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월 50만원 청년수당 4월 1일부터 접수, 신청은 이렇게

서울청년의회에 참가한 청년들 청년들이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도입된 ‘서울시 청년수당’. 청년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2016년에 도입돼 어느덧 2년차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합니다. 지원 최대 연령이 29세에서 34세로 늘어나는 등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신청 방법 및 자격 등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청년’이란 이름에 등장하는 푸른색이 진짜 푸르러 아름다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울시가 응원하겠습니다! 서울시가 2019년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3월 26일 오픈 예정)을 통해 오는 4월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올해 청년수당 신청은 상반기, 하반기 총 2회 진행한다. 3월 1차 모집 이후, 8월경에 2차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총 5,0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에서는 4,000여명을 선정한다. 월 50만 원, 최소 3개월 최대 6개월 간 활동지원금이 지급되고, 청년활력프로그램(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운영) 참여의 기회가 보장된다. 신청자격은 3월 15일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하며, 만 19세~34세(1984년 3월생부터 2000년 3월생까지)까지이고,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중퇴·제적·수료생)이다.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을 신청할 수 있다. 미취업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다 하더라도, 주 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미만 단기 취업자(아르바이트, 초단기 근로자 등)는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 요건도 있다. 중위소득 150% 미만으로, 2019년 2월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만 5,305원, 직장가입자 22만 ...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배너

“올해 이런 사업 좋더라” 시민이 공감한 서울시 10대뉴스는?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배너 2018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계획한 것은 잘 되고 있는지, 부족한 것은 없는지 이쯤에서 한 해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따릉이,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수당 등 다양한 서울시 사업 중에서 내 삶을 바꾼, 유익한 사업들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더 나은 서울의 변화를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는 올 한 해 시민의 삶을 바꾼,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사업을 선정하고자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10대 뉴스 후보에는 청년수당 확대, 블록체인도시 서울 선언, 취업날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따릉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이 있다. 투표는 서울시정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투표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Daum, Naver)에서 진행된다. 포털사이트(Daum, Naver)에서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페이지를 찾으려면 검색창에 ‘서울’을 검색하면 된다. ■ 참여 방법 1. 성별과 연령대를 선택해 주세요. 2. 공감하는 사업을 선택해 주세요. (최대 3개) 3. ‘완료’ 클릭 후 이름 등을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서울시 홈페이지 10대 뉴스 투표 페이지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30개의 주요 사업 중 공감이 가는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최대 3개까지 고를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청야경

전국으로 확대되는 ‘서울시 청년수당’

서울시가 지난해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분석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진입을 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란 취지로 도입됐다. 지난해 청년수당 참여자 “사업 전반 만족도 98.8%” 서강대학교 서복경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 평가 항목에서는 만족도 98.8%로 나타났다. 청년활동지원금이 목표 달성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냐는 질문에는 99.2%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매우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82.7%에 달했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문길 연구위원의 연구에 따르면, 활동지원금은 구직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경비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대체하는 그리고 활력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지렛대(leverage)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활력프로그램은 직접적으로 취창업 준비를 지원하기보다 유연한 개입으로 ‘선택’ 혹은 ‘긍적적 변화’를 유도하는 넛지(nudge) 효과의 성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전국화’…정부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 한편, 지난 15일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2019년부터 졸업·중퇴 후 2년 이내 청년(일정 소득 이상 제회)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기(☞ 클릭)서울시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년수당’이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가 청년일자리대책의 하나로 서울시 청년수당을 전국적으로 적용하는 '청년구직활동수당'을 도입하기로 하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박원순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정부 대책에는 청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직활동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청년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해주고자 했던 서울시의 청년수당 취지가 고스란히 담겼다"...
4평 기숙사 쫓겨나고 8평 전셋집 구한 썰

[카드뉴스] 대학생도 전셋집 구할 수 있다!

