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영상] 공무원…좋아하세요?

벙커에서 밤 새운날 정시 출근한 두잇터(doiter:말로 안 하고 진짜로 하는 사람) 잦은 노가다 혹은 노숙 늘어나는 이직 욕구(때려칠까...) 솔깃한 이직 제안 공무원 하실래요? 찾동 공무원 자리는 단 하나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찾동 공무원”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탈조선을 위한 숨 막히는 대결 지원자 김유섭 “준비된 이직자” vs 지원자 이은경 “당장 출근 가능” 찾동 공무원 미션 김치가 필요한 이웃이 있습니다. 직접 김장을 해서 전달해주세요 이직배틀 당일 모래내 시장 앞 찾동 공무원 될 자신 있나요? 김유섭 “꼭 이직하고 싶습니다” 이은경 “제가 그냥 이기죠 풉ㅋ” Round 1 김장 복장을 준비하세요(제한시간 30분, 5만원 이내) 이은경 “김장 패션 아이템들을 좀 사서 기를 죽일 생각입니다!” 김유섭 “손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은경 농산룩 VS 김유섭 수산룩 알뜰한 쇼핑 과한 씀씀이로 예산 초과 이은경 승 ROUND 2 체력 평가 김장 배추를 뽑아주세요 한 고랑을 먼저 뽑는 사람이 승리 김유섭 “힘도 별로 안 썼는데 제가 이겼네요?” ROUND 3 업무 능력 김장 능력 평가 북가좌 1동 주민센터 아까 뽑은 배추가 도착한 곳 썰고 깎고 절이고 옮기고 무채 썰기 생활의 달인을 만나고 김장 하이라이트 모든 재료가 버무려지는 시간 인간 포크레인이 만든 걸작 양념 이제 배추에 버무릴 차례! 북가좌1동 마을기획단과 함께 김장 200포기 완료! 김장의 최종 목적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기 어떤 이웃에게 전달되나요? 겨울을 혼자 지내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께 전달할 예정! 3일 대장정의 끝 완성된 김장김치를 복지전용 차량 찾동이에 싣고 김치가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기 서울시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를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와 함께 직접 찾아가서 제공 김치 전달 완료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복...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카드뉴스] 청년가장 ‘찾동’을 만나다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1 어린시절 가정이 무너지면서 덩그러니 남겨진 나와 내 여동생은 #2 친척집, 보육원, 그룹홈 등 당장 보호받을 울타리를 찾아 떠돌이 생활을 해야만 했는데, #3 ‘소년소녀 가장’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했던 우리는 #4 세상과의 고독한 싸움을 시작해야만 했다 #5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교대 근무를 하는 공장에 취직하여 정말 미친 듯이 일을 시작했고 #6 노력 끝에 10평 남짓 자그마한 방을 얻었다. 남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사냐고 말하겠지만 #7 내겐 명확한 목표가 있었기에, 새롭게 시작한 삶의 터전으로 충분했다 #8 외면 받았던 삶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9 생필품을 사고 남은 돈은 동생이 필요한 것에 모조리 쏟아 부으며 함께 희망을 찾아가고자 했다 #10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동생의 표정을 날이 갈수록 어두워졌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이 잦아져만 갔다 #11 그 이유를 듣게 된 나는 한 번 더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12 동생에게 필요했던 건, ‘당당함’이 아닌, ‘따뜻한 돌봄’이었기 때문이다 #13 ‘삶의 희망을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14 결국 나는 일을 그만 두고 지원을 받아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15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간 동주민센터. 하지만 그곳에서 나는 ‘높은 장벽’을 마주치게 되었다 #16 복지 안내 책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고 #17 담당 공무원분들은 너무나도 바빠 보여 말을 걸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 그렇다고 자세히 알아보자니 당장의 생계 해결이 우선이었기에 결국 나는 뒤돌아 집으로 오게 되었다 #19 ‘난 왜 이렇게...
내일연구소·서울

