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추첨, 경품까지...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총정리

할인에 추첨, 경품까지…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총정리

벌써부터 추석 차례상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통시장 차례상 구매 비용은 18만 5,493원으로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18% 더 저렴하다고 밝혔는데요. (☞ 바로가기) 가격도 가격이지만 추석을 맞이하야 민속놀이와 경품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원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명절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올해는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바구니를 채워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9월 19일부터 서울시내 12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시민들은 126개 시장에서 제수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서울 시내 주요 20여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종로 광장시장 ▲중구 서울중앙시장 ▲용산 후암시장 ▲광진 중곡제일시장 ▲동대문 청량리종합도매 ▲중랑 우림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강북 강북종합전통시장 ▲노원 상계중앙시장 ▲은평 대조시장 ▲서대문 영천시장 ▲마포 망원월드컵시장 ▲양천 목동깨비시장 ▲강서 송화벽화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현대시장 ▲영등포 청과시장 ▲관악 상도전통시장 ▲송파 새마을 시장 ▲강동 고분다리전통시장 등이다. 경품 추첨 등 고객 참여 이벤트 송파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며 동작 상도전통시장에서는 전 상가 판매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시장별 대표상품을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석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송편만들기’, ‘떡매치기’, ‘제기차기’, ‘강강술래놀이’,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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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0% 싼 국내 최대 직거래장터

옛 조상들이 일 년 중 가장 으뜸인 날로 여겼던 추석. 친지들과 풍성한 오곡백과로 차려진 밥상을 나누고, 즐거운 놀이를 하며 더운 여름 농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던 날입니다. 모두가 모이는 기쁜 명절이지만, 오랜만에 모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 장만에 드는 비용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에서는 재래시장에서 차례 음식을 준비할 경우 마트보다 18% 저렴(☞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올해도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습니다. 발품 팔아야 돈이 굳는다는데 서울장터에서만큼은 예외입니다. 발품은 덜 팔고, 주머니 부담은 줄이면서 명품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이 바로 안내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 ‘추석절 서울장터’ 14일부터 5일간 열려  - 9월 14일~18일 서울·청계·광화문광장,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최  - 전국 특산품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  - 신용카드 결제 및 택배서비스 등으로 장터 이용 시민의 편리 도모  - 서울광장은 농수축산물판매장, 청계광장은 도시농업존, 광화문광장은 먹거리존으로 꾸며질 예정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행사장 안내도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이하 서울장터)가 열립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직거래장터인 ‘서울장터’에서는 나주 배, 상주 곶감, 제주 옥돔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1,200여 품목의 농수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 농수축산물은 전국 129개 시·군이 인증해 품질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카페 ‘2015 추석절 농...
배ⓒ뉴시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6만 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4주 정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 총 60개소에 대한 추석 성수품 차례상 구매비용을 비교·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수요가 많은 35개 품목을 조사(차례상 6~7인 기준)한 결과, 소비자 이용도가 높은 전통시장은 24만 6,496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 2,119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1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마포시장 등 전통시장 50개,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 소매물가조사 모니터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올 추석엔 사과, 배, 밤, 대추의 출하량이 많아 과실류는 지난해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배추, 무, 파, 국내산 참조기는 생산량 및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황이 좋은 사과와 배는 지난해보다 29~34% 낮게 조사됐습니다, 밤과 대추 역시 올해 풍작으로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39%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주로 출하되는 무와 대파는 재배면적 감소와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에 비해 46~51%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박은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착과율이 크게 떨어져 물량이 줄었지만, 수요도 덩달아 감소돼 지난해보다 39%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산 참조기는 어획량 감소로 출하량이 극히 적어 작년에 비해 20~40%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산 참조기는 중국산 냉동 참조기와 부세 등으로 수요가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지난해보다 12~30% 상승했습니다. 35개 기본품목 외 지역특성과 기호에 따른 추가 품목도 조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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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얼마나 들까?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매년 추석과 설(구정) 2회 이상 차례상 비용조사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13년 추석 재래시장 차례상 비용조사는 1차(8월 28일)와 2차(9월 11일)로 시행되며, 조사일 다음날인 1차(8월 29일), 2차(9월 12일)로 보고된다. 본 시민기자는 지난 8월 28일(수)에 중구 조사요원으로 서울중앙시장과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였다. 서울중앙시장은 규모가 크고 다양한 물건이 많아 시민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이곳의 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정미옥 주부는 "예년에 비해 제수품목 가격이 올랐다. 올해는 33개 품목으로 27만 원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대상품목은 사과, 배, 곶감, 대추, 밤 등의 과일류,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무, 배추, 호박, 대파, 양파 등의 야채류, 조기, 북어포, 동태 등의 생선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의 육류, 햅쌀, 송편, 시루떡 등 기본 36개 품목이다. 기본 36개 품목 외에 본인의 기호에 따라 추가되는 품목도 포함된다. 이번 보고서는 추석 전에 시민에게 공개되어 각 전통시장의 가격과 품질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품질관리팀 박종락 과장은 "자치구별 조사모니터 25명이 자치구별로 2곳의 재래시장을 조사하여 보고된다. 획일적 조사방법이 아닌, 조사자 본인의 올해 차례상차림 의향에 따라 조사하는 방법으로 상차림 전통(기호) 차이 등 문화적 특징도 함께 조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품목지정 등으로 인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비용과 차이가 나는 부분을 보완하고자 한다. 구매자의 실질 구매의향에 따른 조사자료를 근거로 평균제수인원, 평균제수품목, 평균제수비용, 지역별 비용 등을 산출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공개되는 상차림 비용조사 결과를 꼼꼼히 살펴보며, 올 추석 상차림, 전통 재래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자. 문의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품질관리팀 02-343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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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걱정은 여기서 날려버리세요

제수용품 최대 30%까지 세일하는 13개 전통시장 치솟는 물가에다 연일 뉴스면을 장식하는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설 차례상 걱정에 한숨 쉬는 시민들, 많으셨을 것 같다. 이럴 때 서민들의 마음 알아줄 우리 곁의 재래시장, 골목시장의 존재가 있지 않은가. 서울시내 전통시장 76곳에서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으로 장바구니 가득 채울 설맞이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1월 22일(토)부터 시작해 2월까지 계속 된다니 알뜰히 챙겨보자. 우선 최대 30% 제수용품 할인판매 행사를 벌이는 13개 전통시장을 주목하라. 중심가의 종로구 광장시장부터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광진구의 노룬산골목시장과 영동교골목시장, 중랑구의 우림골목시장과 면목골목시장, 도봉구의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 강서구 까치산시장, 관악구 신원시장, 송파구 석촌시장, 그리고 영등포구 남서울시장이다. 그런가 하면 산지와의 직거래로 주요 물품 폭탄세일을 감행하는 시장들도 있다. 광진구 중곡제일골목시장, 양천구 신영시장을 비롯해 노원구 공릉도깨비시장, 성동구 도선동상점가, 강동구 둔촌전통시장과 송파구 새마을시장, 풍납시장, 마천중앙시장, 방이시장 상점가 등에서는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영광굴비, 강진쌀, 건어물, 한과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통시장 상품권 3% 할인과 구청 직거래장터도 챙기자 거기에 더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이 바로 그것. 우리은행 서울지역 전 지점에서 현금 또는 BC카드로 구매하면 연중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전통시장 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이 있어 소량의 물건 구입 시에도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권면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거슬러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여러 가지가 대형마트보다 불편해서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말씀이다. 현대화 노력으로 2...