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청년의회

[영상] 2017 서울청년의회 이모조모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 2017 많은 청년들의 관심 속에 열린 서울청년의회 102명의 청년의원들이 직접 정책에 활발히 참여하는 자리 청년의원: “시장님께서 ‘청년 정책은 일자리 숫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희망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의 행정은 제가 만들어가는 경험과 가능성보다는 취업률에만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뉴딜 참여자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취업률이 아닙니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 정책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청년들의 자존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바뀌어 나가야 합니다.”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옷이 좀 작아가지고 힘드네요 하하하하하. 오늘 우리 청년 의원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에 대해서 통감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미래인 청년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저는 확실히 돈이 들어도 투자하겠습니다.” 청년이 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
누가 서울시 청년수당을 죽였나

[카드뉴스] 누가 서울시 청년수당을 죽였나?

누가 서울시 청년수당을 죽였나? #1 위로 돈을 벌려면 취업을 해야 하고, 취업을 준비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 굴레에 빠진 청년들 2016년, 서울시는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9~29세 중 주당 근무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청년 3000명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 지원하겠다” ‘청년수당! #2 희망 청년들은 조심스레 희망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제 토익 학원비를 낼 수 있어요”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낼 수 있겠네요” “이제 알바 하나 줄이고 취업준비만 할 거에요!”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2016년 3월부터 청년수당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6월 실무협의를 완료했고 6월15일 일부 언론은 “청년수당 수정안 복지부 수용해 내달 시행”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순조로웠다. 잘 될 것 같았다. #3 말바꾸기 그런데, 이날 보건복지부가 갑자기 표정을 바꿔 해당 보도에 대해 3번의 번복 브리핑을 한다. 오전에는 “미흡한 사항에 대해 보완요청을 한다”고 했다가 오후에는 아예 서울시의 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갑작스럽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실무 협의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돌변한 정부의 태도에 서울시도, 청년들도 어안이 벙벙했다. 그렇게 정부는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을 일방적으로 직권취소 시켰고 서울시는 박근혜 정부가 설계한 지방교부세 감액 정책에 타깃이 돼 청년수당에 필요한 87억원의 예산마저 삭감 당한다. 그렇게,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서울시의 청년수당은 2,831명 청년에게 한 달 밖에 지원하지 못한 채 끝을 맺는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자 세간에서는 서울시 지방교부세 삭감이 청년수당에 대한 정부의 공격이며, 보건복지부 태도 변화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4 캐비닛 그런 일이 있...
2016년 8월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서울시 청년수당 직권취소 반대 현수막

[The아이엠피터] ‘청년수당’ 이 작은 사다리마저 짓밟은 자 누구인가?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8) 청년수당 2016년 8월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서울시 청년수당 직권취소 반대 현수막 용역으로 일하시던 아버지가 추락사고로 장애를 얻으신 후 가정환경이 열악해졌습니다. 제 진로를 포기하고 경비직이라도 취업하려고 노력했지만, 신임경비교육 비용을 감수할 경제적 능력조차도 안 돼 취업에 실패하기를 거듭했습니다. 취업해서 아버지를 모셔야 하는데 당장에 그 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지원 사례 중- 7월 21일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 시절 작성된 청와대 문건을 발견했다며 공개했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지급계획 관련 논란 검토’라는 이 문건에는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급을 강행하면 지방교부세 감액 등 불이익 조치를 하라”는 내용이 기재돼 있었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에 대해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 증거가 드러난 것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 11월 “서울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하는 장기 미취업 청년 3,000명에게 월 50만 원 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책은 즉시 보건복지부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2016년 복지부는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강행을 법률 위반으로 규정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반대에도 청년수당 강행을 주장하자, 복지부는 8월2일 서울시 청년수당에 대해 “도덕적 해이 같은 부작용만 야기한다”며 “서울시가 청년수당 집행을 강행한다면 법령상 절차대로 단호히 대처하겠다”며 즉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급기야 보건복지부는 직권취소 처분으로 강제 중단 시켰습니다. 서울시-보건복지부 `청년수당` 일지 피해자는 ‘희망의 사다리’마저 잃은 청년들이었다 대기업에 지원되는 돈은 ‘투자’이지만, 청년수당은 ‘도덕적 해이를 일으키는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회 속에서 청년들은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을까요? 2016년 서울시가 청년수당 정책을 밝혔을 때 청년들은 작은 희망을 품었습니다. 생계 유지도 ...
청춘이 웃는 세상을 위하여 - 서울시 청년정책

