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막상 작은 기업에서 시작하려 해도…”

지난 10월 30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열린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함께서울 착한경제 (35) 신나는 일자리 Job담 심각하지만, 절실하지만 좀처럼 풀기 힘든 문제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일자리 문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성장의 시대를 넘어 제로 성장·마이너스 성장을 얘기하는 시대에 실업 문제는 좀처럼 답이 보이지 않는다.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그 어떤 해결책도 미봉책에 지나지 않을 듯싶다. 그렇다고 손 놓고 지켜볼 수만은 없는 노릇. 이에 서울시민과 서울시가 팔 걷고 나섰다. 시민들이 함께 대안을 찾고 아이디어를 모아 일자리 정책으로 만들어내고자 하는 것,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현장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장에서 찾은 일자리 해법 “서울에는 이미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서울시 기술교육원 4개가 있는데요. 현장에 투입되어도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실사구시로 모든 시스템을 바꾸고, 청년들이 좋아하는 직업군으로 개혁하려 하고 있고요. 청년들이 바로 일자리를 못 얻는 상황에서 취업준비만 할 수 없을 텐데요. 이런 시간에 일정 정도의 급여를 드려서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면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일자리 토크쇼에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30일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에서는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이 열렸다.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 토크콘서트‘로 문을 열었다. 방송인 김제동 씨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철수 새정치 민주연합 공동대표가 함께했는데,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담아 보내온 시민들의 손편지를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서울여대 김나영 씨(좌), 일자리 고민을 담은 대학생의 편지(우) “저는 홍보 마케팅 직무에서 전문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직무의 특성상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서 더 많은 것을 배...
알바정상회담

[포토] ‘청년 알바 현장’에서 길을 묻다

7일, 서울시청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17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정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5개 분야 17개 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수동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사과 진열대 정리 및 판매 체험을 가졌다 서울시장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직접 유니폼을 입고 냉동․냉장식품, 라면, 음료 매장 상품 진열 등 마트 근로자 업무를 체험했다 청년들의 생생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듣는 시간 `알바정상회담((주)알바천국 주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아르바이트 주요 이슈 3가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천만시민의 일자리를 위해 한 달간 현장으로 나서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첫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7일 서울시청에서는 정부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등 17개 기관과 함께 하는 ‘서울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첫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첫 현장 일장으로 청년 아르바이트 현장 중 하나인 대형마트를 찾았는데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 유니폼을 직접 입고 상품을 진열하고, 카트를 수거하고, 과일을 판매하는 등 마트 근로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르바이트 체험이후 오후 6시에는 인근에 있는 카페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생생한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듣는 시간 ‘알바정상회담((주)알바천국 주최)’을 열고 실제적인 고충을 들었습니다. 일자리 때문에 홀로 힘겨워하는 청년들 많으실텐데요. 다음날 8일에도 계속 이어질 취업준비생 토론회, 외국어어학원 영어강의 등 청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통해 부당대우, 열악한 근로환경 등에 대한 실제적인 문제들을 듣고, 아르바이트 권리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발로 뛰는 서울시가 되겠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일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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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내 꿈, 서울이 이뤄주세요!

청년일자리대책, 4월 청년일자리허브 개소 및 청년 정책 참여 기반 마련 등 서울시가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마음 놓고 일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과 함께하는 2013 청년일자리 종합계획>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청년일자리대책>은 ▴청년일자리 정책기반조성 ▴취업·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교육 ▴노동권리 보호 ▴문화·복지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다각도로 연계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 민간투자 연계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대책 발표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은평구 녹번동에 '청년일자리허브'를 개소해 ▴청년을 위한 커뮤니티·네트워크 장(場)제공 ▴청년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실태조사 및 사업개발 ▴새로운 청년일자리 모델 개발 등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청년들이 직접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청년일자리 권리선언'을 하고, 청년일자리 문제 당사자인 청년과의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8월에는 '서울특별시 청년일자리 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일자리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수행체계를 마련한다. 취업·창업지원 : 표준이력서 채택, 청년의무고용제 도입, 고졸 취·창업 기회확대 올해부터 서울시 산하 17개 투자·출연기관에서는 이력서에 출신학교, 신체조건, 가족관계, 결혼여부, 사진 등 직무와 연관성이 낮은 사항은 과감히 빼고 대학 활동 및 경험처럼 면접관들이 업무 적합성을 평가 할 수 있는 항목만을 삽입한 '표준이력서'를 본격 도입한다. 신규 채용된 직원의 신체검사 비용도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기술 9급의 특정기술직 신규채용 인원의 30%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교장 추천을 받아 채용하며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에 의거해 투자출연기관, 민간위탁사업 등에서 고졸인재 채용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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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일자리? 이곳에 다 모였다!