#1 4평 기숙사 쫓겨나고 8평 전셋집 구한 썰 #2 청년대학교 기숙사 1학기 불합격 뜨헉! #3 끼야아아앙~ 기숙사 떨어졌어! #4 이제 어디서 살아! 보증금도 없엇 집을 구할 수도 없다구! #5 (고양이) 돈 빌리면 되잖아? (청년) 그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 #6 나 같은 가난한 대학생한테 누가 돈을 빌려주겠나구! #7 (고양이) 잠깐, 청년임차보증금 제도에 대해 알고 있냥? (청년) 흑흑...뭐야 그게 #8 (고양이) 에잇, 무능한 집사녀석 (청년) 냥냥펀치! #9 만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서울시에서 보증금을 빌릴 수 있다옹 #10 올해부터 대학(원)생들도 혜택 받을 수 있게 개선되었다냥! #11 얼마까지 빌려주는데? #12 2017년 최대 2,000만원, 2018년 최대 2,500만원 무려 2,500만원까지 빌려준다냥! #13 (청년) 근데 난 너랑 같이 살아야 해서 넓은 집이 필요한데.. (고양이) 그것도 걱정하지 말라냥 #14 2017년 보증금 2천만원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만 가능 2018년 1억9천만원 이하 전세까지 가능 이젠 전세보증금도 지원해주니까! #15 근데 이자는 어떻게 갚으라구! #16 서울시에서 이자 2%를 대납해준다구! 신용도에 따라 이자율 결정(2.7~4.54) #17 (청년) 그런데 집은 어떻게 구해? 내 맘에 드는 집을 고르고 싶어! (고양이) ‘청년주거포털’에 가보라냥. 네가 원하는 조건의 집을 검색할 수 있다냥. #18 (고양이) 또 청년주거포털의 ZERO부동산 서비스 덕에 중개수수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냥! (청년) 중개수수료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이다! #19 (청년) 꺄악! 이렇게 빨리 집을 구할 수 있다니! 고마워 (고양이) 고마우면 간식캔이나 하나 따라옹 #20 서울시의 다른 청년정책도 확인해보라냥! - ‘취업에 필요한 모든 서...
2018년 서울시 청년수당 Q&A “청년수당은 처음이라”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청년수당 신청의 기초를 함께 알아봐요!

[카드뉴스] “청년수당은 처음이라”…청년수당 Q&A

“청년수당은 처음이라”...청년수당 Q&A #1 2018년 서울시 청년수당 Q&A “청년수당은 처음이라”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청년수당 신청의 기초를 함께 알아봐요! #2 청년수당은 생애 1회, 청년기를 지원합니다 매월 50만원 = 약 77시간, 최대 6개월간 지원 생각할 시간, 결심할 시간, 움직을 시간, 청년에게 필요한 시간을 지원합니다 #3 “이전에는 생활비 부담으로 알바에 시달리고, 제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조차 없었거든요. 청년수당을 통해 자아성찰도 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17년 청년수당 참여자 #4 Q1. 청년수당이란 무엇인가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29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전망을 지원하는 수당입니다. #5 Q2. 어떤 곳에 사용할 수 있나요? 직접비(구직활동비-학원 수강료 등)와 간접비(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를 포함, 직접적 구직활동을 위해 불가피하게 소요되는 비용을 광범위하게 인정 서울시금고인 우리은행 카드 사용 a.k.a 청년보장카드 #6 Q3. 신청자격을 알려주세요! - 만19세~29세 미취업 서울 청년(주민등록상 2018.2.20. 이전 서울 거주자, 1988.1.1.~1999.2.20.출생자) - 구직활동 및 사회참여 의지가 있는 청년 #7 Q4. 혹시 신청제외대상이 있나요? - 2016~2017년 청년수당 참여자 -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단. 졸업예정자, 방통대 및 사이버대 재학생은 신청 가능 - 주 30시간 이상 일을 하여 정기소득이 있는 청년 - 실업급여수급자 등 정부사업 참여 청년 - 기준중위소득 1150% 이상 가구 청년(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 지역 195,109원 이상, 직장 173,794원 이상) #8 Q5. 신청기...
‘2018 서울시 청년수당’을 다음 달 모집한다

