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생활 현장에서 변화를 찾다 '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하는 동북권NPO지원센터

코로나 시대, 기후 위기를 고민하다…온라인 공론장

코로나 19의 장기화, 홍수, 폭염 등 자연재해와 경기침체 등 3중의 악재 속에서 시민들의 생존과 생계가 고통 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 느린 학습자 등의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고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시대 시민들의 온라인 공론장 ⓒ동북권NPO지원센터 이에 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는 ‘코로나 시대, 생활 현장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8회에 걸쳐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주체로서 겪는 생존과 생계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자 마련된 자리다. 온라인 공론장은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유튜브 채널 동북권NPO(https://www.youtube.com/watch?v=xeocPCIJCas)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일에는 제 1회 ‘기후위기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첫 공론장이 열렸다. 사회는 정선철 삼육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발제 후 토론과 종합토론을 통해 기후 위기 현황과 대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경제 위기도 심각하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과 생존이 직결된 ‘기후위기’가 가장 심각하다고 했다. 오지혁 대표는 ‘기후 위기의 극복, 청년의 관점에서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 청년의 관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발제했다.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대표는 기후위기 극복에 대해 청년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동북권NPO지원센터 ‘기후위기’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시스템의 붕괴를 말하는데, 기존의 환경문제와 달리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재난의 시대가 도래하여 그린란드 빙하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어 붕괴하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 폭우로 중국 남부지역에서는 6,0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인도에서는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총 668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