1대 1 구인·구직 매칭과 일방적인 기업홍보 위주의 일자리 박람회 틀에서 벗어나 ‘젊은 인재’에게 미래직업을 소개하고 채용하는 박람회가 열렸다. 9월 18일(화)~19일(수) 양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2012 청년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스스로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미래직업, 대안직업 등 창조적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감·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또, 우수기업과 우수인재의 실질적인 채용 지원을 통해 427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찾아줬다. <미래직업정보관 : 유비쿼터스도시기획자 등 창조적 미래직업 50개 체험·전시>□ 「미래직업정보관」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창조적 일자리발견을 위한 미래직업소개를 주제로 ①미래유망직업관 ②대안직업정보관 ③일자리탐색관으로 부스를 나눠 유망일자리 창출 직업과 기업들이 청년당사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 <①미래유망직업관(20개 부스)>에서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생생한 정보․기술, 제품 전시를 통해 사회트렌드 변화에 따른 유망직업을 청년들에게 소개한다. ○ 이곳에서는 △유비쿼터스도시기획자 △증강현실전문가 △3D입체영상엔지니어 △에너지절약제품기획자 △친환경에코디자이너 △막걸리․채소소믈리에 등의 직업을 만날 수 있다. □ <②대안직업정보관(15개 부스)>에서는 △창의컵 디자이너 △착한포장전문가 △나눔식당운동가 △중독치료전문가 △사회적금융기관 대표 등 대안적이며 참신한 일자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 특히 밥값이 정해져 있는 않은 식당운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식당운동가’, 산촌 고유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젊은 감각으로 농어촌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마을 간사’ 등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다. □ <③일자리탐색관(15개 부스)>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찾은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하고, 숨겨진 틈새 일자리를 공유해 취업을 앞당기도록 돕는다.○ 이곳에선 꿈을 발견하고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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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미래유망직업에 도전하라

미래직업과 함께 하는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9월 18일과 19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었다. '2012 청년일자리박람회'는 기존 취업박람회의 취업처 제공 방식을 넘어 우수한 일자리 정보와 미래직업, 대안직업 및 틈새 일자리정보까지 제공한 대안적 취업박람회였다. 행사는 1관 미래직업정보관, 2관 나눔콘서트관, 3관 채용정보관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 청년들에게는 미래직업정보관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미래직업정보관은 일자리탐색관, 대안직업관, 미래유망직업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미래유망직업관 '분수설계디자이너' 부스에 청년들이 끊이지 않았다. 여수엑스포를 통해 환상의 해양분수쇼가 눈길을 끌면서 청년들의 관심도 더 높아진 것 같다. 여수 엑스포 분수쇼를 연출한 업체인 플러스파운틴에서 제공한 분수쇼 영상을 보느라 학생들은 자리를 뜨지 못한다. 이곳의 분수설계디자이너 정필훈 씨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조경기사 자격증을 따고 입사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오늘 우리부스를 다녀간 150여 명의 청년, 학생 중에 많은 분들이 분수설계디자이너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장세라, 지우영 학생은 "여수엑스포에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TV에서 본 분수쇼는 정말 대단했다. 그간엔 잘 몰랐지만 분수설계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증강현실전문가, 막걸리 소믈리에, 나눔식당운동가 등 20여 개의 미래유망직업관 부스는 청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관에서는 '미래직업이야기'에 관한 강의가 펼쳐졌다. 커리어넷 박수정 강사는 "미래엔 소통, 환경, 융합이 키워드가 될 것이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이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모바일프로그래머, 입학사정관, 애견옷 디자이너, 전문상담교사, 기후변화연구원, 소외계층을 위한 디자이너, 3D갤러리 전문가 등이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미래직업과 함께 하는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오프라인 행사는 끝났지만 온라인 박람회(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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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면접으로 일자리 잡자!

