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평 기숙사 쫓겨나고 8평 전셋집 구한 썰

[카드뉴스] 대학생도 전셋집 구할 수 있다!

#1 4평 기숙사 쫓겨나고 8평 전셋집 구한 썰 #2 청년대학교 기숙사 1학기 불합격 뜨헉! #3 끼야아아앙~ 기숙사 떨어졌어! #4 이제 어디서 살아! 보증금도 없엇 집을 구할 수도 없다구! #5 (고양이) 돈 빌리면 되잖아? (청년) 그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6 나 같은 가난한 대학생한테 누가 돈을 빌려주겠나구! #7 (고양이) 잠깐, 청년임차보증금 제도에 대해 알고 있냥? (청년) 흑흑...뭐야 그게 #8 (고양이) 에잇, 무능한 집사녀석 (청년) 냥냥펀치! #9 만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서울시에서 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옹 #10 올해부터 대학(원)생들도 혜택 받을 수 있게 개선되었다냥! #11 얼마까지 빌려주는데? #12 2017년 최대 2,000만원, 2018년 최대 2,500만원 무려 2,500만원까지 빌려준다냥! #13 (청년) 근데 난 너랑 같이 살아야 해서 넓은 집이 필요한데.. (고양이) 그것도 걱정하지 말라냥 #14 2017년 보증금 2천만원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만 가능 2018년 1억9천만원 이하 전세까지 가능 이젠 전세보증금도 지원해주니까! #15 근데 이자는 어떻게 갚으라구! #16 서울시에서 이자 2%를 대납해준다구!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 결정(2.7~4.54) #17 (청년) 그런데 집은 어떻게 구해? 내 맘에 드는 집을 고르고 싶어! (고양이) ‘청년주거포털’에 가보라냥. 네가 원하는 조건의 집을 검색할 수 있다냥. #18 (고양이) 또 청년주거포털의 ZERO부동산 서비스 덕에 중개수수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냥! (청년) 중개수수료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이다! #19 (청년) 꺄악! 이렇게 빨리 집을 구할 수 있다니! 고마워 (고양이) 고마우면 간식캔이나 하나 따라옹 #20 서울시의 다른 청년정책도 확인해보라냥! - ‘취업에 필요한 모든 서...
겨울하늘로뛰어오른청춘들

15만원 3년 저축하면 천만원! ‘청년통장’ 가입자 모집

저축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월 220만원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이라면 2~3년 동안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니 자녀 학자금, 교육비를 마련하고픈 부모님들은 신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저축액은 물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도 불어넣어주는 참 착한 통장! 자세한 내용을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주거, 결혼, 창업 준비는 ‘청년통장’으로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0명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0‧15만 원을 2년~3년 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예시)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 본인저축액 540만 원 + 추가적립금 540만 원 = 1,080만 원 (+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별도 이자) ‘청년통장’ 신청자격은 본인 소득 월 22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61만 원) 이하인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대상이다.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일인 15일 기준 근로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라 본인소득 기준을 기존 월 200만 원에서 220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4,200명이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두 배인 2,000명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3년 간 총 3,138명을 선발해 매칭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
thumb_

2018 서울은 청년의 사랑에 투자합니다

주거와 자녀양육 등에 경제적 부담을 느껴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N포세대. 이 시대 청년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용 주택’ 8만5000호 공급과 ‘공공책임보육’ 실현을 양대 축으로 하는 5개년 계획을 2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시가 할 수 있는 주거, 자녀 양육부담해소에 우선 집중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①주거 ②자녀양육 2대 분야 3대 핵심과제로 구성된 5개년 계획인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을 발표, 적어도 청년들이 주거비와 양육 부담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4,406억 원, 5년 간 2조4,465억 원을 투자한다. ① 2022년까지 신혼부부용 주택 8만5천호 공급, 보증금 최대 2억 원 저리 대출 첫째 시는 신혼부부용 주택을 연 1.7만호씩 2022년까지 총 8만5,00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3만6,000호와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 4만9,000호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신혼부부용 물량을 기존보다 6배 이상 늘리고 지원대상과 기준도 완화한다. ▴행복주택 1만5,500호 ▴매입임대주택 3,200호 ▴장기안심주택 4,400호 ▴전세임대주택 1만300호 등으로 추진된다. 이중 장기안심주택은 올 상반기 중으로 소득기준이 월평균 소득 70%(월 337만 원)에서 100%(월 482만 원) 이하로 완화되고, 보증금 지원금액도 기존 최대 4,5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공공지원주택의 경우 ▲역세권 청년주택 1만8,380호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2만5,000호 ▲리츠를 통한 사회‧공동체주택 5,600호를 공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세대당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최장 6년간 1.2%의 이차보전...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이 중간평가 결과 취지와 목적에 맞게 이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현장 2017년 청년수당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2017년도 1차분(7.3 – 8.17) 청년수당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은 서울 거주 만 19세~2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급 방식은 청년보장카드(우리은행 카드) 형식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소 2개월 ~ 최대 6개월 간 지급된다. 중간평가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총 4,704명이 제출한 활동결과보고서와 사용내역,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청년보장카드 승인 건수는 총 27만 5,000건이었다. 1인당 평균 58건이며 승인 건당 결제금액은 9,856원으로 ‘소액 다회 사용’ 패턴을 보였다. 청년수당이 부적절하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에 따라 숙박시설·일반주점·노래연습장 등 업종에서 결재 승인된 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체 승인건의 0.3%(83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832개 승인 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사용목적 확인을 위해 추가 소명절차를 거쳤으며 유흥 등 청년수당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숙박시설 승인 건은 지방 면접, 자격증 시험 등을 위해 숙박한 경우와 하숙집 계약만료로 인한 임시 숙박, 업종 등록 오류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주점 승인 건은 대부분 치킨집이나 술을 함께 판매하는 식당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평가 결과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주로 면접 등 취업준비(27.48%), 어학시험(23.81%), 자격증 취득(23.81%)을 위해 활동하고 수당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수당이 활동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9.94%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거의 전원이 청년수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는 금전적인...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news1