화제의 영상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박막례 할머니의 내일연구소 광고 장윤주 패러디가 화제다 ☞ 박막례 할머니 `장윤주 따라잡기` 영상 보러가기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연구소’ TV 광고 속 장윤주를 패러디한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 할머니는 내일연구소 연구원 장윤주처럼 연구원 의상을 입고 광고 속 장면들을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재현에 그치지 않았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영상 특유의 코믹 요소가 더해졌다. 박 할머니는 재래시장과 무밭에서 발랄한 모델 워킹을 하는가 하면, 가정집 부엌에서 인형을 들고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연기한다. 영상에 등장하는 멘트도 박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웃음 유발한다. “다 여기 내가 만든 것이여. 느그들 여기서 놀아라~” “둥가 둥가 둥가 둥가 .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더 만듭시다!팍!팍!” 서울로7017의 도시재생은 공사장에서 땅을 파는 모습으로 건설일꾼 모습을 표현했다. 또 공연장이 있는 ‘문화비축기지’는 서민적인 노래방 열창으로 연결시켰다. ...
면목본동 버려진 화단이 `인기 카페`가 된 사연

면목본동 버려진 화단이 ‘인기 카페’가 된 사연

◈ 면목본동 카페-지도에서 보기 ◈ 리모델링 후 좀 더 주민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이 된 면목본동 주민센터 민원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은 기존에 사무실에서 맞이하던 서비스를 혁신해 주무관들이 직접 주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처음 시행된 찾동은 올해 3단계에 돌입해, 현재 25개 자치구 가운데 24개 자치구 342개동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시 424개 동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8월말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전담공무원을 알아볼 수 있는 `나만의찾동공무원` 서비스도 개시됐다. 동시에 주민들이 동주민센터를 더 많이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우수 사례로 꼽히는 중랑구 면목본동주민센터를 소개한다. 서울시 ‘찾동’ 서비스 개시 후 마을공동체 및 쉼터 기능으로 변신한 매우 좋은 사례가 있다. 바로 면목본동 주민센터다. 20일 오전, 면목본동 주민센터 내 위치한 본(本)카페에서는 사람들이 커피 한 잔을 사면서 훈훈한 대화가 이어졌다. 커피를 사지 않아도 “별 일 없지?”라는 말 한 마디를 바리스타에게 건네는 주민들도 있었다. 카페 밖에 마련된 좌석에서도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카페 바로 옆 통로에도 쉼터가 마련되었다. 쉼터에서 커피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민 모습 면목본동 주민센터는 올해 여름 2개월간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쉼터가 되었다. 공간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건물 앞에 서면 민원을 처리하는 1층 업무공간이 제일 먼저 보인다. 또 주민센터 옆 연결통로와 함께 자치회관·도서관 입구가 있다. 리모델링은 서울시 찾동 3단계 사업공모에 면목본동이 시범동 중 하나로 뽑히면서 시작되었다. 리모델링을 거친 공간은 주민센터 내 1층 민원실과 연결통로, 자치회관 입구 옆 화단이었다. 면목본동 주민센터 입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입간판이 입구에 세워져 있다. 민원실은 ...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비스 생활복지편

[카드뉴스] 서울시 ‘찾아가는’ 서비스

서울이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비스 생활복지편 #1 복지교육부터 교육 일자리까지 각종 공공서비스가 나를직접 찾아온다고? ! 서울시의 찾아가는 서비스 그 첫 번째 편, '찾아가는 생활복지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어떤 복지서비스가 시민을 찾아가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2 '기다리던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찾아가는동주민센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위해 출산가정,빈곤위기가정등 주민을 직접찾아가 서비스를제공한다. 서울시민 누구나 전담공무원이있으며.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내 전담공무원이 누군지 확인할수 있다. #3 서울시청을 3.5t트럭에 담았다.! 찾아가는 서울시청 취약계층 주거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찾아가 건축부터복지까지 다양한 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응답소'.'서울을가지세요'홈페이지에서 방문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4 어린이집 3000개소를 찾아가요!~ 어린이집 방문 간호사 방문간호사가 3000개소 어린이집에 찾아가 건강검진 및 건강교육을 한다. 또한 방문간호사는 아동학대 징후가 있으면 시에 보고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5 집수리에 대해 알고싶으세요? 찾아가는 주택진단서비스 서울시 '집수리닷컴'을 통해 주택 진단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상담사 '집수리닥터단' 이 찾아와 대략적인 공사범위를 상담해준다. 공사비 융자지원 에너지절감형 지원제도등을 안내받을수있다. #6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서울시 구석구석을 챙기는'찾아가는 생활복지 서비스' 우리동네로 찾아오는 서울시의 생활복지 서비스를 놓치지 마세요 ■ 서비스별 자세한 정보 찾기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wis.seoul.go.kr ○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 eungdapso.seoul.go.kr/ ○ 서울을 가지세요 have.seoul.go.kr ○ 찾아가는 주택진단서비스 jibsuri.seoul.go.kr/ ...
서울시 `찾·동` 사업, 얼마나 알고 만족하나