3개관 150개 부스 운영, 미래직업·대안직업 소개하는 공감의 장 서울시가 18일(화)~19일(수) 양일간 「2012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스스로 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미래직업, 대안직업 등 창조적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감·소통의 장으로 구성된다. 또, 우수기업과 우수인재의 실질적인 채용 지원을 통해 427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찾아준다 이틀간 개최되는 '청년일자리박람회'는 ▴미래직업정보관(50개 부스) ▴채용한마당관(100개 부스) ▴나눔콘서트관 등 3개관 150개 부스로 구성, 운영된다. 미래직업정보관 : 유비쿼터스 도시기획자 등 창조적 미래직업 50개 체험·전시 미래직업을 소개하는 '미래직업정보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미래유망직업관, 대안직업정보관, 일자리탐색관 등 3개 부스로 나눠지며, 유망일자리 창출 정보 공간 및 기업과 청년들의 정보 공유 공간으로 운영된다. <미래유망직업관>에서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 생생한 정보·기술, 제품 전시를 통해 사회 트렌드 변화에 따른 유망 직업을 청년들에게 소개한다. 이곳에서는 유비쿼터스도시기획자, 증강현실전문가, 3D입체영상엔지니어, 에너지절약제품기획자, 친환경에코디자이너, 막걸리·채소소믈리에 등의 직업세계를 만날 수 있다. <대안직업정보관>에서는 창의컵 디자이너, 착한포장전문가, 나눔식당운동가, 중독치료전문가, 사회적금융기관 대표 등 참신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밥값이 정해져 있는 않은 식당운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식당운동가', 산촌 고유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젊은 감각으로 농어촌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마을 간사' 등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일자리탐색관>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찾은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하고, 숨겨진 틈새 일자리를 공유한다. 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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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내 일자리는 어디에?

구인기업-구직자 간 미스매치 원인분석 및 대안 도출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시민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풍부하고 실질적인 일자리정책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다양한 해법을 궁리 중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청년층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오는 5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는 일자리 관련 학계·현장전문가가 모두 모여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평가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발전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9년 1월 개소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금까지 총 6만1,807명의 시민이 구직등록을 했으며, 이 중 36,5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김주섭 한국노동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최기원 한양대학교 취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전문가 7명이 일자리플러스센터 이용자 확대방안, 구인·구직자 미스매칭 해소, 센터 취업지원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감 있는 토론과 논의를 펼친다. '캐치업(Catch業)' 청년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11월까지 매월 운영 오는 11월까지 매월 5일간(1일 4시간, 총 20시간) 취업전략 수립, 구직스킬 향상 교육, 일대일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경쟁력을 높여주는 '캐치업(Catch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청년 공공근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자신이 보유한 직업능력을 제대로 알고 이에 맞는 직업군을 찾아 보다 빠르게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 참가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나 전화(1588-9142)로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 개최,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 일자리 체험 기회 제공 또한 '세상을 바꾸는 내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지역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인「2012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11월까지 매월 1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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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재들, 12일과 13일에 만납시다!

현 시점에 존재하는 산업을 전제로 하지 않고 창조적 시각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 한마디로 '창조적 융합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는 데 서울시와 대학, 기업이 뜻을 함께 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9일, 올해 말까지 서울에 집적된 우수인력 3천명을 핵심창조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① '서울크리에이티브랩' - 창의적 연구, 토론, 실험 환경 갖춘 오픈 플랫폼 형식 연구소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첫번째 구체적인 실행안으로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Seoul Creative Lab)'을 꼽을 수 있다. 이 곳은 도시·사회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 플랫폼 형태의 연구소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이들이 이 연구소에서 팀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가 멘토의 지원과 국내외 현장교육을 받으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시 관련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장소를 물색 중이며, 연구소장은 공모를 통해 융복합분야 전문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 역시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할 계획. 서울시는 매년 서울크리에이티브랩에 25억 원씩 5년간을 지원하기로 했다. ② '창조 아카데미' - 대학이 산업별 맞춤형 실무인력 양성, 기업에 취업 연계 둘째, 대학·기업과 연계해 창조산업 발굴과 그 현장에 맞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창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곳은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다.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술 및 기업경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이곳의 또 다른 업무다. 올해 대학, 협회 및 기업이 주축이 되는 5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연간 총 24억 원을 지원한다. ③ '캠퍼스 CEO육성' - 10개 내외 대학에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