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찾동

[영상] 띵동, 주민센터가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시민에게 닿아 삶의 변화로~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늘어나는 예산과 제도... 하지만 여전히 와닿지 않는다? 문제는 바로 주민들의 심리적 거리감. 주민들이 찾아오기 어렵다면, 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을 찾아가자! 주민들을 살필 공무원을 추가 배치하고 먼저 찾아가 필요를 물으며 함께 대화하길 원하지만... "저희 그렇게 가난하지 않아요" "됐으니까 다음부터 오지 마세요" 주민들이 변화에 익숙해지도록 계속해서 이어지는 노력들... 한번 속내를 드러내자 점점 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고 단순히 도움을 받는 것을 넘어 주위 이웃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이웃, 모임과 모임을 연결시켜 자연스레 만들어진 복지생태계. 더 많은 복지보다 더 가까운 복지로, 화끈한 복지보다 스며드는 복지로, 일방적인 구호에서 서로 돕는 생태계로. 기다리기만 했다면 일어날 수 없었을 일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만들어가는 변화입니다. ...
대림 2동 주민센터

카페 같죠? 동주민센터입니다

대림 2동 주민센터 '찾동' 으로 283개 공간 개선...올해 59개 동에서 추가 시행 차갑고 딱딱한 인상을 줬던 동주민센터가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시행하여 '기다리던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시는 열린 동주민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1·2단계 사업을 통해 283개 동주민센터의 공간을 바꾸었다. 3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올해는 59개 동주민센터가 추가로 바뀔 예정이다. 공간 개선의 핵심은 찾아가는 복지 기능이 강화되면서 인력이 증원되는 등(센터별로 사회복지직 5~6명, 방문간호사 1~2명 추가 배치)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업무공간을 추가‧재배치하고,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는 것. 서울시는 주민 참여 워크숍을 실시하여 실제 가장 많이 사용할 주민들의 요구를 분석하고, 주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콘셉트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동주민센터 공간개선 실시 후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53%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응답했고, 동주민센터 이용이 높은 50대 이상에서는 57%가 '적극 참여했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란? 기존의 민원‧행정기능 중심이던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복지, 주민참여활성화의 거점으로 개편해 주민중심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 기존 빈곤‧위기가정뿐만 아니라 65세 도래 어르신과 출산가정까지 찾아가는 복지혜택을 받게 되고, 풍부한 경력과 정보를 보유한 복지상담전문관이 복합적인 복지상담부터 병원, 학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동 단위 통합상담을 제공한다. 이러한 공간개선 사업은 서울시 건축문화제와 중국 북경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많은 조명을 받았다. 2016년 9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만나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사례가 소개되었으며, 문화재생‧도시재...
단독주택ⓒ뉴시스

출동! 위기가정 찾아 ‘찾동이’가 간다

3년 전 있었던 ‘송파 세 모녀’사건을 기억하세요? 송파구 석촌동 단독주택 지하1층에서 살던 박 모씨와 두 딸이 생활고로 고생하다 집세 70만 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인데요. 이 사건 이후 서울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지 패러다임을 책상에서 현장으로, 신청을 받는 방식에서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끝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전면 혁신,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동사무소`(이하 '찾동')를 출범·시행 중인데요. 올해는 7개구 59개동에서 찾동 3단계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올해 안에 '찾동'이 서울시 전체 동의 80%(424개 동 중 342개)로 확대된다. 2015년 7월 13개 자치구 80개 동으로 시작, 작년 18개구 283개동으로 확대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7개구 59개 동에서도 ‘찾동’ 3단계 사업이 본격 시행되는 것. 내년이면 전 동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해 상반기 중으로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방문간호사 등 총 507명을 충원하고, '찾동' 시행을 앞둔 59개 동주민센터를 단순 민원처리공간에서 주민활동공간으로 개선 완료할 계획이다. ‘찾동’ 사업의 핵심적인 목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 통·반장, 배달업 종사자 등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서로 돕고 보살피는 복지생태계 마련, 마을공동체 활성화, 동주민센터 공간혁신을 실행 중에 있다. 찾동이 랩핑 디자인 '찾동이' 현장을 누빈다 또 분홍색으로 랩핑 된 복지전용차량 ‘찾동이’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발 빠르게 찾아간다. '찾동이'라는 이름은 51개 후보 가운데 엠보팅(앱, 홈페이지), 현장(서울시청 1층 로비)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선정됐다. 랩핑 컬러는 찾동의 상징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는 분홍색으로 선정했다. 관용차 내구연한과 유지비를 고려,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전기차로 ...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영상]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누구나 쉽게 찾아가는 복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찾아갔습니다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출산가정 방문서비스 우리 동내 주무관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공동체 복지 플래너가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65세 도래 어르신 건강설계로 예방적 건강 실현 복지에 사람을 더하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
지난해 연말, 창2동 마을계획단의 성과 공유회 모습ⓒ김영옥

