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해명자료]‘도심 애물단지’ 종로 자전거도로 없앤다

◆ “서울 종로 자전거전용차로가 폐지된다”는 보도관련 - 서울시에서는 종로 자전거전용차로를 폐지할 계획이 없음 ◆ “시는 종로 자전거전용차로가 사실상 기능을 못한다고 판단, 조업 주차공간이나 인도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가 열릴 때까지는 존치한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에서 조사한 종로 자전거도로 이용자 현황은 개통직후인 '18년 4월 1주일 간 2,560명에서 개통 후 1년 시점인 '19년 4월 1주일 간 4,867명으로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 자전거 통행 안전확보와 주변 상인 주차문제 등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검토 중임 문의전화: 02-2133-2767 ...
봄이 멀지 않았다. 4계절 청계천여행 Ⓒ박세호

어느 날 문득 떠나도 괜찮아! 청계천 힐링 여행

불빛으로 감싸인 거리에서 시민들은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얻는다 Ⓒ박세호 도회지 생활의 번잡함에 찌든 영혼을 달래며 때로는 청계천 물길을 따라 무작정 걸어보는 것도 정신 건강에 득 되는 일이다. 그것은 동시에 서울 시민으로서의 특권이며, 주어진 행복이다. 물길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은 외로운 겨울나그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고즈넉한 ‘나’의 모습 그대로이다. 혼자 걷다가 외로울 때면 물속에 비친 내 얼굴도 보다가 문득 그리운 사람들을 뇌리에 떠올려보자. 사계절 어느 때 여행하기에 청계천은 아름다운 투어 코스이며, ‘힐링의 정석(定石)’을 일러주는 내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청계천 계단과 징검다리를 밟으며 새해 계획을 구상해 본다 Ⓒ박세호 우리들 도보여행의 시작은 광화문 옆 청계광장에서 시작한다. 연말연시 시즌을 보내며 화려한 빛의 축제가 요란하다. 청계천변은 분주하다.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전시물이 설치된다. 가설무대를 설치하고, 해체하는 모든 작업마저 볼거리가 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 시즌에는 그리운 사람들과 안부를 주고 받는다 Ⓒ박세호 크리스마스를 목적으로 이뤄진 조명 건축물들은 2020년 1월 1일까지 볼 수 있다. 그때까지는 청계광장에서 장통교에 이르는 멋진 장면들을 친구, 친지들과 함께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조명건축물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일까? 부츠 설치물 하나도 지나는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준다 Ⓒ박세호 어스름 저녁이라고 말하고 싶다. 반짝 점등(點燈)하는 그 순간, 조명 불이 타오르는 깜짝 쇼가 시작된다. 감격의 순간은 이후 최소 1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 시간 동안 주변 배경과 함께 반짝이는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어두워지면 빛만 보이고 실제 형상은 사라진다. 사진으로도 잘 나오지 않는다. 청계천이 흐르고 흘러 큰 물줄기를 형성한다 Ⓒ박세호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 따라 가고 싶어 강(바다)으로 간다.” 노래 한 소절 따라 불러도 좋다. ...
청계천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세상

산타가 짠! 나타날지 몰라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이종태 한해 끝 가장 큰 기념일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비록 카톨릭이 아니더라도 종교와 상관없이 지구촌 모두의 축제일로 사랑받고 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도심 거리에는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아름답게 불을 밝히고, 구세군의 자선냄비 종소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달라고 힘차게 소리를 낸다.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지난 12월 13일, 청계천에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의 화려한 점등식이 진행되었다.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둘러보는 시민들 ©이종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 흐르는 청계천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화려한 LED조명작품을 비롯해 산타마을, 꿈의궁전 등을 형상화 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청계광장에서부터 장통교까지 1.2km 구간에 총 5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었다.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채운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행사장 ©이종태 '드림 존(zone)'은 대형 트리 장식과 이에 어울리는 북유럽풍의 산타마을 조형물이 설치되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몽환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환희 존'은 겨울 청계천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과 볼 모형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산타 존'은 동화 속 산타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왠지 금방이라도 산타가 나타나서 선물을 주고 갈 것 같은 이 곳은 우리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 같다. '축복 존'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구간이다. 천사와 동물들이 아기 예수 탄생을 축복하는 빛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희망 존'은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축제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웅장한 전통기와 장식을 지나면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하트 장식의 ‘꿈의 나라’가 펼...
청계천에 열린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발품 팔아 엄선한 ‘서울 크리스마스 핫 스폿’

