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뚝딱! ‘디지털대장간’

만들어보고 싶었던, 실현시켜보고 싶었던 아이디어가 많은데 장비가 없다면? 장비를 다룰 줄 몰라 시도해보지 못했다면 디지털대장간의 문을 두드려보자. 디지털대장간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테크숍(TechShop)이 있고, 독일에는 팹랩(FAB lab)이 있다면, 서울에는 디지털대장간이 있는 셈이다. 서울시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서울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하여 여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창업 전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의 기초 장비 교육부터 제작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계들을 이용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교육을 이수해야 권한이 생기므로, 반드시 장비별 교육일정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면 좋겠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에 변화가 있다. 6월 교육 일정에 대해서는 5월 30일에 공지가 올라올 예정이다. 각 월별 교육 예약 페이지는 이전 월의 24일 낮 12시에 오픈되니 사용하고자 하는 장비와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예약해두면 된다. 디지털대장간 내부 장비 배치도 ©디지털대장간 기본 장비별 기본교육을 이수했음에도 아직 장비를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심화교육인 장비 사용 멘토링을 활용하면 된다. 장비 사용 멘토링 서비스는 누구나 장비 사용에 대한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대장간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는 월 1회 자유로운 교류 기회 및 협력의 장도 제공된다고 하니 여러 네트워킹 프로그램들에 관심이 있다면 멤버십에 가입해보아도 좋을 듯하다. 디지털대장간 내 진공 성형기 장비의 모습 ©디지털대장간 디지털대장간에는 47개 종류의 72대의 다양한 장비들이 있다. 사업용 3D 프린터부터 레이저 커팅기, 각종 용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

전문가-기업 매칭…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본격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http://www.seoul-tech.com) 서울시가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한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34개 캠퍼스대학이 가진 자원들을 모아 창업가가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의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대학과 170여개 입주 창업팀 스스로 참여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http://www.seoul-tech.com)이 문을 연다. 또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서울소재 중소기업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신청 받아 기술전문가-창업기업을 1:1로 매칭해주는 ‘기술매칭’ 사업을 20일부터 시작한다. 캠퍼스타운 기술매칭사업 안내 기술개발 이후에는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증·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판로 지원 등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올해 20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R&D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컨설팅 사업에는 총 100개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사업화를 위한 컨설팅과 R&D 연구개발을 선정을 위해 고려대, 한양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대학 중심으로 연구원, 교수 등 600여명이 참여해 ‘기술전문가 풀’도 구성된다. R&D 비용 지원대상은 서울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지사, 연구소 등)가 소재한 창업·중소·벤처기업으로, 선정기업은 연구개발 비용(건당 1억 원 이하, 1년 이내)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술컨설팅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건당 200만 원 이하, 3개월 이내로 100여건 지원할 예정이며,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서울시는 ‘기술전문가 풀’을 중심으로 한 기술전문가-창업 기업 간 1:1 매칭지원은 자체 R&D 부서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가 부족한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4개 캠퍼스타운 참여 대학, 170개 입주기업의 사업과 제품 정보는 물...
창업자들의 꿈이 영그는 낭만 플레이스

“창업 노하우 알려줄게!”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오랜 경기 불황과 고용 불안 등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경우가 많다. 철저한 준비 없이 주위 사람들을 무턱대고 따라 하다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그만두기 십상이다. 최근 성인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3%가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군 중 창업의사는 40대 이상에게서 50.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에게서도 46.5%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창업 경험자 중 ‘현재도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는 답변은 8.1%에 그쳤으며, 경험자 중 가장 많은 수인 31.3%가 1년~2년 미만까지 창업을 유지했다고 답했고, 창업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36.7%로 68%에 이르는 응답자가 창업 2년을 견디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던 것이다. 숭실대입구역 지하 플랫폼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전경 ⓒ최은영 이와 같이 창업을 희망하여 실제 사업을 시작한 경우는 늘고 있지만 꾸준히 사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창업 역시 시작할 때 기초를 잘 잡아 놓으면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은 막막한 창업인들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곳이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여러  창업카페 중 하나인 ‘숭실대입구역점’은 2016년에 문을 열고 숭실대 창업지원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 내부모습 ⓒ최은영 창업자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와이파이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최은영 ‘서울창업카페 숭실대입구역점’은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상담, 창업정기교육, 홍보물 디자인 등이 있고,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제품촬영 스튜디오, 회의실 이용, 개방형 공간 등이 있다. 제품 촬영 스튜디오는 카메라 등이 대여되고 스스로 촬영할 수 있다. ⓒ최은영 제품촬영 스튜디오에...
창업 걱정말아요! ‘반값 임대점포’가 있잖아요

