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낙공생 공예 힐링 온라인 프로그램

강동구 온라인 가을축제가 시작됐다!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낙낙공생’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강동구청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공연예술축제도 변화하고 있다. 강동구는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비대면으로 전환해 전시와 공연,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강동구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2020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에 지친 주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엔젤공방'은 '마음씨 좋은 조력자'라는 의미의 엔젤과 '물건을 만드는 곳'이라는 공방이 합쳐진 말이며, 자금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와 기술,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임대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 입점 후 1년 간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성안로 주변에 있었던 변종업소 밀집지역을 정비해 엔젤공방거리로 조성했다. 성안로에는 청년들이 재능으로 운영하는 온도도시협동조합과 수공예·디저트·젓가락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17개의 엔젤공방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변종카페가 난립하는 유해업소거리였던 성안로는 협동조합과 공방들의 예술활동을 통해 문화의 거리로 자리 잡았으며 걷고 싶은 문화 예술의 거리로 변해가고 있다. 비대면 체험 키트를 받아 각 공방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온도도시협동조합 엔젤공방 거리에 입점한 청년문화사업가들은 ‘어떻게 하면 이 거리가 보다 젊음과 문화 컨텐츠가 풍부한 곳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2018년 뜻을 모아 '온도도시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또한 '엔젤공방 허브센터'를 통해 제품은 뛰어나지만 디자인에 취약한 시장 상인에게 디자인을 제공해주거나, 공방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서 매년 주민들을 위한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낙낙공생'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엔젤공방거리 공예주간 행사' 주요 내용은 엔젤공방 대표작품의 온라인 전시회, 공예와 사회적 경제 ...
LG 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생생한 직무경험, 애정어린 조언 한가득! ‘프로청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지식을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청년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이번 랜선잡담은 LG 헬로비전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언론홍보 등 총 15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평소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지라, 8월 26일 진행된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언론홍보 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해당 직무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와 자세한 직무 관련 정보 등을 얻고자 했다.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은 LG헬로비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언론홍보 직무를 담당하는 신명근 프로보노와 함께했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자원봉사센터 신명근 프로보노는 홍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홍보 직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사실관계에 따라서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사람을 접하는 일이 많은 직종인 만큼, 외향적인 성격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 언론홍보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이 신명근 프로보노의 의견이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신명근 프로보노는 청년들에게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보 직무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스...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열린다

떠나요! 마음 휴양지로…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아졌다. 필자도 거기에 속한다.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로 인해 취업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올해 2020년부터 청년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일상의 심리 & 정서 케어가 필요한 청년 1차 1,344명, 2차 1,404명에게 1:1 심층상담을 지원했다. 여기에 이어 지난 9월 1일부터는 청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랜선박람회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휴양지'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는 9월 1일(화)부터 9월 13일(일)까지 약 2주간 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 홈페이지(www.서울시마음건강박람회.com)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박람회는 ① 박람회 안내소, ② 상영관, ③ 체험관, ④ 정책버스, ⑤ 마음건강지도, ⑥ 홍보관으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페이지를 방문한 시민은 6개의 구역을 자유롭게 다니며 참여, 시청, 관람하면 된다.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프로그램 소개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는 상영관과 체험관이다. 여기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영상물과 유튜브 생방송 등을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비대면 명상과 마음돌봄, 유튜브 라이브 시민소통, 심리학과 명상에 대한 애니메이션 & 동영상제공, 청년시민의 마음건강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영상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상영관에서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 정보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고민상담소, 명상음악 콜라보 등...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열린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랜선 ‘마음 휴양 여행’ 함께 떠나실래요?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가 만들어질 만큼, 불안과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거나 경제적인 위축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들의 경우 경제 악화로 인한 구직난까지 겹치며 마음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가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9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19년 서울시민회의에서 청년들의 정책 제안으로부터 시작되어 정식 사업으로 예산을 편성 받아 진행된 사업이다. 마음건강에 관련된 총 16개의 민간단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2020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랜선박람회 공식 포스터 ©서울시청년마음건강랜선박람회 코로나19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랜선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명상과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추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어떤 즐길 거리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박람회 홈페이지( https://www.xn--939a1gj81akhch4dsukv9c2zkelbt94g.com/)에 접속하면, 아름다운 바닷가 휴양지의 모습을 배경으로 가장 먼저 ‘데일리 퀴즈’ 팝업창이 뜬다. 서울시의 마음건강 정책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마음건강 관련 도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참여할수록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니, 출석 체크하듯 매일 들어가 풀어보면 좋겠다. 그렇게 퀴즈를 풀고 나면 본격적으로 박람회에 입장하게 된다. 먼저 박람회 안내소에서 이번 박람회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여러 메뉴들을 하나하나 클릭하며 마음껏 마음 휴양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마음건강 행동키트 D.B'는 일상 속 마음건강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키트이다 ©서울시청년마음건강랜선박람회 첫째로, 여러 단체들이 기획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세심사의 ‘DIY 마음목욕 프로그램 마음샤워기’, 곽정은 작가의 ‘곽정은의 도서처방’...
스텐드랩 사무실 칠판에 적혀 있는 문구