한 청년의 외침 “돈이 없었다, 시간이 없었다”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돈은 곧 시간이었다.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자격증을 따야 한다,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 했지만 시간이 없었다. 시간이 없는 건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썼고 하루는, 한 주는, 한 달은 아르바이트로 채워졌다. 나의 내년은 올해와 같이 아르바이트로 채워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제 고학년이니 토익 학원에 다녀야 한다 스터디를 해야 한다고들 했다. 나는 그럴 수 없었다. 나에게는 시간이, 아니 돈이 없었다. 대학교를 다니며 용돈을 벌어서 썼다. 과소비하며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에 있을 때면 식비 세 끼와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하루에 1만 원을 넘길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 돈이면 식당에서는 두 끼를 먹을 수가 없다. 그렇게 해도 한 달에 30만 원인데, 교통비로 한 달에 10만 원을 썼다. 어느새 40만 원이었다. 나는 술자리에 가지 않았고, 옷을 사거나 나를 위한 쇼핑을 하지 않았다. 살아남았을 뿐이다. 4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시급 6,5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월에 약 60시간을 일해야 한다. 1주에 15시간을 일해야 한다. 나는 월·화·수요일이나 화·수·목요일에 모든 수업을 몰아서 듣고(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일에 몰아서 수업을 듣는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단기 알바를 하고 주말에는 주말알바를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었다. 알바를 계속 구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은 학원에서 일했기에 주말 하루만 일할 수 있었다. 목·금요일에도 끊임없이 단기 알바를 하거나 날짜가 맞는 알바를 할 수 있었다. 또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등록금을 내가 모으지는 않았다. 등록금은 어떻게든 부모님이 내주셨거나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아(국가는 나에게 전액장학을 받아도 되는 집안형편임을 인정해주었다. 고맙게도 말이다)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방학 때 자취방을 구할 돈과 생활비를 구하면 되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다. ⓒ손준수

취업 준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원스톱 해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들에게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다. 청년실업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 발표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12.3%였다. 2년 연속 12%대다.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직장이 없다는 것이지만, 체감고용절벽 현상은 더 심각하다. 주변에 졸업 전 취업한 청년을 찾아보기 힘들다. ‘인구론(인문계 학생 90%는 논다)’부터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까지 자조적인 신조어가 계속 등장하는 건 이를 잘 말해준다.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개소식 모습 더 안타까운 점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직을 위해 많은 돈을 쓰는 현실이다. 공인어학점수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수강부터 시험 문제집 구입, 이력서 사진,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을 위한 지출이 점점 늘어난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지난 3월 24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의 문을 열었다. 모의 면접, 이미지 메이킹에 컨설턴트 강의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멘토링이 진행되고 있다. 취준생들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센터나 고용지원센터에는 잘 찾지 않는다. 대부분 도심 외곽에 자리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해 있어 방문하기 쉽다. 한 곳에서 취업관련 지원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점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의 장점이다. 20여 명의 취업 전문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진로설정부터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취업알선까지 상담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미지 메이킹은 물론 취준생들의 부담 중 하나인 면접용 의상도 대여해준다. 유명 취업컨설턴트의 강의도 큰 호응을 얻는다. 서울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1인 스터디룸에서 세미나실까지 다양하게 갖춰 돈 들여 카페나 사설 스터디룸을 빌리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깔끔하고, 장소도 넓어 반응이 좋다. 1인에서 8인까지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스터디룸이 18개나 있다. ...
청년통장