[카드뉴스] 영유아가정 ‘찾동’ 만족도 93%

#1 서울시 ‘찾·동’ 사업, 얼마나 알고 만족하나? 찾동 사업이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줄임말로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 복지플래서:65세 도래 어르신, 출산·양육가정, 빈곤·돌봄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제공 방문간호사:65세·70세 도래 어르신, 출산가정, 건강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및 복지서비스 제공 #2 서울시민 64.8%는 찾동 사업을 인지하고 있어 _ 알고 있다 64.8%, 모른다 35.2% 2017년 7월 기준 24개구 342개동 참여 #3 복지플래너서비스 어르신들은 68.0%, 빈곤가정은 77.0%가 복지플래너 서비스에 대해 만족해 만족하는 이유는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 수 있어서’가 가장 많아 1순위: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인지 – 어르신 45.6, 빈곤가정 44.2% 2순위:필요시 연락할 동 공무원이 생김 – 어르신 20.6%, 빈곤가정 41.6% #4 방문간호사 서비스 어르신 72.0%가 방문간호사 서비스에 만족, 만족하는 이유는 ‘친절해서’가 가장 많아 만족이유 ①친절해서 38% ②직접 방문을해줘서 38% ③얘기를 잘 들어줘서 31.9% 영유아가정은 93%가 서비스에 만족, 만족하는 이유는 ‘육아정보 제공’이 가장 많아 만족이유 ①육아정보 제공 74.2% ②친절해서 73.1% ③직접 방문해줘서 57% ...
찾동

[영상] 당신만의 찾동 공무원 이름은?

제가 사랑하는 어머니의 이름은 ‘김’, ‘민’자 ‘주’자 입니다. 저의 아내의 이름은 ‘문수정’이구요 그리고 저를 챙겨주는 저만의 찾동 공무원의 이름은 ‘황정현’입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당신만의 찾동 공무원이 있습니다. 당신만의 찾동 공무원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8월말부터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당신만의 찾동 공무원을 찾아보세요. 이제 동주민센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 찾아가는 주민소통창구 복지도 건강도 주민소통도, 확 달라진 서울의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
집 앞에서 대출한 썰

[카드뉴스] 우리동네 주민센터가 달라졌어요

집 앞에서 대출한 썰; #1 저 얼마 전에 대출받았어요. 그런데 저만 한게 아니에요. 우리 엄마도, 동생들도 다 대출 받았거든요. 어디서 했냐고요? 바로 우리집 앞에서요! #2 어려보이는데 무슨 대출이냐고요? 저 벌써 다섯 번 째 대출인데 ㅎㅎㅎ 빌린 건 2주 뒤에 돌려주래요. 집 앞에서 대출받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3 무슨 대출이냐고요? 저 집 앞에서 책 대출했어요! ㅎㅎㅎ 작년 9월, 우리 집 앞에 작은 도서관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저는 여기가 이렇게 변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 #4 작년만 해도 이곳은 지나갈 때 괜히 오싹한 느낌이 들 정도의 폐가였어요. 폐기물만 잔뜩 쌓여 있었죠. #5 그런데 이 폐가와 공터가 뚝딱뚝딱 공사를 거치더니 도서관으로 변신한거예요! 겉으로 보기엔 그냥 예쁜 집 같지만 들어가보면요, #6 13,000권이 넘는 책이 있어요. 책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너무 예쁘죠? tv만 보던 9살 제 동생들이 늘 여기와서 책만 읽고 있어요 ! #7 이 도서관은 우리 말을 사랑방이기도 해요. 평소엔 얼굴 보기 힘든 동네 사람들이 다 모이거든요. 그런데 도서관의 또다른 이름이 뭔 줄 아세요? #8 바로 동주민센터예요. 저도 주민등록증 만들 때 가봤지만 동주민센터는 민원 넣거나 서류 떼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주민센터 뒤 폐가를 활용해 이런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거죠. #9 저는 우리동네 주민센터가 참 좋아요. 여러분 동네의 주민센터는 어떤가요? ※박소안나양과의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했습니다. 오류2동작은도서관(=오류2동주민센터) #10 천편일률적이었던 동주민센터가 최근 달라지고 있습니다. 마을의 특색에 맞게 새로운 옷을 입고 있는데요, #1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민센터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영화관으로 변신했습니다. #12 신길5동 주민센터는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여러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
월곡동 해결사 언니를 소개합니다!