“고민은 멋진 것, 즐거운 것, 모험 같은 것”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진로 선택을 앞둔 2-30대 청년의 고민은 실로 막막하다. 취업 및 진학을 앞두고 하는 진로 고민일 수도 있고, 재취업 및 이직 등에 대한 진로 고민일 수도 있다. 유형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공통적으로 진로 고민은 청년들에게 큰 심적 부담감을 안겨준다.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는 청년인생설계학교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인상적인 프로그램이 ‘프로진로고민러’이다.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프로진로고민러’는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서울의 모든 청년들에게 조건 없이 제공되는 청년 정책 중 하나이다. 청년들로 하여금 주체적으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자기발견, 진로탐색, 인문학 강연 등 10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하는 청년들은 이를 통해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해볼 수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필자가 ‘프로진로고민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텐드랩 청년연구소의 안지혜 대표를 만났다.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프로진로고민러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   스텐드랩 연구소 안지혜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스텐드랩 연구소와 프로진로고민러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린다. 스텐드랩 청년연구소는 ‘모든 청년이 나답게 사는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해 주는 진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다. 지난 2019년부터 청년인생설계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2년째 프로진로고민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차례 베타 테스트를 거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워크북을 프로그램에서 활용한다. 자격을 갖춘 전문 코치들이 배치되어 활동을 돕는다.  프로진로고민러 프로그램은 5주 동안 진행된다. 사전에 유형...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1부 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 여성의 일자리 고민, 해결책은?

“공공시설인 청소년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올해 예정되었던 공방 용역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청소년센터, 음악 공연, 백화점·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3개의 일을 맞물려 하고 있었는데 모두 코로나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생활비가 없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10일 이상 고용보험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용위기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특히 콜센터, 강사, 가이드 등 대면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청년, 여성들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 Ⓒ서울시 지난 8월 26일 열린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 코로나와 나의 일’은 일자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였다. 지난 5월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일자리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서울우먼업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gBoqOxmyGXdsJa6G8pRIwQ)에서 두 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되었다. 장소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평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염두에 둔 2, 30대 주변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접했던 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욱 관심이 갔다.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먼저 포럼 1부에서는 실제 일자리 위기를 겪은 청년 여성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다. 이들은 청년 N잡러, 극단Y 대표, 해외여행 기획자 등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각자의 소신에 따라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지만, 비정규직의 고충은 물론 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감당해 왔다....
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월세가 109만원? 청년주택 맞나요

월세가 109만원? 청년주택 맞나요 (2020.08.25.) ◆ “역세권 청년주택이 높은 임대료로 외면 받고 있다. 일부 도심권 청년주택의 경우 월세가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어 청년 주거복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는 보도 관련 - 역세권 청년주택은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신축 아파트임에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주거공간임 ※ 공공임대는 주변시세의 30% 이하, 민간임대는 주변시세의 85%~95% 이하 - 청년주택은 1인이 거주하는 대학생·청년을 위한 공급유형과 2인 이상 거주하는 신혼부부 유형을 함께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공급 물량의 60% 이상이 월 임대료가 30만원대인 1인 거주 유형임 ※ 서교동 17㎡(보증금 5,350만원, 월세 39만원) / 충정로3가 17㎡(보증금 4,650만원, 월세 34만원) - 또한 “월세가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보도된 2인 이상 거주 주택의 경우에도 다양한 보증금-월세 비율을 제시하여 입주자가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 임대보증금 비율 30%~40% 전환 시 서교동 37㎡(보증금 9,170~12,230만원, 월세 85~73만원) / 충정로3가 36㎡(보증금 7,720~10,260만원, 월세 85~66만원) 문의전화: 02-2133-6291 ...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온라인직무멘토링

