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804420096_mainimg

외국어 가능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희소식!

무역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이렇다. 첫째, 우선 3주간 매일 6시간씩 무역 이론 및 무역영어 등 실전에 바로 투입되도 두렵지 않을 실무 교육을 받는다. 둘째,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1대1 맞춤형으로 배치된 수출기업에서 ▲해외마케팅지원업무 ▲수출입관련 문서 작성 ▲통번역지원 ▲해외박람회 기획지원 및 참관 등의 업무를 해볼 수 있다. 셋째, 월 130만원의 임금과 교육기간 중 1일 1만원의 수당까지 지급 받는다. 마지막으로, 서포터즈 기간 종료 후에 우수한 업무평가를 받아 정규직으로 전환할 시 4개월간, 혹은 서포터즈 기간 중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에는 서포터즈 기간 포함 총 10개월간 월100만원의 임금을 지원해준다. 전문교육 훈련비용도 교육비의 70% 이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무역서포터즈라……. 갑자기 희망이 보이지 않는가?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들을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현장근무경험과 함께 정규직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역서포터즈 사업'에 참가할 수출중소기업 100개사와 무역서포터즈 10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 중이다. 작년에 출범한 무역서포터즈로 정규직 일자리를 얻은 청년들은 현재까지 95명이다. 지원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문대 이상 졸업자(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중 최근 2년 이내 성적 기준으로 토익 700점 이상, JPT 600점이나 JLPT 2급 이상, HSK 6급 이상 등 일정수준 이상의 외국어 성적소지자이다. 무역학과와 해당언어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실제로 지난해 무역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한 인재를 지원받고 정규직으로 채용까지 했던 ‘(주)로보로보’, ‘(주)코나드’, ‘(주)우신켐텍’ 등 기업의 관계자들은 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회피로 무역담당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다가 좋은 인재를 찾게 돼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욕적이고 젊은 인력들이 수출업무와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