“감동 주는 찾동”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지난해 연말, 창2동 마을계획단의 성과 공유회 모습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이른바 ‘찾동’이라는 말이 이젠 낯설지 않다.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 완전 해소와 동 단위 마을계획사업을 목표로 2015년 7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2016년 7월부터 시행 2단계에 접어들었다. ‘찾동’ 사업은 동주민센터(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상황에 맞게 긴급지원을 하거나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복지전달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 중인데, 65세와 70세를 맞는 노인들과 출산가정을 방문해 맞춤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동 사업, 마을공동체 변화의 중심이 되다 또한 동주민센터가 단순히 민원처리 공간에서 주민활동 공간으로 비중이 커진 것도 큰 변화다. 1단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79개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은 주민커뮤니티 공간 ‘마을활력소’로 개선됐고, 2단계 사업이 실시되는 지금도 서울 전역에서 속속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은 주민커뮤니티 공간 ‘마을활력소’로 변신 중이다. ‘마을활력소’는 마을과 주민들의 일상을 변화시켰다. 주민커뮤니티 공간이 생기자 주민들은 자연스레 모이게 됐고, ‘마을활력소’에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강좌가 열리는가 하면, 소박한 음악회와 주민 예술가들의 전시도 열렸다. 주민들은 스스로 공간지킴이를 자청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의 플랫폼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방학1동 마을계획단이 그 동안 함께 진행해온 마을사업 성과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으로 나타난 또 하나의 큰 변화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마을계획단’의 활약은 마을을 변화시키는 동력이 됐다. ‘마을계획단’이 구성...
을지로동 주민센터. 최근 2층에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을 마련했다. ⓒ김윤경

“아직도 증명서만 떼나요?” 확 달라진 동주민센터

을지로동 주민센터. 최근 2층에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을 마련했다. 을지로 주민들의 사랑방, 주민복합공간 ‘을지다움’ 이제는 동주민센터가 증명서를 발급하러 가는 곳만이 아니다.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과 공공미술 등 그동안 동주민센터는 주민을 위해 다양하게 변모했다. 또한 극장이나 카페, 작은 책방 등 특색을 살려 역할을 넓히고 있다. 지난 12월, 중구 을지로 동주민센터 2층에는 주민복합공간 ‘을지茶(다)움’이 개관했다. 이곳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다. 을지로 역사전시공간과 커뮤니티공간이 함께 있다. 을지로동 주민들의 사랑방, 을지다움. 차를 마시며 주민들끼리 서로 얘기나누기에 좋다. 2층 ‘을지茶(다)움’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을지로 지역 특색 및 골목 사진들이 걸려 있다. 사진 옆 ‘못 만드는 것이 없는 곳’이라는 검은 글씨가 흰 벽과 대비되어 한눈에 들어왔다. “못 만드는 것이 없었어. 옛날 을지로는 그야말로 다 있었지. 공구하면 공구, 조명하면 조명…, 방산시장·중부시장·세운상가·대림상가·청계상가, 다 을지로잖아. 을지로동이라고 생각을 안 해서 그렇지.” 담소를 나누던 을지로 주민들이 사진을 보며 아쉬운 듯 말했다. 을지로의 옛 역사와 변화된 모습을 담은 을지로동주민센터 계단. 벽에는 을지로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을지로 토박이들이 들려주는 마을이야기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다른 벽에는 미싱 특화거리, 가구 특화거리 등 을지로 지도표기와 함께 설명이 소개돼 있다. ‘을지문덕을’ 성을 따서 지었다는 을지로동에 관한 이야기나 각 동에 대한 간단한 유래 등이 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중구는 2014년 회현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약수동, 광희동, 다산동 등 이미 네 군데 동주민센터에 마을역사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앞으로 남은 열 곳도 차례대로 개설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된 을지로동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을지다움 “앞으로...
우리동네주무관들은 마을의 작은 일도 놓치지 않고 주민의 친구가 되기를 자처하고 있다.

현장 주역들이 소개하는 ‘찾동’ 500일 성과

마을의 작은 일도 세세하게 살피는 우리동네 주무관들 '찾아가는 동사무소'(이하 찾동)가 출범 500일을 맞았다. ‘찾동’은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기다리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패러다임 바꾸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13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가 출범 500일을 맞아 '찾동'이 모범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4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2016년 찾동 성과공유대회’가 열렸다.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 우수사업들을 살펴본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주민과 공공행정의 접점인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삶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서울시가 2015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다시 말해, 찾아오는 주민들의 민원·행정 처리 중심이던 기존 동주민센터의 인력·공간·기능을 재편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마을·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5년 7월, 80개 동을 시작으로 2016년 7월에는 283개동으로 시행지역을 확대했으며, 2017년 이후에는 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까지 사회복지인력 2,000명, 방문간호사 450명을 확충하여 동에 배치키로 했다.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6년 찾동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찾동'이 모범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4개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성북구는 기존 '찾동'이 하고 있는 어르신·빈곤위기가정 복지플래너 외에도 '아동청소년 복지플래너'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복지플래너'는 장기결석 아동이나 학대의심 가구를 지속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사례관리도 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장위1동은 가장 우수한 동으로 꼽힌다. '찾동'은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해소시켜 준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봉구 방학2동은 찾동과 정신보건사업을 우수하게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정신...
천호 3동 주민센터