투자도, 홍보도 쉽게 알아보자! 씨티은행 온라인 멘토링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온라인직무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통해 현직자와 청년들 간 멘토링 시간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돕고 있다. 8월 6일에 진행된 매칭데이는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들, 일반/전산 직무(인사, 홍보, 재무, 빅데이터 등)를 탐색해보고 싶은 청년(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랜선잡(Job)담(Talk)은 랜선 화상 채팅방(Zoom)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에서 임원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투자생활'라는 주제의 청년 맞춤형 특강, 2부에서는 은행원 직무/일반/전산 직무를 현직자들과 만나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직무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포스터 ⓒ프로청 투자나 금융생활은 관심이 있어도 청년들에게는 시작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필자도 투자에 대한 궁금증과 금융권 업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멘토링을 신청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권 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홍보 현직자의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졌다.  1부 ‘슬기로운 투자생활’ 특강에서는 투자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FOMO, 변동성과 복리, 포트폴리오 효과, ACE 모델 등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지식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투자를 여행으로 비유하면서 제대로 된 투자 여행을 위해 기억해야 할 주소를 알려주셨다. 주소 "투자시 물어보구 모델포트폴리오대로 3-1" 이다. 투자 할 때에 전문가들에게 물어보고, 모델포트폴리오를 사용해서 투자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주소를 통해 명시해 주었다.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 참여 시 작성했던 메모 ©변영주 특강이 끝난 후 15:30~16: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청년들과 프로보노가 각 직무별로 매칭되어 본격적...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는 다양한 사업들과 함께 굿즈도 제작하고 있다.

‘내가 잘하는 게 뭘까’ 고민될 때…청년인생설계학교 똑똑!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③ 청년인생설계학교   “고기를 잡아서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탈무드에 나오는 옛 격언이다. 당장 눈앞의 먹을거리보다는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을 길러 주자는 얘기다.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얘기지만, 정작 실상에서는 고기 잡는 법 보다는 잡은 고기를 나눠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다.  2019년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섬마을 인생학교' 청년은 도전과 경험의 시기이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2017년 서울청년의회에서 청년들은 청년들의 갭이어를 제안했고, 2018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청년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갭이어는 스스로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삶의 경로를 찾아보는 기간을 뜻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에서 청년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또래를 만나 혼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 탐구,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시범 사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년 동안 진행해왔다. 매 학기마다 약 1,000명의 청년들이 지원하고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졌다.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담당자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청년인생설계학교 취재 현장  청년인생설계학교는 크게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운영된다. 베이직 코스는 '나'와 '세상'을 알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을 통해 '연결'되는 종합적인 진로설계 프로그램이다. 또 풍요로운 삶의 경험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선택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일 경험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심리적인 지지와 건강한 직장생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통과 멘토링이 주를 이룬다. 프로젝트 코스는 인생을 살면서 꼭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미뤄왔던 꿈에 새롭게 도전하는 장을 마련해주며 이를 위해 활동비와 멘토링을 지원해준다.  청년인생설계학교에는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
구로청년공간 이룸

구로 ‘청년이룸’ 취업이 막막할 때 찾아주세요!

구로구 '청년이룸'은 천왕역 4번 출구와 연결된다. © 김창일취업시장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청년의 취업 및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구로구에서는 지난 5월 21일 7호선 천왕역 4번출구 유휴부지에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이 문을 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휴관을 하다 7월 27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은 다양한 꿈은 가진 청년들이 내일(Tomorrow + My job)을 위해 상상하고 나누고 배우는 청년 일자리 문화공간이다.청년이룸에서는 청년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문화 지원, 커뮤니티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로는 강의실, 스터디룸, 일자리 카페, 예비창업자 전용공간, 사회적기업 사무실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안현종 센터장을 통해 이룸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청년들이 창업자를 위한 포켓공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 김창일청년이룸은 일자리, 취업 준비에 비중이 높다. 프로그램도 대부분 일자리, 진로, 취업관련 프로그램이다. 청년창업도 취업의 일환이기에 포켓공간(벽을 활용해 만든 공간)에 청년창업자 3팀이 6개월 정도 지낼 수 있게 지정석을 마련했다.외부프로그램인 AIoT © 청년이룸 홈페이지고정 취업교육으로 AI와 IoT 교육을 하고 있다. 이를 줄여 ‘AIoT’라고 하는데 SBA(서울산업진흥원) 지원으로 하는 외부 프로그램이다. ‘AIoT’ 교육은 한달 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기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교육하는 G밸리 맞춤형 직무교육이다. G벨리 취업 희망자를 모집해서 교육을 하고, 취업 연계까지 하고 있다.청년이룸에서 직접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취.중.잡.담, ▲이루디, ▲문화지원사업, ▲원데이클래스, ▲미니인턴, ▲서울시 광역형 일자리 카페 등 총 6가지다.취업에 대한 필수 잡담을 나누는 '취.중.잡.담' ©청년이룸취업스터디 모임 '이루디'의 직무 교육 모습 ©청년이룸‘취.중.잡.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