‘2018 서울시 청년수당’ 3월부터 모집 시작

`2018 서울시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를 다음 달 모집한다 서울시가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2,000 명 늘린다. 올해는 총 7,000명을 선발하고, 오는 3월과 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청년이 사회진입을 위한 준비 시간을 화보하도록 돕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란 취지로 도입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50만원씩 2~6개월을 지원한다. 또 체계적인 구직 활동을 위해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의 ▲청년마음건강 ▲관계 확장 모임 ▲구직 역량 강화 등 청년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18 서울시 청년수당’ 1차 모집은 3월2~13일에 진행한다. 총 4,000명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인 2월 20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사는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만19∼29세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정보 획득은 청년수당 홈페이지(youthhope.seoul.go.kr)를 통하면 된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부양가족 수·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방침이다. 기준은 가구 소득 60점, 미취업 기간 40점이다. 배우자나 자녀가 있는 청년에게는 최대 12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 사업을 올바로 운영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청년수당 카드는 생활비 및 자기계발과 무관한 특급호텔·카지노·유흥주점 출입, 상품권·귀금속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없다. 심사과정에서는 활동목표나 계획이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청년은 배제한다. 선정 후에도 제출한 활동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지원을 취소하고,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계획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힘써야 할 시기에 학자금상환금, 생활비 마련을 위한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수당은 지원금 50만원을 넘어 청년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영상] 서울 청년을 위한 정책 ‘이것’…내일연구소

"아들아, 조국을 떠나라." 이것은 8년 전, 이탈리아의 한 명문 대학의 총장이 이탈리라 최고 일간지에 쓴 기고문의 제목입니다.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습니다.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고 있다해도, 저임금 임시직밖에 없어 희망을 잃은 현실을 고발하고 싶었습니다." 먼 타국의 이야기지만, n포세대, 헬조선 등 말하지 않아도 암울한 두 나라 청년들의 모습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경기불황이 눈앞에 닥치면 기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낮추거나 해고를 하고, 혹은 고용을 하지 않음으로써 위기를 타개하려 합니다. 이러한 경기불황의 최대의 피해자는 청년들이 될 수 밖에 없죠. 불황의 타개책으로 건설경기 부양 카드를 꺼냈던 일본의 사례를 예를 들어볼까요? 처음 불황이 찾아온 1990년 당시만, 일본 정부의 부채 비율은 나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성장이 멈춘 경제를 살리겠다며 온갖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1조엔에 달하는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 부채비율이 GDP대비 227%,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건설경기 위주 부양책으로 부채만 키우는 동안, 청년은 정부정책에서 철저히 배제되었습니다. 개발은 잘 되어있지만 텅텅 빈 도로, 구매력이 떨어져 자동차를 사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운전은 재미있는 것이라고 자동차면허증을 따라고 격려하는 이 광고가 지금 일본의 상황을 잘 보여줍니다." 그 1조엔을 청년과 교육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일본의 청년들의 문제는 다시 전 사회, 전 세대의 문제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일수록 한정된 재원에서 무엇에 투자할 것인지제대로 판단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19~20세 청년 5,000명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을 지원하겠다." 서울시에서는 작년 청년수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처음엔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 돈을 거저 준다며 '예산 낭비'라는 인식이 많았죠. 하지만 이런 인식을 전화시켜 줄 "아주 작은 힘"만 실어 주어도 그 투자가 얼마나 높은 수익을 내는지 증명한...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2017년 청년수당이 중간평가 결과 취지와 목적에 맞게 이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현장 2017년 청년수당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2017년도 1차분(7.3 – 8.17) 청년수당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청년수당(청년활동지원사업)은 서울 거주 만 19세~29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급 방식은 청년보장카드(우리은행 카드) 형식으로 매월 50만 원씩 최소 2개월 ~ 최대 6개월 간 지급된다. 중간평가는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 총 4,704명이 제출한 활동결과보고서와 사용내역,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청년보장카드 승인 건수는 총 27만 5,000건이었다. 1인당 평균 58건이며 승인 건당 결제금액은 9,856원으로 ‘소액 다회 사용’ 패턴을 보였다. 청년수당이 부적절하게 사용될 수도 있다는 일부 우려에 따라 숙박시설·일반주점·노래연습장 등 업종에서 결재 승인된 건수를 확인한 결과, 전체 승인건의 0.3%(83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832개 승인 건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사용목적 확인을 위해 추가 소명절차를 거쳤으며 유흥 등 청년수당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숙박시설 승인 건은 지방 면접, 자격증 시험 등을 위해 숙박한 경우와 하숙집 계약만료로 인한 임시 숙박, 업종 등록 오류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주점 승인 건은 대부분 치킨집이나 술을 함께 판매하는 식당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간평가 결과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주로 면접 등 취업준비(27.48%), 어학시험(23.81%), 자격증 취득(23.81%)을 위해 활동하고 수당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수당이 활동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9.94%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거의 전원이 청년수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는 금전적인...
공동 입장문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가운데 왼쪽)

