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유망 스타트업 전폭 지원

서울시가 바이오·비대면 스타트업에 1,750억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급변하는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타트업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특히, 바이오‧의료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 비대면산업을 양대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집중 지원합니다. 또, 초기 창업 단계를 넘긴 ‘성장기 스타트업’으로 지원 타깃을 명확히 하고, 투자절벽이나 자금위축으로 주저앉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경제의 주역으로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특단의 지원 대책으로 ‘3대 육성전략’을 내놨다. 총 1,750억 원을 과감히 투자한다. 시는 나아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뒷받침해 중앙정부(중소벤처기업부) 지원까지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면, 펀드지원 및 최대 100억 원까지 특별 보증해주는 융자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3대 육성전략’은 ①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②유망 스타트업 100개사에 1억 원의 성장촉진 종합 패키지 지원(100억 원) ③새로운 펀드 조성으로 기회선점에 투자(1,150억+α)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 미래 기회선점 3대 추진 전략 ① 스타트업 기술인력 1만 명 인건비 지원(500억 원) 첫째, 글로벌 스타트업의 74%가 종사자 감원을 시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술개발 분야 인력의 고용안정과 신규채용 활성화를 위해 약 2천 개 유망 스타트업에 총 1만 명의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3명~7명까지 5개월 간, 1명당 총 500만 원(월 100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면 7월 중 서울산업진흥원(SBA) 내에 전담 신청‧창구를 개설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비대면 하드웨어 ▴비대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스타트업(시리즈A 단계 이상)이 대상이...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마곡산단 내 공실, 벤처기업에 최대 5년간 무상 제공

마곡산단 연구공간 ‘5년 무상제공’…입주기업 모집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씨애치씨랩과 협력하여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학·연, 벤처기업,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 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 입주 기업 모집 절차 공고 및 접수 ▶ 입주자격검토 ▶ 입주기업 선정 ▶ 기업간 계약 ▶ 입주계약체결 공고 및 접수 적합성 검토(관리단) 제공기업 자체평가 제공기업↔ 입주기업 입주 계약 및입주 등 ~ 2020.2.28. 2020. 3월 초 2020. 3월 중 2020. 4월 중 2020. 4월 말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최종 선정된 기업의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필요시 기업 간 협의를 거쳐 2년을 연장, 최대 5년까지 가능하고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여야 한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 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남권사업과 02-2133-1528, SH 마곡산업단지관리단 02-2088-269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
신기술접수소 홈페이지

혁신 기술, 서울시와 시작해요!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며, 경제가 살아나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많은 시민이 바라는 서울이 아닐까? 하지만 소비자도, 투자자도 새로운 혁신 기술보다는 인지도 있는 검증된 제품을 선호한다. 사업성과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서울시는 가치 있는 혁신 기술이 사장되지 않는 혁신 창업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테스트베드 서울', 혁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을 위해 시정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제품 상용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모든 시정 현장을기술제품 서비스를 시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 ⓒ이현정 시제품 실증 기회에 성능 확인서까지,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 12월 10일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주요 연구 및 기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축사를 한 박원순 시장은 "온라인 기술을 통해 서울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서울이 국내 기술만 열어줄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기슬자와 과학자들에게 열려 있는 국제 시험장 역할을 하도록 키워내겠다"며 테스트베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크레이더스 이의철 대표는 "기저귀 안에 배뇨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프린팅 되어 있어, 무선 통신 단말기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 컴퓨터, 스마트TV 등으로 배뇨 시간을 알려줍니다. 실시간 배뇨 상황은 물론 배뇨 횟수, 기저귀 사용량, 교체 시간 같은 정보를 모니터링해 2차 감염을 줄이고, 개인별로 배뇨 패턴을 파악해 적절한 배뇨 훈련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저귀 사용량 절감, 요양보호사 업무 경감에도 상당히 효과가 큰 아이템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더스는 실시간 배뇨 체크가 가능한 loT 스마트 기저귀로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고 있다.​ "저흰 병원 실증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었...
서울창업허브

서울시가 보육한 창업기업, 투자유치 1400억 돌파

서울창업허브 기업가치 10억 달러인 스타트업 기업, 유니콘 기업이 올해 국내에서 11개까지 탄생해 세계 5위에 오른 가운데, ‘될성부른 스타트업’으로 분류되는 예비 유니콘 기업(중소기업벤처부 선정) 13개 중 11개사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 중 ‘힐세리온’(헬스케어)은 서울시 창업보육시설 졸업 기업이다. 시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R&D와 판로 확대 등 종합적인 맞춤 창업보육을 받았다. 올해 3분기 기준, 서울의 신규 기술창업기업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신규 기술창업이 16만 6,000개로 그 중 4만 219개(24%) 기업이 서울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시가 보육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규모가 1,000억 원을 돌파(1,472억 원)했고, 2,300명 이상 고용을 창출했다(2019년 11월 기준). 이처럼 서울시는 8년 전부터 혁신 창업 거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집중적으로 지원을 계속한 결과, 서울의 신기술 창업 생태계가 양적 질적으로 변화하며 신기술 창업이 가속화되는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주요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한눈으로 보는 창업 생태계 변화 시는 올해 4월, 전략적 집중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창업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 7대 프로젝트로 전 방위 창업지원을 추진해 왔다. 창업 패스트트랙 7대 프로젝트는 ① 기술인재 1만 명 육성(글로벌 인재 파이프라인) ② 기술창업공간 1천 개 확충(테크 스페이스 1,000) ③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자금지원(전략성장 투자) ④ 민간 주도-공공 지원(성장촉진 플랫폼) ⑤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제품화 180) ⑥ 혁신기술제품의 실증 및 판로개척(테스트베드 도시 서울) ⑦ 유망 창업기업 해외진출(Going-Global)이다. ① 글로벌 인재 파이프라인 | 2019년 9,000명 인재 양성 가장 우선적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인재양성’이다. 서울시는 AI, 바이오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서울바이오허브 조감도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 1단계 완료…창업지원 본격화

