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2동 마을계획단

‘응팔 쌍문동’처럼 마을을 만든다!

도봉구 창2동 마을계획단 서울시 자치구 14개동에서 마을의 변화를 위해 ‘마을기획단’ 속속 설립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 가는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올해 마을에서 가장 기대되는 핫한 변화가 바로 '마을계획단' 활동 아닐까 싶다. 마을계획단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모임으로 앞으로 2016년 12월까지 각 행정동별로 마을의 비전과 계획 수립,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각 마을별로 자원조사를 실시해 각 마을의 특성이 반영된 마을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마을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마을의 중·장기적인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마을계획단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성동구 4개동(마장동, 행당1동, 금호1가동, 성수1가2동), 성북구 4개동(길음1동, 월곡2동, 종암동, 동선동), 도봉구 3개동(방학1동, 방학3동, 창2동), 금천구 3개동(독산4동, 독산1동, 시흥5동) 등 총 14개 동에서 구성돼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마을계획단은 마을의 비전과 계획 수립,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 마을이 희망이다를 합창하는 창림초 합창단 늘예솔 지난해 12월 21일 저녁 7시 30분,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선 ‘창2동 마을계획단’ 설립식이 열렸다. 창2동 마을계획단 준비위원회가 지난 9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벌여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주민 130여명이 마을계획단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립식은 주민(마을계획단 준비위원회)들이 직접 기획·진행했다. 마을계획단에 참여하는 주민들끼리 서로 만나 소통하고, 내년 마을계획 활동의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창림초등학교 늘예솔 합창단은 창2동 주민이 직접 작사 작곡한 ‘마을이 희망이다’란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받으며 축하 공연으로 설립식의 막을 열었다. 마을활동과 마을계획의 의미를 알아보는 ‘마을계획단 Talk Show’도 진행됐는데 ‘시끌벅적 사랑방’, ‘수다공방’, ‘마을...
서울시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해결사’ 마을세무사 2기 출범

서울시민의 세금고민 해결사로 활동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1기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마을세무사 2기가 출범합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세무상담서비스를 원하는 동주민센터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1기 마을 세무사는 20개구 95개 동에 143명이 배치돼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하며, 10개월 간 총 1,8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신청한 동이 금년 20개구 95개 동에서 내년엔 전 자치구 208개동으로 늘어났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세무사 지원자 또한 크게 늘어나, 내년부터는 213명이 마을세무사 2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2기부터는 세무상담과 불복청구 지원은 물론, 집중상담이 필요한 특정분야를 발굴해, 전담 세무사를 지정하는 등 수요층별 맞춤형 상담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전통시장(24개소)과 자치구 소상공인회(8개구)별로 전담 마을세무사를 지정하고, 주민 요청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80곳에도 마을세무사를 배치해 복지·법률·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세무상담도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와 자치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은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2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 2기 마을세무사로 선정된 세무사는 오는 13일 서울시로부터 위촉장을 받아, 내년부터 2년 간...
복지플래너

[현장 포토]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찾아갔습니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주민센터가 이번 7월부터 복지와 보건, 주민참여를 융합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었습니다. ☞ 관련기사 보기 : 문 앞까지 먼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빈곤위기가정, 65세이상 어르신, 출산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보편적 복지를 제공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과 23일에 직접 복지플래너가 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23일 복지플래너로서 직접 성북구 월곡1동의 가정을 찾아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도봉구 방학3동 햇살문화원을 찾아 주민들에게 전달될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삼계탕 배식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2일 찾아가는 응답소를 찾아 시민들의 민원을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23일 마장동 주민센터 수수공방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
위대한 협약식 및 동장리더교육

동주민센터, 건축가 80명 손으로 새단장

서울시가 민원·행정 중심이던 동주민센터를 건축가 80여명과 함께 주민 누구나 드나들며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합니다. 오는 7월부터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복지와 주민참여 활성화 거점으로 기능 전환하는 가운데(이제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복지사각 해소☞클릭),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간 개선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공간 개선을 위해 승효상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서울시 공공건축가 50명과 총괄MP(김인철 아르키움 대표, 김찬중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의 추천을 받은 건축가 30여 명 등 총 80여 명의 건축가가 동시에 참여합니다. 건축가 1명이 1개 동주민센터를 전담해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 준비부터 직접 설계는 물론, 시공 중에는 디자인 감리까지 공간개선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상담장소는 주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업무공간은 '찾아가는 복지와 원스톱 상담'을 위해 센터별로 사회복지직 5~6명, 방문간호사 1명~2명이 추가 배치되는 점을 고려해 센터마다 효율적인 재배치 방안을 마련합니다. 센터마다 공사비 약 5,000만 원을 지원, 올해 79개 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전체 423개 동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2일 서울시-자치구-건축가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함께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1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4개 자치구청장(▲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승효상 서울시 총괄건축가, 총괄MP(김인철 아르키움 대표, 김찬중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가 참여했습니다. 시는 건축가와 행정의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주민참여 활성화'의 거점이라는 새로운 동주민센터 공간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창구뿐만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