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서울시 청년들의 모습

법정기념일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아시나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근로자의 날, 노인의 날 등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법정기념일이 있다. 하지만 청년들을 위한 청년의 날은 없었다. 최근 청년기본법(2020.02.04. 제정, 2020.08.05.시행)이 제정되는 등 청년에 대한 관심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년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로, 우리사회에서 중요한 원동력이며 미래 우리 사회를 책임질 자원이다. 청년을 도와주고 배려해주는 제도가 생겨나고 법이 제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청년의 날’을 지정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고, 그 결과 올해 드디어 청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지정을 위해 4년째 운영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는, 서울시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단체 ‘청년과 미래’의 김현수 사무총장을 만나보았다. Q.청년의 날이란 어떤 행사인가.A. 그간 청년을 위한 날이 없었다. 올해 초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이 지정되었고 그날만큼은 오직 청년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날이다. 이전에 1회 1만5,000명, 2회 3만 명, 3회 5만 명 등 많은 청년들이 참여했다. 올해 4회 행사는 10만 명의 참가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7월 17일 발대식 갖고, 본 행사는 여의도공원에서 9월 12일(토)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도 여의도광장에서 진행된 청년의 날 개회식 ©유지승 Q. 청년의 날 행사는 처음 개최되는 것인가. A. 지난 2017년 제 1회 청년의 날이 진행되어 현재 4회째 진행 중이다. Q. 어떤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 궁금하다. A. 청년주도형 그리고 참여형 종합축제 부스운영(체험존, 푸드존, 취업, 창업, 뷰티존), 플래시몹, 청년정책 경진대회, 토크 콘서트, 뮤직 페스티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 부스에서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