DDP패션몰 ‘반값 임대점포’ 청년 사업자 모집

서울시는 동대문 DDP패션몰에 '반값 임대점포'를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점포를 갖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죠. 특히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임대료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값 임대점포’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합니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DDP패션몰 내 점포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임대할 수 있고,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습니다. 이번 기회에 임대료 부담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세요. 임대보증금, 입점비 없고 관리비 저렴해 청년창업 최적…2년간 운영권 보장 서울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 임대점포’를 내놨다.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의 여성의류 도매상가 ‘DDP패션몰’이 그곳이다. ☞ 동대문 DDP패션몰 청년 스타트업 풀(POOL)모집 공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규모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다. 전체 평균 연간 임대료 약 5,000만원이고, 청년 반값 매장의 임대료는 감정평가액의 50%수준인 약 2,500만원으로 적용된다. 입주가 결정된 청년 창업자는 책정된 임대료를 납부하면 2년간 운영권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2년 후 계속해서 운영을 원할 경우 기존 상인과 경쟁 입찰을 통해 일반 매장에 입점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반값 점포가 정말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 포트폴리오, 시제품 발표 면접을 포함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여성 영캐주얼 의류를 직접 제조하고 도매로 판매 가능한 자로, 1981년~2001년 출생자, 신청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고 미취업 상태이여야 한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은 응모할 수 없다. 현재 젊고 유능한 청년 상인들의 진입 이후 패션몰 일일평균 고객 수는 증가 추세로 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입점을 원하는 청년은 2월 17일~28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DDP패션몰 4...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내년까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공간 500개로 확대

창업경진대회 입상팀 기념촬영 서울시는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을 2020년까지 서울시내 4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150여 팀을 수용하는 창업공간은 2020년까지 500팀 이상을 상시 육성할 수 있는 규모로 확충한다. 또 소규모 창업기업 단계를 통과한 직원 10명 이상의 ‘성장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총 7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6개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현재 32개인 서울 캠퍼스타운은 학교당 각 사업비 최대 100억 원(사업기간 4년, 2020년~2023년) 규모의 종합형 사업 6개소, 최대 15억 원(사업기간 3년, 2020년~2022년) 규모의 단위형 10개소가 추가돼 48개로 늘어난다. 신규참여 대학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제안서 제출 마감은 11월 29일 오후 5시까지다. 사업 제안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과 대학의 소재 자치구로, 대학 총장과 자치구청장의 공동 날인을 통해서만 사업계획을 제출할 수 있는데, 이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학과 지역의 협력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서 '대학-지역-민간-공공이 참여하는 ‘혁신창업 전진기지 서울 캠퍼스타운 공동선언'을 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각 대학 창업팀이 참여하는 피칭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참가한 99개팀중 18개팀이 본선에 올랐고, 현장심사발표를 통해 6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 3개 팀에게는 최고 3000만 원의 상금과 심사에 참여한 투자사로 부터 투자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이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0년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사업 공모 ○공모유형 : 종합형 / 단위형 ○신청자격 : 서울시 소재 대학과 대학 소재 자치구(공...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선릉역 인근 ‘소셜벤처허브’ 개관…창업 전 과정 지원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서울시 첫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 ‘소셜벤처허브’가 10월 문을 엽니다. 이곳은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공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벤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세미나도 열립니다. 이곳에서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마음껏 구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역삼동에 연면적 1,400㎡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10월 1일 문을 연다.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이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기업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등 창업공간과 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이 들어섰다. 입주자들은 이곳에서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로 원스톱 지원받는다.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원스톱 창업지원기관으로,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기업 입주‧코워킹 공간, IT테스트랩, 투‧융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원스톱 지원 이미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이 말 대신 앱으로 소통하는 '고요한택시'를 개발‧운영 중인 ‘코액터스 주식회사’ 등 14개 소셜벤처 스타트업도 입주를 완료했다. 소셜벤처허브에는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마련돼 기업 파트너십 행사, 소셜벤처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프라이빗오피스와 코워킹오피스 또 IT와 기술 분야 소셜벤처의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7월 4일 여의도에 미국, 홍콩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우선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하고,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유오피스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 공유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입주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운영사 케이엑설러레이터는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모습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2018년 4월)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소상공인 멘토 ‘자영업반장’ 되어 줄 50+세대 모집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돕는다. 생계형 창업이 늘고 있지만 사전준비가 미흡한 탓에 창업 5년 동안 29%만 사업체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50+세대가 소상공인을 돕는 ‘자영업반장’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한다. ‘자영업반장’은 서울을 4개 권역(중부‧남부‧서부‧동부)으로 나눠 활동한다. 해당 권역에서 창업한 초보 소상공인들을 찾아다니며 월평균 매출액, 종업원 수 증감, 애로사항, 수익성악화 요인 등 경영현황과 자영업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공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제도를 안내해 사업 경영에 도움을 준다. 자영업반장이 찾아가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초기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곳이다. 공공 지원 정책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마케팅, 손익분석, 매장운영,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유한 100여 명의 전문가를 연계해 컨설팅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집은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5~67세이면서 활동기간(7~10월) 중 월 57시간 근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권 퇴직(예정)자나 자영업 폐업 경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우대한다. 최종 선정된 ‘자영업반장’은 의사소통, 스트레스 관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필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자영업반장’을 통해 자영업자의 생존율은 높이고 50+세대는 새로운 일자리로 경력전환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없던창업프로젝트’는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창업실패 줄이자! 50+세대 위한 ‘없던창업프로젝트’