크리스마스가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 서울 여러 곳에서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행복한 성탄절 기분을 만끽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가장 떠오르는 곳은 해마다 갔었던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을 살펴보았다. 우선 시청역에서 시작해 서대문역까지 따라가 보자.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가로수에 달린 '소원반디'등 ⓒ김윤경 소원반디가 무엇일까? 은은한 불빛이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가로수를 보면 등이 매달려 있다. 이 등은 ‘소원반디’라는 이벤트를 통해 서울문화재단이 시민 5,000명과 함께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 빛을 저장해 충전, 밤이면 발광하는 친환경작품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은 꿈, 행복, 사랑, 미래, 여행 등 다섯 주제 중 한 가지를 정해 소원을 담아 자유로이 채색을 했고 주제구간에 따라 설치되었다. ‘소원반디’ 프로젝트는 만든 소원반디 한 개당 1만원의 기업 후원금이 추가로 적립되어 향후 장애인들이 공연을 잘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무장애)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 ⓒ김윤경 서울광장의 대형 디지털 트리와 마켓 반대편 서울광장에는 이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불빛만 반짝이는 게 아니라 LED 조명으로 이미지를 재현하며 4개국 언어로 표현되는 디지털 트리라 눈길을 더 끈다.문득 서울시청 앞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 처음 세워졌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정확한 년도는 모르나 언론에서 1965년에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되었다고 한다. 당시는 2,600개의 전구로 장식되었고 매년 이어져오다 1973년~79년에는 에너지 절약시책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1980년에 재등장한 트리는 이제 매년 서울광장에서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현재 서울광장은 20일 서울스케이트장...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반할 준비 되셨나요? 청계천 가득 수 놓은 ‘서울빛초롱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지금 청계천은 빛의 물결로 넘실거립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습니다. 어릴 적 읽은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왕자, 신데렐라, 알라딘 등 동심을 깨워줄 여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토 핫스팟 중 하나인 등터널과 등만들기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늦가을, 여러분을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9)’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구간 1.2km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어른, 아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이르는 축제의 길은 총 4개 테마로 나누어 전시된다. 전래‧명작동화 총 23편 주인공들을 ‘한지등’으로 만날 수 있다. 청계광장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어린왕자, 견우와 직녀, 흥부전, 빨간모자, 신데렐라,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전래·명작 동화 주인공들을 한지등(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리·영상 동화’와 ‘영화·애니메이션 OST 버스킹’은 물론 시각·청각 장애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통교에서 장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한지등(燈)으로 되살아나고,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연희가 국악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 이번 빛초롱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연출한다.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설치된 ‘물고기등’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강동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고기등(燈)’, 청계천이 속해있는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의 ‘종돌...
알루미늄캔으로 제작된 코뿔소 조형물

