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5월 12일 ‘서울자전거퍼레이드’…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1회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참가자 1,000명을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회 자전거 퍼레이드는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전거 라이딩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 행사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5월 12일 오전 8시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자전거전용차로 구간을 포함해 종로 남측 차로를 주행하고 흥인지문을 돌아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려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6km, 50분 가량의 주행 코스다. 서울자전거 퍼레이드가 5월 12일 오전 8시부터 청계광장(순환코스 6km)에서 진행된다 25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가능하면 상급자(A그룹), 20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 가능하면 중급자(B그룹), 그 미만의 속도로 여유롭게 주행하기를 원하는 참가자는 초급자(C그룹)로 참가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더라도 퍼레이드 당일 7시부터 청계광장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제1회 서울자전거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매월, 자전거 라이딩을 펼칠 예정이다. 6월에는 6천명 이상이 참가해 자전거 물결을 수놓는 자전거대행진이, 가을에는 보행과 자전거 주행이 어우러진 걷자 페스티벌, 그리고 자전거축제 등 대규모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바람을 가르며 도심 곳곳을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충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
공중에 불꽃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

청계천의 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31일 새해 행사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다. 연말이 주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송년모임 몇 번 나가니 이미 중순이 지났다. 스치듯 지나는 12월, 그 와중에 작게 들뜨는 마음이 있으니, 도심 곳곳에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 때문이다. 청계광장의 대형트리 크리스마스가 주는 셀렘은 12월 초부터 시작된다. 지난 8일부터, 1월1일까지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역시 12월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종교와 상관없이 세계인의 축제가 된 크리스마스, 지난 24일 그 성대한 축제가 청계광장에서도 펼쳐졌다. ‘크리스마스 쇼’가 열린 청계광장은 빈틈없이 근사했고, 시민들은 화려한 불빛을 찾아 모여들었다. 공중에 불꽃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조명들 청계광장에 이토록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모두 청계광장에 집결한 것 같았다. 2019년 새해를 맞는 의미의 거대한 케이크 모형에 72개의 병정 인형을 만들어 동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은 사람들로 가장 붐비는 장소였다.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을 찍느라 분주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주제는 ‘서울, 겨울밤이 더 아름다워진다’로,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1.2㎞에 달하는 공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각각 나름의 테마로 만들었다. 유럽의 고성과 성당의 고딕양식 문양으로 디자인된 조명들 공연장이 자리한 ‘드림쇼’ 구간은 유럽의 고성과 성당의 고딕양식 문양으로 채워져 장관을 이뤘다. 전통적인 서구 건축물을 형상화한 조형물들이 사방에서 화려한 불빛을 비추는, 말 그대로 ‘꿈의 공간’을 연출했다. 트리 반대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끊임없이 공연이 펼쳐졌다. '캐럴'과 인기 가요,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축제의 밤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크리스마스...
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광장을 뜨겁게 달군 이열치열 ‘문화로 바캉스’

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말도 못하게 더운 날들이 이어지는 요즘,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가 그것이다. 종각역을 지나 청계천에 들어서니 음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모인 사람들은 신나보였다. 실제로 그랬다. 심장을 흔드는 리듬에 빠지니 더위 따위 잊을 만했다. 랩과 비보이, 록 밴드 등의 공연에 몰입하는 것은 지친 더위를 잊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인디가수가 공연 중인 청계광장 뿐만 아니다. 청계광장의 공연장을 중심으로 열린 ‘거리시각예술축제’에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그래피티, 써머 쿨 패션쇼, 그래픽 경연 등 젊음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현장을 만끽할 수 있는 예술축제의 장이었다. 또한,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캐릭터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됐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그래픽 경연대회 출품작 중 60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예선 및 결선도 진행했다. 행사를 모른 채 청계천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춰 그래피티를 감상했고, 주말 나들이를 위해 청계천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도 이색적인 작품들에 시선을 모았다. 2018 그래피티 공모작 작품 전시회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리축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OBS 경인TV와 SAAF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세계TV쇼핑이 공식 후원한다. 축제하면 행사장을 채운 부스들이 분위기를 살리기 마련인데 청계광장에도 빠지지 않았다. 포토존 부스와 룰렛을 돌려 경품을 추첨하는 부스, 디지털 즉석 프린팅 티셔츠를 전시 판매 하거나, 패브릭 아트 워크(Fabric Art Work)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의 흥을 돋았다. 룰렛 경품 부스와 포토존 ...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도심광장이 겨울왕국으로 변신! 3색 문화로 바캉스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서울시는 10일‧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 ‘2018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 진행한다.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 | 서울광장 바캉스 다가오는 금‧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가 된다. 광장 한 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이 깔리고, 야자수와 파라솔이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 편하게 쉬면서 야외 영화도 보고, 영화 OST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10일은 ‘인디’를 테마로 밴드 공연과 독립영화, 11일에는 ‘클래식’을 테마로 클래식‧재즈 공연과 멜로영화가 상영된다.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는 오늘도’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올 가을 정식 개봉을 앞둔 ‘나비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크라잉넛 등 인기밴드부터 인디밴드, 재즈쿼텟, 8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9팀이 선보이는 여름밤 영화음악 콘서트도 놓치지 말자. 특히 모기 걱정 없이 좀 더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기장(2~3인용, 원터치 설치)을 설치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는 오후 7시~자정까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 서울광장 바캉스 주요 무대 프로그램 구분 8월 10일(금) - 인디 감성 8월 11일(토) - 클래식 감성 서울씨네뮤직 청년예술가 꿈☆의 무대 19:30~20:30 · 앤틱 문 · 창출 ...
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감동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 현장