[카드뉴스] 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받는 통장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하세요. #1 요즈음 청년들은 '7포 세대'라고 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7포 세대'에 대한 2030세대 설문 결과, 약 90%는 결혼, 출산, 취업 등 일곱 가지 중 하나 이상을 이미 포기했거나 포기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출처_CNB저널 우리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되찾으려면? #2 퍼울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 두배 청년 통장을 운영합니다. 01. 저소득 근로청년이 2~3년 동안 매월 5, 10, 15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만큼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 02. 작년까지는 저축액의 50%를 적립해주었다면 올해부터는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해 저축액의 두 배 수령 #3 청년통장 가입자에게는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자립의식 고취 및 자립역량 강화 지원 -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컨설팅 - 자산 및 신용관리와 재물설계와 노하우를 습득 -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소모임 지원 주제별 특강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 연애, 결혼, 출산, 집, 인간관계, 꿈 등 청년통장 가입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공연 등의 문화체험 #4 꼭 확인해주세요! -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일 것 - 부모(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일 것(4인가족 기준 357만원) -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청년일 것 - 매월 5·10·15만원을 2~3년간 저축 가능! - 신청시기 : 3월 31일부터 모집 - 신청사이트 :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혹은 검색창에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치세요 - 최종결정 : 2017년 8월 최종선발자 가입약정 체결 예정 #5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청년들의 미래설계의 작은 씨앗이 될 것입니다. "언덕을 넘어 높은 곳으로 반짝이는 빛 모두 쫓으리 때로는 넘어져도 일어나...
청년공간GPS에서 열렸던 어슬렁반상회 모임 ⓒ이상국

취·창업 준비 공간 필요하다면 ‘청년공간GPS’

청년공간GPS에서 열렸던 어슬렁반상회 모임 청년 실업률이 연이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통계청의 청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6년 공식 평균 실업률은 9.8%다.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느끼는 체감 실업률은 통계지표보다 체감도가 더 높은 것이 현실이다. 청년 실업의 고착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의 조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청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때 사회적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전역에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취·창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카페가 5개 권역으로 나눠 4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일자리카페는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상담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부터 회의 공간 대여까지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진구 `청년공간GPS` 서울시 일자리카페로 조성된 광진구의 ‘청년공간GPS’를 방문해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둘러봤다. 서울시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에 조성된 ‘청년공간GPS’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일자리카페(spacecloud.kr)’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코워킹스페이스(1층 넓은 공간)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19~39세 예약 가능). 직접 찾아갔던 날에도 ‘청년공간GPS’ 1층 공간에서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어학공부를 하거나, 공모전 준비, 창업 관련 회의 등을 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카페 안 키오스크를 이용해 채용공고, 기업·직무 정보 등을 찾아보는 청년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이날 오후엔 일자리카페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도 진행하고 있었다. 청년들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공간GPS’에선 청년 스스로 ...
청년ⓒnews1

역세권 청년주택 1호, 최저 월세 12만원부터

‘청년 난민’, ‘월세 세대’, ‘큐브 생활자’… 도심 속 난민으로 떠돌고 있는 요즘 2030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입니다. 사상 최악의 취업률과 경제적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살자리’만큼은 안정적이길 바라며, 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드디어 올 4월 총 1,086세대 규모로 첫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가 임대료를 방지하고자 ‘5대 지원대책’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우리의 미래 청년들이 ‘살맛 나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세한 사업 내용 전해 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삼각지역 인근(용산구 한강로2가)에 들어설 ‘역세권 2030청년주택’ 1호 임대료를 최저 12만 원부터 38만 원(1인 가구 기준)으로 책정했다. 4월 입주자 모집하는 민간임대주택 763세대가 대상이다.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은 역세권 규제를 완화해 청년주택을 대량 공급, 청년들이 안정적인 ‘살자리’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주도해 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가 2015년 발표한 `2020 서울형 청년보장` 4대 분야 중 '살자리' 대책의 하나다. 역세권 청년주택 1호는 민간임대 763가구, 공공임대 323가구로 총 1,086가구 규모다. 이중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는 주변 시세의 68~80% 이하로 저렴하지만, 민간사업자가 공급하는 민간임대의 경우 고가 임대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25개 자치구의 최근 2년 간 전월세 신고자료 총 105만 건 전수조사와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 및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자료 등을 통해 청년층의 부담 가능한 월임대료 범위를 확인했다. 임대료 조정의 정책적 수단으로는 임대보증금 비율을 30% 이상으로 의무화해 월임대료 비율을 억제하고, 하나의 주거공간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주택(shared housing) 개념을 도입해 1인당 월임대료를 낮췄다. 이에 따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