 넘거나 월세가 백만 원이 넘기도…”, “공공임대를 제외한 민간임대의 경우 가격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는 보도 관련 - 청년주택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1인 거주유형의 월세는 3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보도된 서교동 청년주택의 경우도 비슷한 수준임 ※ 입주시작 6개 사업장(서교동, 충정로, 구의동, 숭인동, 용답동, 등촌동) 1인 거주 공급유형 비율 : 74%(1,400/1,896실) - 2인 이상 거주 주택의 경우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을 가짐에 따라 1인 거주 주택에 비해 임대료 수준은 높으나, 다양한 보증금-월세 비율을 제시하여 입주자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임대보증금 비율 30%~40% 전환 시 서교동 37㎡ : 보증금 9,170~12,230만원 / 월세 85~73만원 서교동 17㎡ : 보증금 4,580~6,120만원 / 월세 42~36만원 - 다만, 서교동의 월세 100만원 이상 청년주택은 보증금 비율을 10%로 대폭 낮추어 월세가 증가한 예외적인 경우이며, 보증금 비율은 입주자가 선택하는 사항임 ※ 서교동 37㎡ 임대보증금 비율 10% 적용 시 보증금 3,060만원/월세 109만원 - 또한, 서울시에서는 민간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의 50%까지 무이자 지원하고 있고, 유휴 부설주차장의 개방을 통한 수익을 관리비 절감에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시행 중임 - 아울러, 청년주택의 계약률은 입주 초기에는 낮게 형성되었지만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서교동 청년주택의 `20.10.7. 현재 민간임대주택 계약률은 100%이며, 입주가 시작된 6개 청년주택 민간임대주택 전체 계약률은 약 95%임 - 이러한 최근의 계약률 증가추세는 역세권 청년주...
서울시는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을 변경했다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 현실화

서울시는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청약 소득기준을 변경했다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실수요자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약 순위별 소득기준을 현실화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이 혼합된 형태며, 민간임대주택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뉘어 총 3가지 유형으로 공급된다. 그 중 민간임대주택 일반공급을 제외한 나머지 2가지 유형은 입주자 자격요건에 소득기준이 포함돼 소득수준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돼왔다. 시는 소득기준 현실화를 위해 민간임대 특별공급 1·2·3순위 소득기준을 당초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100%·120% 이하에서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110%·120% 이하로 변경했으며, 법에서 허용하는 최대치를 적용했다. 이에 변경된 서울시 기준에 따르면 올해 1인 가구의 청약 1순위 소득기준은 약 265만 원이다. 변경 전과 비슷한 수준(약 270만 원)이다. 당초 청년주택의 소득기준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 규칙에 따라 3인 이하 가구의 월평균소득 기준으로 결정됐으나, 지난 5월 27일 동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각각 다른 월평균소득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개정 전 1인 가구의 청약 1순위 소득기준이 약 270만원이었다면, 개정 후엔 약 133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 직장인 등 청년근로자들이 입주자격을 얻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시는 17일 이후로 모집공고 되는 물량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실수요자 청년근로자들이 역세권 청년주택 수혜대상에서 배제되지 않고, 1순위 자격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역세권 청년주택 중 공공임대 물량에 대한 소득기준도 민간임대 특별공급과 동일하게 변경해 되도록 많은 청년들이 입주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종전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70%·100% 이하였다면, 이제는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00%·110%·120% ...
신길동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신길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162세대…2022년 10월 입주

신길동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162세대 규모의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신길동 173-6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0일 결정고시했습니다. 내년 1월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인데요. 지하1층~지상15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세미나실·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생기고, 빌트인 풀옵션, 확장형 발코니로 조성합니다. 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지하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62가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공공임대 34가구, 민간임대 128가구로, 내년 1월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총 연면적 6,662.493㎡ 규모의 지하1층~지상15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주민공동시설(세미나실, 북카페)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지하1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세미나실,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니즈에 대응하도록 했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신길동 173-6번지 일대) 특히 지상1층은 푸른뜰마당을 계획하여 입주청년들의 쉼터 조성, 지상9층 야외 테라스를 커뮤니티 마당으로 조성하여 청년들의 커뮤니티시설 요구에 충족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신길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
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월세가 109만원? 청년주택 맞나요

월세가 109만원? 청년주택 맞나요 (2020.08.25.) ◆ “역세권 청년주택이 높은 임대료로 외면 받고 있다. 일부 도심권 청년주택의 경우 월세가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어 청년 주거복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는 보도 관련 - 역세권 청년주택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신축 아파트임에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주거공간임 ※ 공공임대는 주변시세의 30% 이하, 민간임대는 주변시세의 85%~95% 이하 - 청년주택은 1인이 거주하는 대학생·청년을 위한 공급유형과 2인 이상 거주하는 신혼부부 유형을 함께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공급 물량의 60% 이상이 월 임대료가 30만원대인 1인 거주 유형임 ※ 서교동 17㎡(보증금 5,350만원, 월세 39만원) / 충정로3가 17㎡(보증금 4,650만원, 월세 34만원) - 또한 “월세가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보도된 2인 이상 거주 주택의 경우에도 다양한 보증금-월세 비율을 제시하여 입주자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 임대보증금 비율 30%~40% 전환 시 서교동 37㎡(보증금 9,170~12,230만원, 월세 85~73만원) / 충정로3가 36㎡(보증금 7,720~10,260만원, 월세 85~66만원) 문의전화: 02-2133-6291 ...
서울시청 본관

