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이 망원동에 문을 열었다. 현판 제막식 현장.

전국 청년들을 위한 교류공간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이 망원동에 문을 열었다. 현판 제막식 현장.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마포구 망원2동에서는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개관식이 열렸다. 찾아가는 길은 쉬웠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6번 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다 왼쪽으로 돌아가자 갈색 벽돌건물이 보였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청년들도 알아보기 쉽도록 재미있는 입간판을 군데군데 놓아 둔 세심함이 엿보였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서울시가 전국의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간으로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11년 12월 서울시 청년 일자리정책 워크숍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서 시작해 ▲청년 소통·공감·연결 ▲청년교류 거점공간 ▲청년활동지원 ▲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의 청년들의 교류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2층 얘기해방 모습 식에 앞서 간단한 투어가 시작됐다. 각 공간마다 붙여진 이름이 재미있었다. 1층은 공유부엌과 카페를 겸한 만남공간이 있는 ‘이리와房(방)’, 먹어봐房(방)‘이 있다. 이름대로 싱크대 및 냉장고를 비롯해 간단한 식기들이 놓여 가볍게 먹으며 이야기하기 적합하다. 옆 계단을 올라가니 ‘얘기해房(방)’이 있다. 회의실과 운영사무실이 각각 있어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고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3층은 ‘들어봐房(방)’으로 포럼, 세미나 및 네트워킹 파티 등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변형 홀이다. 4층 ‘쉬어가房(방)’은 지방이나 해외에서 서울을 방문한 청년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간단한 침구까지 놓여있다.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24시간 상시 운영될 뿐만 아니라, 공용PC, 복합기 및 무선인터넷 등도 구비돼 있어 청년들이 모여서 공동작업 등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보였다. 공간 대관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멤버십에 따라 알맞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목적 가변형 홀로 쓸 수 있는 3층 들어봐방(좌), 지방이나 해외에서 방문한 청년들을 위해 ...
청년교류공간 1층. 청년 누구나 편하게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망원동에 24시간 열린 ‘청년교류공간’ 개관

청년교류공간 1층. 청년 누구나 편하게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3월 17일 서울 망원동에 전국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교류공간’이 개관했다. 서울시는 전국의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교류공간을 설립하고 청년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상 4층, 연면적 314㎡ 규모로 조성된 청년교류공간은 ▴1층 만남의 공간 ‘이리와방’, 미니카페 및 공유부엌 ‘먹어봐방’, ▴2층 세미나 및 회의실 ‘얘기해방’, ▴3층 행사홀 ‘들어봐방’, ▴4층 휴식공간 ‘쉬어가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공용PC와 복합기, 무선인터넷 등이 구비되어 있어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년교류공간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앞으로 전국 청년의 활동역량강화, 정서적지지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청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청년교류공간 전경(좌), 세미나 및 회의 등이 가능한 2층 (우) 자세한 공간 소식 및 프로그램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운영국으로 전화(02-338-7964) 하면 된다. 서울시는 청년교류공간이 청년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전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안내 ○위치 : 서울 마포구 망원동 468-20 ○교통 :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6번 출구 ○문의 : 02-338-7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