캔으로 만든 코뿔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청계천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이종태 청계천은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서울 명소 중 한 곳이다. 1970년대 청계천은 서울시민에게 젖줄 같은 역할을 했지만 급격한 서울의 도시화로 복개천이 된 후 아름다운 청계천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생활오수가 흐르는 하수도의 역할을 묵묵히 해왔다. 하지만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에 따라 현재의 청계천의 모습을 다시 갖게 되었다. 하수도 역할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을 찾은 청계천은 어찌보면 환경 업사이클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 복원 된 청계천이 서울시민에게 단순히 볼거리, 즐길거리만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청계천이 전하는 환경 메시지에 서울시민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줄 수 있도록 아주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려 현장을 찾았다.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에 전시 된 작품 ⓒ이종태 이번 행사의 제목은 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1. LIFE UP  : 일상 생활 속 소재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캔아트 초대 작가전2. ART UP : 일상을 일깨워 줄 업사이클 아트 전시3. 시민참여프로그램 : 캔스트라이크, 업사이클 아트 클래스 평일 행사는 주로 작품 전시 위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청계광장에서는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과 우리 생활에서 알루미늄 캔을 어떻게 재활용하고, 다시 재생되는 지에 대한 과정을 알아 볼 수 있다. 특히 우리 일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밟아서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것, 알루미늄 캔은 무한 반복 재활용이 가능해 지구의 환경오염을 막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루미늄 캔은 60일의 여정을 거쳐 다시 새롭게 탄생한다 ⓒ이종태 청계광장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작품을 몇 가지 감...
청계천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동대문 패션의 시작,평화시장' 기획전

국내 패션산업의 출발점, 청계천 평화시장

도심 속 쉼터인 청계천에도 가을이 깃들었다. 파란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낸 맑은 물이 있는 이맘때의 청계천은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두물다리 북단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청계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청계천박물관과 1960년대 청계천판잣집을 복원해 체험공간으로 꾸민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이 자리 잡고 있어 둘러볼 만하다.   1960년대 청계천판잣집을 복원한 체험공간 ⓒ박분 청계천판잣집은 1960~1970년대 옛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는 곳으로 옛 초등학교 교실과 만화가게, 구멍가게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청계천 박물관에서는 ‘동대문패션의 시작, 평화시장’이라는 기획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전시 구성은 평화시장의 탄생, 의류 유통의 중심지 평화시장, 그 시절의 평화시장, 변화하는 평화시장 등 4개 부분으로 나뉜다.  전시에서는 사진과 문서, 당시 사용됐던 재봉틀 등 전시물을 통해 평화시장의 특징과 변천과정, 이후 동대문 주변에 끼친 영향 등을 조명하고 있다. 특히 청계천 평화시장 봉제공장을 1960~1970년대 모습으로 재현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전시에서는 사진과 문서, 당시 사용됐던 재봉틀 등 전시물을 통해 평화시장의 특징과 변천과정, 이후 동대문 주변에 끼친 영향 등을 조명하고 있다. 평화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남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이 청계천변 판자촌에 모여 살며 재봉틀 한두 개를 놓고 옷을 지어 팔았던 데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래서 평화시장이라는 이름에는 평화를 바라는 시장 사람들의 염원이 담겨있다.    청계천 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동대문패션의 시작, 평화시장' ⓒ박분 옷을 염색하는 1960년대 청계천 모습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물자가 부족했던 때라 당시 미군부대에서 나온 군복을 염색하고 수선해 활용한 옷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청계천 주변에 노점이 많이 생기면서 배출된 생활하수로 오염이 되자 1958년 청계천을 복개하는 공사가 시작됐다. 판잣집들이 철거되고 복개공사를 마친 자리에 평화시장 건물이 들어섰다....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에 나온 작품