[카드뉴스] ‘찾동’ 복지플래너

#1 월곡동 해결사 언니를 소개합니다! #2 “저 좀 살려주세요!” 지난 3월,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찾아와 무작정 살려달라고 했습니다. #3 “저 지금 아픈데 병원비가 200만 원이 넘어서 병원을 못 가요. 병원비 낼 형편이 안돼서...” - 최은혜(가명) 학생 - 올해 고3인 은혜는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4 은혜가 처한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린 지 오래였고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않았습니다. #5 은혜는 혼자 방채돼 있었습니다. 아빠는 막노동 일을 하느라 집안에 신경 쓸 겨를 이 없었고, 엄마도 새벽 청소 일을 하느라 낮에는 자기 바빴습니다. #6 그 때 월곡동의 해결사 언니 우지은 복지플래너가 나타났습니다. 직접 은혜 집을 찾은 지은 씨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7 “여러 열악한 집을 방문해봤지만 은혜 집은 충격적이었어요.” - 우지은 복지플래너 - 은혜네 집은 치료비는 커녕 밀린 월세도 못 마련해 자포자기한 상태였습니다. 지은 씨는 도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8 지은 씨는 생계유지가 힘든 가구에 100만 원을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 복지 제도가 떠올랐습니다. 그 돈으로 은혜에게 소아과와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9 (최은혜) “언니, 오늘은 친구랑 다퉜는데요...” (우지은)“그랬구나, 많이 속상했겠네.” 혼자 우울해하는 은혜에게 수시로 찾아가 속 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10 5개월간 월세가 밀려 쫓겨날 위기에 몰린 은혜네 가족. 지은 씨는 ‘사례관리 사업비’로 월세 일부를 지원했습니다. #11 은혜 가족을 도우면서 어느덧 은혜와 친자매 같은 사이가 됐습니다. “친한 언니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언니가 없었으면 병원도 못 하고 깨끗한 집에서도 못 살았을 거예요.” - 최은혜(가명...
[인터뷰] 이촌1동 찾동에서 만난 방문간호사

[인터뷰] 우리동네 ‘방문간호사’가 집으로 찾아갑니다

용산구 이촌1동 찾동 방문간호사 김현순 씨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에는 방문간호사 서비스도 있습니다. 영유아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집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민기자단은 최근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를 찾아 김현순 방문간호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이촌1동 주민센터는 올해 찾동 3단계 실시로 새롭게 서비스를 도입한 곳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찾동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은 무엇입니까? A.방문 건강관리서비스는 영유아 사업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건강 평가와 설계 등 관리를 실시합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 사업은 보건소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Q.동주민센터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A.동별로 65세, 70세가 되신 어르신과 빈곤위기가정(건강 고위험 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2인 1조로 찾아가 혈압, 혈당 등을 확인하고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관리합니다. 또 치매 조기검사 및 여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시간이 안 되는 분들을 위해 신청서를 받아서 교통카드를 발급하거나 다른 복지사업을 연결해드리는 일을 해드리기도 하지요. Q.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A.방문간호사가 65세, 70세 대상인 주민들 명단을 받아요. 그리고 자치행정과에서는 해당 가정으로 우편물을 발송합니다. 이 우편물을 보고 전화를 주시거나 주민센터를 방문하신 분들이 계세요. 그럼 서비스를 설명하고 찾아갑니다. 방문간호사가 방문할 때 들고 다니는 청진기 및 도구들(좌), 여러 장의 설문지로 꼼꼼하게 확인한다. (우) Q.실제 업무 중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으신가요? A.아내분이 대상이 돼서 찾아갔는데 남편분이 장애 등급인 가정이 있었어요. 이 남편분이 장애 등급을 받은게 최근 일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