성화봉송 오프닝행사로 뮤지컬 '서울의 밤' 등이 공연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이제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시작한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49개국 570명이 참가해 6개 종목 240개 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패럴림픽(Paralympics)’은 ‘Paraplegia(척수장애)’와 ‘Olympics(올림픽)’의 합성어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한 영국의 상이군인을 위한 대회로 시작되었으나, 규모가 커져 1960년 로마올림픽대회 때부터 장애인올림픽을 동반 개최하게 된 것이 국제 관례로 이어져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 시드니 장애인올림픽대회 기간 동안에 IOC와 IPC간의 협약에 따라 올림픽 대회를 유치한 국가는 반드시 장애인올림픽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에 협약하고, 하계대회는 2008년 대회부터 동계대회는 2010년부터 시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올림픽과 같이 패럴림픽 남북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공동 입장한다. 북한 장애인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첫 출전한다. 올림픽경기와 마찬가지로 평창에서는 개·폐회식과 설상경기인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개최되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와 장애인 스노보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은 6개 전종목에 36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세계 최초로 전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꿈속의 고향’을 열연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패럴림픽을 밝힐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3월 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해서 방문해 보았다.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사전공연행사로 슈가슈가밴드, 청울림, 여우와 곰돌이가 나와 식전분위기를 띄웠고, 패럴림픽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성화는 3월 2일 제주 들불축제장 새별오름을 비롯해 고창, 논산, 청도, 안양 5개 지역에서 채화해, 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하나로 합화된 불꽃이다. 오늘 청계광장으로 이...
청계광장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 21~22일

청계광장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 21~22일

6.24~25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서울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 ◈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지도에서 보기 ◈ 오는 10월 21일~22일 양일에 걸쳐 청계광장에서 ‘2017 제2회 서울시 지하도상가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는 서울시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지상공간으로 올라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문화축제형 프리마켓으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에서는 의류부터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핸드메이드제품까지 서울 시내 13개 상가에서 참가한 30여개 점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판토마임, 버스킹, 비보잉 등 프로그램이 하루 3차례 열리고, 추억의 두더지게임, 캐리커처 체험 등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요일별로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서울시내 지하도상가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하고,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매월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상가운영처 02-2290-7287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 전경

‘하(夏)! 블링한 여름밤’ 청계광장 밤도깨비야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 전경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중순, 이제 여름을 즐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청계광장에서는 1년에 네 번, 계절별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시즌마켓이 8월 18일 ~ 20일 3일간 열립니다. 먹거리, 살거리는 물론 전문 촬영기사가 찍어주는 인생샷 이벤트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여름밤 정취를 도심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번 주말엔 청계광장으로 떠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8월 18일 ~ 20일 3일간 저녁 6시부터 11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시즌마켓’은 여름시즌에 맞춰 ‘하(夏)! 블링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개최된다. ‘하(夏)!블링 마켓’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청계광장 시즌마켓에서는 나를 더욱 빛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약 50개의 핸드메이드 부스가 각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개성 있는 상품들을 내놓는다. 여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향수, 가방,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갖췄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살펴보는 시민들 핸드메이드 제품 구매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도 있다. 제품 구매자에게 1만 원당 1개씩 주어지는 스탬프를 4개 모으면 특별 제작된 포토존에서 전문 촬영기사가 사진을 찍어주는 ‘블링블링 인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은 즉시 모바일로 전송되며, 촬영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할 경우, 인화한 사진을 받을 수도 있다. 참여규모는 1일 30명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푸드트럭 이외에도 스탬프 2개로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밤도깨비 폴라로이드샷’ 이벤트를, 스탬프 1개로는 자신의 운세가 담긴 쪽지를 뽑는 ‘오늘의 운세뽑기’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야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 특히 식사를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따로 마련돼 더욱 편하...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카드뉴스] 한여름밤의 야시장 가보셨어요?

