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네트워크

아프니까 청춘? 챙길거 챙기는 게 진짜 청춘!

서울청년상상컨퍼런스 (2014) 올해 5월 18일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해주는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입니다. 그런데 이제 갓 성인이 된 그들을 마냥 축하해주기엔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나봅니다. 요즘 청년들이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하고 있다는 의미의 '삼포세대'(☞피터와 승환이의 서울시청 뒷골목 9화 )에 이어, 인간관계와 내집 마련까지 포기한 '오포세대'라는 신조어가 나온 걸 보면요. 우리 청년들, 언제까지 아파해야 할까요? 서울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작은 희망 드리고자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 정책 및 서비스들을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정리해보았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청년 정책 및 서비스  - 올 1월, 서울시 전국 지자체 최초 청년 기본조례 제정  - 적립금 최대 2배까지 불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5월 20일까지  - 청년허브, G밸리, 무중력 지대 등 청년공간 개소 등 청년들이 행복해지도록...전국 최초 청년기본조례 제정 지난 1월,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안(☞서울시 청년 기본조례 원문 보러가기) 이 전국 지자체 최초이자, 한국 사회 최초로 제정됐습니다. 조례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기능과 사무에 관해 정하는 자치 법규를 말합니다. 이 조례는 교육비, 주거비, 생활비 등 청년의 구체적인 삶을 지원하는 정책이 법령을 통해 추진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 청년 기본조례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장이 5년마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부채 경감, 고용 확대 등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대책까지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조례안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서울특별시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 형성을 통해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