지금 가면 딱 좋아! 청계천 가을 나들이 포인트

제5회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가 열린 청계천, 사진은 눈물을 표현한 작품 Ⓒ김윤경 청계천 행사 중 밤에 진행해 더 예쁜 전시들이 있다. 이중 개인적으로 업사이클 페스티벌인 업사이클류도 그렇지 않을까.  조명이 있어 더욱 화사해보이며 어두움에 잘 보이지 않아 생각도 못했다가 재료를 알게 된 순간 느끼는 놀라움. 5회 째를 맞는 이 전시는 다양한 폐자원과 폐자재를 활용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올해는 업사이클 시티를 주제로 ‘LIFE UP’,‘ART UP’, ‘시민참여프로그램' 의 3개로 구성됐다.  알루미늄캔으로 만든 코뿔소 Ⓒ김윤경 “이거 00콜라 캔 아냐?” 16일 오후 청계천을 찾았다. 사진을 찍던 시민들이 가까이 가서 보더니 익숙한 음료수 이름을 말했다. 앞에 놓인 건, 다름 아닌 빈 알루미늄 캔으로 만든 이송준 작가의 코뿔소였다. 밤에 보니 흐릿해 자세히 보기 전까지 캔으로 만든 작품인 줄 생각도 못했다. 게다가 여러 색색의 빛과 조명을 받아 반사가 되니 빛이 나 신비로웠다.   전시장에는 캔의 60일의 여정과 함께 밟고 던지며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캔스트라이크‘ 가 준비돼 있으며, 알루미늄 캔 60일간의 여행 사진전이 마련돼 있다. 버려진 캔이 다시 캔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재활용을 거치는 기간이 약 60일이다. 이 60일 간의 여행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 읽어보면 흥미롭다. 휴대폰 QR코드로 앱을 받자. Ⓒ김윤경 또한 올해 행사는 환경을 생각해 리플릿을 없앴다. 대신 바코드가 여러 곳에 부착돼 있다. 휴대폰을 꺼내 스캔을 했다. 또한 해쉬 태그를 통한 이벤트도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과 함께 청계천업사이클 페스티벌 류를 태그해서 SNS 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꽃은 보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특히 재료와 의미를 알자 더 시선이 갔다. Ⓒ김윤경 전시는 아트 류 작품으로 업사이클 아트 및 아트 프린팅을 전시해놓았다. 매번 놀라운 작품들로 경이로움을 선사했던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 올해...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열대야 안녕~ ‘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명소 7곳

# 여름밤 서울에서 열대야를 날릴 수 있는 방법! #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방법을 한번에 알려드립니다! # 다양한 영화가 무료! 한강 다리밑 영화제 '19.8.17(토)까지, 매주 토요일 20:00~ 한강 다리 밑의 대변신, 낭만 가득 야외 영화관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해보자! 어디서? 광나루 천호대교 하부, 뚝섬 청담대교 하부, 여의도 원효대교 하부, 망원 서울함공원 # 도심 속 자연이 숨 쉬는 청계천 주소 : 종로구 창신동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천 재개장 8.9(금) 밤이면 색색의 조명과 물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빚어내는 청계천 한여름 밤의 낭만, 도심 한가운데에서 느껴보자!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낙산공원 주소 : 종로구 낙산길 41 성곽과 서울 도심 야경을 한번에 담을 수 있어 멋진 절경을 자랑하는 곳 걷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다! # 영화 함살 촬영지 '백인제 가옥' 야간 특별 관람 주소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기간 : 화~일요일 09:00~18:00, 수·토요일 21:00까지 개장(8월 말까지) 참여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 예약(월요일 휴관) 북촌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한옥 '백인제가옥' 아름다운 조명과 초록의 정원이 어우러진 곳 백인제가옥으로 초대합니다. # 반짝이는 고궁에서의 밤 산책 고궁 야간개장 창경궁&덕수궁 야간개장(상시 관람 가능) 화~일요일 09:00~21:00 / 월요일 휴궁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사전 티켓 예매 필수) 8월: 7.21(일)~8.3(토) 19:30~22:00 / 화요일 휴궁 9월: 9.12(목)~9.15(일) 19:00~21:30 9월: 9.22(일)~10.5(토) 19:00~21:30 / 화요일 휴궁 10월 : 10.20(일)~11.6(수) 19:00~21:30 / 화요일 휴궁 달 밝은 밤 도심 속 궁월을 거닐...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c newsis

청계천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시민들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장학재단은 2019년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의 신규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고, 6월 19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학생들이 받은 장학금은 서울시민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으로 조성됐다.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연간 100만원씩 총 2년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1년간 청계천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동전을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운영되는 장학금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소재 특성화고 재학생 140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6월 19일 서울장학재단 장학증서수여식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3월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20명을 ‘청계천 꿈디딤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2018년 장학생 20명을 포함하여 총 40명에게 4,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많은 분들의 소망이 담긴 동전으로 이루어진 장학금을 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장학금으로 전공 관련 서적 등을 구입하여 자격증 취득 등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장학재단 사업운영부 070-8667-3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