서울시-복지부 ‘청년수당’ 소송 취하…향후 협력키로

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청년수당을 둘러싸고 제기했던 소송을 상호 취하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청년수당에 대한 직권 취소 처분을 서울시에 통보했고, 서울시는 이에 대해 직권취소로 맞섰다. 복지부도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예산안 의결 무효확인 소송’을 낸 바 있다. 박원순 시장과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1일 오전 11시2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양측이 상호제기한 소를 취하하고 관련 후속 조치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입장문에 서명했다. 공동 입장문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 오른쪽)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가운데 왼쪽) 이에 따라 지난해 선정되고도 수당을 1회밖에 받지 못했던 청년들이 구제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청년수당 선정자 2,831명 가운데 850명 정도가 구제대상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분의 1 가량은 이미 취업을 했고, 850명은 올해 청년수당 본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은 "보건복지부 뜻을 존중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서울시가 이미 한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겠다"며 "올해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서 (지난해 선정자로부터) 신청을 받고, 정부의 약속대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능후 장관은 “모범적인 중앙-지방정부 거버넌스 사례를 확산하고, 지자체가 국가적 정책과 조화를 이루는게 필요하다 ”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적 절차를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 질의문답에서 제기된 청년수당 체크카드가 술집과 노래방에서도 쓸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박 시장은 원칙과 신뢰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청년수당은 본래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름대로 그런 원칙에 따라 수단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가 청년을 신뢰해야 청년이 우리 사회를, 정부를 신뢰할 수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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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시 청년수당은 왜 취소되었을까?

돈을 벌려면 취업을 해야 하고 취업을 준비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 굴레에 빠진 청년들 2016년 서울시는 실의에 빠진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다.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29세 중 주당 근무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청년 3,000명에게 6개월간 매달 50만원을 지원하겠다." 청년수당 청년들은 조심스레 희망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이제 토익 학원비를 낼 수 있어요."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낼 수 있겠네요." "이제 알바 하나 줄이고 취업준비만 할 거에요!"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작년 3월부터 청년수당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6월 실무협의를 완료했고, 6월 15일 일부 언론은 "청년수당 수정안 복지부 수용해 내달 시행" 제목으로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수정안 수용해 7월 시행 - 보건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수정안 수용(속보) -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사업 수용.."수정안 만족" 서울시, 이르면 다음달부터 청년수당 지급 순조로웠다. 잘 될 것 같았다. 그-런-데 보건복지부가 갑자기 표정을 바꿔 해당 보도에 대해 세 번의 번복 브리핑을 한다. 오전 "정책 보안 요청 필요하다" 오후 "수용할 수 없다" 실무 협의를 완료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돌변한 정부의 태도에 서울시도, 청년들도 어안이 벙벙했다. 그렇게 정부는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을 일방적으로 직권취소했고, 서울시는 박근혜 정부가 설계한 지방교부세 감액 정책에 타깃이 돼 청년수당에 필요한 87억 원의 예산마저 삭감 당한다. 그렇게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서울시의 청년수당은 2,831명 청년을 한 달밖에 지원하지 못한 채 끝을 맺는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자 세간에서는 서울시 지방교부세 삭감이 청년수당에 대한 정부의 공격이며 보건복지부 태도 변화의 배후에 청와대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런 일이 있고 1년 뒤 청와대 캐비닛 한켠에서 문서가 발견된다. "서울시가 청년수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