[설명자료]막판 증액 청년예산 3900억…심사할 시간도 없었다

막판 증액 청년예산 3900억… 심사할 시간도 없었다(2020.07.07.) ◆ “숭인동 청년주택은 높은 임대료 탓에 입주 대상 200여 가구 중 180여 가구가 입주를 포기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는 보도 관련 - 숭인동 청년주택은 공공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높은 민간임대의 경우에도 임대료가 보증금 약 4천만원에 월임대료 30~37만원 수준으로 주변 원룸 시세에 비해 높지 않으며, - 서울시가 보증금의 50%를 무이자로 지원하여 임대료 부담은 시세에 대비하면 더욱 낮은 상황임 - 숭인동 청년주택이 계약 초기 계약률이 저조하였던 것은 사업자가 방청소, 침대렌탈, 침구세탁비, 조식 제공 등 호텔식 서비스를 모든 입주자가 수용해야 하는 필수 옵션으로 적용하였던 탓에 관리비가 증대되는 문제로 논란이 된 것이 원인이었으나 사업자가 호텔식 서비스 옵션을 전면 취소하여 현재는 민간임대 입주 대상 207호중 172가구가 입주하여 입주율이 83%를 넘었음 문의전화: 02-2133-6289 ...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3,6호선 연신내역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 정책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서울시가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금융 및 세재 지원 등을 담당하고 민간 사업자가 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하는 형태입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올해 8월 착공 예정으로, 지금부터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264세대(공공임대 74세대, 민간임대 190세대)가 들어선다. 올해 8월 중 착공해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총 연면적 1만 2,835.588㎡ 규모의 지하4층~지상21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시는 풀 옵션 빌트인 가전, 주민공동시설(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청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 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상3층은 휴게실, 맘스카페, 세미나실,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지며, 지상2층에는 은평구 주민 누구나 사용가능한 마을활력소를 설치해 커뮤니티 강화형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불광동 323-21번지 일대) 아울러 민간 사업시행자가 향후 불광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2020 부동산 박람회에서 서울시 주거사업을 홍보하고 있는 서울주거포털 부스 모습

주거지원부터 분양정보까지 한번에! ‘서울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에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울주거포털' ⓒ강사랑 주거 문제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살고 싶어', '저렴한 임대주택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정보를 구할까' 등등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한 둘이 아니다.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SH 공사 홈페이지를 전전하다 보면 되려 미궁에 빠진 것처럼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럴 때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내게 맞는 모든 주택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 )'이다. 서울시는 모든 공공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 ‘서울주거포털’을 지난해 말 오픈했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을 비롯해 서울 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 부동산엑스포에서 만난 서울시 '서울주거포털' 부스 ⓒ강사랑 "안녕하세요? 주거상담 받아보시겠어요?" 지난 6월 12일~1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부동산엑스포'에서 만난 서울주거포털 부스는 서울시의 주거지원 내용을 홍보하고 있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 주거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모습이었다. 필자는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받아보았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원대상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만 19세~39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혹은 예비신혼부부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과 자산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 최장 8년이며 현재 분기별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인터넷 청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서울 청년월세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서울시 ...
SH공사는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띵동!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명동’ 왔어요

주택홍보관은 이따금 마주치지만 왠지 나와는 관련 없을 것 같아 무신경하게 지나치던 건물 중 하나였다. 아마 대부분의 청년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여기 청년을 위한 주택홍보관이 있다. 청년 주거 정책 소개부터 법률 상담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하는 SH공사의 청신호 주택홍보관 '청신호 명동'이다. 지난 4월부터 명동 YWCA 건물 2, 3층에 운영 중인 청신호 홍보관 '청신호 명동' ⓒ김윤재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옴’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갈 곳 없는 청년들과 아이 키울 곳 없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가 입주를 시작했고 올해 10월 준공이 목표인 오류동 2호 주택도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SH공사는 이러한 청신호 주택과 정책을 알리고 청년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 명동 YWCA 건물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집 모양을 딴 '청신호 명동' 입구 ⓒ김윤재 '청신호 명동'은 홍보관인 '갤러리' 및 카페 '아랫집'이 있는 2층과 커뮤니티 공간인 3층 윗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물 구조상 2층과 3층이지만, 청신호 입구는 곧장 2층으로 이어져 있어서 문을 열면 바로 카페 '아랫집'을 만날 수 있다. 청신호 명동 2층의 카페 '아랫집', 사진 오른편엔 카페 테이블들이 놓여 있다. ⓒ김윤재 카페 공간을 전면에 배치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청신호 명동'은 관람객들이 홍보관 관람이나 정책 상담 등의 목적이 아니어도 편하게 방문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층과 3층을 각각 아랫집, 윗집이라 이름 지은 것도 집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주거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청년들에게 넓고 쾌적한 거실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청신호 명동의 홍보 공간인 '갤러리' ⓒ김윤재 카페 맞은편 벽에 붙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소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서면 청신호 홍보 공간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