[카드뉴스] 서울시 5대 청년정책 한 눈에

청춘이 웃는 세상을 위하여 - 서울시 청년정책 #1 "제 꿈이요? 평범하게 사는 거예요" 청년실업률 11.3%, 체감 청년실업률 24% (통계청) 청년 4명 중 1명, 사실상 실업자 신세 저성장·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아픈 청춘들은 오늘도 평범함을 꿈 꿉니다 #2 치열한 삶, 짠내나는 청춘들! 돌파구는 없을까? 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서울시 청년 정책을 살펴볼까요? #3 2017 서울시 청년정책 아주 칭찬해~ -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주는 청년수당(월 50만원!) - 일 경험을 위한 뉴딜일자리 - 발뻗고 잘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 - 취업 종합서비스가 있는 청년 일자리카페 - 면접정장대여 취업날개(정장부터 메이크업까지!) #4 서울시 청년정책 1 - 청년수당 - Who? 서울시 주민등록 만 19~29세 중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 - How? 2~6개월간 월 50만원 수당 지급 (선정 기준 : 가구소득 60점+미취업기간 40점) - When? 5월 19일까지 모집 6월21일 대상자 발표 더 자세히 : http://youthhope.seoul.go.kr #5 서울시 청년정책 2 - 청년 뉴딜일자리 - Who? 만 18~39세 서울시민 중 사업별 참여여건을 갖춘 자 - What? 일경험 및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 돕는 디딤돌 역할 (월 최대 171만원, 시급 8,200원 지급, 연간 500시간 취업교육, 자격증 응시비용 지원 등) - When? 2017년 모집 완료, 사업별 결원 발생시 충원 예정 더 자세히 : http://job.seoul.go.kr #6 서울시 청년정책 3 - 역세권 청년주택 - Who? 주거난으로 힘든 타 지역 출신 대학생 등 2030 청년 - What? 공공임대주택 확보해 주변 시세 60~80% 선에서 공급, 주거·공유·창업지원 시설 갖춘 공공기숙사로 제공 - Where? 마포구, 서...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news1

한 청년의 외침 “돈이 없었다, 시간이 없었다”

청년실업 해결을 요구하는 대학생 행진에 참여한 청년들 돈은 곧 시간이었다.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 자격증을 따야 한다,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 했지만 시간이 없었다. 시간이 없는 건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썼고 하루는, 한 주는, 한 달은 아르바이트로 채워졌다. 나의 내년은 올해와 같이 아르바이트로 채워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제 고학년이니 토익 학원에 다녀야 한다 스터디를 해야 한다고들 했다. 나는 그럴 수 없었다. 나에게는 시간이, 아니 돈이 없었다. 대학교를 다니며 용돈을 벌어서 썼다. 과소비하며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에 있을 때면 식비 세 끼와 모든 비용을 포함해서 하루에 1만 원을 넘길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 돈이면 식당에서는 두 끼를 먹을 수가 없다. 그렇게 해도 한 달에 30만 원인데, 교통비로 한 달에 10만 원을 썼다. 어느새 40만 원이었다. 나는 술자리에 가지 않았고, 옷을 사거나 나를 위한 쇼핑을 하지 않았다. 살아남았을 뿐이다. 4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시급 6,5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월에 약 60시간을 일해야 한다. 1주에 15시간을 일해야 한다. 나는 월·화·수요일이나 화·수·목요일에 모든 수업을 몰아서 듣고(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3일에 몰아서 수업을 듣는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단기 알바를 하고 주말에는 주말알바를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정말 운이 좋은 편이었다. 알바를 계속 구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은 학원에서 일했기에 주말 하루만 일할 수 있었다. 목·금요일에도 끊임없이 단기 알바를 하거나 날짜가 맞는 알바를 할 수 있었다. 또 나는 운이 좋은 편이었다. 등록금을 내가 모으지는 않았다. 등록금은 어떻게든 부모님이 내주셨거나 국가장학금 지원을 받아(국가는 나에게 전액장학을 받아도 되는 집안형편임을 인정해주었다. 고맙게도 말이다)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방학 때 자취방을 구할 돈과 생활비를 구하면 되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시...
한 대학교에서 학사모를 쓴 졸업생이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다.ⓒ뉴시스