‘없던창업프로젝트’는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기존에 쉽게 볼 수 없던 창업 프로젝트가 나옵니다. 이름하여 ‘없던창업프로젝트’. 50+세대의 창업 실패 위험과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 시도를 줄이기 위해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인데요. 5월 29일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 분야의 창업 모델과 플랫폼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었다면 눈여겨볼만 합니다. 50+세대를 위한 창업,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없던창업프로젝트’를 마련하고 행사를 개최한다. ‘없던창업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중장년 창업의 실패 위험을 줄이고 창업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혁신적인 창업과 일 모델을 제시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29일 '없던창업 프로젝트'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분야 행사가 열린다. 5월 29일에는 ‘없던창업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인 ‘공유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업체의 창업 모델과 플랫폼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년층 세대가 공유경제를 바탕으로 창업할 수 있는 3가지 모델을 소개한다. 3가지 모델은 공유주방·틈새시장·공동주거 창업모델이다. ■ 공유경제편 창업 모델○공유주방 : ‘잠깐 주방 좀 빌려도 될까요?’ 저녁에만 영업하는 매장을 빌려 점심 장사를 하는 방식으로 초기 창업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춘 창업 모델 ○틈새매장 : 기존 매장의 틈새를 200%로 활용하라! 시간제나 기간제로 혹은 공간을 나눠 매장을 공유해 비용 부담까지 틈새로 날려버린 창업모델 ○공동주거 : 같이 살면 일이 생긴다? 공동체 주거, 셰어하우스, 협동조합 아파트 등 최신 주거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삶과 공간을 기획하는 창업 모델 또 행사에 참여한 업체와 자유롭...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소상공인이라면 필독! 서울시 창업지원 서비스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 창업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24)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시 자영업지원 정책들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이미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렸다. 웬만큼 준비해선 성공하기 힘들단 얘기다. 그런데 여전히 대박 신화에 빠져 묻지마 창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사설 창업컨설턴트에게 속아 낭패만 본 사연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자영업자들이 이것저것 확실히 따져보고 철저히 준비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권 분석부터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 자금지원, 경쟁력 강화, 업종전환, 폐업 및 재기 지원까지 사업 주기별 자영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보았다.​ 창업지원 정책에 관심이 많다는 시민 이수영 씨 “제 주변에 보면 창업을 하시는 분들이 정보가 없고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되는대로 창업하는 것 같아요. 주변 상권 분석도 못 하고 경쟁력은 있는지 따져 보지도 않고 시작해서 결국 폐점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도를 자영업자들이나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만난 이수영 씨는 ‘찾아가는 서울시청’ 부스에서 서울시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는데, 많은 시민이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다면 이수영 씨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울시 자영업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서울시에서는 창업기, 성장 성숙기, 쇠퇴기까지 사업 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교육, 창업컨설팅, 현장체험, 창업자금지원, 자영업클리닉,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자영업 협업화 지원,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 등이 있는데,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각 사업별 지원 내용이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