더 재밌다! 더 맛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0% 즐거워지는 특별 EVENT #1 밤이 되면 서울 곳곳에서 나타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금·토) @DDP 청춘런웨이마켓 (금·토)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토·일) @반포 낭만달빛마켓 (금·토)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토·일 ) 2017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있답니다 #2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한강 종합안내소가 프라이빗 루프탑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 메시지로 사연, 희망시간을 응모하면 최대 50분간 루프톱 이용 가능! ※ 장소, 시간대별(19시, 20시, 21시)로 1팀씩 (2인~8인) 선정. #3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기다리지 말고 바로 먹자! 익스프레스 패스 하루 총 5팀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으면 아무리 줄이 길어도 바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1회 주문 한정) 패스 당첨자는 생일, 휴가 중 군인 등 그날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 선정한다. #4 @반포 낭만달빛마켓 우리 동아리, 직장 회식으로 딱! 밤도깨비야시장 단체석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서 예약신청을 하면 캐노피 텐트와 테이블로 꾸며진 단독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팀 선착순 선정, 시간제약 없이 1인당 1,000원) #5 @DDP 청춘런웨이마켓 사전 예약 딜리버리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매월 셋째 주, DDP에서 30여 개 메뉴를 배달 예약하는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예약 접수 16:00~17:30)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되는 ‘맛콘’을 구경하며 미리 예약한 푸드트럭 음식을 여유롭게 맛볼 수 있다. #6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청계천에서 소원을 빌어요 소원이 담긴 풍등을 들고 청계천을 걷는‘풍등 퍼레이드’ (매주 토요일 19시 30분, 20시 30분) 벌써 3만 5천장이 모였다는 ‘소원편지’...
청계천의 시작점 모전교가 위치한 곳에서 바라본 청계광장 모습 ⓒ박은영

도심에서 여름나기 좋은 ‘청계천’

청계천의 시작점 모전교가 위치한 곳에서 바라본 청계광장 모습 숨 막히게 더운 날, 폭염경보를 알리는 뉴스 속 기상캐스터 뒤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는 모습이 눈에 띈다. 그 모습이 한껏 달아오른 도심 속 오아시스 같았다. 오아시스 같은 그 물줄기를 찾아 집을 나섰다. 그곳은 바로 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청계천이다. 청계광장 근처 첫 번째 다리 모전교에는 하루 약 6만 톤의 물을 쏟아내는 2단 폭포가 있다. 그 소리만으로도 더위를 물리치기에 충분했다. 시민들이 한가로이 앉아 쉬어갈 수 있도록 설치된 청계광장의 야외 파라솔 청계천 주변 야외 파라솔에는 한적한 모습으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11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조형물 ‘스프링’도 고고한 모습으로 자리를 빛냈다. 10여 년간 방문객이 던진 동전과 다양한 집회의 시위용품 등으로 손상과 부식이 심해져 전면 재도색을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청계광장에서 충분히 본격적으로 청계천 산책을 시작할 차례다. 나무와 어우러진 시원한 하천 물길을 따라 도보길이 5.8km에 걸쳐 이어진다. 복잡한 도심 속,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여유로워졌다. 청계천 첫 번째 다리 모전교(좌), 역사를 품고 있는 광통교(우) 청계천 첫 번째 다리 모전교를 지나 조금만 걸으면 조선 도성 안에서 가장 큰 돌다리였던 광통교가 등장한다. 종로와 을지로를 연결하는 광통교는 건설 당시 흙으로 만들어 홍수가 나면 다리가 무너지기를 반복했다. 이에 태종 이방원은 계모인 신덕왕후를 모신 정릉의 병풍석으로 다리를 재건축한다. 뒤집어진 석조물을 그대로 쌓아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 속 깊은 사연이 담겨있음을 엿볼 수 있다. 광통교를 지나 청계천의 세 번째 다리 광교를 향해 걷는 길 청계천은 무교동과 광교, 수표동과 방산동 평화시장을 지나 정릉천과 마장동을 거쳐 중랑천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여정을 거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2018년 중 평화시장 인근 청계천변에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밤에 떠나는 푸드여행! 밤도깨비야시장 개장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최근 종영한 드라마 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24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밤도깨비’가 나타납니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각양각색 수공예품으로 인기를 끈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개장하는데요. 2015년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한지 1년 만에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드라마 속 대사처럼 밤도깨비야시장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란 의미로 시작된 ‘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330만명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를 포함해 처음 문을 여는 ③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④ 청계천(모전교~광교), 5월에 개장하는 ⑤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5개소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컨셉은 ‘오색오감(五色五感)’으로 장소별 특색을 살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해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장소별 콘셉트 내 용 운영시간 운영규모 일반 푸드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인근)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의 야경과 함께하는 하룻밤의 세계여행 매주 금,토18:00~23:00 50 42 DDP(팔거리광장)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빚는 새로운 문화 트렌디마켓 매주 금,토19:00~24:00 50 30 반포 한강공원(달빛광장) 낭만달빛마켓 야경과 분수, 빛과 음악이 있는 로맨틱 달빛 시장 매주 금,토18:00~23:00 50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