서울시 청년수당, 젊음에게 기회와 희망을…

한 대학교에서 학사모를 쓴 졸업생이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다. 서울에서 자취하며 학교를 다니던 시절, 내가 친구들에게 가장 자주 들었던 말은 “그렇게 돈 벌어서 어디에 써? 매일 일하는데 왜 맨날 돈이 없냐”였다. 실제로 하루도 빠짐없이 과외, 아르바이트, 교내 근로, 각종 단기 알바 등을 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 모습을 지켜본 친구들의 의문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왜 항상 돈이 없는지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없었다. 지방에서 상경하여 고달프게 서울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한 대학생 이야기는 그다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학교생활과의 양립이었다. 평소 시간표만 보면 나는 학생이라기보다는 노동자에 가까웠다. 언제나 아르바이트가 학교생활이나 공부보다 우선되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며 쉽사리 일을 놓을 수가 없었다. 타지에서 공부하는 자식을 금전적으로 완전히 지원해줄 수 없는 집안 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나였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자취방에 돌아오는 길에 종종 생각했다. “누가 나한테 조건 없이 용돈 좀 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좀 학생답게 살 수 있을 텐데.” 그때는 그래, 상상 속에선 뭔들 안 되겠어, 하고 웃어넘기곤 했다. 그런데 웬걸, 이제 그 상상이 어느 정도 현실이 되었다. 서울시에서 곧 시행하는 청년수당이 그것이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울시에 주민 등록한 만 19세부터 29세 미만의 중위 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씩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지급하는 수당이다. 5월 2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6월 21일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50만원이라니, 꽤 큰 금액이다. 서울시 청년활동 지원사업 홈페이지 화면 이렇게 서울시 청년수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까지는 꽤 힘든 과정을 겪었다. 사실 서울시 청년수당이 처음 시행된 건 작년이다. 하지만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이유로 시행에 반대한 보건복지부가 제동을 걸어 1차 지급이 시행된 ...
야경ⓒ신문식

청년의 오랜 기다림 ‘서울시 청년수당’ 2일부터 접수

청년수당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과 관련한 17개월간 중앙정부와의 논란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청년수당의 닻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준비도 해야 하고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일 텐데요. 5월 2일부터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7월부터 지원합니다. 지원금 50만 원으로 삶이 크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지원하세요. 서울시가 힘이 돼 드립니다. 청년수당은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으로서 청년 자신과 사회의 미래를 탐색하지도 못한 채 높은 구직의 벽을 마주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구직과 진로모색을 위한 시간을 되돌려주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청년수당 대상자를 5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청년정책 홈페이지를 통하여 모집한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2017년 1월 1일 이전부터 서울시에 주민 등록한 만 19세부터 29세 미만의 중위소득 150%이하 미취업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하여 5,0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구직활동을 위하여 매월 50만 원씩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는다. 최초 2개월 조건 없이 지원하고, 3개월 이후 활동내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근거로 지급한다. 또 체계적인 구직활동지원을 위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선정기준은 가구소득(60점), 미취업기간(40점)이며, 배우자 및 자녀가 있는 청년은 최대 12점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활동목표 및 활동목표가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청년은 심사과정에서 탈락될 예정이다. 급여는 선불식 충전카드인 '청년보장카드'에 담겨진다. 부적절한 유흥·사행·레저·미용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클린카드 기능이 도입된다. 한편, 작년 8월 중앙정부의 직권취소로 인해 수당지급이 중단된 2016년...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변경희