언제든지 ‘우리동네 주무관’을 찾아주세요

서울시에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추진하며 동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우리동네주무관’ 역할을 부여했다. 우리동네주무관은 마을을 구석구석 돌며 주민의 애로 사항을 듣고 곧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초록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천호3동 일대를 누비기 시작한다. 청소를 하거나 주민센터 사업을 알리는 홍보물을 주민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주민에게 불편한 점이나 시정할 점은 없는지 물어보고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 주민과 눈 맞추며 인사하고 애로 사항은 없는지 등 이야기를 나누며 2시간 가까이 마을을 순례하는 초록색 조끼 군단. 이들은 다름 아닌 천호3동 주민센터의 우리동네주무관이다. “동주민센터 전 직원이 우리동네주무관 역할을 위해 전담 구역을 통장님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요. 직접 주민을 찾아가 애로 사항을 듣고, 문제가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천호3동 주민센터 김지연 주무관은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에 마을을 돌며 주민의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동네한바퀴’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가 말한 동네한바퀴 사업은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리동네주무관’ 사업의 또 다른 이름이다. “지난해 우리동네주무관 시범 사업을 할 때는 팀이 아닌 개인이 마을을 돌았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맡은 업무가 아닌 민원은 바로 답변을 못 해드리겠더라고요. 매번 ‘담당자한테 확인해서 답변해드릴게요’라고 말하다 보니 주민 체감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주민센터 업무별로 직원 모두 나가서 가능한 한 빠른 해결책을 내기로 한 겁니다.” 천호3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단체로 나가되 주민들의 눈에 잘 띄기 위해 초록색 조끼도 맞춰 입었다.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나 소방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자신들에게도 필요한 도움을 요청해달라는 의미도 담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우리동네주무관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우리동...
기초보장제ⓒ뉴시스

이른 추위…`희망온돌`로 따뜻하게 겨울나기

가을이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 겨울은 부디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 추진 서울시가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평상시엔 한파에 대비해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등 총 5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의 주요업무는 노숙인, 홀몸어르신,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긴급구조·구급 활동 및 시민행동요령안내, 시설물 피해예방 및 안전조치 등이다. 또한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관 동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와 단독주택 6만 5,000여 개소에 계량기 보온재를 설치, 동결 긴급복구반과 비상급수 체계를 가동하여 계량기 동파·동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혹한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스관련 시설, 지하철 선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한파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급증에 대비해 전력위기 경보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산업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혹한기 옥외작업 중지 권고, 한파 순회구급대 운영,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한파피해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한파특보 상황발령, 시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seoulmania(서울시...
여의도 공원에서 만난 `찾아가는 체육관` ⓒ김경민

‘찾아가는 체육관’ 여의도 공원에 떴다!

여의도 공원에서 만난 `찾아가는 체육관` 목요일 점심시간, 날씨도 선선해 여의도공원을 따라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많다. 여의도 광장 입구에서 걷기코스를 따라 한강공원 쪽 방향으로 반 바퀴쯤 돌았을까? 한국전통의 숲 정자 앞에서 열심히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한 무리의 직장인들이 눈에 띈다. ‘미니탁구’, ‘미니골프’ 같은 익숙한 스포츠뿐만 아니라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한 ‘핸들러’, 12개의 스택컵을 쌓고 허무는 ‘스포츠태깅’, 보드판 위에 있는 디스크를 막대로 밀어 표적에 넣는 ‘셔플보드’, 끈으로 연결된 공을 사다리에 던져 거는 ‘볼로볼’, 원반 던지기 ‘플라잉디스크’ 등 생소한 스포츠들도 눈에 띈다. 보드판 위에 있는 디스크를 막대로 밀어 표적에 넣는 경기 `셔플보드` 각 프로그램마다 배치된 지도요원의 설명에 따라 한두 번 체험해보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금방 익숙해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점심 후 동료들끼리 커피 내기라도 하면서 즐기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특히, 배드민턴 네트를 사이에 두고 탁구 라켓으로 셔틀콕을 넘기는 ‘핸들러’는 배드민턴, 탁구 두 종목의 장점만을 따와 좁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게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스프츠라 하니 더욱 흥미롭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장비를 구매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네트 사이로 탁구 라켓으로 셔틀콕을 넘기는 핸들러(좌)와 미니골프(우)를 즐기는 시민들 이러한 스포츠 프로그램들은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찾아가는 체육관’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에게 맞는 혜택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등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의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는 지난 기사 `몰랐네! 서울시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은지`를 통해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이동식 차량인 뉴스포츠 드림카를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