서울바이오허브 조감도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의 3개 동을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교육·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동’(2017년 10월),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연구실험동’(2019년 4월)에 이어 협업·소통을 위한 ‘지역열린동’이 5일 개관한다. 시는 이렇게 해서 미래 핵심 먹거리로 추진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인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1단계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대학, 병원, 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홍릉 일대에 대해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로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홍릉 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인 ‘서울바이오허브’는 5년 이하 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공간이다.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67곳이 입주하며, 현재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유치 등 사업 전주기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대학, 병원, 연구소 및 지방 클러스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MSD 등 글로벌 제약기업의 ‘파트너링 오피스’를 서울바이오허브 내 유치해 바이오의료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컨설팅, 멘토링,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협력모델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의 1단계 인프라인 서울바이오허브 3개동 완공에 그치지 않고 2단계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으로 홍릉 일대에 BT·IT융합센터(2020년), 글로벌협력동(2021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2024년) 등 단계별 기업 입주공간을 지속 확장해 서울바이오허브를 졸업한 기업이 홍릉을 거점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
대상 용지 위치

마곡에 강소‧벤처기업 R&D센터 구축…민간사업자 공모

대상 용지 위치 마곡산업단지에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 센터가 조성됩니다. R&D센터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연구공간은 물론,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되는데요. 서울시는 토지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1/3 수준으로 낮춰 개발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강소기업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상용지 위치와 함께 민간참여자 신청 방법·절차를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 마곡 R&D센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총 8개 R&D센터 중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다.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72.6%(53만260㎡)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완료돼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됐으며, 나머지 미 매각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입지 ...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7월 4일 여의도에 미국, 홍콩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우선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하고,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유오피스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 공유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입주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운영사 케이엑설러레이터는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모습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2018년 4월)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시제품부터 종잣돈까지 ‘신기술 창업지원’ 서비스들

서울시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8) 서울시의 기술혁신 창업지원 정책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핀테크, 블록체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혁신·융합산업이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제 혁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유망 신기술 창업, 혁신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신기술에 과감히 투자해 서울 경제의 체질을 바꿔나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특히 신기술 창업에 관심 있거나 준비 중인 시민 입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창업 후 초기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 전 생애를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데, 지원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았다. ① 창업카페부터 창업보육공간, 시제품제작소까지 창원 지원 공간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 공간이 있다. 각종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하는 ‘창업 카페·꿈​터’부터, 창업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보육기관’,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 및 공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시제품제작소’ 등이 있다. 1995년부터 하나씩 생기기 시작해 현재 45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안내 지도 이러한 서울시의 창업지원시설 어떻게 골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창업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고민이 깊지 않은 시민이라면 ‘창업카페’부터 들르는 것이 좋다. 임대료 부담 없는 입주공간을 찾고 있다면 ‘창업보육기관’ 중에서 적당한 곳을 골라보자. 임대료를 받는 곳도 있지만 약간의 공공요금만 받는 곳이 많다. 창업보육기관은 바이오, IT...
20일 G밸리 합동개소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G밸리 ‘창업·디자인·제조혁신’ 메카로 도약한다

20일 G밸리 합동개소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금천 G밸리가 창업과 디자인, 제조 혁신의 메카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금천 G밸리에서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지식재산센터 합동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 개소식을 통해 출발을 알리는 세 공간은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①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경쟁력 있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②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지식재산권을 만들고 보호해줄 ‘③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 3개 시설로, ‘아이디어 발굴-디자인-제작-특허’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세 공간은 이용자의 편의와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 지식재산센터가 입주하고,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간에는 벽을 허물어 공간을 연결했다. 서울시‧중기부‧산업부‧특허청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 합동개소식 20일 오후 2시에 진행된 개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특허청 박원주 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장들은 G밸리에 문을 연 각 시설들을 소개하며 운영 계획과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이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방명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G밸리 기업지원 시설 운영에 서울시 역할이 매우 큰 만큼,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와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가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전문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작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서울창업 허브 및 시 운영 44개 창업시설 간 연계를 통해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하고 양산하여 혁신 창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발표한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조성’ 계획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펀딩, 시제품제작, 판로개척,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