뉴딜일자리 청년들의 서울시청 근무일기

청년 소셜미디어 PD 3인 강선희, 이동규, 김송환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시에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뉴딜일자리는 업무 경험뿐 아니라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민간 일자리 취업 연계를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 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채용돼 이미 서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몇 명을 만나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난해 하반기 뉴딜일자리 채용을 통해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그 주인공이다. ‘new’하게!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서울의 뉴스를 담다 뉴딜일자리의 다양한 직종 중에서 새로운 분야로 채용된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과연 어떤 일을 할까? 그들의 근무지인 서울시청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청년 소셜미디어 PD들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청년 소셜미디어 PD는 크게 영상팀과 SNS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영상팀이 제작한 영상은 서울시청 운영 소셜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 서울` 내 코너 비포애프터in서울, 서울현장클립, 그리고 `유튜브 서울시 채널` 등에 소개되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날, 영상팀은 인형만들기에 한창 몰두 중이었는데, 영상에 등장할 캐릭터 ‘미스 테리(Miss Terry)’를 직접 만드는 중이었다고. 추후 영상 기획에 따라 미스테리 가족들까지 만들어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이들이 완성할 영상이 궁금해진다. 청년 소셜미디어 PD 영상팀(좌)과 자체 제작 중인 캐릭터 `미스테리`(우) SNS팀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뉴스 `내 손안에 서울`, 1인 미디어 취재단 `미디어메이트`, 다양한 서울시공공SNS계정의 콘텐츠 등을 기획, 제작하는 데 함께하고 있다. 서울시 보도기사에 필요한 사진 촬영부터, 시민을 위한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 제작, 뉴미디어담당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및 홍보 이미지를 제작하기도 한다. 청년 소셜미...
청년

서울시 청년지원 내년에 두 배로 확대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2020 서울형 청년보장`의 내년도 실행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추진 첫해인 올해(891억 원)보다 203% 증가한 1,805억 원을 청년들의 소득·생활 보장, 인적·사회적 자본화에 집중 투자한다. ‘2020 서울형 청년보장’ 4대 분야(설자리·일자리·살자리·놀자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 ▲시간 ▲공간 ▲기회를 보장해주는 정책으로 접근방향을 전환, 청년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 2017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 주요내용   목 적 핵심과제 시간 보장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 확대 청년수당 대상자 확대(3천명→5천명) 청년부채 경감 신용회복지원 대상자 확대 (신용회복 중→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유의자 진입전)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대상자 확대 (재학생→미취업 졸업생, 상환유예 청년) 공간 보장 청년활력공간 조성 및 지원 무중력지대 확대(4개소→8개소) 청년교류공간 신설(접근성 등을 고려해 장소 선정 예정) 민간청년활동공간 11곳 모집·지원 청년 1인주거 공급 확대 청년 1인 주거 공간 약 6배 확대 (3,468호→20,350호) 기회 보장 청년프로젝트 투자정책(신규) 프로젝트 공모·심사 통해 최대 5억 원 내 사업비 지원(총50억) 청년 뉴딜일자리 확대 총 5개 유형, 27개 직업군, 293개 사업, 5,500여명 규모로 2017년 1월부터 모집 첫째,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앙정부의 직권취소로 인해 중지된 청년수당(☞ 청년활동지원사업)을 내년 1월 중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다시 추진한다. 대상자는 확대하고(3,000명→5,000명) 지원은 더욱 강화한다(90억 원→150억 원). 청년수당은 서울 거주 미취업자 중 활동의지를 가진 청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